반갑습니다. 특수교육의 특별한 교사, 인아팀의 박해인입니다.
임용 시험준비는 큰 독에 물 붓는 것과 같습니다.
즉, 새지 않는 튼튼한 독을 만들어 양을 채워야 비로소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저의 역할은 양이 찰 수 있는 튼튼한 독을 만들어드리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간이 얼마나 걸리든 튼튼한 독을 바탕으로 묵묵히 자기의 독을 채우는 것이 합격의 포인트라는 것입니다.
저와 함께 튼튼한 독을 만들어 양을 채우는, 질과 양을 갖춘 특수교육 전문가가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PASS 인아팀의 유경아입니다. 영상으로 선생님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임용이라는 큰 산을 넘기 위해서 도전하시는 선생님들께 몇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합격!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임용을 준비하시면서 “합격”이라는 것을 너무 막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가 “합격”을 위해서는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이고, 가져가야 할 태도, 습관, 간절함이 있는지 우선 임용을 대하는 태도부터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공부 방법의 차이입니다. 저는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암기를 중시하는 편인데요.
조금 늦더라도, 조금 더디더라도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셋째, 암기 방법입니다. 무작정 한 암기는 절대 머릿속에 오래 남아있지 않습니다.
교육과정 한 줄을 외우더라도 이 문장이 왜 써져 있고, 어떻게 문장의 의미단위로 구성이 되었을까를 생각하시면서 암기를 하신다면 장기기억으로 빨리 넘어 갈 수 있겠죠.
물론 장기기억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수 없는 시연이 필요하답니다. 우리는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1%의 능력과 99%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제가 임용을 준비하시기 위해서 선생님들의 학습 태도, 학습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드렸는데요. 조금씩의 실천이 나중에 여러분에게는 합격이라는 큰 선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