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내용 | 작성자 | 작성일 |
|---|---|---|---|
| 679 | 민수야 이제 거의 다 왔다! 고생 많았고 이제 조금만 더 힘내자 그동안 열심히 했고 넌 실력 충분하다 너 자신을 믿어라 이번에 합격이다 나는 너를 믿는다 화이팅! |
sms***** | 2015-08-27 |
| 678 | 파이팅~! 마지막까지 힘내자 먼길을 돌아왔지만 언제나 옳은 선택이었어 넌 분명히 합격할거야! |
dbf***** | 2015-08-27 |
| 677 | 언제나 마인드 컨트롤이 답이다. 지금처럼 나를 계속 되돌아보고, 숙고하고, 오만하지 않도록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합격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 jsm***** | 2015-08-27 |
| 676 | 생각보다 나는 괜찮아. 1년동안 참 많이 힘들었고 고생했을 너에게 합격이라는 선물이 올거야. 3일 뒤면 시험칠 너에게 축복과 영광이 내려올거고 지금껏 달려온 네 인생에 빛이 들어와 편안한 시간을 마련해줄거야. 네가 열심히 준비한만큼 좋은 결과 있을거야. 항상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한 네게 정말 큰 선물이 올거야. 지금처럼 행복하고 날 사랑하자. 날 믿고 시험장에서 아는 것을 쏟아붓고 나오자. 수고했어. 사랑해 현희야. | jhh***** | 2015-08-27 |
| 675 |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서울중등 수석할 수 있어. 그동안의 공백과 직장내 서러움 한숨에 날려보리자. 멋지게 합격하자. 내년엔 육아휴직 내고 둘째도 같고 딸과 남편, 부모님과 함께 첫 해외여행 떠나 보자. 할수 있다. 초긍정을 잊지마. 사랑해. | ahr***** | 2015-08-27 |
| 674 | 침착하게 최선을 다해서 해봐. 넌 할 수 있어. 열심히 달려왔잖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와줘서 고마워!! 정말 넌 포기 하지 않는 그 끈질김으로 꼭 뭐든 잘 해낼 거니까!! 침착함을 유지하고 시험 보는 날까지 힘내! 빠샤!! 만약 니가 그것을 원한다면 넌 그것을 할 수 있어! | wke***** | 2015-08-27 |
| 673 | 나를 믿어라. 그 날 믿을 것은 나 밖에 없다. | fai***** | 2015-08-27 |
| 672 | 직장을 그만두고 선택한 마지막 기회~!! 긴장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힘내자~!!! 항상 자신감 있게, 주눅들지 말고 아직 인생은 많이 남아있으니까 뭘 하든 잘 할 수 있어~! 정은아~ 화이팅~!!!!^^ |
kje***** | 2015-08-27 |
| 671 | 수고가 많다! | hms***** | 2015-08-27 |
| 670 | 안된다고 안될 것 같다고 초초해하지 말고 담담하게 지금껏 하던대로 하자 꾸준히는 아니지만 틈틈히 해왔고 너는 못느끼지만 성장했을꺼야 너를 이해하고 꼭 교사가 되서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할 수 있다! 아자!!! 사랑한다~^^ |
lov***** | 2015-08-27 |
| 669 | 수고많았다 이제는 빛을 발할 때 이다 너는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내년에 발령받자 |
jam***** | 2015-08-27 |
| 668 | 포기하지마. 나는 절대 포기안해. | jy1***** | 2015-08-27 |
| 667 | 킥! 임용 쯤이야 | jsh***** | 2015-08-27 |
| 666 | 초수생이라서 누구는 건방지다고 말하던, 아직 실패를 경험 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던 간에. 넌 열심히 노력했고 앞으로 남은 100일은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기에 자신감을 잃지말자. 자신감이 자만으로 바뀔 때엔 위험하겠지만 열심히 한 만큼의 자신감을 가지고 3일 뒤 시험장에서도 잘 해낼거라 나는 나를 믿는다. 24살에 선생님이 바로 되겠다던 철없던 신입생의 말이 현실이 되는게 얼마 남지 않았다. 몇일만 더 참아내자. 교단에 서있을 나를 상상하면서.. 힘내자! 합격을 기원한다! |
soo***** | 2015-08-27 |
| 665 | 직진 또 직진, 유구무언뿐 | kid***** | 2015-08-27 |
| 664 | 짱민화 넌 합격할꺼야 지금쯤 많이 떨고있지? 떨지마 ~ 잘 될꺼야 너가 왜 특수교사가 되려고 했는지 다시 한번 기억해봐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사,,, 정말 세상에서 소외되고 아픈 우리 아이들을 품에 안고 눈물로 기도하는 교사가 되기로 했지? 그 꿈 2016년도에는 꼭 이룰꺼야 앞으로 잘해왔잖아 시험장에서 절대 떨지말자 ^^ 컨디션 조절 잘하고 ~~~ " 나의 가는 길 오직 주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과 같이 나오리다 " |
mer***** | 2015-08-27 |
| 663 | 첫째, 이 길이 아니면 안되는 것 인가 둘째, 나는 정말 영어를 좋아하는가 셋째, 이일로 인해 주님께 영광이되고,또한 부모님께서 행복하실까 마지막으로, 나를 만날 아이들이 나로인해 거듭날 수 있을까 이 질문들로 시작했다. 확고하게 YES 였기때문에 시작했고,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내가 단지 영어를 좋아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 여기까지 왔다. 나도 누군가에게 선한영향력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나의 YES를 끝까지 믿자. |
sun***** | 2015-08-26 |
| 662 | 지금까지 힘들게 달려온 나에게 우선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ㅎ 후회하지 않을 만큼 공부했자나~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하는건 완전히 암기 하고 있자나?ㅎ 비록 , 지금 니가 보지 않은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더라도 무의식에서 끄집어내 글짓기를 해보쟈 ㅎ!!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긴거야! 떨지말고 불안해 하지 말자!! 불안해 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온데로 최선을 다해 답안을 써내는 거야!! " 니가 어떤 길을 가든지, 난 너를 응원할께" 라고 메세지를 보냈던 나를, 친구를 잊지말자.! 주님이 나와 함께 힘이 되어주실거야~ |
lab***** | 2015-08-26 |
| 661 | 초수라고 안된다는 법은 없다.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처럼 소신을 가지고 담담히 나아가자. 내년 3월 학생들 앞에 서있을 나를 상상하면 지금 힘든것에 충분한 보상이 될것이다.. 남은 100일 그 누구보다 미친듯이 해보자. 부끄럽지 않도록 | 91w***** | 2015-08-26 |
| 660 | 작년에 시험치고 난 후를 생각해보면 많이 아쉽지만 올해는 더더욱 그런일 없도록 뿌듯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힘내자 ! 두려워 하지마 시험 분명 잘 칠 것이지만 최선을 다하면 된거니 편하게 삼일을 보내자. 시험이 끈난 후 후회할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나의 구멍을 채우는 것. 그것이 중요했고 난 잘 해왔어. 설사 모르는 것이 나와도 괜찮아 천천히 잘 풀 수 있어. 그러니 기본에 충실하고 암기하여 남은 삼일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빠르게 정리해 보자. 컨디션 조절 잘하고 집중하자 아자 ! |
dus***** | 2015-08-26 |
| 659 | 느낌이 어때? 올 한해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는지는 누구보다 니가 제일 잘 알아. 그징? 살면서 가장 보람있게, 가장 열심히, 가장 치열하게 시간을 보냈잖아 참 바쁘고 알차게 보냈으니 후회하지마~ 시간이 더 있었다면이란 생각 하지도 말고 ㅎㅎ 더는 못해 지금이 딱이야. 한해동안 참 많은 걸 배운거 같아~ 작년보다 한뼘 성장했겠지? 결과와 상관없이 이미 니가 자랑스러워.괜히 초조해하지 말구 편안하게! 남은 시간도 후회없이 잘 마무리하자 ^^ 이미 충분해. 절대 모자라지 않아. 결과는 니 몫이 아냐~ 푹자!! | miy***** | 2015-08-26 |
| 658 | ^^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래도 묵묵히 네 할 일을 하며 성장하는 네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죽어라 노력하는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지 못하거나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끝까지 매달려보자! 너를 불쌍히 여기거나 바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으나 당장의 성과는 없어도 너는 지금 깊게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있는 거야. 때가 되면 그야말로 기막히게 높은 위치에 다다를 테니 겁먹지 마라 ♥ 너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 믿어주시는 교수님, 응원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힘내자. 넌 할 수 있어 힘내 ♥ 사랑한다. |
thd***** | 2015-08-26 |
| 657 | 100일정도 남은 이 시간은 초조하고 불안의 연속이다. 늘 열심히 공부하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 하는데, 왜 그러지 못하는건지 늘 내 스스로가 원망스럽다. 3일정도 남은 오늘 하루는 어떠니? 비록 오늘도 초조하고 불안하더라도 괜찮아.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열심히 달려왔고, 아직 3일이라는 시간이 더 남은거니까 포기하지말고, 마음 단단히 먹고 편안하게 생각하자. 누구보다도 나를 위해 1년을 공부했으니까 후회하지 않도록! 너는 잘 할 수 있다. 많이 힘들었다는거 다 아니까 조금만 더 힘내. 수고했어 오늘도.^^ | hyl***** | 2015-08-26 |
| 656 | 수고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을거다. 마지막 3일. 결실을 맺자. 아이들이 기다리고있다. 아이들에게 가자 !!! 화이팅 !!!!!!!! |
ddr***** | 2015-08-26 |
| 655 | 공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지만 스스로 선택해서 걸어온 길. 누구보다 초초하고 힘들었지만 넌 지금까지 잘 해냈어! 두려워할것도, 떨려할것도 없어. 내가 아는 문제들만 쏙쏙, 문제푸는 순간에도 반짝반짝 답이 생각이 날게 분명하니까. 모든 행운의 기운은 너에게 쏟아질테니까^^ 지금까지 너무너무 고생했어. 토닥토닥- |
eun***** | 2015-08-26 |
| 654 | 이번 년도 안쓰던 머리 굴리고 안하던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 다 보상이 될거야 그렇지만 자만하지마 너는 너의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다 하나님이 도와주심 덕분이라는 걸 감사하자 감사하자 자만하지말자 겸손하자 그러면 너는 누구보다도 값진 합격이라는 선물을 받을 수 있을거야 많이 떨리겠지만 많이 겁도 나겠지만 담대하게 나아가자 할수있어 ! 더이상 겁먹지 말고 떨지도 말고 너가 하던대로만 해 너는 참 괜찮은 아이니까 |
rhs***** | 2015-08-26 |
| 653 | 일하는 수험생이라 없는시간 쪼개서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그동안 수고 많았어~~ 마지막까지 용기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꼭 공립가자! 다 잘될꺼야~~~ 화이팅!!! |
woe***** | 2015-08-26 |
| 652 |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밤낮으로 독서실, 도서관을 다니면서 보낸 24살 나의 청춘. 좌절하고 힘들었던 순간, 패기 넘치게 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외쳤던 순간 모두 잊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11월 21일 웃으며 후련하게 시험장을 나오길 바랄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 내 사람들에게 그리고 가장 외로운 시간을 묵묵히 견뎌낸 나에게 큰 보답을 하자. 남은 87일 단 하루도 슬럼프 없이 지금처럼 꾸준히 잘 해나가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꺼야. 힘내♥ | lov***** | 2015-08-26 |
| 651 | 누구보다도 열심히했고, 늦게 시작한만큼 더 단기간에 집중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우선 초수에다가 뒤늦게 시작했지만, 큰 방황없이 몇 개월간 달려오느라 수고많았어. 이건 충분히 승산있는 시험이고 3일 뒤엔 합격할 시험을 보고있을거야. 너는 합격할 공부를 했으니까! 마지막까지 마음 흐트러지지말고, 체력관리잘하고! 3일 후 모든것을 쏟아내고 나오자. 지난 나를 생각하면 이번 시험도 문제없다. 나는 나를 믿는다! 이 편지가 힘이 되길 바라며 -8.26일의 내가 12월 2일의 나에게 전함 | mii***** | 2015-08-26 |
| 650 | 초수라서 안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흐지부지 보냈던 시간들, 반성하면서 열심히 공부했겠지? 3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제까지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공부한것들 다 풀어내고 오자 열심히 했으면 후회 없을거야!! 화이팅 |
hjh***** | 2015-0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