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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1차 종료 후 또는 1차 발표 후 자신의 점수는 아무도 모릅니다. 행여 1차에서 떨어졌거나,
    1차를 붙었지만 왠지 1차 컷과 비슷할 것 같다고 생각하더라도 2차는 열심히 자신 있게 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 발표 전까지는 각 과목별 성취기준별 동기유발 및 대략적인 내용은 정리를 하세요.
    비록 떨어지더라도 계속 임용을 하실 생각이면 그 다음해라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을 잘 봤든 보지 못했든 꼭 1차 전까지 저 정도의 준비는 하시기 바랍니다.

    1차 발표 이후에는 합격생들도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내 점수는 컷 부근 같은데,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하루하루 자신을 괴롭게 하죠. 여기서 부터는 자신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컷 부근일거라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또 자신이 진짜 컷 부근일지라도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컷 점수도 2차가 높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1차는 컷 부근이었지만 2차 점수가 높게 나와 역전한 케이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시면 다들 좋은 결과가 반드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 1차 공부를 하면서 2차 준비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지 않았다면 한 달은 정말 턱없이 부족한 시간입니다. 학원의 도움을 받건 받지 않건 1차 시험이 끝나자마자 매일같이 연습하셔야 해요.

    2차 공부가 처음이라면 저는 직강을 추천하고 싶어요. 1차 시험이 끝난 후 바로 개강하기 때문에 쉬고 싶다는 유혹을 떨쳐버리고 2차 대비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또 학원에서 스터디를 짜주기 때문에, 수업이 끝난 후에는 강의실에서 밤 9시까지 스터디원과 함께 2차 연습을 하곤 했습니다.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기 때문에 꾸준히 체력 관리에 힘쓰셔야 합니다.

    1차 합격자 발표가 난 후에는 따로 스터디를 구해서 2주간 연습을 했는데요, 저는 초수 시절 스터디에서 처음 수업실연을 해보았을 때 한 마디도 하지 못했어요..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몰랐거든요. 처음 스터디하던 날 엄청난 충격을 받은 후에 바로 집으로 가서 수업실연 스크립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적어보았어요. 기출문제를 실연한 합격생 동영상을 참고로 해서 만든 스크립트였어요. 그리고 그걸 달달 외웠습니다. 외운 것을 바탕으로 수업실연을 해보니 감이 조금씩 오더라구요!
    수업실연이 처음이신 분들은 스크립트를 한 번 작성해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자신이 합격할 것 같다, 아닌 것 같다. 느낌이 어찌되었든 2차 준비반 바로 들어가서 연습하세요. 나중에 정말 합격하게 되면.. 발등에 불 떨어져서 엄청 후회하거든요. 설령 1차에 붙지 못해도 나중을 위한 예비 경험이 될 수 있잖아요. 수업을 1번 해 보고 10번 해 보고는 나중에 가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1차 시험을 본 후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떨어졌을 거란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무엇을 다시 시작하기도 싫고 책을 보기도 싫었습니다.

    그런데 학원에 와보니 다른 사람들은 저와 다르게 웃고 계시고 모두 생기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나 혼자만 바보같이 움츠러들고 있었구나.. 다른 사람들은 다시 용기를 내고 다음 단계에 도전하고 있구나. 그 때 다시 에너지를 받고 2차 대비 완성반에 들어갔습니다. 스터디도 짜서 일주일에 4번씩 스터디 룸에서 면접과 수업실연 연습을 했습니다. 다들 1차 때만큼의 열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1차 발표 후, 정말 다급했습니다. 학원 실전반에 등록해서 실전처럼 연습을 했습니다. 정말 시험처럼 연습해서 그런지 진짜 시험이 아닌데도 긴장되고 떨리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실전이라 생각하고 하자! 라는 마인드로 했습니다. 이때는 스터디도 매일 만나서 했습니다. 최종 합격을 위해 다들 으쌰으쌰 힘주며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 학습 시간에도 자신만의 확실한 내공을 쌓기 위해 틈틈이 반복해서 외워서 익숙해지도록 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 전 1차 끝나고 1주일 쉬고 학원 2차 수업 개강에 맞춰 준비했어요. 꼭! 늦어도 12월 초부터 준비하세요. 떨어질 것 같다고 준비 안 하시다가 발표 나고 준비하느라 밤을 새다시피 하는 선생님들도 봤거든요ㅠㅠ

    직강을 가서 느낀 그 열기는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정말 붙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생기더라구요.

    스터디는 4명으로 각각 다른 지역으로 구성했어요. 초수생은 재수 이상의 분들이 잘 안 껴주셔서 전 그냥 처음부터 ‘경험 없는 사람끼리 하자’란 마음으로 구성했어요. 현장에 있는 동기도 있고, 사립 경력도 있으니 우리끼리 으쌰으쌰 하자~란 생각으로 더 열심히 했어요.
    2차는 연습량이 점수를 말해주는 것 같아요.
    제 점수는 계획안> 면접> 실연 순 이었습니다.

    스터디를 구성할 때는 서로의 성향을 잘 파악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차야 말로 최종합격을 위한 시험이기 때문에 준비하는 동안 마음 상하지 않게, 중간에 스터디가 깨지지 않도록 처음 짤 때 아니다 싶으면 새로 구성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2차 경험이 없었는데 다행히 스터디를 통해 2차 경험이 있으신 선생님과 기간제 경력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을 만나 두 선생님의 장점만 쏙 뽑아서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원 강의도 수강하였는데 저는 남자라서 수업하는 것에 대해 큰 부담을 갖고 시작 했지만 교수님들의 첨삭과 전문인 첨삭을 받으면서 남자가 수업실연을 하면서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그 부분이 시험장에서의 자신감으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지도안 작성과 아이들 특성, 수준을 나타내는 기술들에 대해 정말 감탄하면서 배웠습니다.

    면접은 학원 수업 2차 교재로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에 대한 모범답안과 예상답안을 각 지역별-연도별로 숙지한 후, 제한된 시간 안에 답변하는 연습을 하였고, 저의 모습을 녹화하고 반복하여 보면서 저도 모르게 나오는 습관이나 거슬리는 행동들을 고쳤습니다.

    2차 시험은 각 시도 별로 수업 시간 및 구상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응시하고자 하는 지역의 2차 공고문을 확인하시거나, 그 지역에 합격하신 선생님을 만나 자세하게 여쭤보고 준비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작년에 강원도 합격하신 선생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또한 많은 내용을 보고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장에서 떨지 않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정확하게 인출하여 쓸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심사위원님들의 표정이나 자세에 긴장하거나 기죽지 마시고 준비했던 내용들과 실력을 자신 있게 보여주세요. ^^
  • 저는 1차 시험이 끝나고 더 힘든 시기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1차 시험만을 바라보면서 공부를 해왔더니 시험이 끝나자 완전히 소진이 되어, 2차 준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1차 시험을 잘 봤는지도 확신이 안 섰고요. 하지만 힘을 내서 1차 공부를 같이했던 스터디원들과 계속해서 2차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비교과이기 때문에 심층면접이 100%여서 면접 준비에 올인 했습니다. 일단 문제에 대한 답을 10분 동안 구상한 뒤, 10분 동안 실제 면접을 보듯이 말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문을 열고 들어와서 인사하고 앉아서 말하고 또 일어나서 다시 인사하고 문 닫고 나가는 과정들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 때, 저는 1차 시험도 마찬가지지만 2차 시험도 기출문제를 기본으로 놓고 이것을 기준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를 거의 틈날 때마다 확인하고 또 보고 해서 외워버린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책의 모범답안을 참고하면서 보충하여 저만의 모범답안을 한글파일에 정리했습니다.

    또한 교육시사에 관심을 갖고 계속 고민해보고 나만의 답안을 생각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간략하게 쓰고 나만의 모범답안을 워드로 작성해서 그 자료를 면접장에 가져가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다큐프라임이나 여러 방송사에서 만든 스페셜 프로그램에 공부, 학교, 학생 등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영상 시청을 하며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또한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은 스터디원들과 이야기하면서 공유했습니다.

    면접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는 실제로 정장을 입고 머리를 단정히 한 뒤, 모의 면접을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했다면 아마 놓칠 수 있었던 부분들을 다른 스터디원들이 피드백 해줌으로써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은 스터디 준비를 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보는 면접이었고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면접관 수(3명이라고 예상하며 준비했는데 5명이었음)였기 때문에 처음 들어갔을 때 좀 당황했지만 당황한 것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미소 짓고 최대한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면접관분들께서 인상을 찌푸리거나 한숨을 쉬시거나 시계를 바라보는 등의 행동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간은 10분 이내로 핵심 내용들만 잘 이야기한다면, 5분을 말하든 9분을 말하든 크게 상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 2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저는 두 번 다시 못하겠다는 생각을 수 없이 했습니다. 1차 시험보다 준비 기간은 짧은데 하는 것은 더 많으니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억을 더듬어 적어보겠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1차 시험만을 바라보고 달려오셨을 것입니다. 합격의 유무도 모르는데, 공부를 하려고 해도 잘 되지도 않는데 무슨 2차 시험 준비냐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선생님들은 합격의 유무를 떠나서 무조건 2차 시험을 준비하시길 추천합니다. 1차 시험에서 합격하신 선생님들은 나중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시고 일찍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할 것이고, 1차 시험에서 불합격하신 선생님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미리 2차 시험을 경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 되실 것입니다.

    많은 합격생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1차 시험 합격 발표 나고 준비해도 늦지 않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그렇게 준비하셔서 합격했기 때문에 근거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떨어진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1차 시험이 끝나고 바로 준비할걸! 1차 시험 합격 발표 후에 준비해서 시간이 너무 촉박했어! 좀 더 일찍 시작할걸! 하면서 후회하는 목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미리 시작하면 여유가 생길 수 있으나 촉박하게 시작하면 여유가 없어 정말 피를 말립니다. 선택은 선생님들께서 하시지만 저는 일찍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체력을 보강해야합니다. 모든 것을 1차 시험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체력 또한 방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1차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몸살이 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하루 빨리 체력을 보강하여 2차 시험을 준비하는데 충분한 체력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2차 시험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야합니다. 자신의 지역에 따라 2차 시험은 엄청나게 다릅니다. 시험과목은 같으나 그 과목을 시험 보는 일정이 다르고, 점수의 비중도 다르고, 변별력도 다르고, 내용도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지역의 합격수기나 선배교사의 정보를 얻어 자신이 선택한 지역의 2차 시험을 파악해야합니다.

댓글리스트
번호 내용 작성자 작성일
11 합격하자. 얘들아 기다려! jin***** 2015-12-23
10 시도교육청 주요 업무계획 일일히 찾기 힘든데 감사합니다^^ koh***** 2015-12-11
9 무조건.....이제 시작하겠습니다.^^ 힘받았습니다. jee*****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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