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in***** 나이 먹어 늦게까지 공부하는 딸을 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어떨까요?ㅠ 3,4월도 학원에서 수업 열심히 듣고 첨삭도 받으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해서 효도하겠습니다.  (2) dre***** 저는 희소에서 부족한 실력 채우고, 부모님은 웅플에서 그동안 쌓인 피로 풀고! 일석이조네요^^  (3) ser***** 회사도 그만두고 다른 길로 가겠다는 저를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4) cjk***** 남들보다 부족함을 알고 더욱더 열심히하자 할수있다. 나를 믿어주는 부모님을위해서 더욱더 성실히 꾸준히 밀고가자  (5) gyw***** 재수까지는 팍팍 밀어주겠다고 하시던 엄마가 삼수가 되버리자 이번에는 기간제하면서 공부하면 안되겠느냐고 슬며시 저에게 물어봤어요. 일하면서 공부하는건 힘들 것 같아서 공부에만 올인할 거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시고는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시는 엄마의 뒷모습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요. 그런 엄마를 위해 3~4월 강의 열심히 듣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스파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6) ppo***** 서른이 넘어 임용고시에 도전하겠다던 딸에게 무한한 격려를 보내주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습니다. 합격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든든한 희소가 있어 다행입니다^^  (7) yna***** 열공으로 꼭 2016년 합격을 하겠습니다. 힘내겠습니다.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8) apt***** 마지막이길... 이렇게라도 효도해보고 싶네요  (9) yhr***** 늘 격려해주시고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우리 부모님께 지금 해드릴 수 있는거라곤 합격하는 일뿐이네요. 제가 열심히 강의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것도 다 부모님 덕분이에요.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감사하네요ㅠㅠ 부모님께서 잠시나마 제 걱정 마시고 편안하게 휴식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스파이용권 정말 꼭 드리고 싶어요!!!!!!!!!!!!!!!  (10) fly***** 올해도 다시 공부하게 된 장수생입니다. 합격발표나고 몇주를 울고만 지내다가 이제 마음을 잡고 다시 출발해보려고 쌤플러스 홈페이지를 들어왔더니 이러한 이벤트가 있네요^^ 초수와 재수때는 금방 합격할수 있다는 패기를 가지고 노량진에 입성하여 직강을 들었고, 삼수에 접어들면서부터는 경제적 문제로 인해 고향에서 인강을 들었습니다. 자식들 뒷바라지에 자신들 몸은 챙기지 못하고 일만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죽고 싶은 마음만 들었지만, 내가 죽으면 제일 슬퍼할 사람은 결국 부모님이라는 생각에 죽으려던 용기로 마지막으로 한번 더 도전해보려 합니다. 몇년째 공부만 하는 딸,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해주시는 부모님, 하루라도 마음편히 쉬시라고 스파 보내드리고 싶어요.  (11) lna***** 희소 이벤트 이번만큼은 감동이네요^^ 부모님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공부할것같아요^^ 순간순간 즐기면서 공부하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셨는데.. 정말 올한해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고싶어요! 많은 희소가족분들도 화이팅입니다_**_  (12) fla***** 둥둥 떠다니는 표류하는 배와 같았으나 제 성향과 잘 맞는 선생님을 만나 잘 따라가며 1-2월을 잘 보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목적지에 도달하는 그 날까지 파이팅할게요^^  (13) doc***** 학생이라서 비싼 강의료는 전부 부모님의 부담입니다. 열심히 한다고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죄송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각골난망이겠습니다.  (14) gun***** 내년 이맘때는 부모님의 어깨 쭉 펴시고 환하게 웃게 만들어 드릴게요!^^ 항상 믿어주시는 만큼 열공하고 3-4월 강의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15) bbl***** 올해는 꼭 합격해서 효도하겠습니다.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16) tjs***** 타지에서공부한다고 부모님을잘못보는데 그래도항상마음속으로응원해주십니다. 곧생일이신엄마께 드리고싶어요  (17) lcy***** 아버지, 어머니는 스파에서 땀도 내시고, 삶의 지친 피로를 녹아내리시고 이제 교단에 나아가게 될 나는 희소에서 머리 쓰느라 땀내고 2016년에 그동안 삶에서 느낀 패배의식, 좌절감을 사르르 녹아내리고 비록, 지금은 한편으론 부모님의 가장 자랑스러운 아들이지만 한편으론 가장 큰 고민이 될 아들.. 걱정, 근심, 고민을 잠시 내려둘 수 있는 기회가 제공�瑛만� 좋겠습니당  (18) cyh***** 많은 선생님들이 그러시겠지만 .. 3월달에 직강을 듣기위해 지방에서 올라왔어요. 먼 거리를 혼자 보내기 안타까워 서울노량진까지 같이 와주셔서 짐을 놓곤 다시 지방으로 가셨어요. 자식이 안쓰러워 무거운 발걸음 하시는 뒷모습을 보곤..너무속상했어요.. 이번 이벤트 기회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9) jjj***** 늘 힘들게 뒷바라지 해주시던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네요.. 하루라도 편히 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20) gus***** 그동안 믿음을 주지못한 딸에게 그래도 한번더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꼭 합격으로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2016년도 유치원 임용 합격자가 되겠습니다.  (21) qkr***** 임용고사 최종 탈락으로 슬퍼하는 제 자신에게 용기와 공부할 동기를 불어 넣어주신 부모님!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몸소 보여주셔서 좌절의 시간은 짧게, 공부할 동기는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습니다!!!!!!!!!!!!!!!!!!!!  (22) sky***** 공부량을 절대적으로 늘려야한다..!!  (23) mjj***** 대학도 남들보다 늦게 들어가면서 부모님께 고생을 안겨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졸업을 하고도 공부 를 핑계삼아 용돈과 모든 지원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엄마는 점심, 저녁 도시락을 챙겨주시고 아버지는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부모님의 사랑과 응원을 받으면서 희소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빠른 시일내에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지금처럼 부모님께 아무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하는 때에 스파로 잠시동안이라도 피로를 푸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4) bsj***** 늘 힘들게 뒷바라지 해주시던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네요.. 하루라도 편히 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25) thd***** 초수 준비 중인 재학생이에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기숙사로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지만 가장 예민한 시기 통학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부담감과 조급함 때문에 괜히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시는 부모님께 짜증만 부리는 것 같아요. 아직 얼마 되지 않은 임고 생활 벌써부터 부모님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이예요. 그러지 않아야지 마음 먹어도 쉽지가 않네요. 못된 딸 뒷바라지 하시면서도 저를 당신들의 자랑이라고 여기시는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얼마 전 심장 혈관 수술을 하신 아버지와 집안 일로 쉴 새 없는 어머니가 스파로 조금이나마 몸에 안정을 취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 첫째 딸 꼭 열심히 공부해서 초수 합격 할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진짜 자랑이 되어 드릴게요. 사랑합니다.  (26) kim***** 열심히 공부하고 꼭 합격하겠습니다. 당첨되면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화이팅!!~  (27) jy9***** 최근에 엄마랑 같이 밥을 먹었는데, 동생이 희귀병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엄마가 많이 우셨어요. 난 왜 이 나이 먹도록 취업도 못하고 이러고 있나 참 힘들더라구요. 늦게 졸업하고 이제 초수지만 부모님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픈 동생이 군대도 면제받고 힘들어하지만 괜찮아질거라고 믿어요. 우리가족 사랑해. 올해 꼭 합격해서 행복함만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28) mow***** 뒤늦게 시작한 임용시험준비, 사표를 제출하고 온 저에게 아버지 어머니 오빠 누구도 싫은소리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믿어주시네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내편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힘내봅니다.  (29) suj***** 재학생 신분으로 임용고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등록금에 학원비까지 ㅠㅠ 세 명 키우기도 힘드실텐데 뒤에서 묵묵히 밀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꼭 합격해서 보답하겠습니다~^^♥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스파 이용권으로 뜻깊은 휴식을 드리고 싶어요~!  (30) lhe***** 따뜻한 봄, 3~4월 학원비도 고스란히 부모님 몫이지만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는 저희 부모님 만이라도 뜨끈한 스파와 함께 부담과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전 괜찮습니다. 항상 씩씩하게 온 힘을 다해 공부하겠습니다!! 화이팅!!  (31) tjs*****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할게요. 이번 3-4월도 빠샷! 엄마아빠 늘 사랑합니다♡  (32) ram***** 1~2월에 들은 이론을 바탕으로 3~4월에는 심화강의로 이론을 더욱 탄탄히 하여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학원강의, 고시원 비용, 매달 식비 등으로 지출만 있고, 매번 지출이 생길 때 마다 부모님께 죄인된 심경으로 살고만 있습니다. 어서 합격해서 효도를 드리고 싶지만, 이번 희소고시학원의 뒷바라지 이벤트로 미리 한번 깜짝 효도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신정 끝나고 어머니 생신도 못 챙겨드렸는데 이번에 아들이 공부하면서 부모님도 챙겨드리고 기특하구나라고 생각하실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봄에 뜨끈한 탕에서 저 때문에 흘린 부모님 땀 좀 씻겨드리고 싶어요~!!  (33) kye***** 1~2월 기본 이론 강의를 수강하고, 이제 3월이되어 새로운 강의가 시작하게되네요. 학원 강의 열심히 수강하고 모두 제 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1년간 믿고 기다려주시는 가족과 부모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열공!  (34) all***** 늦은 나이에 꿈을 위해 교육대학원에 입학하겠다고 했을때도 부모님께 정말 죄송스러웠는데, 지금은 일과 논문과 임용시험 준비를 병행하고 있어 부모님께 더욱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줄곧 맘고생만 시켜드렸는데 3~4월, 아니 11~12월까지 쭉 열심히 공부하여서 합격의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부모님 힘내시라고 스파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35) bes***** 아프니까 청춘이라죠............ 그런데 일에 치이고 학업에 치이다보니...... 힘이 드네요.......  (36) yui***** 임용공부를 처음 시작하는것만큼 지금의 열정으로 합격까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희소와 함꺼이길!!!  (37) jsr***** 어떻게 하다가... 1년 더 공부하게 된 재수생입니다. 예전 대학 다닐 때 부터 임용고시 공부를 조금씩 하다가 포기하고, 이제 더 나이들어 공부하게 되었네요. 시간이 지나니 저만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 역시 나이 들어감을 인지하게 되고, 하루 속히 붙어야 하는 시험으로 애절한 마음이 더욱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11월 시험!!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하겠습니다. 그동안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말씀 전해 드린적 없는데 희소 이벤트를 통하여 부모님께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선물 드리고 싶습니다.  (38) top***** 3~4월 강의 부터 시험 하루 전날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해서 합격할게요. 일 다닐때에는 선물도 사드렸는데... 제대로 된 직장구해라고 응워해주시는 부모님께 스파이용권 드리고싶어요.  (39) che***** 벌써 취직해서 여행도 보내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려야 하는 나이인데, 교직쪽으로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다보니 서른 넘어 아직도 손을 벌리고 있는 불효막심한 형편입니다... 두 분 모두 직업적으로 운전하시고 2job 까지 하시는데, 스파이용권 꼭 주셨으면 합니다 ^^ 2016 반드시 합격하겠습니다. 화이팅!  (40) cie***** 엄마 아빠, 내색은 안 하시지만 저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조금만 참으세요. 올해는 반드시 두 분의 자랑이 될게요. 사랑합니다.  (41) rh2***** Dream high!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재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성인이 다되었음에도 딸 잘되라고 뒷바라지해주는 엄마.아빠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아요. 얼른 합격해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날을 꿈꾸며......  (42) kan***** 결혼 후에 남편과 저, 둘다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희소고시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열공 중입니다. 저희보다 맘고생 하고 계실 양가 어머니들께 깜짝선물 해드리고 싶네요^^  (43) csm***** 일 하다가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뒤에서 지지해주시는 부모님께 꼭 합격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44) st0***** 부모님께 할 수 있는 효도 중에 합격만한게 또 있을까요ㅎㅎ 그렇지만 합격효도는 내년 2월까지 기다리셔야 하니 부모님께서 많이 초초해하고 저보다 더 걱정하고 계세요ㅜㅜ 올해 새롭게 희소에서 시작했는데 할 수 있을 거라는 용기가 생깁니다. 저희 부모님께도 스파 이용권과 함께 희소의 기운이 전해졌으면 합니다^-^ㅋㅋ  (45) kmj***** 최종낙방하고 한참을 울고 방황하다 3월이 되어서야 책을 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나보다 더 최종합격을 기대하고 기도했던 사람이 부모님이겠다 싶어 다시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려합니다.적은나이도 아닌데 합격할 ��까지 지원을 아끼지않을테니 공부만하라고 하시는 부모님.. 정말 죄송하고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는만큼 3,4월강의를 시발점으로해서 다시 공부하는것에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하는 2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46) msf***** 작년에는 기간제로 일을 잠깐하면서 준비했었는데.. 이번해는 공부만 올인하라고 말하시는 어머니께 정말 효도 한번 하고 싶어요.. 어머니 혼자서 저를 키우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신데 변변찮은 선물 한번 해드린적이 없네요.. 희소에서 정말 도와주신다면 어머니께 효도할 수 있는 좋은 딸이 되고 싶은데.. 꼭 뽑아 주시면 안될까요? 그러면 정말 이번해는 저의 해가 될 것 같습니다.  (47) 011***** 다니던 직장을 쉬면서 선택한 길입니다. 끝까지 초심 잃지 않도록 내 자신을 격려해봅니다.  (48) lyk***** 나 자신과이겨서 부모님께 효도하자 !  (49) kim***** 공부한다고 이것저것 돈 나갈곳이 많아 미안해하는 나한테 돈 걱정 말라하고.. 새벽까지 공부하다 귀가하는 나 기다리느라 잠 못자고 기다리고.. 집안일좀 도와주려하면 공부하느라 힘든데 뭐하러 돕냐며 엄마 혼자 할 수 있다고 한사코 말리고 맨날 늙어서 여기저기 아프고 쑤시고 힘들다면서 정작 비싸고 좋은 영양식은 입도 안대고 다 나한테 주고.. 25년동안 항상 엄마 자신보다 날 먼저 생각해주고 귀하여 여기며 이렇게 나 애지중지 귀하게 키워준 엄마께 태어나서 처음으로 효도다운 효도 한번 하고싶습니다.. 항상 고맙고 미안한데 표현하는게 서투른 저에게 이번기회에 엄마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표현해보고 싶습니다.  (50) hsu*****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는 엄마아빠!!! 오늘도 감사하고 내일도 모레도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달도 열심히 공부할게요!!!ㅎㅎ 아자아자파이팅!!  (51) gyd***** 싫은 소리 한 번 안하시고 저를 위해 늘 응원하시는 부모님, 남편!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효도하고 사랑하겠습니다.!! >ㅅ<  (52) fly***** 작년에는 제 노력이 부족한 탓으로 부모님께 무한 실망만 시켜드렸습니다 올해에는 정말로 열심히 공부해서 효도하고 싶습니다. 학원비 및 생활비 등으로 부모님께 경제적으로도 많은 부담을 안겨드려서 정말 죄송하지만 올해에는 합격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53) pap*****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 몇 가지 감사한 마음을 기도합니다. 그럴 때 마다 항상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이 빠지지 않습니다. 나를 이렇게 뒷바라지 해 주는 것에 대한 감사, 뒷바라지 할 수 있게 부모님이 건강한 것에 대한 감사, 공부를 계속하겠다는 딸의 선택을 지지해주는 부모님을 가진 것에 대한 감사 철이 없어서 초수, 재수, 삼수때까지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장수생이 되고 해가 갈 수록 부모님에 대한 감사, 독서실 가는 길이 춥지 않은 따스한 날씨에 대한 감사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소중한 부모님에게 스파 이용권 선물하고 싶습니다^^  (54) juy***** 초수.., 남들 하는것에 반도 따라가기 벅차서 허덕이는 딸을 보며 한숨만 쉬시는 우리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할테니 부모님께서는 걱정말고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오시라고 보내드리고 싶어요!!!  (55) fkm***** 적지 않은 나이에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임고 본다고 했을때 진작 못시켜줘서 미안하다던 우리엄마 고맙고 사랑합니다!! 앞만보고 가자!!!  (56) tnw***** 남들보다 늦었다. 늦은만큼 두배 더 열심히 해서 이번엔 꼭 이룰 것이다. 화이팅!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용^.^  (57) you***** 졸업하고 남들 다 취업하는데 아직까지 부모님께 짐이되는거같아 늘 속상한 딸 스파 이용권으로 자그마한 효도 하고파요 ~ 2016년이 마지막이길 화이팅!  (58) rud***** 공부라는게 이렇게 즐거운것인지 28평생 몰랐습니다. 그게 깨달음인거죠.. 공부라는건하고 싶을 때가 있다는데.. 이럴때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강사님의 수업 덕분에 공부에 흥미를 갖고 임하고 있습니다^^ 직장을그만두고 정말 국공립 유아교사가 되고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임용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딸을 지켜보고 계시는 부모님께 ''합격''이라는 결과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쌤플러스는 제 인생의 길잡이입니다. 끝까지 집중해서 듣겠습니다. 화이팅!  (59) aks***** 늦은 감이 있지만 3월부터 열심히 달려보려합니다. 2016년 국어과 임용고시 화이팅!!  (60) for***** 결혼한 며느리와 아들 공부시키시느라 일주일 내내 일하시는 우리 시부모님...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쿨하고 그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더 나은 길로 도전해 본다고 용기내어 말했을 때 응원해주시고 언제나 용기 북돋아주셔서 오늘도 저희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 희소고시학원 운영자님들! 이 기회에 예쁜 며느리 노릇 한 번 하고 싶어요 내년에는 합격으로 올해는 스파 이용권으로 시부모님 기쁘게 해드릴래요!!!! :)  (61) sup***** 집안에 임고생이 2명이라 배로 힘드실 엄마아빠한테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62) pop***** 직강을 들으며 공부하고 싶다고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어느 정도 서울살이에 적응하고 보니 경제적인 부담도 2배로 들어 힘드신 부모님께 공부하면서 힘든 것 , 서울살이 적응하며 힘든 것 등 온갖 내색 다 냈던 모습이 생각나 후회도 되고 마음이 좋질 않네요. 그동안 철없이 응석부리고 못난 모습만 보여준 딸이 부보님께 효도할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63) sun***** 언제나 믿어주고 투자해주는 부모님과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집안 곳곳에 " 아빠가 땀흘려 번 돈으로 공부하고 있다."를 붙어놓았어요 ㅎㅎ 일과 병행하며 공부하는데 다음달 부터는 공부에만 매진하라는 남편에 말 또한 진심으로 고맙고 좋은결과를 보여주고 싶어요!! 장인과 사위의 멋진 사우나 데이트!! 좋은 딸 아내가 되고 싶네요^^  (64) zud***** 엄마를 웃게해주고 싶어요 그냥 정말 편안히 쉬면서 웃게해주고 싶네요 ㅎ.... 올해는 정말 합격으로 보여드릴게요 우리 사랑하는 엄마 아빠  (65) onl*****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엄마 아빠 올해는 정말 열심히해서 꼭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뜨끈뜨끈 몸 지지고 오셔용!!! 딸 뒷바라지 감사합니다~ 꼭 보답할게요!!화이팅  (66) lww***** 보험 성격으로 이수한 교직을 교생실습에 나갔다 온 이후 이거다 싶어 취직했다가 접고 임용 준비중입니다 올 한해 부모님께 잘 부탁드린다는 말을 하고 시습니다  (67) pmn***** 올해는 희소의 뒷바라지를 받아 효도하고, 내년에는 제힘으로 효도하고싶네요~  (68) ter***** 자랑스러운 희소! 부모님께도 자랑하고 싶어요. 희소고시학원이 좋은 데 부모님께 설명드릴 방법이 없네요. 정말 좋긴 한데. 이번 기회에 꼭 알리고싶어요.  (69) mr8***** 초수 때는 뭣모르고 공부 시작해서 이것저것 외우기 급급했고, 재수 때는 엄마가 편찮으셔서 간병하느라 제대로 하지 못했던 나. 이번 해에는 보란듯이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최종합격으로 영광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편찮으시긴 하지만 좋은 추억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사랑받는 딸인 제가 이번 해에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은 만큼 결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아빠, 엄마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그리고 반드시 이번에 꼭 교사되서 기 팍팍 올려드릴게요~!!우리 가족 올해는 건강하고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70) kim***** 임용 준비한 첫 해에는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재수가 되니까 조금씩 위축되고 돈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새벽에 일어나 도서관 다니는 저를 위해 따뜻한 밥 먹고 공부해야 힘이 난다고 저보다 일찍일어나서 밥 차려놓고 운동가시는 아빠. 더운 여름 땀 흘리며 걸어가는 저를 위해 여름내내 도서관 데려다주시던 엄마. 아빠, 엄마 생각하며 더욱 시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작년 한해! 딸 고생한다고, 시험 다가와서는 예민할까봐 모든 것을 맞춰주신 우리 부모님! 올해는 더 전략을 가지고 노력해서 꼭 합격할게요! ^*^ 뒷바라지해주시는 부모님께 따뜻한 스파에서 피로 풀 수 있도록 희소고시에서 뒷바라지 부탁드려요~♡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게요~ 희소고시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71) nur***** 직장 다니다가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는데 항상 아이들도 잘 봐주시고 공부는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며 항상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시는 우리 엄마 엄마, 공부하라고 할때 안해서 너무 죄송해요  (72) dkd***** 항상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우리 부모님께 꼭 합격해서 효도해드리고 닢어요. 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강의 들을 수 있는 것도 다 부모님 덕분이에요.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감사하네요ㅠㅠ 부모님께서 잠시나마 제 걱정 마시고 편안하게 휴식하실수 있게 스파보내드리고 싶어요  (73) soo***** 3,4월 전공은 물론 교육학 기본기를 다지는 기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옆에서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이 기회에 효도하고 싶습니다!^^  (74) dea***** 미대를 보내기 위해 3수 뒷바라지, 임용 재수시작...흰머리가 많아지고 어깨가 축 쳐져서 일하시는 모습과 쉬는 날에도 삶의 힘듦에 눌려 무기력한 모습을 보면 가만히 있다가도 가슴이 먹먹해지며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을 잡게됩니다. 조교생활을 해도 학비와 생활비로 인해 작은 선물하나 못해드렸는데 잠시나마 딸의 작은 효도로 행복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75) phm***** 딸 셋 홀로 기르시면서 저희 엄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지금까지도 뒷바라지 하시느라 추운 날, 더운 날 안가리시고 나가서 일하시느라 늘 마음이 아픕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을 믿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만 이 지긋지긋한 고시생활 끝에는 저희 가족 모두 행복 할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사범대출신도 아닌 제가 하나씩 시작하는게 늦을 수밖에 없다며 늘 용기를 주시는데 저는 해 드릴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일년 이년 시간은 지나가는데..꾸준히 하면 언젠가 저도 웃을 날이 있겠죠? 우리 가족 모두 화이팅!!!!  (76) ksn***** 희소는 늘 좋은 이벤트로 수험생들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 같아서 정겹습니다. 나이 많은 수험생 자식 둔 부모님. 그동안 저만큼.. 어쩌면 저보다 더 힘드셨을 부모님께 좋은 기회 드리고 싶네요. 더불어 3-4월 알차고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희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77) hug***** 3~4월 강의 이제 수강하려고합니다. 이번에도 부모님에게 학원비를 부탁했는데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라도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고싶습니다. 부모님 이번엔 합격해서 꼭 효도할게요..  (78) s65***** 1-6월 강의를 패키지로 끊으면서 큰 돈을 한꺼번에 부담해주시는 부모님에게 무척 죄송했어요. 올해로 삼수째인데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음에도 공부에는 때가 있는 법이라며 공부에만 올인하라고 응원하시던 부모님, 합격하면 큰 효도니 아무생각 말고 열심히 하라던 부모님의 지친 뒷모습에 이런 기회를 통해서나마 효도하고 싶습니다.  (79) dla***** 7살때 아빠가 돌아가셔 어머니께서 홀로 저를 키워주셨어요. 식당일을 하시며 힘들게 고생하셔 대학까지 보내주셨는데 아직 합격하고 있지 못해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올해 꼭 붙어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 생각을 하며 아침마다 인천에서 직강을 들으러 가요~~저도 엄마도 이 기회를 통해 하루 쉬면서 꼭 함께 다녀오고 싶어요!  (80) ysj***** 자식 셋 키우시느라 많이 힘드신 우리 엄마 아빠. 큰 딸로서 빨리 사회에 나가야하는데 언제까지 뒷바라지 해줄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꼭 합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81) kjs***** 저는 얼마전 노량진에 와서 혼자 살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노량진에 오셔서 저를 보고 가시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면 슬프기도 하고, 그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고는 하였습니다. 항상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었는데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단 마음이 생깁니다. 부모님께 꼭 드리고 싶네요:)  (82) sun***** 하면된다. 나 자신을 믿고 나아간다면 꼭 성공하리라. 부모님 스파 꼭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83) 21j***** 빨리 합격해서 엄마아빠께 보답하고 싶어요! 화이팅!  (84) whe***** 언제나 뒤에서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싶습니다. 평소에 부모님께 말이 없는 편이라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데 기회주신다면 효도한번 하고싶습니다!!!!!! 모두 열공하세요 예비��들화이팅  (85) lis***** 나이는 먹어가고 이룬 것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꿈이 있어서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해서 내년 이맘때 우리 모두 교단에서 만납시다.  (86) sun***** 초수생이자 일하면서 공부하고있어요. 일하랴 공부하랴 강의진도 바둥바둥따라가려는 저의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 다음달이면 하던일 그만두고 공부에만 전념하려고합니다. 다시 용돈을 주실 부모님께 힘내라고...스파이용권드리고싶어요!  (87) got***** 열심히 열공해야겠네요..벌써.. 아니 아직 3월이니까요..^^ 부모님께도 열공하여 효도하고싶네요.. 모두 홧팅~~  (88) inu***** 부족한 딸 뒷바라지해주는 부모님께 작지나마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89) you***** 32살 딸에게 2014년은 노량진 직강을 2015년에는 6개월패키지와 교육학 1년 패키지를 듣게 해주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못난딸 교사 한번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90) coc*****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 것임을 알기에 올해에는 희소 강의와 함께 꼭 최종합격까지 가겠습니다! :) 스물아홉. 늦은 나이에 시작한다는 딸의 결심을 묵묵히 응원해 주신 부모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인정해주신 부모님께도 소소한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91) jih***** 혼자서 저를 뒷바라지해주시는 아빠와 같이 정말 오랜만에 데이트하면서 스파받고싶어요^.^ 학원생활처음이고 막막하지만 든든한 학원커리큘럼을 믿고 힘내고있습니다! 값진시간이라 여기고 꼭 합격하고싶어요!ㅎㅎ 저 뿐만아니라 다른분들도 좋은결과있길바랍니다~  (92) kyu***** 한 것도 없고 실력도 많이 모자란, 눈 감았다 떴더니 벌써 시험은 몇번이나 치르고 현실은 그대로 수험생인 저만큼이나- 매번 시험 볼 때 안타까운 결과를 바라만 보셔야 했던 부모님께, 올해 붙으니 걱정말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사람과의 비교가 아닌 내가 내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93) hap*****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는 조셉쌤, 차미아쌤, 케빈��덕분에 1~2월 강의로 인해 전공영어에 대한 감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어요! 3~4월에는 인강으로 만나게 되지만 인강을 밀리지 않고 꼭 복습까지하고 조셉쌤 기출특강강의를 최선을 다해서 듣겠습니다.!! *추점발표날이 제 생일이네요 ㅎㅎㅎㅎㅎ  (94) hyr***** 4학년 졸업하고 처음 노량진에 왔는데 이 분위기에 눌려서 이리저리 혼자했던 공부에 의기소침해졌어요. 집 떠나 공부하는 것도 딱 올해까지만, 멋진 딸이 되서 당당하게 선생님이 되고싶어요~ ^*^ 저를 지원해주시는 부모님께 학생이라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지만 이번기회에 좋은 선물 해드리고 싶어용  (95) kuj***** 이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없다는 자세로 작년 시험에 임했지만 올해 다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기본부터 다지자는 마음으로 기본강의부터 신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고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께 웅진플레이도시 스파 이용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96) qna***** 정말 잘할 수 있다!! 마음가짐을 다시하면서 계획대로 꼼꼼하게 잘 해나가면서 꿈을 이루는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하루도 모두들 힘내서 교단에 서는 그날까지!!!!!!!!!!!!! 열공하겠습니당~~~~  (97) kan***** 경북에서 인강으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저 합격하고나면 등산다니며 그림그리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어머니 위해서 이번 해 꼭 합격하겠습니다! 늘 온 힘을 다하여 저를 도와주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꼭 좋은 선물 해드리고싶어요!  (98) aca***** 저는 저희 시부모님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공부하라며 주말에 애둘데리고 시댁으로 갈때가 종종 있거든요.. 저 시험볼때까지는 주말에 저없는 시댁방문이 많이있을듯 합니다. ^^ 아직은 공부만 하는 수험생 며느리 이지만 저희 시부모님께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부하라고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열공할께요.!~^^  (99) wnd***** 올해 열심히 강의듣고 공부해서 꼭 합격하겠습니다~!! 부모님께 효도 꼭 하고 싶습니다!!!!!  (100) cmg***** 올해 겨울방학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고... 뒤늦게 다시 기본이론강좌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저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경쟁자 선생님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합니다! 정말 죽을만큼 열심히 공부한 노력으로 올해 재수없이 합격하겠습니다!!!  (101) pra***** 우와~좋은 강의도 감사한데 부모님께 효도할 기회까지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자랑할 것 하나없는 딸이지만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102) luk***** 현재로써 다른말 필요없다. 화이팅이다!!!!!!  (103) han***** 어릴적부터 ''선생님''이라는 꿈을 갖고 저의 길을 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랫동안 염원해온 꿈인 만큼 쉽게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끝까지 노력하여 꿈을 이뤄서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딸, 동생이 되고 싶습니다.  (104) uuu*****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것이다! 하지만 늦었다는 것 조차 모르는 것 보다는 조금 낫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꾸준히 성실히 3~4월 보람차게 해나가겠습니다!!!!! 효도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걸지도 모르겠지만.... 늦었다고 생각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효심을 보이고 싶어요~  (105) sos***** 여태까지 일 쉬지도 않고 열심히 달려온 내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쉬지 않고 학자금 다 갚고 이제서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당첨되면 엄마와 함께 둘이서 스파떠나고 싶네요 ㅎㅎㅎㅎ 희소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기념으로 스파 떠나고 싶어요~~!!!!  (106) gks***** 항사 감사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 부모님께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 좋은 일이 있기위해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힘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7) pom***** 갖난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노량진에 머물며 9개월동안 하루12시간씩 공부만 하다 건강보험공단에 합격하여 이제는 회사 중역으로 일하고 있다는 얘길 듣고 나도 노량진으로 가야 하나,,,,생각했습니다. 일생에 한 번은 독해져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공부하며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108) dai*****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3-4월 늦었지만 희소고시와 함께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 장수생이라는 생각은 일단 접어두고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교단에서의 나의모습을 꿈꾸며, 부모님의 자랑이 되고싶습니다. 곧 어버이날 5월에 드리고 싶네요 !! ^^ 좋은 이벤트 감사해요  (109) min***** 늦은 출발이지만 그만큼 더 마음잡고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초,중,고부터 지금까지 뒷바라지만 해오신 부모님께 이제는 제가 뒷바라지를 해드리고 싶네요.  (110) min***** 삼수까지 오게 되었지만 지금 까지 저를 계속 믿고 응원해주는 부모님에게 더 이상 실망 시키지 않도록 3월 4월 학원 강의 열심히 들어 열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스파 이용권으로 그 동안 아들을 믿어준 부모님께 작게나마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네요 ^^  (111) jlk***** 지방에서 3년공부하다가 작년에 2차에서 떨어지고 좌절하고있을때부모님께서 서울에가서 직강들으면서 해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 넉넉치 않은 형편에 여기까지도 힘들게 공부했는데서울에가서 한다면 부모님이 더 힘들어 지지 않으실까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결국 죄송한 마음을 무릅쓰고 서울에 올라와 최근 3-4월 강의를 직접 듣고있는데 부모님을 생각하면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어서 매우 열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원시설도 좋고 여러가지로 열공할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해주시는 것같아서 더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지난3년동안 공부만 한답시고 효도를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나중에 합격해서 해야지 하고.... 그런데 효도는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과 효도도 중요하지만 마음이있다면 무엇이라도 해드리고 싶은게 사람마음이지 않겠습니까...하지만 해드리고 싶어도 해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 안타까움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희소에서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니...꼭 뽑혀서 그동안 저때문에 힘들게 일하셨던 두분께 편안한 휴식시간을 마련해 드리고싶습니다.  (112) alr***** 여러번 방황하고.. 집에서 공부하는 시늉만 하다가 서울로 가기로 마음먹고 서울로 올라갔어요. 무거운 짐 같이 들어주시고 그 좁은 고시원 방에 딸자식과 짐을 두고 오시는 부모님 마음은 어땠을까... 그런데 딸은 방황만 하면서 1년이나 보내고 다시 집으로 내려왔어요.. 그래도 끝까지 믿어주시는 우리 부모님 사랑합니다. 이제 그만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않을께요..  (113) wld***** 돌도안된 아기돌봐 주시고 반찬만들어주시며 제 뒷바라지하는 시부모님께 선물하고 싶네요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올해마지막으로 이 여정의 마무리를 짓고 싶습니다  (114) mbc***** 안녕하세요! 교사가 되고 싶고 부모님께 하루라도 빨리 효도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독서실에 와서 인강과 병행하며 공부하면서 미래에 대한 생각과 부모님 생각이 정말 많이 드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수험생들께서도 그러실 겁니다. 이렇게 희소고시학원에서 공부하는 수험생에게도 부모님에게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좋은 기운을 받아 열심히 공부하여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115) qkr***** 1,2월 나름 알차게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뭐 하나 이룬거 하나 없는거 같은데 벌써 3,4월 입니다. 슬슬 초수 아닌 분들도 이제 월동에서 깨어나서 열심히 준비하실꺼 같은데 저도 한번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1,2월 달 배운것을 바탕으로 3,4월 심화과정까지 화이팅입니다!  (116) cho***** 3월부터 시작햇습니다. 2달 늦게 시작했지만 최선을 다해봅니다.  (117) rem*****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며 꿈을 이루고자 회사를 그만두고 10학번이 되어 띠동갑 동생들과 공부하며 대학생활을 하고 임용공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계시지 않지만, 항상 제 옆에서 저를 응원해주고, 부모님 역할과 제가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우리 남편과, 우리 아들에게 정말 선물하고 싶습니다. 올 한해 저로 인해 가족여행도 멀리 못가게 되었는데, 남편과 아들에게 신난 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3~4월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꼭 뽑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118) son***** ★스파이용권 5행시~ [스]-스로 자립할 나이가 이미 넘었건만.. [파]-김치가 되셔 돌아오시는 아버지를 보니 가슴이 미어져 [이]-렇게 댓글을 남기어 작은 효도를 하고자 하오니 [용]-서하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옵나이다 [권]-토중래하여 올해는 멋진 결과 만들겠나이다 +_+ 부모님 사랑해욧♥  (119) hey***** 부모님이 스파를 정말정말 좋아하세요! 열씸히 공부만 할 수 있게 해 준 부모님을 위해서 스파이용권 드리구싶습니다! ^^  (120) rom***** 6학년 큰딸이 이제 1학년 입학한 동생 돌보며 학교다니네요~ 엄마 학원 개강일이라 초등학교 입학식에도 못가주고 초등학교 첫 학부모 참관 수업에도 못가주고.... 임고생 엄마 위해 착하고 불만 없이 학교다녀주는걸로 뒷바라지 해줘서 고마워~ 그런 두 딸 돌보는 남편도 고마워~~~ 우리 두 딸 수영장 엄~~~ 청 좋아해요 ㅎㅎㅎ  (121) bws***** 나이 많은 딸 지끔까지 뒷바라지 해주시는 고마운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어요  (122) suc***** 3~4월은 1,2월보다 더 효율적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합격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싶어요!  (123) kok***** 어느덧 3,4월 심화이론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올 한해의 승패가 달린 초석이 될 3,4월~희소강의를 들으니 마음 든든, 실력 쑥쑥~~자신감이 팍팍 들어요 ^^ 결혼한 딸래미가 임용시험 친다고 속썩여서 죄송해요. 남들처럼 애기나 키우고 살면 친정부모님 폐끼칠 일도 없을텐데,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도전한 딸래미 위해 아픈 허리, 아픈 무릎, 내색 않고 짬짬이 아이 봐주시니 한량없는 은헤 감사해요. 꼭 합격해서 보답할게요~  (124) dg1***** 전역을 앞둔, 학군 장교입니다. 남들보다 늦은 출발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공부하겠습니다  (125) fre***** 졸업 후 취직한 친구들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님 뒷바라지받으며 공부하고 있자니, 항상 죄송스럽고 감사한 마음 뿐이 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런 이벤트.. 정말 의미 있네요!! 비사생으로 교직이수를 통해 교원자격증을 받은터라, 정보도 공부도 너무 부족한데 쌤플러스... 희소고시학원에서 관련 여러 정보들도 받고, 꼼꼼하고 계획적인 공부를 할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126) fee*****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이길, 부모님의 고생도 이게 끝이길. 수업 신청한 만큼 열심히 듣고 좋은 교수님 아래 많이 받아가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127) seo***** 자신의 일도 힘드실텐데 힘드신 내색 전혀 없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너는 힘내서 공부만하라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효도하고싶습니다!!  (128) hm0***** 3~4월 강의 꼬박꼬박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꼭 당첨되어서 부모님의 지친 어깨를 풀어드리고 싶어요~~^^  (129) hye***** 1,2월보다 더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3,4월 강의에 임해서 모든 개념을 제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제 뒤에서 늘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이번 기회에 스파보내드리면 더 힘이 될 것같습니다!  (130) tto***** "합격은 내 것!!!" 임용고시 준비 때문에 자식 힘들어 할까봐 반대 까지 하셧던 부모님.. 이젠 믿고 뒤에서 응원해주십니다. 자식으로써 해드리는게 없네요.. 해드릴수 있는건 합격 통지서 드리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합격통지서를 품에 앉고 부모님께 꼭 전해드립시다^^ 3~4월 강의, 무료특강, 합격 후기 보고 마음 다시 잡고! 합격후기를 쓰는 모습을 상상하며, 희소 여러분! 2월엔 슬퍼서 우는 모습말고 행복해서 우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131) dla***** 작년 시험에 떨어지고 올해 3월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밤낮으로 고생해주시는 부모님을 위해 작게나마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고시생이라 제가 직접 무언가를 사서 드릴 수는 없지만 이걸로도 충분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구 저는 그동안 열공을 하겠습니다!! ㅎㅎ  (132) smc***** 무조건 제 편인 부모님!! 그 응원조차 제게 부담이 되실까 묵묵히 지켜만 봐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 마음표현을 잘 못하는 딸이라..늘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를 빌어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합격하고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습니다.!!!  (133) ph0***** 아들보다 더 부지런한 부모님을 보며 항상 부족하다 느낍니다. 희소가 부족함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정신차리자 아자아자아자  (134) hyu***** 학교 등록금과 학원까지,,, 저를 위해 많은 것을 주시는 부모님께 스파 이용권을 선물하고 싶어요! 열심히 희소와 함께 공부하여 꼭 이번에 합격할께요~!  (135) wh9***** 학부생활과 임용을 동시에하려니 너무힘드네요, 그런 저를 뒷바라지하는 저의 엄마는 더 힘드실 것 같습니다. 외벌이로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엄마와 함께 둘이서 스파 다녀오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136) kab***** 없는 살림에 저의 공부환경을 위해 최근에 집을 이사했습니다. 저의 임용고시 준비와 더불어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동생까지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이 많은 엄마께 이사로 인한 피로를 풀고 오시라고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거 평소에 관심도 없는데 엄마께 꼭 드리고 싶어서 한 번 응모해봅니다.  (137) all***** 몇년동안 공부하느라 제대로된 선물하나 못챙겨드렸었습니다 ㅜㅜ 3월부터 희소고시학원에서 처음으로 전공과 교육학 직강을 듣기시작했습니다! 공부도 으�X으�X 열심히 하고 이 이벤트를 계기로 부모님꼐 효도하고자하는 마음을 일깨우게 되네요 ^.^ 당첨되서 조금이나마 따듯한겨울보내게 해드리고싶네요 ㅎㅎ 모든 임고생들과 부모님들 화이팅 !! ><  (138) qmf***** 늦은 나이에 일을 그만두고 시작한 공부. 부모님의 지지와 격려가 없었으면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139) kim***** 임용 준비한 첫 해에는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재수가 되니까 조금씩 위축되고 돈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새벽에 일어나 도서관 다니는 저를 위해 따뜻한 밥 먹고 공부해야 힘이 난다고 저보다 일찍일어나서 밥 차려놓고 운동가시는 아빠. 더운 여름 땀 흘리며 걸어가는 저를 위해 여름내내 도서관 데려다주시던 엄마. 아빠, 엄마 생각하며 더욱 시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작년 한해! 딸 고생한다고, 시험 다가와서는 예민할까봐 모든 것을 맞춰주신 우리 부모님! 올해는 더 전략을 가지고 노력해서 꼭 합격할게요! ^*^ 뒷바라지해주시는 부모님께 따뜻한 스파에서 피로 풀 수 있도록 희소고시에서 뒷바라지 부탁드려요~♡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게요~ 희소고시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140) nam***** 일년 반 정도.. 공부를 놓았다가 이번 3월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엄청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제 적다고도 할 수 없는 나이에,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항상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우리 엄마. 올해는 그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스파 좋아하시는 엄마~ 요즘 날씨도 좋은데, 꼭 웅진플레이도시 보내드리고 싶어요^^  (141) way***** 벌써 장수생이라니 ㅠㅠ....! 아깝게 울고 웃고 그동안 웅진부터 쌤플러스까지 함께 했었네요 :) 쉼없이 일하시다 작년에 퇴직하신 아버지를 위해 선물하고 싶습니다! 더 중요한 건 올해는 꼭 합격해서 더 기쁘게 해드려야겠어요!  (142) ohs***** 항상 저를 위해 고생하시는부모님..머뭇거리다가 3~4월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선물을 드리고 싶네요  (143) stu***** 30 넘어서 임용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나이면 취직해서 부모님 용돈도 두둑히 드리고 효도할 나인데 공부하고 있어서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당첨된다면 부모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144) wat***** 나의노력에 내가 감동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간절한 만큼 열심히 !! 2016년에는 엄마아빠가 저로 인해 입이 귀에 걸렸으면 좋겠네요^^  (145) gae***** 패키지 강의인데 참여 가능하겠죠?ㅎ 열심히 해서 임고 한 방에 붙는 게 최고의 효도겠지만... 이렇게 스파 이용권까지 드린다면 좋아하실듯ㅎ 다들 화이팅입니다.  (146) foa***** 첫번째 도전에 실패한 소식을 들으시곤 그냥 아무말 없이 크게 웃고 넘어가주신 우리 부모님! 이번에 꼭 붙어서 용돈 팍팍!드릴께요~  (147) chl***** 희소를 다니게 된지도 벌써 3년째이네요.. 공부하다보니 나이먹고도 계속 부모님께 경제적인 부담을 드리고 있어 항상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모님은 항상 딸 힘들지? 하시면서.. 위로만 해주시는데 .. 합격하지 못하는 제가 정말 죄송한 맘이 드네요. 올해는 정말 최선을 다해 부모님과 합격의 기쁨을 느끼고 싶습니다. 저 공부시키느라 힘들게 일하고 계신 부모님에게 희소에서 주는 스파 이용권 선물을 통해 조금이나마 효도하고 싶습니다.  (148) ssi***** 다른 자식들은 월급으로 맛있는 것도 사주고 선물도 사주는데 못난 딸을 만나 여지껏 공부시키느라 힘든 부모님 생각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매번 ''합격해서 효도할께요'' 라는 말만 하는 저를 모니 힘이 빠집니다. 이번엔 꼭 마지막이도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부디 꼭 마지막이기를 바라면서 글을 남깁니다. 내년 이맘 때에는 교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첫 월급으로 가족끼리 회식하고 싶네요 그 전에 희소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습니다. 못난 자식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서 꼭 스타 이용권을 선물하여 부모님의 묵은 피로를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149) sky***** 인강이 비싸서..들어야할지 말아야할지 항상 고민했었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열심히 하기위해 부모님께서 자금을 마련해주신덕에 인강을 신청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모님께 스파 이용권 선물하고 싶습니다.  (150) cyp***** 올해 나이 서른...벌써 네 번째 시험....대학교, 교환학생, 모든것을 뒷바라지 해 주신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올해 반드시 합격해서 당당하게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습니다. 모든것을 걸고 공부해서 반드시 합격하겠습니다.  (151) tpw***** 몇년동안 뒷바라지만 계속하시는 부모님..항상 죄송하기만 하네요 올해는 꼭 합격으로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생만 하셨는데 이렇게라도 스파 보내드리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저 때문에 맘고생 몸고생 하시는 부모님께 스파 선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동안 강의 열심히 듣고 공부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교단에 서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152) sum***** 어느덧 5수째에 접어들었습니다..ㅠㅠ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잠도 줄이고 먹는 시간마저 아까워하며 공부하려 합니다. 더이상 부모님께 짐을 지게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스파로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저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마지막 시험이라는 일념으로 공부에 올인하겠습니다!  (153) yur***** 최고의 효도는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리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나는 지금 최고의 불효자다. 자식 걱정 잊고 잠시나마 부모님을 편안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잠시나마... 제 걱정 안하고 쉬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154) gpd***** 이 고시 생활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인강비며 책값등 하루하루 드는 돈은 많고..ㅠㅠ 그저 부모님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 이벤트로 부모님께 선물이라도 해드리면 좋을거 같아요  (155) pjm***** 1월과 2월은 임용과 대학원 진학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3월에서야 임용을 마음 먹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늘 아침마다 밥 챙겨먹으라고 모닝콜 해주시는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효도하고 싶어요. 군대간 남동생에게도 좋은 소식 전해주고 싶습니다. 늦게 시작했지만 선생님들과의 상담을 통해 조금씩 계획대로 진행해보려고 해요^^ 전공에 교육학에 일주일이 바쁘고 기본 이론이 아직 잡히지 않아 따라가려면 바쁘겠지만 문제 응용력을 기른다는 마음으로 3,4월 학원 진도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늦게 시작해서 공부하기 바쁘다고 아빠 생신때 지방에 내려가지도 못하지만..열심히 노력해서 꼭 좋은 소식 들려드릴께요!사랑하고 늘 감사합니다!화이팅!!  (156) bir***** 시작이 늦은 만큼 더욱 열심히 공부해보려구요 올해는 꼭 합격!  (157) bgs***** 하아.................. 합격이 효도겠죠 ㅠㅠ......공부 열심히 할게요!  (158) han***** 희소야 부탁한다 내 뒷바라지!! 우리 엄마아빠 뜨끈한 온천물에 따땃히 몸좀 지질수 있도록 도와줘!! 난 그동안 희소에서 열공해서 내년엔 내돈으로 보내드릴께!!  (159) tjd***** 04학번으로 남들보다 늦은 임용준비...학창시절때는 7차,07,07개정,09 수없이 바꼈고..나이도 어느덧 31살이지만..희소학원을 통해 부족한 실력을 채우고 교사가 되겠다는 열정을 다시 불태웁니다. 2016학년도 꼭 합격하겠습니다. 예순이 넘어도 한결같이 뒷바라지하고 바라보는 부모님을 위해...항상 받기만 하였기에...오랜 세월 지친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 사랑하고 저뿐만 아니라 희소학원의 모든분들이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160) dbt***** 올해 동생도 고3 수험생이고 저 역시 임용고시 수험생 입니다. 저희 둘을 뒷바라지 하느라 힘든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드리고 싶어요~!  (161) thf***** 잠시 집에 내려왔네요~ 다시 이제 서울로 ㄱㄱ..ㅠㅠ 제게 티�N을 주세여~!!  (162) sun***** 노량진에서 걱정없이 살아가는게 부모님덕분이죠.. 그런 부모님께 소소한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가장큰 선물은 12월에 있을 제 합격소식이겠죠~  (163) por***** 뒤늦게 불붙은 열정 식지 않고 꾸준히 유지하는게 목표입니다. 기본서 달달달 열심히 읽을게요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 행복하시게요^^  (164) pre***** 늦은 나이에 다시 도전하는 시험...높은 경쟁률에 고민 또 고민하다 희소에 계신 좋은 교수님을 믿고 따르기로~~ 이렇게 용기내기 까지 가족들의 도움이 있기에 저는 지금 당당한 임고생// 사랑하는 부모님께 스파 이용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165) njy*****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주경야독중인 둘째달이 안쓰러워 보이셨는지 자취방에 몰래 오셔서 반찬을 두고 가셨네요. 엄마 사랑해요! 3~4월달에도 공부 열심히 할게요. 요즘 부쩍 건강이 안좋아지신 엄마랑 할머니께 스파이용권 꼭 드리고싶어요!  (166) eun***** 지난 주 뒤늦게 마음먹고 급하게 부랴부랴 시작했습니다. 늦게 시작한만큼 더 열심히 해서 올해 꼭 합격하여 부모님께 효도해드리고 싶어요.  (167) cjw***** 임용시험... 전 남들보다 늦은 시작이었네요 친구들은 하나 둘 안정적인 직장을 잡고 생활하고 있는데 제가 처한 여건을 생각하면 주눅들고 부모님께 손벌리는게 왜이리 죄송한지 다 커서도 부모님께서 뒷바라지 해주시니 효도는 멀리가고 불효하는것 같아 하루하루가 죄송스럽네요 희소에서 합격의 기운으로 시작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꼭 붙고 싶습니다! 희소에서 강의듣고 효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 선택을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스파이용권 드리고 합격까지 쭉~ !!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168) bb4***** 엄마를 생각하자.내가 지금 이렇게 한가해도 되는지 보자  (169) kbr***** 쉬는날 없이 농사지으시는 부모님.. 언제쯤 자식 걱정 없이 편히 쉬시는 날이 올까요.. 자식들 뒷바라지에 머리카락이 파뿌리가 되어가시는 모습에 오늘도 올해는 꼭붙으리라는 다짐으로 열심히 공부합니다.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170) kok***** ★이벤트 마감되었습니다.★ 뜨거운 성원 감사드리며, 당첨자 발표는 3월 26일 14시 이후에 공지사항에 안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