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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학년도 [유아] 서울
jji***** 22.03.02
#유아 이동건#유아임용#서울#초수합격
■ 시기별 교직논술 학습방법
▷1~2월
1-2월에는 논술 공부를 따로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필사를 시도했지만 손만 운동하는 것 같아서 하지 않았어요. 이 시기에는 개론 강의에만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논술은 강사님 커리큘럼을 따라서 3-4월부터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불안하시다면 합격생 분들의 논술 복기를 보면서 서론-본론-결론의 틀을 익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본론은 무조건 두괄식으로 적고, 서론은 주제가 현장에서 중요다는 식으로 적었어요. 그리고 결론은
교사는 노력해야할 것이다 하고 적었습니다. 서론,결론은 점수 비중이 적기 때문에 2분 내로 작성하고 본론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4월
동건쌤 논술 기출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논술 쓰는 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논술도 점수를 매겨야하기 때문에 키워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뛰어난 글 솜씨 보다는 지문 파악을 잘 해서 논지에 맞게 키워드 중심으로 쓰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강생 첨삭자료를 보면서 내가 어떤 부분이 논리적이지 못 한지 반성적 사고를 했습니다. 저는 논술 스터디를 따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가 첨삭을 꼼꼼히했어요. 그리고 이 시기에는 논술감을 익히는 시기이므로 시간을 측정하지 않고 작성했습니다. 시간 맞춰 쓰는 것은 5월부터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5~6월
저는 이쌤이 주신 기출, 진모 논술 자료를 시험 전날까지 수십 번씩 본 것 같습니다. 논술 자료 장점 중 하나가 수강생들
첨삭 자료를 볼 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문장형식과 키워드 녹이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논술 필사가 도움이 되었다는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머리 보다는 손 운동을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사고하면서 죽이 되더라도 써보고 자가 첨삭을 했습니다.

▷7~8월
그리고 주변에 합격하신 선생님들께 몇 번 첨삭을 받았어요. 객관적인 시각으로 첨삭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글을 첨삭하는 것에 자신이 없어서 논술 스터디를 따로 하진 않았어요. 이건 개인 성향마다 다르니 선생님들께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저는 개요도를 간단하게 적는 연습을 했어요. 개요도에 키워드만 적고 줄글로 옮길 때 내용을 덧붙여서 풍성하게 작성하는 연습을 했어요. 개요도 보다는 실제 제출할 답안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9~11월
시험에 임박해서는 하루에 네편정도 작성했는데 그 중 세편은 개요도만 간단하게 작성하고, 한 편만 줄글로 작성했어요.
그리고 저는 50분으로 시간을 맞춰서 작성했습니다. 15분은 개요도 35분은 본격적으로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기출, 진모, 전모 문제를 돌아가면서 쓰고 또 쓰고 다양하게 사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나 모르는 문제는 주변
선생님들께 물어보면서 사고과정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동건쌤 논술 문제가 정말 쉬운듯 안쉬워요... 좌절할 때도
많았지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시기별 교육과정 학습방법

▷1~2월
평균 공부시간: 평균 5시간 최대 9시간
- 개론시기에는 앉아있는 연습과 오래 집중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강의 듣고 진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충분
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인강생이였기 때문에 강의가 업로드되면 월요일에 몰아서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강도 매우
중요하지만 개인 공부하면서 제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강을 들을 때 이쌤이 주신 밑줄
자료를 함께 켜서 밑줄을 그으면서 들었습니다. 저는 빨간 볼펜은 중요한 부분이나 자주 기출된 부분에 쓰려고 했어요.
그래서 파란색: 긍정, 검정색: 부정으로 정해서 그었습니다. 또한 최대한 집중해서 동건쌤이 하시는 말을 다 받아
적었어요. 월요일에는 강의를 듣고 따로 구조화 자료를 훑어보며 구조화하였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나면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ㅎㅎ
- 화-수요일 :진도나간 부분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회독하였습니다. 연습장에 오늘 공부할 부분의 목차와 하위내용을 먼저
적어서 계속해서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려고 노력했어요. 회독할 때는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문제에 내용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다른 서적을 보거나 카페에 검색
하여 이해가 될 때까지 파고 들었습니다. 수요일부터는 전날 공부한 부분을 빠르게 밑줄부분이나 구조화자료를 보면서
공부한 것을 잊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목-금요일 :동일하게 회독하되 회독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구조화Q&A를 하면서
중요부분, 구조화자료를 암기했어요. 이 때 안 외워지는 부분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다음에 외우면 돼! 하는 마음으로 넘어
갔습니다.
- 토요일 :기출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 때는 문제를 푸는 것이 처음이라 요령이 없었기 때문에 공부한 지식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가볍게 풀었습니다. 일요일 : 늦잠도 자면서 러프하게 공부했습니다. 고시문만 쓴 적도 있고 진도나간 부분 중
어려운 부분만 읽었어요.
- 2월부터는 개론 누적복습을 시작했습니다. 한 파트를 일주일로 나누어서 백지쓰기를 했습니다. 구조화 q&a를 애용했어
요. 이 때는 암기가 잘 안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목차, 구조화 자료, 기출부분 정의를 위주로 했습니다. 이 시기는
당연히 암기가 안 되어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잘 안외워진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툭 쳐도
술술 말할 수 있는 시기가 옵니다. 상반기에는 암기도 어느 정도 가져가시되 이해에 초점을 두시는 걸 추천해요!!

▷3~6월
#개론 누적복습 #논술시작
- 평균 공부시간: (3-4월)8시간 (5-6월)10~12시간 최대 13시간 각론 시기에는 개인적으로 각론이 양이 많고 어려워서
강의를 이틀에 나누어 들었습니다. 강의 듣는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바로 기본서를 회독했어요. 다음 날에는 전날 강의
부분의 구조화자료를 읽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차와 구조화 자료로 구조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릿 속에
폴더를 잘 정리해야 범주를 헷갈리지 않고 물어보는 범위를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폴더 작업이 개각론 시기에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 개론 : 개론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범위를 나누어 회독했습니다. 파트 별로 3회씩 나누어서 복습했어요. 각론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백지쓰기보다는 회독을 위주로 했습니다. 이쌤이 강조하시는 정의나 기출에 나온 개념만
따로 적으면서 외웠어요. 한 파트 당 1주일-5일-3일로 회독주기를 단축했습니다.
- 각론 누적복습 : 구조화Q&A자료를 이용 하여 백지쓰기를 했습니다. 백지 쓰고 나서는 기본서를 회독하며 암기와 이해를
함께하려고 노력했어요. 한 파트를 일주일 범위로 나누어서 썼습니다.

백지쓰기 방법은 아래에 자세히 소개할게요!
- 논술 : 3월부터 논술을 시작했습니다. 5월까지는 격일에 한번씩 썼습니다. 4월까지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썼고, 5월부터
1시간에 맞춰 쓰려고 했습니다.
* 기초튼튼 *
정말 감사하게도 작년 기초튼튼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주셨어요. 저는 문풀이 시작되기 전 주에 기초튼튼 강의를 몰아서
들었습니다. 개념이 머릿 속에 차곡차곡 구조화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강의에서 무한 반복해주셔서 눈 감고도 구조화 자료가 보일 정도였습니다..ㅎㅎ


▷7~8월
- 평균 공부시간: 13~14시간
- 문풀시기에 가장 중요한 점은 문제를 통해 나의 구멍을 찾는 것과 개각론 구조화 및 암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각론
80퍼센트 암기를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식사시간을 줄이고 공부시간을 늘려서 개각론을 최대한 많이 보려고 노력했어요.
또한 이쌤께서 작년 모의고사 문제도 주셔서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어떤 범주에 해당하는지 빠르게
파악하여 머릿 속 폴더에서 관련 개념을 떠올리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진도 나가는 파트 : 문제+백지+기출을 한 세트로 보았어요. 한 파트를 6일 범위로 나누고, 문제를 먼저 풀어서 부족한
부분을 파악했어요. 앞 부분에 괄호가 많은 부분은 책에 풀고 뒤에 모의고사 부분은 노트에 풀었습니다. 채점을 할 때는
문제 위에 틀린 이유를 적어서 스스로 반성적 사고를 했습니다.(개념 부족/서술 부족/ 모름/ 대충 읽음/생각 부족) 이후
백지쓰기를 한 다음 회독했습니다. 회독할 때는 기출의 구조화 답지를 활용해서 어떤 개념이 많이 나왔고, 다음에는 어떤
개념이 나올 차례인지 파악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니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 진도가 나가지 않는 파트 : 회독 수가 늘어날수록 회독 주기를 단축해서 공부했습니다. 개론은 이전 각론 시기에 회독
주기를 단축할 수 있어서 2-3일에 한 파트를 볼 수 있었으며, 각론은 일주일-4일-3일로 점점 단축했습니다. 이 때도
기본서를 중심으로 한 백지쓰기를 하였으며, 진모 문제집을 보며 틀린 문제, 모르는 문제를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 논술 : 문제풀기>셀프첨삭>강의듣기>다시쓰기 루틴으로 적었습니다. 서술형 : 저는 서술형이 가장 취약해서 기출
서술형 답을 거의 외웠습니다. 이 때 이쌤이 주신 기출 서술형 첨삭 자료를 보면서 어떤 키워드가 들어가야 하는지 파악
하였습니다. 제가 쓴 답과 이쌤 답, 첨삭된 답을 보면서 사례를 녹여서 깔끔하게 쓰는 법, 키워드가 눈에 띄게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기출 : 연도별 기출 문제집을 풀면서 관련 개념을 인출했습니다. 그리고 단답 문제를 서술 문제로 변형해서 풀었어요.
예를 들어 00이 답이라면 그 이유는? 00의 개념은? 과 같이 변형하여 사고의 폭을 넓혔습니다.


▷9~11월
- 공부시간: 14~16시간 -모의고사 시기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제가 자주하는 실수 유형 파악과 시간 내 문제풀기였습
니다. 저는 이쌤 문제 외에도 타강사 모의고사를 추가로 풀면서 다양한 스타일에 적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작년 이쌤
모고 문제와 재구성 진모까지 40회 정도 푼 것 같아요. 그 중 이쌤 문제는 문제를 푼 후 이쌤이 알려주신 대로 파트별로
문제를 모아서 제본했습니다.
- 저는 일요일에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채점은 칼채해서 조금만 애매하다 싶으면 틀리게 채점했어요. 이 때도
문풀 시기와 동일하게 틀린 이유를 분석해서 문제 위에 적었습니다. 저는 점수가 높은 편이 아니어서 좌절도 많이 하고
매일 운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틀린 문제는 시험장에 가면 다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이쌤 문제는 두 번씩 풀었습니다. 모두 omr에 옮기는 연습도 함께 했어요.
- 개각론 회독 : 모의고사 시기는 강의도 짧기 때문에 개각론 공부에 힘을 더 쏟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9월에는 일주일에
개각론 전체 1회독/ 10월에는 일주일-5일에 1회독/ 11월에는 5일-3일-2일-1일로 줄여서 최대한 많이 보았습니다. 회독
주기 단축이 조금 버거웠는데 기상시간을 앞당겨서 공부시간을 늘렸습니다. 이 때 단순히 기본서만 읽고 백지를 쓰면 다
알고 있다는 위험한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쌤 모고 문제와 진모문제집을 함께 보며 공부했습니다.
틀린 문제 위주로 보았으며 서술형은 무조건 다시 써보았어요. 이 때도 백지쓰기를 했는데 어느 정도 암기가 되어있는
상태라서 빠르게 목차와 중 제목 정도만 적고 정의와 같은 세세한 부분은 중얼중얼 거리거나 머릿 속에 떠올리며 시간을
절약했어요. 저는 시험 문제가 어디서 출제될지 모른다고 생각해서 이쌤이 주신 신이론과 이쌤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부분 외의 개념도 함께 읽고 외웠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밥 먹는 시간이나 스터디 카페에 가는 시간에 외웠어요.
- 논술 : 저는 모의고사 시기에서도 항상 논술은 논지에 어긋나거나 키워드가 포함되어있지 않게 써서 스트레스가 많았어
요. 그래서 매일매일 기출문제, 진모, 전모 문제를 돌려가며 작성하였습니다. 막판에 가서는 개요도만 적으면서 하루에
4편씩 쓰기도 했어요. 이 때 다양한 시각에서 사고하려고 노력하며 다양한 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논지에 어긋난 문제는
함께 공부하는 선배에게 물어보며 사고 과정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기출 : 개각론 회독할 때는 기출의 구조화 답지를 먼저 읽고 회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쯤에 17년부터21년 기출을
제본해서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A형B형을 하루씩 나눴어요. 이 때도 관련 범주와 개념을 인출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개념이 나올 차례인지 예측해보았어요.

■ 2차 시험 학습방법

▷교직적성 심층면접
- 스터디원 3명이 모두 다른 문제를 하였기 때문에 하루에 3세트의 면접 문제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서울, 인천,
경기, 평가원 5개년 기출을 돌렸으며, 이후에는 타지역 기출, 강사님 문제, 하이패스 등에서 문제를 선정하여 한 세트를
구성하였습니다. 시험 임박해서는 출제 예상 주제 중에서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실전처럼 시간을 맞추어 연습했던 것이
실제 시험장에서 긴장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원들이 연습할 때 일부러 매콤한 눈빛을 연기했
어요. 피드백은 주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제 답변이 어떤 부분에서 논점이 어긋났는지,
어떤 내용을 추가해야 답안이 풍부해질 수 있을지 알 수 있었습니다.
- 저녁에는 동기와 함께 면접 한 세트씩 전화 스터디를 했습니다. 답변 내용 중 반복되는 단어, 추가하면 좋은 내용 등을
피드백 주고 받으며 상호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하고 나서는 나름대로 답변을 워드에 정리해보았습니다.
하루에 접하는 문제 양이 방대하여 나중에는 구술로 한번씩 정리하였습니다.

▷교수학습 지도안/수업실연
- 발표 후 부터는 15분 내에 구상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스터디원 모두 다른 문제로 연습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수업
유형과 주제를 접할 수 있었어요. 수업 후에는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좋았던 점, 새로운 아이디어, 개선할 점, 조건 처리
방법 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집에 와서는 동영상을 돌려보면서 태도적인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피드백
받은 부분을 반영하여 스크립트를 수정하였습니다.
- 저는 먼저 합격한 동기, 서울 합격 선생님 등 다양한 분들께 제 수업을 보여드렸어요. 확실히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께
피드백을 받으니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별지도반에 들어서 김혜경
교수님께 개별지도를 받았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저도 인지하지 못 하고 있었던 버릇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이
상황을 최대한 반영하여 수업에 녹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반성적 성찰 서울은 수업10분
반성적 성찰 5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는 반성적 성찰이 정말 어려웠어요. 제가 한 수업을 돌아보며 즉답형으로 말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터디원 선생님들이 어떤 식으로 이야기하는지 참고하여 꾸준히 연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에는 서울에서 자주 출제된 문제(우수한 점, 미흡한 점)에 대한 답변을 미리 작성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전혀 다른 문제가 나와서 소용이 없었어요..

**수업실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 있는 태도와 밝은 미소, 그리고 설정한 목표를 수업에서 달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스터디원들과 함께 매일 과정안을 썼습니다. 격일로 새로운 문제를 적었으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피드백을 보완하여 재작성 하였습니다. -올해 문제에서 또 과정안 형식이 바뀌어서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그래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최대한 교사의 입장에서 놀이 사례의 유아들에게 어떤 교육적 지원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평소 해이실이나 놀이사례집을 보면서 놀이 흐름과 교사의 지원을 꼼꼼하게 살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반적인 학습방법이나 꿀팁
- 스스로를 칭찬감옥에 가두기 저는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엄해서 항상 자책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가뜩이나 힘든
시기에 저 스스로를 몰아세우니까 더욱 힘들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울고 나서도 ‘그럼에도 나는 합
격이다’,‘공부하는 나는 멋있다’, ‘스스로 계획 세워서 공부도 하고 기특하다’와 같이 스스로를 많이 칭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덕분에 자존감도 올라가고 공부에 더욱 몰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아무 생각 없이 공부하기 공부할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아무 생각 없이 주어진 하루를 성실하게 보내는 것이라 생각합
니다. 그래서 저만의 하루 루틴을 만들고 그 대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문득문득 불합에 대한 불안감이나 상처받은 경험이
떠오를 때면 종이에 떠오르는 것을 모두 적고 더 이상 생각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전 티오, 본 티오날 서울 39명
이라는 소식을 듣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지만 불닭볶음면 끓여 먹고 공부에 집중하였습니다. 티오는 저의 힘으로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고,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저의 실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합격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들자, 39 명 중에 내 자리는 있다’고 생각하며 아무 생각 없이 공부했습니다. 저는 특히 자기 전에 갑자기
불안감이 밀려오고 심장이 두근거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온 우주가 나의 합격을 위해 도와주고 있고, 나는
그에 부합하는 노력을 하면 된다. 그러면 내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했습니
다.
- 소소한 행복 찾기 나만의 행복 포인트를 찾으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좋더라구요. 저는 불닭볶음면 먹기, 같이
사는 고양이를 안고 있기, 그리고 함께 공부하는 동기나 선배 언니들과 소통하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 보니 서로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날 멘탈관리 팁 이 시험은 정신력 싸움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험장
에서 제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침착하고 차분한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1차, 2차 시험모두 시험장에서 복식호흡을 하면서 긴장감을 덜어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 차례!!라고 생각하며 어려운 문제,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무조건 풀 수 있다는 자기암시를 했습니다.

■ 자신만의 공부방법

제 공부법을 요약하자면 기본서 회독+백지쓰기라고 생각할 정도로 백지쓰기를 꾸준히 했습니다.
이 때 이쌤카페에서 합격생 선생님이 공유해주신 ‘한판 목차’자료를 활용하여 목차를 보면서 인출했습니다. 반복하다보니 저절로 목차도 외워지더라구요. 저는 항상 백지쓰기 전에는 목차와 중제목을 적으며 구조화하려고 했어요. 예를 들어 놀이파트에서 놀이에는 놀이의 특성, 놀이이론, 놀이 유형, 놀이 지도가 있고 놀이의 특성에는 기본특성, 허트, 레비, 스폰셀러가 있지 이런 식으로 구조화하였습니다. 문제를 풀 때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서는 이렇게 머릿 속에 구조화하며 폴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기본서 회독-백지쓰기 순서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차 개각론 내용이 익숙해질 때쯤 백지쓰기-기본서 회독 순서로 하였어요. 백지쓰기를 통해 제가 취약한 부분을 파악하고, 기본서를 읽으면서 이를 보충하여 지식을 견고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틀린 부분이나 인출이 느렸던 부분은 따로 형광펜을 칠하여 다음 날 개각론 회독 시작 전에 인출했어요. 점차 형광펜 칠한 부분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정의와 특징을 구체적이고 문장형식으로 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엄지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져서 타이핑과 수기로 쓰는 것을 병행했어요. 선생님들꼐서도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시험에 임박해서는 하루에 많은 양의 개각론을 인출해야했기 때문에 목차와 중제목만 적고 하위부분은 휘갈겨서 키워드만 적거나 입으로 중얼거렸습니다.

+ 구술수첩: 저는 구술스터디가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기에는 용기가 없엇 혼자서
구술스터디를 했습니다. 백지쓰기나 회독할 때, 문제를 풀 때 등 여러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헷갈리는 부분은 메모지에
옮겨적었어요. 그래서 그 날 공부 마무리하고 누웠을 때, 공부 시작할 때 메모지를 보면서 인출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 형광펜: 강의를 듣고 복습할 때 기본서와 구조화 자료 모두 초록색-주황색-파란색 순서로 상위-하위 목차를 구분하였습니
다. 색으로 구분하니 사진처럼 머릿 속에 눈을 감고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서에서 기출=분홍색 /정의=보라색 /
백지쓸 때 포함할 부분=하늘색 /학자: 회색 /매우 중요=노란색 /모고시기에 정말 안 외워지는 부분=진한 주황색+스티커
이렇게 저만의 약속을 정해서 기본서에 색을 더해갔습니다. 빠르게 회독해야할 시기에 정확하고 빠르게 인출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 볼펜: 밑줄=파란색, 검정색/ 기출=주황색/ 문풀, 모고= 보라색/ 정말 중요=빨간색 주황색으로 기출 지문이나 서술형
답안을 옮겨 적었습니다. 그리고 보라색으로 문풀, 모고 문제 중 추가 개념이나 서술형 답안을 옮겨 적었어요.
- 저는 문풀시기부터 회독할 때 구조화 자료에 정의나 특징을 적었습니다. 개각론 시기에는 기본서에 있는 정의 중 어떤
정의로 암기를 할지 확실치 않았기 때문이에요. 정의를 적을 때는 구술로 인출 후에 적음으로써 단순히 따라 적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 그리고 기출과 진모, 전모의 서술형 답안 중 어려웠던 답안을 구조화 자료에 옮겨서 수시로 보려고 했습니다.

■ 합격에 도움이 된 선생님과 강의 활용 후기
#유아이동건
저는 공부하면서 이동건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자료만 활용했어요. 정말 눈에 확 들어오고 구조화가 잘 되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학자가 되지 말라는 말씀과 함께 시험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르쳐주셔서 이렇게 초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차 강의도 무료로 열어주시고 개별지도반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쓰기
이동건 선생님~
덕분에 초수로 서울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꼭 건강 챙겨가면서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꼭 뵐게요!!

■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임용고시는 나 와의 싸움이라는 말이 있듯이 남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어제보다 발전한 나를 칭찬하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계획을 차근차근 세우고,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보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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