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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인터뷰 나의 합격 수기 나의 합격 수기
2021 학년도 [미술] 경기
ekd***** 21.03.05
#경기 #초수 #수석 #퇴사후준비 #최종163점

1차 합격점수 : 교육학 17.67점 / 전공 49점
최종 합격점수 : 163.41점

■ 공부시작전 나의 상황
서울소재 4년제 대학교를 2017년도 2월에 졸업, 대학교에서 교직이수 / 본 전공은 시각영상디자인이고, 회화과를 복수전공하여 교원자격증이 ‘디자인.공예’와 ‘미술’로 2가지
- 따라서 대학 입시를 디자인으로 한 상황 (입시 과목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수채화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배웠지만 잘하지는 못하는 편)
- 대학 졸업 후, 2년 8개월간 회사를 다님. (회사 면접 경험이 있었기에 면접준비에 좀 더 도움이 되었음)
- 2019년 8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2019년도 10월부터 공부를 시작함
- 르네상스가 뭔지, 고려청자가 뭔지, 교육과정, 미교론은 무엇인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공부를 시작 (전공과 교육학의 기초 지식이 0에 가까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 매달 공부 스케줄 +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 2019년
“임용이 무엇인지, 어떤 영역을 다루는지 구경하고 공부습관을 만드는 기간” + 2차 준비는 실전처럼
- 10월~11월 1차 시험전까지 : 교육학은 거의 공부를 하지 못하고, 전공만 위상 1-2월 기본이론 인강을 구매하여 한바퀴 빠르게 듣고, 항상 복습 (순공시간 - 주말 제외, 하루 6-7시간정도)
- 전공 공부 할 때, 전체적인 흐름을 잡기 위해서 노력
- 필독서 : <클릭!서양미술사> 이거 한권 읽으면서 도판이랑 흐름 파악함. (절대 깊게 파지 않음)
- 2020년 대비 2차 준비 (경기도)
- 수업실연+수업나눔 스터디 : 주 3회 오전 9~12시 (기출+스터디원 문제) (+ 위상 2차대비 강의)
- 면접 스터디 : 주 1회 오전 9~12시 (기출+면접레시피 연습문제) (동교과)
- 실기 : 노량진 백송미술학원에서 경기 4과목 모두 수강
- 집단토의 : 게릴라성으로 2번 정도 해봄 (동교과)
- 경기 시책 : 가볍게 1번 정독한 수준

* 2020년 본격시작! (위상 1년 패키지)
스케줄은 장지연선생님께서 1,3,5,7,9월 초에 세워주시는 스케줄 그대로 따라함. (요일변동x)
서브노트 만들지 않음. 필독서 안봄. 전년도 합격생 언니가 정리했다고 줬던 서브노트를 참고하는 정도
위상 2021대비 기본서+기출을 가장 많이 봄

■ 시기별 교육학 학습방법
#스터디, 스터디, 스터디! 모든 공부를 스터디원들과 함께 만들어감

교육학 기초지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쉽게 가르쳐주는 강사를 선택해야겠다 생각 (교육학은 강사들의 강의를 몇개 듣고 책을 보고 맞는 스타일을 찾는게 좋을 듯)
코로나로 2월 중순부터 직강이 닫히면서, 스터디원 4명과 스터디룸을 빌려서 백지인출, 쪽지인출, 인강을 같이듣고 복습, 모의고사 문제를 같이 풀면서 1년 내내 함께 공부함.
교육학을 제대로 초창기에 제대로 잡아놓지 않으면 하반기에 불안하다는 말을 듣고, 1~6월까지 계속 암기하고 백지인출을 함 (목차+핵심내용 백지인출) (그래도 하반기에 불안해서 오들오들 떨었습니다. ㅎㅎ)
모의고사 풀 때, 물어보는 내용을 파악하고,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최대한 응용하고 선택해서 답지를 쓰려고 노력함
답지에는 항상 답의 핵심 키워드와 함께 구체적인 이유를 함께 적어냄


■ 시기별 전공 학습방법
1~2월▶
1차도 2차도 구조화와 인출이 중요한 시험이기에, 머릿속에 연표와 세계지도를 하나씩 만든다고 생각하고, 흐름과 임용에서 다루는 영역들을 파악하는데 중점 + 오개념이 없는, 외울 수 있는 것들은 외움 (예를 들어 미술전공에 평면표현영역, 동미사와 서미사, 디자인사의 미술사조 명칭과 년도 등등)

* 전공 : 위상 직강 (패키지) 기본이론
- 위상선생님과 장지연선생님이 칠판에 길게 적어주시는 전체적인 흐름을 빠삭하게 “이해”하기위해서 노력 (사실 1년간 이 흐름표를 기준으로 계속 살을 붙여나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직강 시작 전, 스터디원들과 전날 수업한 내용에 대한 쪽지인출 (1명당 2-3개 정도 인출)
- 교재에 펜으로 필기 하지 않고, 연필로 필기함. (나중에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고치고, 더 보기 좋게 쓰기위해서)
- 서브를 따로 만들지 않고, 기본서를 주교재로 삼고 모든걸 정리하고 붙여가면서 나만의 교재를 만듬

3~4월▶
말그대로 심화, 1-2월에 쌓았던 것을 더 확고히 하고 살을 붙이는 단계 + 교육과정 암기 시작
* 전공 : 위상 심화이론 수강
- 심화교재에 새로운 이론들이 등장. 1-2월에 머릿속에 만들어둔 흐름을 복습하고 내용을 끼워넣으면서 지식의 양을 늘리는 기간
- 스터디는 짝스터디로 전환. 주중에 하루 3시간정도 만나서 서로 쪽지인출 스터디 + 강의 끝난후 복습회독 스터디 (공부한 내용을 한번 다시 읽어보며, 궁금한 부분들 질의응답)
- 심화교재에 있는 빈칸은 수업중에는 연필로 받아적고, 혼자 복습할 때 펜으로 다시 적으면서 강제로 다시 필기하도록 만듦.
- 공부하다가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인터넷에 검색해봄 + 손바닥 사이즈의 단어노트에 적어서 들고다니면서 외움
- 심화교재에 있는 기출문제들을 보면서, 내가 공부한 내용이 어떤 식으로 기출이 되어 물어보는지 파악하는 단계

5~6월▶
내가 공부한 것이 어떻게 물어봐지고, 내가 어떻게 답해야하는지 파악하면서 외우기 시작 + 공부내용에서 중요도 파악 + 교육과정 암기
*전공 : 위상 문제풀이반 + 교과서 분석
- 처음에 문제를 풀면 정말 어떤 것을 써야하는지, 뭘 물어보고 있는지조차 파악하기가 힘들고 처음 보는 내용들이 등장
- 일단, 물어보는게 무엇인지 파악하려함 (ex. 기법, 방법, 준법, 과정, 요소 등등 질문에서 물어 보는게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애씀) (이 습관이 2차 면접까지 이어짐)
- 모범답지를 보면서, 무엇이 답안의 키워드인지 파악하고, 기본서에 해당 키워드에 옅은 회색 형광펜으로 표시함
- 문제풀이에서 처음보는 내용들은 좀 집요하게 파고들어서 해당 영역의 기본서 빈 공간에 다 적어둠
- 교과서 분석수업은 수업시간에 최대한 집중해서 도판과 내용을 보고, 처음보는 명칭이나 내용은 기본서에 옮겨 적음 (ex. 에콜로지컬 아트, 글로컬디자인 등등) (따로 시간내어서 복습하지는 않음)

7~8월▶
기본서와 심화서를 끼고 인출하고, 문제들을 확인하는 기간 + 교육과정 암기
*전공 : 위상 통합형(영역형+광역형)첨삭 문제 풀이 + 영역별 기출문제 분석반(h)
- 7-8월 문제가 어렵고 약간 더 지엽적이기 때문에 어렵지만, 그럴수록 자신이 가장 못하는 영역을 찾아내고 첨삭받고 더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
- 5-6월과 동일하게 7-8월 문제풀이에서 처음 본 내용들을 기본서에 옮겨 적으면서 외움 (자리가 없어서 떡메모지에 쓰고 마스킹테이프로 붙여서 보거나, 내가 스스로 장표를 추가하여 적어둠)
- 문제풀이와 기출문제를 기준으로 쪽지인출 스터디 계속 진행
- 5,6월 문제풀이를 1주에 1회 숙제로 다시 풀기 스터디를 해서 밴드에 인증
•위상 7월 전국모의고사 봤을 때, 성적이 딱 평균점수.

9~10월▶
실전형 첨삭 모의평가로 문제 풀면서 회독 + 교육과정 암기 + 기출&기본서 회독
*전공 : 위상 실전형 첨삭 모의평가
- 긴장감에 심장이 쿵쾅거리고 이때에도 모르는게 끝없이 나오지만, 그때마다 무조건 암기하고 넘어간다는 생각으로 문풀하고 기본서에 내용 추가하면서 암기
- 이때쯤이면 교육과정 암기가 얼추 마무리 되기에 그쪽으로는 맘이 편해짐 / 대신 기출과 교육과정 관련 문풀을 조금씩 더 많이 회독
- 5,6월과 7,8월 문제풀이를 다시 풀어서 인증하는 스터디 진행 (끝까지 틀리는 것들 제대로 고쳐내기 위해서 노력)

11월▶
마지막 최종 정리+ 최종 암기하면서 마인드컨트롤! 난 할 수 있다!
*전공 : 위상 실전형 첨삭 모의평가 + X-file
- 그냥 닥치는대로 한다는 생각으로 기본서를 계속 보고, 강의를 듣고, 외우고, 기출을 계속 봄
- 대망의 마지막 날 : 아침에 교육학 취약한 부분을 보고, 오후에는 전공의 전체적인 흐름과 핵심을 훑어서 생각이 지엽적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전체 흐름을 봄. 자기 전까지 교육과정을 외움.

■ 스터디 및 순공시간
#스터디 - 짝스터디(전공)
3월부터 짝스터디로 시작. (코로나로 직강이 불가해지면서 1,2월에 만들어졌던 스터디가 흐지부지 되어서, 나와서 새로운 스터디원을 구함)
직강이 있는 날이면 직강 시작 전에 교육과정 백지쓰기를 같이 하고, 수업 들은 후에는 그날 들은 수업 내용을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회독하면서 정리
하루에 1장씩 백지스터디를 밴드로 진행(내용은 상관x) / 일주일에 하루 3~4시간정도 만나서 함께 정한 공부한 내용(기출과 문제풀이의 내용을 많이 다룸)에 대해서 쪽지 인출하고 문답식으로 공부
학원 문제풀이를 1주에 1회분 정해서 꼬박꼬박 다시 풀어보고 채점하여 인증스터디를 함

#순공시간
1-2월에는 하루 7-8시간 순공 - 중.후반기로 갈수록 10시간, 시험 다가왔을때는 11-12시간으로 자연스럽게 늘려짐
순공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집중력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합격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있다고 생각했고, 스스로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하고 최대시간으로 열심히 하려고 함.
이 순공시간은 습관이라고 생각했기에 앉아서 집중하는 습관을 늘리려고 노력.

■ 마음가짐
나는 합격한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나. 근거를 만드는 사람도 나.
1월 시작, 전 모든 스터디원들에게 “내가 이 강의실에서 가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가장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이 마음가짐을 1년 내내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터디원이 “백지쓰기에 칭찬 3가지씩 써서 같이 올리세요.” 라고 할 정도로 스스로 채찍질을 많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저를 성장시키는 생각이었다고도 느껴집니다. 저는 올해 너무너무 합격하고 싶었고 잘하고 싶었기에, 코로나 상황에서 계속 길을 찾고, 책상과 의자를 찾았던 것 같습니다. “강한 이유는 강한 행동을 만든다.” “핑계보다 길을 찾는 사람이 되자” 라고 스스로를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최소 휴식시간은 가지려고 했습니다. 7월 전까지는 2주에 한번정도 약속도 가졌고 운동도 주에 2회정도 했습니다.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었습니다. 7월 이후부터는 약속 전혀 갖지 않고 일요일 반나절~하루정도 푹 쉬었습니다.

■ 2차 준비
#공부 + 반복.연습 + 복습 + 반성 + “자신감”
#순발력, 언변력, 구조력, 창의력이 중요

[실기]
디자인 + 동양화 선택 / 백송 온라인 수업 + 오프라인 수업 병행
*디자인은 전공이기때문에 아이디어 발상, 주제풀이, 재료 다루기, 완성도 등등 전체적으로 어려움이 없었음. 조건 숙지와 창의성을 최고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그림
*동양화는 스스로 합격선까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추가수업을 들으면서 실력을 빨리 올릴려고 노력함.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스스로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장점인지 파악함. 내가 지금까지 했던 구도들이 무엇이었는지 간단하게 그려놓고 외움. 시험 전날까지 붓을 붙잡고 있었던게 동양화.

[수업실연]
위상 2차대비 강의 + 스터디
*수업실연도 하나의 문제풀이라고 생각하고, 기출문제와 스터디원들의 문제를 보면서 나에게 어떤 수업실연을 요구하는지 파악하려고 함 & 수업나눔을 위한 판을 까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수업실연에 많은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넣고자 노력함
*수업실연 문제지를 받아들면, 스스로 체크하는 순서를 만듦 (내가 수업실연 해야하는 영역 - 수업주제 - 대상 - 차시 - 학습목표 제시되어있는지 - PCK - 조건 - 도판)
*스터디 때에는 최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볼 수 있도록 구상함. 스터디원들끼리 매번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문제풀이하여서 수업실연+수업나눔을 진행 (온+오프라인 병행)

[실제 시험 복기]
: 관리번호 7번을 뽑았기에 대기시간이 길었음. 계속 머릿속으로 수업실연하면서 대기함
1) 수업실연 구상 - 주제가 어렵지 않았기에 일단 안심했지만, 조건들이 많아서 25분간 조건을 계속 확인하면서 수업을 구상. 내가 실연 때 해야하는 것, 간단히 스킵해도 되는 것 등 길이와 깊이의 무게를 결정함

2)수업실연 - 학생들과 만들었다고 가정한 미술 구호를 학생들과 외치고 시작 / 동기유발에 분필 끝을 잡고 흔들면서 분필이 휘어지게 보이지 않는지. 이게 무슨 현상일까요? 물어보며 “잔상의 원리”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연결지어서 과학-미술이 연결된 영역이다.~ 하며 자연스럽게 도판 동기유발로 진행 / 스톱애니메이션 개념 정말 간단히 설명 / 영상 2개 비교하라고 한 조건은, 빔프로젝터로 영상 보여주고, 칠판에 표 그린다음, 학생들 발표로 진행(교사가 듣고 받아적으면서 정리함) / 특징 한마디로 간단하게 설명 / 회색 음영은 했다고 언급만 하고 스킵 / 조별활동 진행할 때, 다양한 발상기법으로 2가지 중 한가지는 내가 설명(마인드맵), 한가지는 학생에게 발표로 설명하게 함(PMI) / 스토리보드 양식서 나누어주고, 스마트폰 사용시 유의점, 다양한 드로잉 도구 교탁위에 있으니 자유롭게 가져가서 사용하라고 함 / 아이디어 발상단계에서 순회지도 1팀 + 아이디어 정리 및 스토리보드 제작 단계에서 순회지도 2팀 / 빨간 깃발, 초록깃발 사용하여서 학생들 활동의 진행사항 확인 / 순회지도 시 구상지에 연필로 끄적거리는 척 하면서 과정중심평가를 진행하고 있음을 보임

3)판서 - 칠판 한 가득 쓰고 나옴. 대신 또박또박한 글씨체. 색분필이 없었기에 “ * “ 이런 문장부호를 잘 활용함

4)시간 - 동기유발 3분 40초정도. 수업실연 마치고, “이상입니다” 하고, 감독관께서 “~앉아서 대기해주세요.” 라고 말 끝나자마자 끝나는 종이 침.

5)태도 - 목소리 크고, 당당하게. (사실 처음에 시험실 관리해주시는 분이랑 스탭이 꼬여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들어가서 앉아있었지만, 별로 신경 안 쓰고 제 할일 했습니다 ㅎㅎ 당황하지 않고 나는 내꺼 한다 생각하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웃는 낯으로, 비언어적인 부분들에서 현장감이 느껴지고 신규의 활기참이 느껴지게 하도록 노력 (큰 제스쳐, 시선 분배)

6)복장 - 흰색 블라우스+정석적인 치마 투피스 정장. 머리는 앞머리 없이 밑으로 하나로 묶고 잔머리 안 나오게 스프레이 처리. 신발은 또각거리는 소리가 안나는 낮은 구두, 검정색 기모 스타킹. 화장은 눈빛이 또렷하게 보이게끔 신경써서 함.

[수업나눔] 스터디
*수업실연 한 직후, 시간 10분을 재면서 수업나눔 3문제 풀기
*즉답형 면접문제라고 생각하고, 바른 자세로 두괄식. 보통 속도로 또박또박 말하려 함. 시선분배. 눈웃음 연습
*항상 3번 문제를 시간에 쫓기고 마음이 급해서 잘 못 풀었는데 이를 고치기 위해서 애씀

*실제 시험 복기 (잘 기억이 안나서 핵심적인 것들만 적어볼게요 ㅠ)
Q1. 창의성 길러주기 - 다양한 발상기법을 수업에서 활용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를 언급하면서 대답했습니다. 추가적으로 교사가 네이버밴드나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해서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겠다고 했습니다.
Q2. 성취기준 미도달 - 이질집단을 구성하여 모둠활동을 통해 활동 + 모둠별 학생들 도와줄 수 있도록 장을 마련 + 교사가 빨간 깃발, 파란 깃발로 학생들의 성취정도 파악하여 맞춤형 학습지를 배포하겠다. (이는 모두 수업실연에서 진행한 사항들이었습니다.)
Q3. 융합수업 - (동기유발에 잔상효과를 업급했기에 과학을 말했습니다.) 과학과 융합, 과학의 원리를 미술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수업하겠다. 과학에서는 이해도를 파악하는 평가, 미술에서는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과정중심평가를 하겠다.

•3번 문항에서 왼쪽에 계신 감독관께서 갸우뚱하셨는데 아마 여기에서 좀 감점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가 말하면서도 ‘평가"에 대한 답변이 명확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구체적인 활동사례를 들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답변 끝내고 인사하고 복도에 나와 핸드폰을 챙기니 전체 끝나는 종이 침.

[면접] 온+오프라인스터디 (타교과)
*1차 발표 전 : 연스타
•시험을 끝내고 보니 드는 생각인데, 1차 발표 전까지는 전반적인 개론을 다루는 교재를 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연스타, 면접레시피 등등 / 그 다음에 사이다를 접해서 본인을 “경기인재화" 시키는게 좋은 것 같아요!
•타교과 2명, 미교과 1명 총 4명이서 일주일에 2회 오프라인 면접스터디 진행
•연스타 연습문제를 즉석에서 뽑아 구상시간 15분(구상 3문제) / 답변 15분 (구상3+즉답2) 진행
•최근 2년간의 기출 확인하고 스스로 풀어봄
•영역별 이론 공부하면서, 틈틈히 경기시책을 확인하여 각 영역에 써서 붙여놓음
•답변에 녹여내고자 했지만 잘 녹여내지지는 않음

*1차 발표 후 : 사이다면접
•온라인 스터디 5명 (모두 타교과)로 주 3회 3~4시간씩 스터디 (실기 과목이 줄었기 때문에 가능)
•각자 시책과 사이다 공부하고, 구상형 3문제 즉답형 2문제 출제하여 문제를 교환하여 구상하고 답변
•시책은 경기도교육청에 “교육정책"에서 “기본정책" 뿐만 아니라, “혁신학교", “2030 미래교육" 등 상세한 정책설명이 담긴 파일들도 따로 챙겨서 봄
•한번 스터디에 총 25문제와 답변을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다소 많이 걸림
•각자 답변한 뒤, 서로의 답변을 보충해주면서 좀 더 창의성 있는 답변이 만들어지도록 함
•스터디 후, 스터디원들의 문제를 다시 보고 내가 푼다면 어떻게 답변할지 가볍게 복습

*실제 시험 복기
관리번호 3번을 뽑고, 긴장되어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심호흡하고, 목 건조하지 않게 물 챙겨먹고 들어감

1) 구상 - 3문제 중 가장 쉽고 빠르게 구상할 수 있는 걸 찾은 다음 먼저 품 (저는 구상2번을 가장 먼저 풀었습니다.) / 문제를 꼼꼼히 읽고 나에게 원하는 답변은 무엇인지 파악 + 창의성 있는 답변을 하기 위해 생각 / 시책을 꼬집어서 묻는 문제는 없었지만, 서론.결론에 시책에서 추구하는 교육방향을 담기 위해 살짝 준비

2) 면접진행 - 웃으면서 들어가서 또랑또랑 인사하고, 대기하다가 종이 쳐서 답변자리에 가서 앉음. (면접관님들 표정이 안 좋고 2분은 저를 아예 안 쳐다보셨지만 신경쓰지 않고 시선분배 계속 했습니다.)

구상형1. 수행평가 - B교사 선택. 이유는 수행평가는 학생들의 성장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중심평가이기 때문에 기기의 결함으로 제출을 하지 못한 것은 평가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같이 평가를 받는 학생들에게 의견을 물어 평가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일정점수 감점을 하거나 미제출로 처리하거나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평가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구상형2. ( 2가지 답안은 각각의 상황에 대치하여 제시, 1가지 답안은 총괄적으로 제시) 생활지도 - 첫째, 학생 맞춤형 상담환경을 조성하겠다. 예를 들어 과자를 먹으며 상담 혹은 얇은 블라인드를 쳐놓고 상담. 이유는 학생들마다 눈맞추는게 어려울 수 있고 어떠한 상황이냐에 따라 마음을 여는게 다르기 때문 / 둘째, 학생참여형 아침조례 - 학생의 지각을 없애기 위해서는 학교를 빨리 오고 싶게끔 만들어주면 된다.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아침 조례를 한다면 학생들의 발걸음이 빨라질거라고 생각. 예를 들어 코로나 상황으로 학생들의 움직임이 적어진 상황.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아침3분 스트레칭을 짜오고 아침에 함께 스트레칭을 한다면 아침이 활기차질 것이라고 생각 / 셋째, 교사참여 학급신뢰서클 - 현재 교사만이 의견을 내고 행동을 요구하는 상황. 이는 교사와 학생이 마음을 열고 서로의 생각을 듣고 수용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 서로 돌아가면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게 말한다면 서로 신뢰하게 되어 모든 문제가 원활히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

구상형3. (너무 기억이 안나는데 최대한 써보겠습니다ㅠ)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수업과 비교하여 대면수업의 장점을 학업성취측면과 생활교육측면(?)
- (전체적인 답변을 비교하면서 2가지 제시) 첫째, 학업성취 부분에서 교사가 미숙한 학생을 바로바로 확인하고 맞춤형 수업이 가능(현재 비대면 수업으로 학업격차가 심해지고, 교육 사각지대가 넓어지고 있음을 언급) / 둘째, 생활측면에서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 기르기 (전반적으로 무난한 답변이었던 것 같습니다.)

즉답형1. 자신의 교과와 독서연계
- 국어교과와 연계하여 “시네마스쿨"을 열겠다. (구체적인 계획 설명) 먼저 국어교과에서 학생들이 글을 읽고, 이를 시나리오로 바꾸어보는 과정 -> 스토리보드를 짜고 -> 연출, 무대설치, 음향, 카메라촬영, 편집, 홍보 등 역할분배 -> 네이버 밴드나 패들릿을 활용하여 온라인 시사회를 열고 -> 학생들간 피드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즉답형2. 교사가 나에게 처음 접하고 과중한 업무(진로체험학습)를 준 경우 이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
- 첫째, 내게 이 업무를 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시고 해당 업무를 주셨다고 생각한다. 먼저 기쁜 마음으로 업무를 확인하겠다 / 둘째, 업무 확인 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업무라면 내 업무정도를 밝히고 정중히 거절하도록 하겠다. 이유는 본래 맡고 있는 업무마저 소홀히 하게 될 수 있기 때문 / 셋째, 해야한다면 선배, 동료 교사들의 협력을 통해 해내겠다. 학생들의 진로를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주는 것 또한 교사의 역할. 이에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하였던 선배 선생님이나 동료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최선을 다해 해보겠다.

3) 시간 - 구상형 3번을 다 이야기했을 때 8분이 지나있었음. 즉답형 2번 문항을 끝내고 “이상입니다.”와 동시에 끝나는 종이 침.

4) 태도 - 부정적인 이야기(ex.코로나19)를 할 때에는 안타깝다는 표정과 말투, 긍정적이고 나의 포부를 이야기할 때는 힘차고 열의 넘치는 표정과 말투로 약간의 연기를 함.(눈만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들어오고 나갈 때에는 당당한 발걸음과 공손한 손. 웃는 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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