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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학년도 [미술] 인천
seh***** 22.02.26
#제로베이스 #인천 #서브노트
1차 합격점수: 전공점수 (53), 교육학 점수 (15)
최종합격 점수: 161.49

합격수기 제목 : 제로베이스와 서브노트 그리고 합격


■ 시기별 전공 학습법
1~4월▶
스케쥴은 다른분들이 합격수기에 올리신 장지연 교수님의 공부패턴에 맞춰서 공부했습니다.
>공부방법은 과목별로 제각각이라 아래에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1-2 목표: 기본이론 다 듣기 / 보충하기로한 강의도 완료하기 / 단권화)
(3-4 목표 : 심화이론 듣기<중복,아는 거 스킵함. 표현, 서미 2배속> : 작년에 조금 들어놔서
단권화 돌려가면서 보기, 내용추가하기 / 작년도 문제 중고 구해서 문제와 이론의 출제경향 파악 + 단권화)

5~8월▶
직강으로 모의고사 시험치고, 매 주 성적을 받아보았습니다, 직강에서 짜준 스터디원과 넷이서 5-6월 함께 공부하였습니다. (+ 희소 전국모의고사 참석 후, 전국 석차 받아봄> 희소전국모의고사 강추!)
>실전 감각을 위해 모의고사시험은 빠짐없이 참석하였고, 시험처럼 치기 위해 9시 시험시작전 6-7시쯤 노량진 독 서실에 가서 직전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치기전까지의 대기시간이 긴 편입니다. 이런식으로 실전 감각을 기를겸 + 꾸준한 첨삭을 받아보고자 직강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5-6월에 직강에 나가서 받은 충격과, 문제풀이의 과정이 11월시험까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꼭 1:1첨삭 받아보 시고, 방향을 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5-6월 공부가 11월에 그대로 갑니다.
+5-6강의 7주차 첨삭에서는.. 21등. 모고는 항상 그 언저리즈음 받음. 나중에 11월 될수록 모고 점수가 떨어지긴 했지만 마지막 모 의고사에서 58점 받고 가서 비슷하겠다 싶었는데 웬걸.. 단답형 다나감. 근데 위상모의고사는 첨삭을 ‘제때’ 낸다면 자신의 위치파악 에는 딱.

(5-6 목표 : 단권화 반복하며 눈에 익히기 / 6월말 서브노트 옮기기 ~ 7월 완성 / 위상 5-6직강, 기출분석 / 필독서 작 가분석 스터디 / 장지연샘의 기출변형문제-기출수업 무한복습 > 날도 따뜻하겠다.. 이 때 미친듯이 공부한 것 같아요)
(7-8 목표 : 문풀all / 문풀 서브노트에 추가 / 서브노트 무한반복 형광펜 공부법 시작 / 필독서 추가하며 무한 회독)

9~11월▶
서브노트 무한돌림, 자료를 늘리지 않음
2주전 전체 돌려보며 키워드북 쓰면서 공부 이론을 보고 문풀을 하는 베이스를 깨지 않으려 노력

9-11목표 : 기존에 보던 필독서 + 강사님모의고사+ 나머지 자료 용어사전 분석 등 활용 서브노트 무한돌림, 하루 패턴 깨지 않기

■ 교육학 학습법
만능서론 결론틀만들어서 암기해서갔습니다. 그 사이에 문제 끼워넣기방식으로 서결론은 빨리 썼어요.
ex) 교사는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교과, 학생, 교육상황에 적절한 교육과저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
~ 이러한 지식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노력할 때, 비로소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강의 ▶
김현 교육학 강의 풀패키지 (커리 그대로 따라감/ ‘기출5-6분석 잼’중 객관식은 조금씩 스킵 유동적 수강)
공부 ▶
모의고사는 꾸준히 첨삭받았고, 7-8월이후에는 모의고사 연습량을 늘렸습니다. (모고자료도 작년에 물려받아 참고해보긴 하였음)
교육학은 늦어도 5월전에 모두 이해를하고, 그 이후에는 모고 무한반복, 암기 무한반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 단권화/서브노트
저는 단권화와 서브노트를 했습니다. 저는 자료가 흩어져있는 것을 보면, 너무 불안하기도 했었고.. 이 방대한 자료들을 하나로 정리하고 싶어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평소 성격상) 그래서 꼭 서브노트를 만들어야 안심이 되었습 니다. 저같은 분들을 위해 서브노트 제작과정을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제작이 주가 돼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 간조절을 하였습니다..!! 자료만 한없이 넣어놓고 보지 않으면 서브노트는 소용이 없으니까요..! 저는 회독수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서브노트를 선택했을 뿐입니다. 서브노트를 만들지 않고 합격하신분들도 많으니, ‘초수에 서브노트를 만 드는 경우’로 봐주세요.

제작이유 (단권화나 서브노트)▶
첫째, 방대한 내용의 자료를 한 권으로 압축해야 회독 수를 높이면서도, 내가 까먹은 부분이 무엇인지, 내가 부족한 파트가 어디인지 찾아보기 쉬웠습니다. 예를들어 용어사전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각 각 따로 관련자료를 보는 것보다, 그 단어를 보고 해당영역의 서브노트에 추가하다보면, ‘아! 내가 이부분의 단어이해가 부 족했구나.. / 이 영역이 부족하구나’를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같습니다.

둘째, 7-8 or 9월부터는 전 강사님들의 모의고사가 시작됩니다. 자료가 넘쳐나다보면.. 욕심만 늘어나고 마음만 급해지 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문풀을 풀고 서브노트에 추가한 뒤, 따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찾아보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시험을 치고, 해설을 듣고, 복습시간을 가지면서 서브노트에 약 추가하고 나면, 남은 주간은 이것을 추가한 서브노트 자체를 전체 1회독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러한 과정을 거칠수록, 회독수는 높아지고, 문제풀이를 복습하는 횟수도 많아졌습니다.
(대신 위상 5-6 문풀자료는 계속보았습니다> 장지연 선생님 공부방법대로 밀리지 않고 복습했습니다.)

각자 공부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어쨌든, 최종과정까지 회독 수를 늘리는 방법을 고안해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정▶
① 본인에게 잘 맞는 책에 단권화하면서 공부 > 여러 강사의 기본이론, 심화이론 책 등을 바탕으로..
/ 개인적으로 글씨가 너무 크면 집중도가 떨어져서..작가별로 분류가 잘 되어있고, 목차가 페이지별로 명확한 ‘남미술’책을 선택 하여 단권화 했습니다. (표현은 위상선생님책 /근데 초반에 공부는 위상기본.심화로 공부하였었음)
②단권화 내용을 제 스타일에 맞추어 hwp편집> 인쇄
(8pt / B5 사이즈 .. 작게 보는 것 좋아해요)
③가끔 도판 추가
④모의고사, 필독서 30여권(발췌독), 교과서, 사전 5종, 네이버 백과사전을 바탕으로 추가되는 내용을 매일 손으로, 또는 타이핑으
로 써서 붙여넣기
⑤완성 후 노란형광펜 ~ 주황 ~ 빨강 순으로 덧씌워가며 계속 읽고 암기, 백지 쓰기
⑥형광펜 위에 색연필로 시험장에 암기해갈 내용을 동그라미 치며 다시한 번 읽기, 청킹암기> 스티커를 붙여가며 마무리 정리
=. 빨강미니스티커는 중요표시, 초록/파랑 스티커는 출제 예상 > 최종으로 따로 A4에 키워드만 모두 정리하여 50장(100쪽)가량 시험장용 서브노트를 한번 더 만들어 시험 시작 종칠때까지 암기

+ 기출은 따로 전년도 분석하여 안나온 내용을 위주로 공부하고자 표를 만들었습니다. 강사분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내용중간중간에 빨간밑줄 두 줄으로 년도와 함께 기출을 표시하여 빈도를 확인했습니다 (장지연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공부방법)
개인적으로 이 시험은 맥락파악과 키워드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빠른회독을 위해 키워드 위주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 도판은 거의 없음. 어느정도 많이 보이는 도판은 떠올리면서 공부하거나, 모르면 찾아보기 (사진찾아넣느라 시간낭비 하지 않기,,)

♥이해-암기-반복 (많은 선생님들께서 이야기하시는 패턴)
단권화를 만드는 초반과정에 이해를 중시했으며, 서브노트를 모두 암기하려고 노력하고, 이 서브노트를 반복하여 연습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브노트만 더 암기했다면.? / 작은 실수를 덜 했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완벽하게 시험장에 갈 수없는 것이 이 시험인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그 상태에서 시험장에 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필독서
- 필독서는 날을잡고 따로 읽지 않았습니다. (물론 읽고싶은 부분이 있으면 읽음) 그렇지만 제가 필독서를 주되게 활용한 방법은 예를들어.. [‘요셉보이스’가 문풀에 나오면 ‘요셉보이스’를 필독서, 교과서, 용어사전을 스캔한 pdf, ocr 목록에 검색하여 관련 부분을 읽고, 서브에 추가했습니다.] 필독서를 읽되, 요령있는 방법으로의 습득을 추천드립니다. (필독서는 읽어두려면 위상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부때나, 대학원1-2학년때 읽는 것 맞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러지 못했고.. 필독서를 못읽었다는 불안감에 개인적으로 생각한 방법입니다. 저한테는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개개인 성향에 따른 것이니.. 이런 방법도 있다는 정도로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독서 스캔방법
회기근처 스캔집> YESCAN (저렴하고 바로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많이 물어보셨는데, 권당으로 하면 1권당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시간당 계산이어야 책 많이 스캔할 수 있어요. 예스캔 기본 요금 + 시간당요금추가이기 때문에 여기서 했습니다 ..!

■ 미교
- 장지연교수님 강의 정말 좋은데..!! 판서가 조금 어려워서 굿노트(♥)를 통해서 정리하였습니다. 한 번 정리해두니 전체적으로
흐름을 파악하거나, 가끔 지엽적인 것에 빠질 때 확인하기 좋았습니다. 미술교육론은 교수님을 따라서 1년 쭉 공부하였습니다.
-가끔 새로운 내용이 알고싶거나, 같은 내용을 다른 시각으로 이해하고 싶을 때는 타강사님미교론을 들었습니다. 맥락적으로는 좋았으나, 초수가 바로듣기에는 어려워서 후반기에 전체정리겸 가볍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교육과정파트는 따로 듣지 않고 남겼습니다. (완강=합격은 아니니까 인강을통한 시간을 아끼려고 노력하긴 하였습니다)
>문풀은 앞서 설명드린 강사님들대로 과목상관없이 쭉 들었습니다 / 초반상태 : 듀이, 치젝 아무도 모르던 쌩노베

■ 표현
표현도 위상선생님의 판서를 모두 정리하였습니다. 한번 정리해두면 종이에 적어두고 잃어버리는 것보다 훨씬 자주
찾아보기도 편하더라구요 3-4월엔 같은 내용이라 스킵하면서 들었습니다. 표현은 지엽적인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재료학과 관련한 필독서는 처음부터 빠진게 없나 체크하면서 확인하였고, 여러 책에서 디자인파트, 공예 등 표현의 일부분을 찾아서 서브노트에 추가하며 함께 공부했습니다.

■ 한미
한미도 위상선생님을따라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다가도 타 교재의 건축 내용은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추가로 네이버
백과사전에 건축, 한국 조형과관련한 자료가 많아서, 주로 그 곳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습니다. 한미회화는 안휘준 교수님의 한국미술사 책을 최대한 참고하면서 공부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 동미
- 똑같이 판서를 정리하면서 맥락을 파악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혼자 다시 정리하다가 다 접고 집에 간 적이 있습니다.
.. 동양미술사는 꼭 본인이 흐름도를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론흐름도, 중국 화파 흐름 등)
하지만 제겐너무 어려워, 추가로 유튜브 미술 수업들으면서 이해하고자 하였습니다. 초반에 이론 오류가 많았는데 점점 뒤로갈수록 이해하면서 문풀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교정되었습니다. 실전이 다가올수록,, 안되던게 되더군요..!!

■ 서미
-맥락파악 판서는 동일하게 하였습니다. 위상커리를 열심히 듣고 , 타강사님 서미도 함께 들었습니다. (고전쪽 위주로 듣고 현대는 따로 안들었던 것 같습니다.) 서미는 비교적 대학때 열심히 했던 기억이.. 또, 미술 유튜브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웠습니다. 서미는 필독서 출제비율도 높고, 내용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서브기반 artsince1900, 진중권 서양미술사를 바탕으로 이해하였습니다.

■ 스터디
1. 구루미 캠스터디
> 저의 동기부여가 되어줬던 구루미 캠스터디! 오픈방인 ‘내일은 없는 도서관’이라는 방에서 임용준비생들, 공시생분들과 함께공부했네요. 실제 스터디를 만들어서 사람을 면대면으로 만나는게 부담스러웠기도했고.. 혼자 공부하되, 나태해지고싶진 않아서 시작했습니다. 얼굴나오지 않고, 공부하는 손만 비춰지면 돼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임용생들과 방을 꾸리지 않은 이유는, 제가 자꾸 그분들의 공부모습을 훔쳐보면서 제 공부에 집중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개방일경우 오전 8-9시면 사람이 다 차서, 밤까지 입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찍접속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접속을 하지 못하면 그날 공부는 망친다는 생각에 아침마다 눈이 떠졌습니다.
이렇게 스터디를 하는 와중에도 ‘10시간 스파르타반’에 참가하여 10시간을 못채우면 서로에게 기프티콘을 주는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이분들과 돈독하게 공부하고, 서로 시험일에는 챙겨도 주면서, 아침에 누가 안일어나면 연락해서 깨워주는방식으로 공부해서 외롭지 않고 든든했습니다. 서로 따뜻한 말들도 나누고.. 응원도 해주면서 얼굴은 모르지만 덕분에 즐겁게 공부했던 것같네요. 여러분도 동기부여와관련한 스터디를 운영하실텐데, 서로 힘든 과정을 겪는만큼 서로서로 응원해가면서 공부하시면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2. 교육과정, 전공인출스터디
오전에 일어나서 인출 전에 백지를 한 장 찍고, 교육과정 백지후, 또 한 장을 찍어 인증했습니다. 스터디장이었기 때문에 책임감도 있었던것같아요. (너무 정신없을땐 성실히 못한적도 많았어요)
교육과정은 너무 안외워져서 힘들었는데 안외워지면 안외워지는대로 백지쓰기 스터디를 했습니다. 언젠간 외워지겠지 싶은마음으로 그냥 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양의 공부를 해야하다보니 교육과정이 항상 부담이었습니다. 부담을 줄이려고 아침에 해치워(?)버리고 그 이후에는 마음편하게 전공, 교육학 공부를 했습니다. 하기 싫어서 밤까지 미루다보면 밤까지 괜히 ‘교육과정해야하는데,,’하는 마음으로 계속 찝찝했어요. 표를만들어서 채우는 방식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자기 스타일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필독서기반 5-6 위상 문제분석 스터디
위상 직강에서 문제를 풀고, 수업 후 남아서 필독서 기반 문제 분석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만약 모의고사에서 00작가가 지문에 언급되거나 관련도판으로 나오면, 00 작가가 나오는 사조를 정하거나, 00작가의
이외작품을 찾아보는 등 내용확장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5-6 기출 + 기출변형문제) 모두 이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스터디에서 선생님들과 초수에 모두 좋은 결과 얻어서, 괜찮은 방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이때 필독서를 미친
듯이 봤던 것 같습니다.)

■ 2차 학습법
2차에 무슨시험을 치는지도 제대로 몰랐던 저는 1차 끝나고 2차시험을 처음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아예 2차 정보가
없어서 막연한 불안함과 두려움이 있으실 분들을위해 조금 자세히 적어봅니다.
(2차 때 시험불안이 있으신분은 ‘인데놀’의 힘을 얻어보길 바라겠습니다. 저혈압은 주의해주시고.. 저는 수업실연날 하루 처방받아 먹었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 불안증이 심해서 1차 시험 쉬는시간에 운 사람..;)

1) 수업실연 19.33/20
위상2차 만점반수강(실연+면접)▶
현직교사선생님들이 오셔서 평가해주심. 매우 도움되었음. 터닝포인트

시험 과정 : 심사위원 5명 (인천기준)
인천 기준 지도안이 없는 지역이라, 문제를 받아보고 20분 후, 수업 구상을 하여 바로 20분 수업실연을 합니다. 실연 20분전에 구상실로 입장> 시험,구상 > 바로 20분 실연
비지도안 지역은 타지역과달리 수업을 1시간정도 구상할 시간이 없습니다. 문제의 조건을 숙지하고, PCK를 확인하고, 발문을 생각하다보면 정말 2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집니다.

연습과정 :
- 비지도안지역은 바로 실전이기 때문에 저는 만능틀을 만들었습니다. 동기유발의 매체, 방법, 활동 선정> 전개1,전개2
의 주된 활동에서 해야하는 활동 (ex.태블릿 PC유의사항이 꾸준하게 기출되었기에 ‘다함께’유의사항
- 다른사이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함께 사용한다, 깨끗하게 사용한다) 등의 발문을 미리 외워서 갔습니다.
수업실연은 연습을 많이 할수록 느는 것 같아요. 실기학원을 다니는 길이나, 밥먹을 때 수업실연 영상을 많이 보고 실전감각도 익혔습니다.
- 스터디원분의 도움을 받아서, ‘00공고’에가서 실제 수업실연+면접 세트를 연습하고 왔습니다. 학교 책상배치 자체를시험장으로 배치하여 연습하였습니다. 실전형 연습은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인사~마무리까지 모두요
- 실기가끝나고 면접을 준비하면서 시책(교육계획)을 많이 외웠습니다. 시책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수업실연에 곁들이고자 하였습니다.
- 채점표를 만들어서 연습(문서로 뭔가를 하는게 습관이 되어있어서 만들었어요)
이 채점표를 바탕으로 놓치는 부분 없도록 꾸준히 연습하였어요. (1차 결과 발표전 주 3~4회)
-교과서 서브노트 : 교과서 활동이나 지도안을 참고하여 문제 예상, 모의문제도 만들기, 동기유발 아이디어얻기, 영역별
언급해야할 팁들을 정리했었습니다. 가끔 동기유발 기억안날 때, 교과서 활동 사용하면 자연스러웠습니다.

2) 면접 46.83/50
1차가 끝나고 실기 + 수업실연에만 몰두했습니다. 면접은 1차 발표 후, 준비해도 된다고 하셔서 늦게 준비하였는데 .. 여유가 있으시다면 미리 이론공부정도는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면접 시험이 공부를 해야하는 과목인줄 모르고 아예 놓고 있었네요.. 예상하셨듯이, 역시 면접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1차합격발표가 난 후에, 뒤늦게 준비하여 만들고 미친 듯이 외웠습니다. 12월 31일~ 17일까지는 실기시험 준비로 바쁘고, 끝나고 나면 7일이라는 시간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급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스터디원들을 만나 어렵지않게 준비한 것 같습니다.

시험방법 : 20분 / 구상형 2문제구상 + 현장에서 즉답형 2문제
올해 구상형, 즉답형 합쳐 20가지 가짓수를 제시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역량 합치면 25개? 인천이라 시책을 달달 외웠고, 모의고사를 만들어 풀 때, 꼭5가지 방안을 제시하라고 하는 등 규칙을 정해서 연습하다보니 시간이 모자라진 않았습니다.
20분에 (20문제 답변시간 + 즉답형 구상시간) 마침이어서 거의 쉴새없이 말해야 하긴 했습니다. 나중엔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건지 모를정도로 답하기에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기다보니 마음이 급해져서 마지막에 의자도 못집어넣고 나왔네요 ^^.... 이러시면 안됩니다..

>면접과 수업실연전, 새벽4시에 샵에가서 머리를 단정히하고, 마스크를 끼지만 화장도 다 하고, 면접복장으로 깔끔하게
하고 갔습니다.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 저는 하고갔어요)

■ 건강
가끔 한시간씩 운동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마지막에 12월 스터디원분들과 가장 차이났던게 무엇이냐면 ‘체력’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오래 앉아있다보니 무릎근육이 약해져 있어서, 수업실연 연습을 위해 구두를 신고 조금 걸었더니..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갓 태어난 송아지마냥..) 오리발건염인지. 무릎염증이 심해서 시험전날에 급하게 전기충격받고 시험치러 갔습니다. 아직도 도수치료 받습니다. 돌아오지를 않아요... 건강하세요 여러분.

■ 실기 27.33/30
1. 인천 실기의 방향
-> 전공은 작년부터 공통주제로 변경되면서, 기출이 하나밖에 없었기에 저도 갈피를 잘 잡지 못했습니다. 디자인스타일로 나올지.. 어떤 형식으로 나올지.. 하지만 올해 기출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말그대로 공통주제이다보니, 서양화, 디자인, 조소, 동양화가 모두 재료의 제약없이 공평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는 방식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조소전공편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인천은 소묘가 공통이라,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전공보다 소묘시험에서 변별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매년 소묘기출이 바뀌는 ‘공통 소묘’ 과목이기 때문에 다양한 소묘를 연습해가시길 바랍니다. 디자인 소묘 / 정물소묘 / 인체소묘 / 인체부분 등 소묘 자체를 잘 해야 유리한 것 같습니다.

2. 소묘
실기 준비기간 : 2020 10월말~12월말 (주1~2회) / 1차시험끝나고 11월말~2차시험전까지 약 2달 (주4회) 10시간씩 +a
> 총 4달 이내? 이네요. 이외 평달에 실기 다니지 않았습니다. (1차를 합격해야 2차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원은 홍대 ‘써니 미술학원’을 계속 다녔습니다. > 소묘 실력이 너무나도 부끄럽지만, 노력하면 누구든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처음의 제 실기를 올립니다. 저보다 못하는 선생님은 없을 것 같아서..^^ 여러분 실기에 대한 용기를 가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묘학원이 끝나고 집에와서 수업실연 스터디를 하고, 자기전까지 소묘 서브노트를 따로 편집하여 만들며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소묘를 생각하려 노력했기에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시험장갈때까지 어느정도 끌어올려서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묘를 단기간에 올려야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방식을 최대한 따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3. 조소
- 저는 전공이 조소라 지역을 인천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거주지와도 멀지않고) / 전공이 지역선택에서 매우 중요한 듯실기 준비기간 : 대학 전공이라 평달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1차 끝나고부터 일주일에 1번정도 혹은 2번 다녔습니다. 대학입시를 했던 학원에서 이어서 했습니다. 학원은 강남 헤라클레스 조소학원입니다. > 이대가 이번에 부조시험으로 바뀌어서 엿보기도 하고, 전공자임에도 꿀팁을도 많이 알려주시고 1:1지도도 해주셔서 많이 배웠네요. 환조랑 부조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환조를 전공했다면, 부조도 학원의 도움을 받아 어느정도 연습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4. 인천 2022 기출 복기
지문 제시 : 지문을 읽고 느껴지는 느낌?모습?을 표현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그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같은 나무 아래로
...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그 곳으로 가네...
인체소묘 / 부분소묘/ 정물
끌올을 위한 소묘 서브노트 / 인천 기출
단계별 시범정리 + 내 그림 넣은 자료집 / 인천기출 (종이 너무 미끄러움 / 가로방향)

■ 마무리
-대충해서 견적봐서 미치기
[능동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제 목표였습니다. 다양한 강의를 찾아서 들어보고, 나만의 공부법을 찾으며, 줏대있게 공부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열심히 임하되, ‘영리하고 노련하게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를 많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노력한 것 같습니다.! (초수에 서브노트 만들면 안된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어쨌든.. 이 이상은 저의 능력밖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도 힘드시겠지만 되돌아보면 추억이 되기도하는 후회없는, 누구보다 아름답고 값진 승리 얻어내는 수험생활이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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