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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학년도 [일본어] 경기
    cha***** 22.03.05
    #1차부터2차까지 #일본어동소현쌤과함께 #꾸준함이가장중요 #초수합격 #끝까지물고늘어지기
    합격 수기 제목 : 꾸준함으로 포기하지 않고 초수 합격

    1차 시험 : 교육학 17.67점, 전공 57점, 총 74.67점
    2차 시험 : 수업실연 29.75점, 수업나눔 29.33점, 개별면접 39.47점, 총 98.55점


    ■ 시기별 교육학 학습방법

    1~2월 ▶
    [강의 : 교육학 직강 수강]
    교육학도 마찬가지로 우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상으로 스터디를 구해서 인출하는 연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작성하는 인출 스터디를 했지만 이후에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전화 스터디를 다시 구했습니다.

    3~6월 ▶
    [강의 : 교육학 인강 수강]
    이 때 인강을 신청은 했으나 사실상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물론 강의를 제대로 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공부를 진행하면서 혼자든 스터디든 인출하는 시간을 갖는 게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공 스터디를 함께 진행한 학과 선배와 공강 시간에 교육학 전화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교육학 내용에 관한 문제를 내주고 그에 대한 답변을 비교하고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강의를 듣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교육학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졌습니다.

    7~8월 ▶
    [강의 : 교육학 직강 수강]
    이 때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것은 전화스터디와 오프라인 스터디였습니다.
    먼저 전화스터디는 이전에 학과 선배와 진행하던 것을 계속해서 진행했고, 이 때 완벽히 암기하지 못했더라도 입 밖으로 내뱉게 되면서 교육학 지식을 차근차근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원 수강생 분과 일대일 오프라인 스터디를 구성했습니다. 교육심리, 교육행정, 교육과정 등 교육학의 커다란 파트를 기준으로 진도를 나눴고, 교육과정, 교육행정, 교육심리 등과 같이 양이 많은 파트는 2번으로 쪼갰고, 그 외의 양이 적은 파트는 하루에 전체를 다 살펴봤습니다.
    이 두가지 스터디의 병행을 통해서 방대한 내용의 교육학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학은 한번에 정리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노력해서 쌓이는 것 같습니다.

    9~11월 ▶
    [강의 : 교육학 직강 수강]
    이 시기에도 전화스터디, 일대일 오프라인 스터디는 계속해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교육학 내용을 매일매일 무한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가 정말 신의 한 수 였습니다. 그동안 공부해 온 걸 손으로 풀어 적는 연습을 하면서 제가 잘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명확히 알게 됐습니다. 모의고사는 전공이든 교육학이든 꼭 수강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시기별 전공 학습방법

    1~2월 ▶
    [강의 : 동소현 교수님 직강 수강]
    이 시기에는 수업에 최대한 집중해서 많은 전공 지식을 얻어가자는 마음으로 직강에 참여했습니다. 이 때부터 암기를 본격적으로 하기 보다는 최대한 이해하려고 했고, 자주 읽어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3~6월 ▶
    [강의 : 동소현 교수님 인강 수강]
    저는 한 학기와 교생 실습이 남아 있는 상황이어서 3월부터 6월까지는 공부 시간을 많이 확보하지 못해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는 강의를 밀리지 않고 수강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절대적인 공부 시간 확보하는 것이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강 시간에 최대한 인강을 집중해서 수강했습니다.
    두 번째는 기출 분석 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학과 수업, 교생 실습 등으로 인해서 저 스스로 채찍질 해가면서 공부하기에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학과 선배와 스터디를 구성해서 기출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이 때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기출 전체를 한번씩 살펴보면서 일본어 임용고시에 대한 이해도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오프라인 스터디를 구성할 수 있다면 꼭 구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8월 ▶
    [강의 : 동소현 교수님 직강 수강]
    이 시기에는 핸드북 전화 스터디를 매일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 기출에 빈출된 파트와 동소현 교수님께서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신 파트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서로 간단한 퀴즈를 매일 내주면서 문법적 지식을 조금씩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교수님 기출분석 수업을 들으면서 이전에 제가 분석한 것과 비교하면서 제가 잘 몰랐던 부분과 틀린 부분 등을 체크했습니다. 사실상 기출을 두 번 보게 되면서 이전에 전공 지식을 꼼꼼히 암기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전공 내용이 머리 속에 자리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또 동교수님이 8월 즈음에 첨삭 과제를 제공해 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첨삭 과제는 꼭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 과제를 통해서 임용고시 문제의 정답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고, 특히 문법 문제 출제 방향성을 알게 됐습니다.

    9~11월 ▶
    [강의 : 동소현 교수님 직강 수강]
    이 시기에는 동소현 교수님의 모의고사와 1~2월에 사용한 전공책을 중점적으로 복습했습니다.
    먼저 동소현 교수님 모의고사는 시험이 끝나고 나서 반드시 틀린 부분을 다시 살펴보고 다시 재작성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모의고사에서 나온 개념은 절대 잊지 않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꼭 복습하세요!!
    다음으로 전공책 복습같은 경우는 학원 내 수강생 분들과 3인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서 진행했습니다. 학원 수업이 있는 날에는 꼭 모여서 인출 스터디를 진행했고, 이 때 꼼꼼하게 전공책을 살펴보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 2차 시험 학습 방법

    교직적성 심층면접 ▶
    [강의 : 없음]
    1차 시험이 끝나자마자 타교과 분들과 면접 스터디에 참여했습니다. 일본어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한국어로 완벽해야 일본어로 잘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때 스터디는 경기도 시책을 범위를 나누었고, 그에 맞는 예상 문제를 추려서 대답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 때 다른 사람 앞에서 실제로 말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비언어적인 부분들에 대한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었고, 면접 태도 개선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마음 카페를 통해서 일대일 전화스터디도 구했습니다. 전화스터디를 통해서 매일매일 사이다책을 기준으로 해서 시책을 살펴봤고, 그 결과 12월에 시책을 2회독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 동소현 교수님 직강]이 때는 줌으로 일본어 면접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2020년 시험 기준으로 구상형 3개(일본어), 즉답형 2개(한국어)가 나올 것이라는 판단 하에 구상형은 무조건 일본어로 답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문제는 면접레시피, 사이다면접, 이정표 등 다양한 면접책의 예상 문제를 활용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상형이 많이 약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 동안 구상형 9문제, 즉답형1문제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한달동안 정말 많은 문제를 다뤘고 실제 면접장에서도 제가 다루지 않은 문제는 단 한 문제도 없었고, 덕분에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학원 수강생 분과 일대일 스터디를 통해서 학원 강의가 끝나고 난 뒤 스터디룸에서 일본어로 번역한 예상 문제로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시간 측정해서 답변하고 피드백 주는 스터디를 했습니다.


    교수학습지도안/수업실연 ▶
    [강의 : 동소현 교수님 직강]
    우선 이 시기에 가장 중점적으로 한 것은 오프라인 수업 실연 스터디였습니다. 학원 수강생 분들과 4인 스터디를 구성했고, 주2회 정도 직접 문제를 만들어 와서 수업 실연을 진행했습니다. 수업 실연에 대한 피드백은 필터링 거치지 않고 과감하게 했습니다. 물론 상처가 될 수도 있으나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직면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스터디원 분들의 피드백을 수용하면서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소현 교수님 수업에서 받은 수업실연 피드백 역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일본인 원어민 교수님께서 제공해 주신 피드백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제공해 주신 수업지도안을 통해서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실제 2차 시험이 교수님 지도안보다 훨씬 쉬웠어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 동소현 교수님 직강]
    1월달에도 교수님 직강을 통해서 수업실연 연습을 진행했고, 스터디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스터디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스터디룸에서 저 혼자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 동안 스터디를 통해서 얻었던 피드백을 녹여내려고 노력했고, 촬영본을 직접 보면서 고쳐야 할 부분을 다시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그 촬영본은 제가 나온 대학교의 교수님, 학과 선배 분들게 보내드려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1년 동안 공부한 것을 되돌아보면 1차 시험과 2차 시험 모두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부와 동시에 여러 가지 병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대학교 수업과 임용고시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심지어 대학교 수업은 복수전공 과목이어서 일본어 임용고시와 전혀 연관이 없어서 시간 낭비를 하는 것 같아 더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2시간, 3시간이라도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고,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하자마자 10시간씩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2021년 상반기에 학교 때문에 힘들다는 이유로 공부를 하지 않았더라면 그 이후에 진행한 10시간의 공부는 의미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컷점수로 붙었다고 해서 2차를 포기하고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다면 최종 합격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임용고시에 발 들인 이상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물고 늘어지신다면 반드시 최종합격을 손에 넣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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