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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학년도 [지리] 경기
qe8***** 22.02.16
#지리한무일 #재학생초수 #루틴정하기 #성실하게 임하기
1차 합격점수 : 교육학[17.67], 전공[71]
2차 합격점수 : 98.13
최종 합격점수 :186.8

<지리 임용 초수 합격 방법>

■ 시기별 교육학 학습방법

1~2월 ▶
교육학은 개론서를 보기보단 인터넷 강의를 듣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아마 대부분 선생님들도 이런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실 거라고 생각하고, 1~2월에는 어떤 강사님 수업을 듣던 기본 이론 강의를 들으실 겁니다.
안타깝지만 이 시기에 들은 내용을 모두 외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이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 끊임없이 반복 암기(+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 시기에 학교도 방학이였기 때문에 시간이 많아서 강의를 들은 후 주당 7회 정도 반복 암기를 했습니다(그래도 안 외워집니다).
3~4월 ▶
1~2월 강의를 이어서 듣게 될 것입니다. 심화 강의를 들으실 수도 있고(선택하신 강사님에 따라 심화 강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강의를 안 듣고 1~2월 강의 내용을 계속 반복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대학교 1~3학년 때 미리 학점을 모두 이수해놔서 4학년 1학기에 대학 수업을 거의 듣지 않다보니(교생은 2주 나갔습니다) 심화 강의를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상황에 따라 안 들으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 상황에 맞추어 선택이시지만, 1~2월에 배운 이론을 무조건 반복 암기를 해주셔야 합니다(전 1~2월과 마찬가지로 교육학 전체 내용을 8주 단위로 나누어서 주당 5회 정도 반복했습니다).
5~6월 ▶
아마 이 시기에 대부분 강의를 통해서든 직접 풀어보든 해서 교육학 기출을 보시게 될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초수이다 보니 N수생들에 비해 시간이 부족하여 논술 기출 문제(14년도 이후)만 풀었고, 각종 임용고시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공개 모의고사를 함께 병행하여 실전 감각을 키웠습니다.
집에서든 어디서든 정확하게 시간에 맞추어 시험을 보았고, 실전 감각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마스크도 쓰면서 풀었습니다. 물론 푸는거에 그치지 않고 문제에 대한 복습과 1~2월에 배운 이론 내용에 대한 복습은 계속 진행했습니다(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론 복습의 경우는 교육학 전제 내용을 4주 단위로 나누어 주당 반복 횟수를 줄이더라도 속도를 좀 더 높여서 복습했습니다.
7~8월 ▶
7~8월은 공부 방법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5~6월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마 교육학 강사님들께서는 문제 풀이 강의를 대부분 진행하실텐데 저는 이 역시 듣지 않고(아무래도 초수이다 보니 문제 풀이까지 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지속적으로 공개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이용해 실전감각을 기르고 이론 강의 복습을 계속 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공부보다는 아마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드실 거라 생각합니다. 좀만 더 힘내셔서 최대한 책상에 앉아있기라도 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을 공부하면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이 시기만 잘 이겨내셔서 꾸준함을 유지하신다면 무조건 시험에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9~11월 ▶
9월부터는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실 겁니다. 우선 듣던 강사님의 모의고사와 이론 복습을 함께 병행하면서 실전 감각과 이론 암기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이 때는 교육학 전체 내용을 3주 단위로 잘라서 복습을 더 빠르게 진행했고, 마지막 11월 달에는 1.5주 단위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교육학은 백지 인출을 하진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복습 속도를 점점 높여서 반복 횟수를 높였습니다. 방법은 개인 선택이지만 정말 중요한건 이론 복습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모르는 걸 맞추는게 아니라 아는 걸 틀리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맞추지 못하는 걸 틀리는 건 괜찮지만 남들이 맞는 걸 틀리는 건 복구할 수 없습니다. 끝까지 이론을 놓치지 않고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초수생은 공부량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보니 아는 걸 틀리지 않겠다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루하더라도 1년 내내 끊임없이 복습을 해주세요.

■ 시기별 전공 학습방법

1~2월 ▶
1~2월에는 한무일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 이론을 탄탄하게 다졌습니다. 아무래도 전공이다 보니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해와 암기를 기본으로 하고, 기본 이론 강의를 같이 따라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특히 이 기본 강의의 내용의 임용 시험의 가장 기본이자 절대 틀리지 말아야할 내용들이기 때문에 기본 이론 강의를 기준으로 시험에 나오는 것과 나오지 않는 것을 구분하고, 이것이 기본이 되어서 1년 내내 공부를 할 것입니다.
따라서 1~2월 강의 만큼은 1년 내내 최대한 이해와 암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강의 진도에 맞추어 주단위로 강의 내용을 7회 반복 암기했습니다.
3~4월 ▶
3~4월은 학교 수업과 교생 실습으로 시간이 부족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1~3학년 때 학점 이수를 거의 끝내서 듣는 수업이 적긴 했지만, 그래도 임용 공부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저는 이 시기에 한무일 선생님의 심화 강의를 들었고, 결과적으로 시험에서 몇 문제를 더 맞출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개인 판단하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과감하게 포기하시고, 기출 문제 분석을 하거나 분석 강의를 들으셔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물론 어떤 선택을 하든 복습과 암기, 이해는 필수입니다. 저는 기본 강의에 심화 강의 내용을 추가하여 8주 단위로 내용을 나누어 복습 및 암기를 진행하였습니다.
5~6월 ▶
5~6월에 들어서면서 심화 개념과 더불어 기출 분석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스스로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02년도 이후 기출문제(공통사회 포함)를 모두 풀고, 주요 키워드를 찾아서 정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빈출되는 주제를 찾았고, 이를 하나의 파일로 정리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답으로 요구하진 않았지만, 기출 문제 지문에서 충분히 출제 가능한 주제들을 찾아서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본 강의와 심화 강의 내용 외에 기출 문제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따로 파일로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7~8월 ▶
7~8월은 수험생활에 있어서 날씨 때문에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7~8월엔 3~6월까지 했던 모든 것들을 반복 암기하면서 동시에 교과서 및 교육과정을 정리했습니다. 교과서의 경우 출판사가 많다보니 대학교 친구들과 스터디를 구성하여 출판사별로 담당을 정해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모든 내용을 정리하기 보다는(사실 교과서 내용은 95% 이상 기본 개념 강의에 포함됩니다) 3~6월에 했던 부분과 곂치지 않는 내용들만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이를테면 교과서 속에 추가자료로 제시되는 특이한 용어나 현상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의 경우 모든 걸 정리하기 보다는 기출에서 나왔던 부분들(대표적으로 핵심 역량) 중심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7월 한달동안 모든 내용을 정리한 뒤 8월동안 단권화된 노트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추가로 저는 시간이 남는 편이여서 문제풀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초수생이라면 문제풀이 강의는 문제를 푸는 경험을 통한 실전감각 기르기에 의의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시간이 부족하다면 듣지 않으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9~11월 ▶
9월부턴 크게 2가지 파트로 공부를 나누어 했습니다. 첫째는 1~8월동안 정리한 모든 것들을 암기하는 것이고, 둘째는 모의고사반이였습니다. 1~8월동안 정리한 내용의 경우 단권화된 노트를 기준으로 하여 백지인출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목차와 주제만 적혀있고 관련 내용을 모두 암기하여 백지인출을 함으로써 내용들을 숙지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모의고사반을 함께 수강하는 친구와 함께 구두인출 스터디를 진행하여 최대한 내용을 정확하게 암기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교육학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4주 단위로 전체 내용을, 그 다음에는 3주 단위로, 마지막에는 1.5주 단위로 전체 내용을 돌려 시간을 단축시켜 나갔습니다.
모의고사반의 경우 저는 첨삭반을 수강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의고사반의 의의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째는 모의고사를 학원에서 직접 봄으로써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개별 첨삭을 통해 저의 약점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것입니다.
사실 초수생이다보니 모의고사에 나오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것을 알고 있긴 힘들기 때문에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은 단권화 노트에 추가하고 그렇지 않은 내용들은 과감하게 생략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9~11월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인만큼 기본 개념 강의와 모의고사 빈출 주제를 기준으로 항상 공부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2차 시험 학습 방법

교직적성 심층면접 ▶
심층면접의 경우 저는 가장 기본은 시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책을 통해 답변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고, 각 교육청에서 원하는 교사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방대한 시책 내용을 모두 암기하는 게 아니라 시중에 나온 책이나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와 관련한 자신만의 실천 전략이나 학급 운영 방식 등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만든 내용들을 스터디에서 심층면접을 진행할 때 답변으로 녹아낼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연습하시고, 또 연습하셔야 합니다.
2차의 경우 12월까진 초수생이 압도적으로 불리합니다. 다만 12월 한달동안 앞서 말씀드린 것들을 열심히 한다면 1월동안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나날이 성장해나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면접의 경우 스터디도 스터디지만, 개인 공부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 12월은 주 3회 스터디를 진행하고 3회는 시책 공부(시중에 나온 책이나 유튜브 영상 등을 적극 활용)를 하였고, 1월에는 주 5회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1주일 내내 틈틈이 개인 공부를 하였습니다.
즉, 개인 공부를 통해 각 교육청의 핵심 정책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방안들을 만들어 이를 스터디에서 답변으로 녹여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교수학습지도안/수업실연 ▶
저는 비지도안 지역이여서 실연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연은 가장 기본은 교과서 내용입니다. 12월에 가장 먼저 할 것은 스터디가 아니라 교과서 분석입니다.
적어도 3개의 출판사 내용들을 스스로 모두 분석하여 하나의 단권화된 노트로 정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정리한 것들을 스터디를 오고가는 시간 등을 활용해서 계속 틈틈이 보신다면 교과서 내용이 자연스럽게 암기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암기를 했다면 스터디에서는 이 내용들을 토대로 수업 실연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12월에는 주 3회, 1월에는 주 5회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실연 문제는 스터디원들이 각자 만들어왔고, 최대한 다양한 수업 모형, 조건, 자료 등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수업에서 어떤 전략이나 기법을 쓰는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서 내용입니다. 내용을 잘 알고 이것이 토대가 될 때 좋은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용 정리를 완벽하게 했다면, 다음은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수업 조건들을 지키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교과서 내용과 조건 충족이 합쳐진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경기도는 수업 나눔이 있기 때문에 수업 나눔 역시 빼둘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수업 나눔은 어떤 새로운 것들을 공부하기 보다는 시책 공부와 함께 진행을 하였습니다. 시책을 통해 교육청에서 원하는 교사상과 이에 부합하는 수업 관련 주제들(경기도를 예로 들면 교-수-평-기 일체화나 학생 선택권 보장 등)을 파악하고, 이를 답변에 녹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나눔의 경우는 스터디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답변을 하는 연습을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터디원들끼리 다양한 주제로 나눔 문제를 출제해보고 이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답변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눔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수업 나눔은 교사의 수업을 성찰하는 시간입니다. 나눔을 통해 내 수업의 장점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이를 인정하고 이를 어떻게 개선해나갈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즉, 부족한 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이야기했을 때 나눔의 취지에 맞는 좋은 답변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학습 방법과 꿀팁 ▶
제가 2차를 하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2가지입니다. 첫째는 개인공부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거처럼 시책과 교과서 내용은 시험을 보기 전날까지 계속 반복하셔야 합니다.
시책의 경우 암기가 아닌 자신만의 방안들을 테마별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드리며(저는 시중에 나온 면접 책을 기준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교과서 내용은 3개 이상의 출판사들을 모두 정리해서 단권화된 노트로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개인공부를 토대로 스터디를 진행하여 답변하는 연습을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둘째는 자신감입니다. 선생님들께서 생각하시는 답변들은 모두 훌륭하시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스터디 내에서 연습을 하면서 적절하게 조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면접관을 설득시키는 태도를 스터디에서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했던 답변들은 어떤 새롭고 창의적인 답변이 아니였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문제가 나오든 내 답변이 맞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감있게 면접관들을 설득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수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난 이 내용의 전문가이며,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 내용을 완벽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자신만의 공부방법
저는 1년동안 준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끈기와 루틴, 그리고 체력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여러 힘든 점이 있고 안 좋은 생각들도 하게 됩니다.
이럴 때에는 많은 극복 방법이 있지만, 사실 가장 좋은 극복 방법은 그냥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설령 완전히 집중을 못하더라도 억지로라도 책상에 앉아있다보면 분명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는 루틴입니다. 저는 기상시간, 밥먹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공부 시간을 모두 정확하게 지켜서 했습니다. 모든 걸 완전히 루틴화하여 정해진 시간에는 정해진 일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습관을 들여두고 수험생활을 해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은 체력입니다. 공부도 결국 체력 싸움이고, 특히 7~8월과 2차를 준비하는 1월에는 이를 처절하게 느끼게 됩니다. 체력을 기르는 방법은 운동과 휴식입니다. 저는 1년 내내 하루에 1시간 ~ 1시간 반은 근력운동을 하여 체력을 길렀습니다. 또, 9월 전까지는 1주일에 하루정도 노는 요일을 정해서 친구도 만나고 필요한 업무를 보기도 햇습니다. 단순히 노는 게 아닌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공부할 체력을 아낀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 세 가지를 지켜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합격에 도움이 된 선생님과 강의 활용 후기는?
지리한무일 - 한무일 선생님 강의 중 무엇보다 가장 도움이 되는 강의는 핵심 개념 강의입니다. 이 강의 내용을 토대로 시험에 나올 내용과 안 나올 내용을 구분하고, 이 내용들은 1차 시험을 보는 그 순간까지 기준이 되어 줍니다.
저는 개론서를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기본 개념과 기출 문제를 끝까지 놓치 않고 공부를 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특히나 초수 합격을 목표로 하신다면 기본 강의를 통해 공부의 효율성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 쓰기
한무일 선생님의 강의는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공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임용 공부를 해본 경험이 없다보니 혼자 모든걸 했다면 아마 갈피를 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정확한 기준을 잡을 수 있었고, 시험에도 합격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거처럼 저는 1년동안 학문이 아닌 시험 공부를 하였던 거 같습니다.
카페에서 질문을 해도 언제나 빠르고 정성스럽게 답변을 해주신 점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1년 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저는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목표로 했던 임용고시 합격을 한번에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원동력은 무엇보다도 성실함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학부생 시절에도 4학년 때 최대한 공부할 시간을 벌고자 3년 내내 항상 초과학점을 채워서 들었습니다.
또, 수험 생활 중에도 제가 정한 루틴을 지키지 못한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성실하게 임했습니다.
빠른 합격을 누구나 원하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성실함의 부족이라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방법에 따라 조금 느려질 순 있지만, 성실함의 결과는 결국 합격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를 수 있지만, 모두의 공통점은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순간이 많이 있겠지만, 잘 이겨내고 시험이 끝나는 그 날까지 성실함을 지켜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선수 시절 한 인터뷰를 보면 왜 이렇게 훈련을 열심히 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유가 어딨어요. 그냥 하는거죠"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후배님들도 단순하게 "그냥 한다"는 생각으로 성실함을 끝까지 발휘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모두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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