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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선배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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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학년도 [특수] 인천
qod***** 22.02.17
#수석합격 #재학중합격 #초등특수박해인
합격수기 제목 : 2022 인천 초특 수석 합격 수기

■ 시기별 교직논술 학습방법
1~2월▶
1~6월에는 교직논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장특법, 총론 위주로 학습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장특법은 박해인 선생님께서 특수교육 카페에 공유해 주신 장특법 3단 비교표를 다운로드해서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통암기를 하기보다는 어떤 내용인지 익히는 차원에서 훑었습니다.
총론 또한 박해인 선생님께서 특수교육 카페에 공유해 주신 자료를 다운로드해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3~4월▶
3월부터는 박해인 선생님의 장특법과 특과정 교재를 구매하여 장특법과 총론을 친구와 함께 짝스터디를 했습니다.
박해인 선생님 교재에는 빈칸, 객관식 문제, 서술식 문제, 예상 문제, 기출 문제 등
정말 다양하고 질 좋은 문제가 있어서 그것을 기반으로 짝 스터디를 실시했습니다.
하루에 30분씩 스터디를 진행했고, 친구가 자주 틀리는 부분은
다음 스터디 때 반복적으로 질문하여 부족한 점을 채워나갔습니다.

5~6월▶
5월부터 시험 전까지는 쭉 통암기를 했습니다.
장특법 같은 경우는 조사와 키워드가 겹치는 부분이 많아
그 부분을 중심으로 암기를 했습니다. (ex. 교육감-교육장) 총론 같은 경우는 기출 문제를 보니
어느 목차에 속하는 내용인지를 언급해주는 경우가 많아, 목차를 중심으로 내용을 외우며 구조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총론 또한 키워드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목차를 구분해서 암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8월▶
7월부터는 교직논술을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논술 강의를 수강하면서 논술을 작성하는 방법을 어느정도 익혔고,
박해인 선생님의 교직논술 교재를 구매하여 기출문제의 모범답안을 보면서 필사를 했습니다.
구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서, 본, 결에 저만의 틀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문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지문을 꼼꼼히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9~11월▶
9월부터는 친구 3명과 함께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여 논술 스터디를 했습니다.
일주일에 1번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논술을 작성하여 네이버 밴드에 올리면,
댓글로 각자 첨삭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박해인 선생님의 교직논술 교재 뒤편에 모의고사 문제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모든 문제를 풀지는 못했지만, 눈으로라도 지문내용을 읽어보며 시야를 넓혀갔습니다.

■ 시기별 교육과정 학습방법
1~2월▶
[초과정] 1월부터는 기본이론 강의를 하루에 4개씩 들었고, 복습은 눈으로 쓱 훑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특수교육학] 기존에 사용하던 교재가 있어 그 교재를 다시 한번 읽어보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출 문제집을 1권 사서 기출문제를 풀고, 관련된 개념은 모조리 인출했습니다.
꼼꼼하게 모든 내용을 인출하고자 하는 욕심에 1회독밖에 하지 못했지만,
이것이 기반이 되어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4월▶
[초과정] 3월부터는 각론 강의를 들었습니다.
각론은 양이 너무 많아 복습을 하지 못했고, 강의가 밀리지 않도록 꼬박꼬박 듣기만 했습니다.
[특수교육학] 4월부터는 박해인 선생님의 다빈출 각론+기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박해인 선생님은 이해 기반에 깔끔한 구조화까지 갖추고 계셔
초수생에게 가장 적합한 강사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듣고, 그 날 나간 진도만큼 다시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관련 개념을 인출했습니다.

5~6월▶
[초과정] 각론 강의를 계속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이론을 보지 않은 지 너무 오래되었다는 생각에, 급히 서브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모형, 내용체계, 역량, 초과정 기본 내용 등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특수교육학] 박해인 선생님의 기출 강의를 계속 들었습니다.
강의가 길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을 놓치지 않으려 했고, 선생님께서 강조해주신 부분은
주말에 다시 한번 보며 암기를 했습니다.

7~8월▶
[초과정] 각론 강의를 모두 들은 후, 친구 3명과 함께 각론 서브를 제작했습니다.
각론은 알다시피 양이 매우 많기 때문에, 강사님들께서 강조해주신 내용만 요약하여 서브를 제작했습니다.
이렇게 제작한 기본이론, 각론 서브를 기반으로 인출을 시작했습니다.
[특수교육학] 기출 강의를 모두 들은 후, 박해인 선생님의 기출 문제집을 계속해서 다시 풀어봤습니다. (3회독 이상)
선생님께서 강의를 하실 때 기출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학생들과 함께 인출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할 때도 동일한 방식으로 인출을 했습니다.
(ex 전음성 청각장애가 답이면 전음성 청각장애의 특징을 모조리 인출하기)

9~11월▶
[초과정] 제작한 서브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기본이론과 각론을 인출했습니다.
하루에 최소 한 과목씩 인출했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내용은 과감히 버렸습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3회독 했습니다. 답을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답안 작성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에 중점을 뒀습니다.
[특수교육학] 박해인 선생님의 대구 모의고사 직강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모의고사 강의는 기출 강의와 함께 가장 중요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상대적 수준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박해인 선생님의 모의고사 강의는 기출문제를 가장 잘 반영하시고,
실제 적중률도 높기 때문에 후배님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치른 후, 해설 강의에서도 관련 내용을 함께 인출하며 끊임없이
구조화를 해주셔서 저의 부족한 점을 알고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 2차 시험 학습방법
교직적성 심층면접▶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시책 암기, 면접레 암기가 아닌 다양한 문제를 최대한 많이 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최소 6개의 면접 문제를 보고 답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박해인 선생님의 2차의 정석 교재를 구매하고 2차 강의를 수강하며
면접의 기본에 대해서 충실하게 공부했고,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학생들의 답변을 들어보면서 저의 시야를 넓혔습니다.

교수학습지도안/수업실연▶
[교수학습지도안] 교수학습지도안 또한 박해인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작성 방법의 기초를 익히고 이를 기반으로 스터디원과 함께 일주일에 4번 지도안을 작성하는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지도안의 핵심은 1. 수업의 흐름이 원활한가? 2. 조건을 모두 사용했는가? 입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2에 비해 1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
다양한 지도안을 보면서 수업의 흐름이 보이는 지도안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실연] 수업실연 또한 박해인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수업실연의 기초를 익히고 스터디원과 함께 매일 수업실연 스터디를 했습니다.
수업실연의 핵심은 구상지의 구조화라고 생각합니다.
구상지만 봐도 어떤 수업이 이루어질 것인지 알아야, 그것을 기반으로 원활한 수업이 실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5분(인천의 수업실연 구상 시간)동안 구상지를 쓰는 연습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뿐만 아니라 혼자서도 수업실연을 하며 녹화하고, 녹화본을 돌려보며 시선, 자세 등을 교정했습니다.

전반적인 학습 방법이나 꿀팁▶
저는 수업실연에 비해 면접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수업실연은 즉각적인 대처 능력이 있으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는 반면,
면접은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구조화를 통해 정확한 키워드를 사용해 답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많은 면접문제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면접에서 중요한 점은 얼마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냐가 아니라 유치하더라도
키워드에 맞는 답변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급 내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하면
"안전가이드 설치"라는 답변보다는 "교과시간에 ㅇㅇ안전교육 실시+예시" 등과 같이
정확한 키워드를 언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면접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암기하기 보다는,
많은 면접문제를 보면서 키워드에 맞는 답변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시간을 굉장히 많이 가졌습니다.

■ 자신만의 공부방법
저는 공부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하루 평균 7시간을 공부했고, 휴식시간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1차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본이론과 기출을 끝까지 반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초기에는 기본이론을 인출하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이 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여기서 쌓인 기초를 바탕으로 9월부터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1월부터 3월까지 기출문제를 풀며 기본이론을 인출했는데 1회독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학습 속도가 매우 느려 스스로 불안했지만,
이것이 기반이 되어 9월부터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기초를 꼭! 탄탄히 다지시길 바랍니다.

■ 합격에 도움이 된 선생님과 강의 활용 후기는?
특수박해인
박해인 선생님의 강의는 각론+기출강의, 모의고사 강의, 2차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기본이론부터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으면 더욱 고득점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박해인 선생님의 장점은 탄탄한 기본기를 다짐과 동시에 꼼꼼한 구조화를 통해 머릿속에
나만의 마인드맵이 만들어질 수 있게 해주신다는 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선생님 강의를 충실하게 따라가며 매일매일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 쓰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모의고사 직강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친구 3명과 함께 항상 중간 자리 쯤에 앉았었는데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어요ㅎㅎ
기출 강의를 들으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선생님께서 너무나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시는 모습에,
저까지 자극을 받으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강의에서는 선생님 실물까지 영접해서..ㅋㅋㅋㅋ 너무 좋았어요.
비록 초반에는 점수가 비루했지만ㅠㅠ 후반부로 갈수록 성적이 올라서 모의고사 정말 수강하길 잘했다라는 생각도 했구요. 선생님 덕분에 이번 임용에서 수석까지 하게 됐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

■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후배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천 초특 임용고시에 합격하게 된 학생입니다.
임용이라는게 참 길고도 험난한 과정이죠ㅠㅠ 어디서부터 공부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얼마나 해야하는지 감도 안오고.. 그 심정 정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옛날에 어떤 강사님께서 생각보다 꾸준히 공부하는 학생이 없다는 말을 하셨어요.
주변에 보면 하루에 15시간씩 매일 공부했다라는 말도 있지만,
실제로 주위를 돌아보면 적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공부한 학생들이 합격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러므로 공부시간, 진도에 집착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신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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