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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합격 #초등특수초수합격 #특수박해인합격챌린지

평가원지역 특수(초등) 수석 합격 후기

■ 시기별 교직논술/교육학 학습방법
1~2월▶
1-4월에는 교직논술에대한 소재를 마련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수교육학과 관련된 내용이 결국에 교직논술과 연결되기에 1-2월에는 특수교육학에 좀 더 초점을 두어 공부하였습니다. 특수교육학 중 특히 통합교육, 특수교육공학 그리고 법과 총론 부분을 열심히 공부하면 교직논술을 좀 더 수월하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통합교육 가이드북"이라는 문서를 통합교육 공부시 미리 공부한다면 논술을 좀 더 논리적이고 명확한 문장으로 서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4월▶
1-4월에는 교직논술에대한 소재를 마련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수교육학과 관련된 내용이 결국에 교직논술과 연결되기에 1-2월에는 특수교육학에 좀 더 초점을 두어 공부하였습니다. 특수교육학 중 특히 통합교육, 특수교육공학 그리고 법과 총론 부분을 열심히 공부하면 교직논술을 좀 더 수월하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통합교육 가이드북"이라는 문서를 통합교육 공부시 미리 공부한다면 논술을 좀 더 논리적이고 명확한 문장으로 서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6월▶
박해인 선생님 교직논술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개요를 짜는 방법과 최근 3개년 기출에 대한 모범 답안을 익히고 교직논술 작성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2번의 논술 첨삭을 받았는데 근거가 부족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서술해야하는 지 꼼꼼한 피드백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또한 채점시 민감할 수 있는 글자체나 불필요한 점찍기 등에 대해 세심한 조언을 해주셨고 이는 교직논술 작성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좋은 참고사항이 되었습니다.

7~8월▶
1주일에 한 번씩 교직논술 기출문제를 풀고 서로 피드백해주는 짝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저의 관점과 더불어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저의 논술 글에 대한 피드백은 굉장히 소중했습니다. 피드백 시 채점 되는 요소를 모두 작성하였는지, 근거는 논리적이고 합당한지, 담화표지 사용은 적절한지 등에 대하여 카톡으로 작성하여 서로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모범답안을 찾아보며 채점될 수 있는 정답문장과 단어들에 대해 고민하기도 하였습니다.

9~11월▶
모의고사 1교시에 논술을 풀 때 실제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긴장있게 문제를 풀려고 하였습니다. 20분정도 개요도를 작성하고 30분동안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 때 최대한 지문에서 근거를 찾고 담화표지(먼저, 다음으로, 마지막으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모의고사 풀이 시간에 논술에 대한 대표첨삭을 해주시는 것을 참고하여 제가 근거가 부족한 부분,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다음날 같은 글으로 논술을 다시 써보았습니다.

■ 시기별 교육과정/전공 학습방법
1~2월▶
[특수교육학]
1) 기본이론반-인강 수강
기본이론 책을 1회독, 서브노트를 완성 → 서브노트는 1영역 당 노트 1권에 수기로 작성하여 만들었습니다.(다이소에 파는 1000원 노트를 12권 정도 구매하여 활용하였습니다.) 1-3월 강의를 들으면 자연스레 자신만의 서브노트가 완성되는 것이 정말 큰 강점입니다. 서브노트는 특수교육학의 전체 맥락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특수교육학을 인출해야하는 시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월→1월+2월→2월+3월 누적 복습 → 2월에는 1월에 공부한 내용을 함께 복습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순수공부 시간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전에 공부한 내용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3월에는 2월에 공부한 내용을 함께 복습하였습니다. 이 때 1월에 내용을 누적 복습하지 않은 이유는 4월부터 1월 내용으로 각론 강의가 진행되기도 하였고 상반기에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주의하기 위함입니다.
기본 이론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 초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은 박해인 선생님 다음 카페의 질문 게시판을 잘 활용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빠른 시간 내에 답변을 해주신 부분도 1년간 커리를 수강하면서 매우 만족했던 부분입니다.

3~4월▶
1) 기본이론 문제풀이 강좌 수강
기본이론과 관련된 기출문제와 기본이론서 인출문제 풀기 →1-3월에 따로 스터디를 하지 않고 문제풀이 강좌를 들으며 제가 헷갈리거나 모르는 것을 찾아내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처음 접하는 특수교육학 개념이 많다보니 급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제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 기출문제를 꼼꼼히 분석하기 보다는 기본이론 개념과 관련된 기출문제는 어떤 것인지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기본이론서 인출문제 속 틀린 문제를 계속 살펴보며 눈에 익히고 개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법&총론]
합격챌린지 적극 활용하기 →아침에 기상하여 항상 박해인T합격챌린지의 법과 총론 문제를 풀었습니다. 합격챌린지를 1년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법과 총론을 다회독 할 수 있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문장을 이해하고 핵심키워드 위주로만 암기해도 선방인 것 같습니다.

5~6월▶
5월 한달 동안 대면으로 진행한 교생실습이 있었습니다. 6월에는 실습으로 인해 밀린 강의를 들어야하며 논술과 특과정 등의 새로운 강의를 들어야 하는 정말 혼돈의 시기였습니다. 그렇기에 1-3월에 공부하던 것의 1.5배의 노력이 필요하였습니다. 6월에는 주말에도 거의 쉬지 못하였습니다.
[특수교육학]
실전에 나오는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개념자체를 세부적으로 공부 →4-6월에는 스스로 공부하고 옳은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3월에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브노트도 암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출문제를 스스로 풀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아는 것은 O표시 헷갈리는 것은 △ 모르는 것은 X 표시를 하여 강의를 수강할 때 좀 더 집중해야하는 부분을 체크하여 강의 수강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박해인 선생님의 기출+각론 강의에서는 단순 기출문제 풀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개념이 재출제 될 때 어떻게 변형될 수 있는지 아니면 해당 개념과 관련된 다른 개념이 어떻게 응용되어 출제될 수 있는지 알려주십니다. 이 부분이 임용시험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이 모두 중요하다고 하지만 결국엔 어떻게 그 기출문제를 활용하는지 아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각론 자료를 서브노트에 붙일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제시해주십니다. 이는 수험생을 배려해주신 부분이라 생각하여 정말 감사했습니다.
[법&총론]
합격챌린지 문제와 장특법 책 적극활용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법과 총론을 키워드만 인출하는 것도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출하려는 시도가 누적되고 반복되면 듬성듬성 인출이 됩니다. 법은 박해인 선생님 장특법 책 속에 있는 문제들을 적극활용하였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억되는 암기효과가 있었습니다.

7~8월▶
저는 7월부터 순공부시간도 증가하고 하루하루 밀도 있는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수교육학]
1) 문제풀이 강좌 수강-직강
1주일에 한 영역 이상 공부하기 →저는 목요일에 직강을 들었는데 목요일날 청각장애 문제풀이 날이면 화요일 수요일에 청각장애 기본이론+기출 공부, 서브노트 인출을 하고 목요일날 오전에 시험보는 날에는 정말 집중하여 알고 있는 적절한 답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냥 연습시험이고 한 영역의 문제만 푼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문제도 놓치지 않고 풀어내겠다는 의지가 결국엔 하반기에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문제풀이 강의를 수강하면서 많은 문제를 틀렸습니다. 또한 대표첨삭 선생님들의 답안을 보고 많이 위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때 저분들은 합격할 것이고 나도 저분들처럼 답안을 잘 적어내서 같이 합격해야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집에 와서 그 다음날 까지 문제풀이에서 새로 알게된 부분 부족한 부분을 서브노트에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항과 관련된 기본이론과 각론 요약 자료를 주시는 데 저는 그것을 7-8월에 3회독 정도 하며 중요 부분을 계속 누적 복습 하였습니다.
[법 총론]
친구와 오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평일 내내 전화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범위를 5분의1씩 나누어 법과 총론을 인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원문을 보면서 인출하다가 익숙해지면 빈칸자료를 활용하여 구두인출 하였습니다. 7-8월동안만 진행하였고 이 스터디를 통해 7시 30분 기상을 규칙적으로 유지하였으며 법과 총론 공부에 대한 강제성이 부여되어 9-10월 통암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9~11월▶
[모의고사반]-직강수강
2주 단위 전범위 공부하기 →2주에 한 번씩 직강에 참석하였습니다. 2주 간격으로 계획을 수립하였는데 1주에 모의고사 1개, 하루에 장애영역1개, 하루에 연도별 기출1개로 대략적인 공부범위를 설정하였습니다. 예시는 다음 ★과 같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에는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방향으로 공부를 진행하였습니다. 저렇게 계획을 세웠을 때의 장점은 모든 영역을 균형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저도 공부하기 수월한 과목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과목이 있었지만, 의통이나 지체 등 제가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은 자투리시간을 활용하여 계속 이해하고 암기하며 다른 과목보다 3배 더 공부하고 익히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장애영역은 영역별 기출 중 중요한 부분과 오답인 부분을 다시 풀어보고 7-8월 문제풀이 문제도 다시 한 번 풀었습니다. 서브노트를 통인출하는 연습도 병행하였습니다. 연도별 기출(★)은 처음에는 시간 안에 답을 쓰고 전범위를 인출하는 용도로 활용하였습니다. 하지만 회독수가 늘어날수록 문제만 풀지 않고 기출문제 관련 개념과 더 파생되어 출제될 수 있는 부분을 스스로 인출하여 기록하였습니다. 법 총론은 1주일에 한 바퀴에서 점차 3일에 한 바퀴 정도로 통문장 인출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9-10월을 보내면 기출문제와 7-8월 문제를 5회독 이상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항상 틀리고 약점이었던 부분이 자신의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과정은 6-7월에 수강한 교육과정 자료(왼쪽에 문제 오른쪽에 답이 있는 자료)를 활용하여 중요 문장을 통문장 인출하였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전범위 인출하기 →2-3일에 걸쳐 전범위(법,총론,특과정,특수교육학,초과정) 를 인출하였습니다. 저는 특수교육학 전범위 인출시 박해인 선생님 기출문제집의 앞부분의 기출분석표와 서브노트를 활용하였습니다. 기출분석표에서 최근3년간 출제되지 않은 부분, 최근 빈출되는 개념, 모의고사에서 자주 실수하는 부분 등을 위주로 백지인출을 하였습니다. 인출 후 서브노트와 비교하여 빈틈을 채웠습니다. 필기하기 힘든 날에는 구두인출도 병행하였습니다. 11월1일부터 시험 당일까지 전범위를 4회독 정도 하였습니다. →초과정은 모형은 단계와 단계에 따른 교수 학습 활동, 기본이론을 모두 인출하고 각론은 선별적으로 인출하였습니다. 특과정은 박해인 선생님 교육과정 강의에서 중요 내용을 정리하여 프린트로 나누어주십니다. 그 부분을 박해인 선생님 특수교육과정 책에 표시한 후 통문장으로 암기하였습니다. ( 특과정 책은 원문과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인출 시 활용할 수 있는 인출 질문들과 예상 문제 등이 담겨있어 책 한 권만으로도 효율적인 특과정 암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범위를 보면 그 중에서 실제 시험에서는 20%정도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시험 문제 중 교육과정A&B 기준으로 75%이상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초과정 모형을 열심히 외우고 DSM-5를 달달 외워가는 등 꼼꼼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시험을 치고 나온 뒤 허무하고 혹시나 더 시험 공부를 하게된다면 여기서 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나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시험 당일날 모든 에너지를 쏟고 나왔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전범위를 모두 보고 시험 당일 새벽에 기상하여 법 총론 전범위를 인출하고 헷갈리는 특학, 초과정 내용을 A4용지에 정리한 것을 계속 보고 익혔습니다. 시험 당일 날 체온 체크 및 소독으로 인해 7시 40분쯤 시험장에 도착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10-15분정도 밖에서 줄을 서야했고, 정리한 A4용지를 보며 대기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지만 시험 당일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유연하게 잘 대처하는 것도 시험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2차 시험 학습 방법
교직적성 심층면접▶
심층면접은 기출문제와 예상문제에 대해 정해진 시간 안에 답변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소수점 감점 요인으로는 제가 즉답형1번에서 총 4개를 답변해야하는데 2개를 답변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답형을 시간 안에 모두 답변해야된다는 생각에 실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답변에 대하여는 긍정적으로 체크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담화표지를 적극활용하여 깔끔하게 저의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서론(문제와 관련된 현황)->본론(첫째~. 그 이유는~ .이에 대한 효과는~.)->결론(현장에 나가 어떠한 교사가 되고 싶은지)◆ →평가원 심층면접에서는 동료교사, 학부모, 학생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자질에 대해 질문하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된 것을 보고 다양한 상황에 대해 교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 3가지에 대해 정리하였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정리본을 보며 인출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이번에도 통합교사, 학부모와 관련된 상황에서 필요한 자질에 대해 묻은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물론 기존의 기출경향과는 달리 미래 교육이나 원격 수업과 관련된 문제도 출제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면접 스터디원들과 사이다 면접 책을 활용하여 돌아가며 예상 문제를 만들고 모의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수학습지도안/수업실연▶
교수학습 과정안은 50분 안에 조건을 모두 반영하여 쓰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학생들 발화 특성은 학생 활동에 최대한 녹아내었고, 긍정적 행동지원이나 문제행동 중재방안은 유의점에 녹여했습니다. 시험지를 받으면 도입부터 정리까지 모든 내용을 쓰라고 하지 않고 수험생이 써야할 부분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이 때 제시된 예시의 형식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유의점이 ‘※‘ 이 표시라고 주어지면 ’★‘ 가 아니라 ’※‘로 표시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시험장에서 당황하면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그리고 연습하던 문제보다 이번 시험에 조건이 꽤 많이 나왔는데 저는 소거법으로 작성했습니다. 즉, 학생간 상호작용이 드러나도록 작성하시오. 라는 조건이 있으면 학생간 토의하는 활동을 삽입하고 서로 협력하는 활동을 지도안에 작성한 후 그 조건을 x표시로 지웠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조건을 놓치지 않고 지도안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수업실연 시 학생중심, 조건 충족 발문, 교사 동선에 초점을 두고 연습하였습니다. →40점 만점에 39.47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처음 저의 수업은 교사중심이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멘토링뿐만 아니라 박해인 선생님께도 2번정도 영상으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9-10월 모의고사반을 직강으로 4번이상 수강하여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수업에 대한 피드백 중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조언들을 적극수용하여 만능틀을 수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만능틀을 완벽히 활용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하나하나 대본을 작성하는 만능틀을 만들기 보다는 수업의 대략적인 흐름이 나타나는 정도로만 자신만의 수업틀을 구상하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저는 조건이 담긴 발문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스터디원들이 조건이 잘 들어나지 않았다고 해주면 적극 수용하여 조건이 더 명확히 드러날 수 있는 방법을 스터디원과 같이 고안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목소리가 단조로워 조건이 흘러가듯 지나간다면, 잠깐 1-2초 쉬고 발문을 하거나 약간 큰소리 혹은 약간 작은 소리로 발문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고안하고 적용하며 수업실연을 연습하였습니다. 또한 조건에 따른 교사의 발문도 같이 생각하고 메모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반향어가 나타날 경우 교사의 발문은 학생의 전시학습 상기를 칭찬하는 방향으로 반향어를 언급하는 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전반적인 학습 방법이나 꿀팁▶
2차 공부는 자신감과 체력이 주요요소인 것 같습니다. 저는 9시부터 17시까지 2차 스터디를 대면으로 평일 내내 진행했는데 점심시간에 맛있는 것도 먹고 간식으로 당충전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중간중간 소확행 요소를 넣는 것도 스터디에 활력을 돋을 수 있습니다. 또한 2차 스터디를 하며 다방면에서 피드백을 주고 받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위축되거나 불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수업에도 다양한 시선과 관점이 있을 수 있기에 반복되는 피드백의 경우에는 수용하여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부분적이고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필요할 것 입니다.

■ 자신만의 공부방법
저는 1주일에 하루이상 꼭 휴식을 하였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수험생입장에서는 굉장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기에 1년계획, 분기별 계획, 월별 계획, 주단위 계획을 수립하여 제가 해야할 절대 공부 양을 정해두고 그것을 5일 또는 6일에 수행후 하루는 보상으로 꼭 쉴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실제로 실행하였습니다. 쉬는 날에는 친구도 만나고 쇼핑도 하고 그냥 잠을 자기도 하는 등 충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였습니다.

■ 합격에 도움이 된 선생님과 강의 활용 후기는?
특수박해인선생님!
저는 박해인 선생님의 합격챌린지를 적극활용하였습니다. 합격챌린지 밴드 속 법과 총론 문제를 매일 아침풀며 자연스럽게 암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업로드 후 1주일 이내에 강의를 수강한 것을 올리는 합격챌린지 활동을 통해 연간 커리큘럼의 대부분의 강의를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 쓰기
처음 시작할 때 방대한 양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박해인 선생님 강의를 차근히 따라가며 시험에 적합한 공부를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정있게 공부한 시간을 잊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잘하고 있고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포기 하지 않고 자신의 노력을 믿고 굳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023년도 임용 합격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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