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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인터뷰 나의 합격 수기 나의 합격 수기
2022 학년도 [보건] 부산
yan***** 22.03.08
#인강올인#수석합격#부산초등
1차 합격점수: 전공점수 ( 69 ), 교육학 점수 ( 16 )
최종합격 점수: 183.97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저는 약 9개월동안 공부하여 2022년 부산 보건(초등) 초수로 수석합격한 합격생입니다.
저는 졸업 후 병원을 들어가기 직전에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병원웨이팅을 해놓고 바로 임용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할수록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였지만, 그럴수록 스스로를 믿고 어제보다 나은 자신이 되자는 생각으로
꾸준히 임수진쌤의 커리큘럼을 따라 학습하여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초수분들도 꾸준히 학습하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기별 전공 학습방법
2월▶
2월 말부터 전공강의 1년 패키지를 신청하여 아침 7시에 기상하여 스터디카페에 8시 반에 도착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1월~2월 기본이론반 밀린 강의를 하루에 12시간-13시간씩 1.5배속~1.7배속으로 몰아들으면서
대략적인 큰 틀을 이해하고 내용을 이해하는 느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외우기보다는 이해에
초점을 두었고, 강의를 듣고나서 1번 정도 눈으로 읽고 손으로 짚어가며 간략하게 내용을 복습하였습니다.

4월달에 한국사 시험이 있어 강의를 듣고 꾸준히 복습하였습니다.

3월▶
교육학을 포함하여 하루에 평균 11~12시간 강의를 들었습니다.
2월 말에 시작한지라 3월달에도 1-2월 기본이론반의 밀린 강의를 1.5-1.7배속으로 몰아들었습니다.
또한 3월에 진행되는 기본이론반 강의를 1.5배속이상으로 들으며 진도를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이 시기에는 외우기보다는 이해에 초점을 두었고, 강의를 듣고나서 1번 정도 눈으로 읽고 손으로
짚어가며 간략하게 내용을 복습하였습니다.

4월달에 한국사 시험이 있어 하루에 1시간 정도는 한국사 복습에 활용하였습니다.

4월▶6월
강의 듣고, 복습 포함 하루에 평균 9시간이상 공부하였습니다.(교육학 포함)
4-6월 요약정리반 강의를 들었습니다. 1-3월 강의를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강의를 1.5배속 이상으로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에는 바로 해당강의 내용을 교재를 보면서 임수진쌤이 언급해주신
내용을 중점적으로 1번 샤프로 밑줄을 그으며 속으로 되새기며 간단히 복습하였습니다. 강의 복습 후에는
마이맵을 활용하여 강의들은 내용이 큰 줄기 중에서 어디에 해당되는 내용인지 눈으로 읽으며 체계를
확인하였습니다.

이 시기까지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강의에서 언급하신 내용 중에서
찜찜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카페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거나 구글 등에 검색하거나
전공 각론서를 들춰가며 확인하고 짚고 넘어가고자 하였습니다. 검색하고 찾아보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어, 너무 세세한 내용은 시험에 나올법한 것인지 다시 고민해보는 식으로 하여
불필요한 시간 소요를 줄이고자 하였습니다.

4-6월 기출분석반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출분석 강의를 들은 후에는 이론서로 돌아가 해당 기출 문제와
관련된 내용에 빨간색 동그라미 스티커를 붙여 기출문제를 표시한 뒤, 해당 내용과 기출문제
사이의 연관성 등을 확인하며 다시 복습하였고, 기출 표현은 주황색 형광펜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형성평가 프린트 빈칸을 채우고 답안과 비교하여 빨간 펜으로 수정하며 꾸준히 학습하였습니다.

4월~7월초 임수진쌤 학습밴드에 참가하여 매주 월/화/목/토 응용문제 답을 A4에서 작성하고
기출분석 교재와 이론서를 확인하면서 빨간펜으로 보충, 수정한 뒤 사진으로 인증샷을 찍어서 올렸습니다.
학습 밴드를 통해 응용문제를 풀고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체크하는데 강제성을 둘 수 있어,
게을러지지 않고 꾸준히 복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암기카드는 들고다니면서 보는게 제가 실천하기가 어려워서 암기카드는 거의 활용하지 못했으나
암기카드를 보는게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7월▶8월
강의 듣고, 복습 포함 하루에 평균 10시간이상 공부하였습니다.(교육학 포함)
7-8월 문제풀이반 강의를 들었습니다. 70분으로 시간을 맞추어 전공 A, 전공 B 문제를 각각 A4로 된 답안지에
풀었습니다. 이후 해설 강의를 들으며 문제 해설지를 읽으며 답안을 확인하면서 제가 쓴 답안지에
빨간 펜으로 점수를 매기고 보충 또는 수정해야할 부분을 빨간 펜으로 적었습니다.

이후 다시 전공 A, 전공 B 문제지의 각 문제 아래에 문제의 답안 중 제가 맞춘 부분은 검은펜,
틀린 부분은 빨간 펜으로 베껴적었습니다. 그리고 제 답안과 비교하며 왜 틀렸는지(기억이 안남, 헷갈림 등),
어떤 부분에서 잘못 생각했는지, 어떤 오개념이 있었는지를 확인하였고,
개선방향(개념 정교화, 적용 연습 필요 등)에 대해서도 적었습니다.

문제풀이반에 나온 문제와 관련한 내용은 모두 이론서에 해당 개념 옆에 초록색 동그라미 스티커를
붙여 표시하며 간단히 눈으로 읽었습니다. 또한 문제지에 표시해둔 틀린 내용, 오개념, 개선과 관련된
내용은 다시 이론서로 돌아가 확인하며 맞춘 문제보다 더 꼼꼼히 복습하였습니다.

7월초~9월 중순 임수진쌤 학습밴드에 참가하여 매주 월/화/수/목/토 마이맵을 작성하고 ,
마이맵 책과 이론서를 확인하면서 빨간펜으로 보충, 수정한 뒤 사진으로 인증샷을 찍어서 올렸습니다.
학습 밴드를 통해 응용문제를 풀고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체크하는데 강제성을 둘 수 있어,
게을러지지 않고 꾸준히 복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9월▶10월
강의 듣고, 복습 포함 하루에 평균 10-11시간 공부하였습니다.(교육학 포함)
9-11월 모의고사반을 들었습니다. 영역별 모고, 통합 모고 분량을 임수진쌤이 나눠준 스케쥴 표에
따라(완벽히 지키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스케쥴에 따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미리 복습하고 문제를
푸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90분으로 시간을 맞추어 전공 A, 전공 B 문제를 실제 임용 전공 답안지에
풀었습니다. 이후 해설 강의를 들으며 문제 해설지를 읽으며 답안을 확인하면서 제가 쓴 답안지에
빨간 펜으로 점수를 매기고 보충 또는 수정해야할 부분을 빨간 펜으로 적었습니다. 또한
내가 왜 틀렸는지(기억이 안남, 헷갈림 등), 어떤 부분에서 잘못 생각했는지,
어떤 오개념이 있었는지를 확인하였고, 개선방향(개념 정교화, 적용 연습 필요 등)에 대해서도 적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반에 나온 문제와 관련한 내용은 모두 이론서에 해당 개념 옆에 노란색 동그라미
스티커를 붙여 표시하며 꼼꼼히 읽었습니다. 또한 작성한 답안지에 표시해둔 틀린 부분은 꼭 이론서에서
확인하여 더 꼼꼼히 읽고 머릿속으로 간단히 1번 정도 인출하며 복습하였습니다.

모고 점수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였고 크게 점수에 집착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모범답안을 보면서 답안 적는 방식을 명확히 잡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모범 답안과 자신의 답안과 비교하며 자신의 답안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월▶
1. 종강까지 공부
수진쌤이 나눠준 회독 스케쥴 표에 따라 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처음엔 열심히 따라갔지만 제가 꼼꼼히 보는 성격이라 성인간호학부터 시간이 많이 걸려 회독 스케쥴보다 조금 늦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나는 내 길을 간다는 생각으로 제 페이스를 유지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론서를 보기 전 제일 먼저 마이맵을 보며 개념 인출과 전체적인 큰 틀을 눈으로 확인하고 이론서를 보고 다시 마이맵을 보며 배운 내용의 체계를 잡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 종강 후 마지막 2주 공부
임수진쌤이 나눠준 회독 스케쥴 표에 따라 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전체 내용을 인출해보고 안 되는 부분은 추후 재학습을 위해 포스트잇으로 표시한 뒤 1번 꼼꼼히 읽고 넘어가는 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전체 과목을 돌린 후 포스트잇으로 표시한 부분만 따로 집중적으로 말로 인출 연습하고, 안 외워지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꼼꼼히 읽었습니다. 시험장 가기 전에는 포스트잇 붙여놓은 것 중에서 중요하고 안외워지는 부분만 뜯어서 가져갔습니다.

■ 시기별 교육학 학습방법
2월▶
2월말부터 1년 패키지를 신청하여, 밀린 진도를 1.7배속으로 빠르게 몰아들었습니다.
교육학 용어가 생소하기 때문에 최대한 익숙해진다는 느낌으로 이해하며 들었습니다.

3월▶4월
3-4월 심화반을 들으며 기본반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며 최대한 내용을 이해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때는 강의를 듣고 난 뒤 반드시 해당 내용을 다시 쭉 읽어보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께서 청킹을 잘 알려주셔서 청킹을 따로 표시해두며
복습할 때 속으로 되뇌는 연습을 했습니다.

5월▶6월
5~6월 사례연습반을 들었습니다. 1-4월 동안 이론강의를 들었지만 아직 암기가 된 상태가 아니어서
제 머릿속에 아직 술술 나올정도로는 아는 게 없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제시문과 연계하여 쓰는 방법,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례는 다시 따로 복습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인강 수업을 들으며 써보는 정도로만 활용했습니다.

7월▶8월
7~8월 문제풀이반을 들었습니다. 미리 해당 과목 부분을 1번 정도 꼼꼼히 복습한 뒤 문제를 풀었습니다.
복습은 과목당 2~4시간 정도 시간을 사용하였습니다. 복습할 때는 먼저 개괄적으로 목차와 순서를
파악한 뒤에, 중요도가 별표로 표시된 종이를 바탕으로 복습 시 별표 3개, 별표 2개, 별표 1개 순으로
복습하였습니다.
문제를 풀고난 뒤 답안지에 빨간 펜으로 수정할 부분을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회차 문제의 우측 상단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는지, 실수한 내용, 집중적으로 학습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 간단히
작성하여 다음 학습 때 개선하고자 하였습니다.

9월▶11월
모의고사반을 들었습니다. 매일 2시간 정도는 교육학에 할애했던 것 같습니다. 11월에 가까워질수록
전공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져 상대적으로 교육학 공부시간이 다소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전공:교육학 9:1 수준)

전체 과목을 매 주마다 1번을 돌리지는 못했고 2주마다 전체 1번을 돌렸습니다. 매주 문제는 진도에 따라 꾸준히 풀었습니다.
복습은 과목당 2~4시간 정도 시간을 사용하였습니다. 복습 시에는 개괄적으로 목차와 순서를 파악한 뒤에,
중요도가 별표로 표시된 종이를 바탕으로 복습 시 별표 3개, 별표 2개, 별표 1개 순으로 복습하였습니다. 이때는 본격적으로
암기를 병행하며 복습하였습니다. 암기한 후에는 해당 내용 키워드를 머릿속으로 인출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문제를 풀 때는 1시간에 맞춰서 풀었고, 실전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적어도 매주 1번이상은 임용시험
실제 답안지 크기 종이에다가 풀되, 시간절약을 위해 나머지 회차 문제들은 문제지에다 개요만 간단히
작성하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1시간에 맞춰푸니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이 약간 부족했던 느낌이 있어서 55분 정도로 맞춰서 연습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고난 뒤 제가 쓴 답안지(또는 문제에 쓴 개요)에 빨간 펜으로 수정할 부분을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회차 문제의 우측 상단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는지, 실수한 내용,
집중적으로 학습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 간단히 작성하여 다음 학습 때 개선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문제 해설지에 딸려오는 관련 개념이 요약된 프린트를 2번씩 읽었고, 그럼에도 미흡하거나
자세히 파악해야하는 부분은 이론서에서 해당 내용을 찾아 꼼꼼히 읽고 머릿속으로 인출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시험 1주일 전에는 교수님이 나눠주신 최종점검표에서 체크표시된 부분을 위주로 복습하였습니다.
교육과정, 교육심리, 교육방법 및 공학, 교육행정 위주로 집중공부하였고, 교육사회는 교육평등이나
문화실조 같은 중요한 부분만 공부하였고, 교육철학 등은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 과목별 학습법
사실 과목마다 특성이 달라도 공부하는 방식은 똑같았기 때문에 크게 학습방법에 있어서 차이는 없었습니다.
이론서에 나와있는 법 부분은 토씨하나 안틀리고 꼼꼼히 외우기
역학 문제나 계산파트는 개념, 활용법, 해석까지 익히기
건강증진이론, 지역사회 이론, 가족이론 등 이론내용은 개념, 활용, 해석까지 익히기
전반적으로 인체의 정상 기전, 질병 병태생리, 약물 기전, 약물 사용 시 주의점, 간호중재 시 근거나
효과 등을 위주로 보기 정신간호는 DSM-5 진단 기준은 굳이 토씨하나 빠뜨리지 않고 외우기보다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례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학습하기, 정신간호 장애 내용을 큰 틀 내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꼭 확인하기(파탄적 충동조절 및 품행장애 - 품행장애, 적대적반항장애, 간헐적 폭발장애 등)

■ 2차 시험 학습방법 (면접, 수업실연, 실기 등)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고 개인적인 면접 학습 방법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1차 시험 후>
다음 ㅎㅁㅇ카페에 가입하여 시험이 끝난 주말에 바로 스터디를 모집했습니다. 초수에 기간제 경력도
없었던 탓에 스터디에 참여하는 것이 어려워 제가 직접 스터디장이 되어 스터디를 모집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난 다음주에 하루를 정해 스터디원들과 오프라인 모임을 가져 대략적인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그 외에는 1주일동안 푹 자고 쉬면서 면접에 필요한 자료 구입, 인강 결제, 면접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참고,
다른 합격자의 합격수기에서의 면접 내용 부분을 따로 참고하여 대략적인 틀을 정해놨습니다.

1) 스터디 모집 방법
스터디 모집은 “1차 시험이 끝난 주말”에 바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시험이 끝났는데도 주말에 바로 스터디를 지원하시는 분들은 확률적으로 면접 준비에 대한
의지나 열의가 강한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스터디 진행시에도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음 ㅎㅁㅇ카페에 가입하여 스터디 모집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저도 다른 분들의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초수에다가 기간제 경험도 없어서 그런지 받아주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모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집글 내용에는 빈도, 시간, 오프라인/온라인 여부, 교재 등을 정하여 올리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 인원을 선정하여 연락드려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스터디원 선정 시 기간제 경험이나 2차 응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을 포함하셔서 구성하였습니다. 제가 초수라 스터디 진행을 잘 몰랐는데 2차 응시경험이 있으신 분들로부터 조언을 얻어 스터디 운영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고 면접 관련 팁 등을 여쭈어볼 수 있었습니다.

2) 면접 준비 시 사용한 자료
-면접레시피: 각 파트별 개념을 공부하는 수준으로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임용면접의 마인드가 개념 학습에는 더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레시피책에서는 기출 문제,
연습문제가 많았으나 평가원 지역이라 평가원 기출문제를 대부분 활용하였고, 연습문제는 자체출제
지역 느낌이 많이 나서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임용면접의 마인드: 각 파트별로 마인드맵처럼 큰 틀을 보여주고 내용을 설명해주어서 유용했습니다.
또한 비교과 보건, 상담쌤들이 저자이셔서 면접레시피보다 내용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비상문: 평가원 비교과를 위한 연습문제가 많이 있었고, 평가원스러운 즉답형 문제도
많아 아주 유용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선생우비 면접 강의 구매 시 받은 pdf 교재: 경기도 지역이라면 더 적합할 것 같으나 평가원이었음에도
면접 준비 방법, 키워드, 내용 숙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실속 딜레마상황 100문 101답:보건 초등이라 초등용인 딜레마상황을 샀는데, 문제가 중등 문제이므로
‘교실 속 갈등상황 100문 101답’을 사는게 더 나았을 것 같아요

3) 인강
선생우비 심층면접 강의: 원래 유튜브 구독을 하고 있었고, 면접강의가 개설되었다길래 바로 신청했습니다.
경기도 타과목 합격자 분이셔서 평가원 지역에는 정확히 부합하지는 않았지만 면접관련
개념 학습에서 키워드, 방안 등 신선한 내용이 있었고, 만능키워드를 알려주셔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최근에 합격하신 분이셔서 수험생들의 입장을 잘 알고 계셔서 면접 준비
방향, 준비물, 태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1월 초중순쯤 면접
영상을 피드백해주셨는데 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여 짚어주시고 개선방향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해주셔서
명확히 면접 준비 방향이 설정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4) 면접에 도움이 되었던 유튜브 채널
-곰쌤교실:평가원 지역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평가원 교과 선생님이신데 교직관,
답변 방법 등 구조화 틀을 안내해주셔서 구조화가 어려웠던 저에게는 아주 유용했습니다. 그리고 인성교육,
생활지도 등 영역별 방안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참고하였고, 면접 준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평가원 분들이라면 반드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건 관련 유튜버: 아임콩티(실제 부산 평가원 합격생분이셔서 갈등상황, 교직관 등 평가원의
문제에 대비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꿈꾸는 보건실,
현쥬의 보건실, 보거니쌤, 혬쌤의 보건실(서울이나 경기 분들이 많으셔서 스터디 진행 방법, 태도, 두괄식 등
간단한 면접 준비 방법 등만 참고하였습니다.)
-EBS 미래교육플러스(교육 주제별 내용, 학교 현장, 다양한 주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아주
유용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다시 학교(최근의 학교 현장을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1차 발표 전>
저는 스터디를 두 개 운영하였습니다.
1) 대면 스터디: 코로나로 비대면 방식도 고민했지만 대면스터디가 확실히 실제 현장감도
느껴지고 말투, 시선, 태도 등을 명확히 피드백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대면스터디로 모집하였습니다.
-인원: 4명(각기 다른 부산 비교과 선생님들로 구성)
-빈도: 매주 월/수/금 주 3회
-시간: 3시간-4시간
-교재: 면접 레시피, 비상문
-방법: 각자 문제 4문제씩 1세트 만들어오기(2문제는 자신이 맡은 주제별 문제, 2문제는 교직관 관련한
구상형 1문제와 즉답형 1문제), 자신이 만든 문제 4부, 답안 4부 프린트해오기
-진행: 1세트 당 다같이 9분 구상 후 1명이 10분 발표 후 3명이 면접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
다같이 자신이 쓴 답안 공유하기, 총 4세트 진행
-장소: 스터디카페의 스터디룸 대여


2) 아이디어 밴드 스터디
평가원이라 특출난 아이디어를 얻을 필요는 없었으나 교직관이나 갈등 해결방안 측면에서 다른
선생님들의 생각을 파악할 수 있어 다양한 시각이 있음을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러나 1차 이후에는 실전연습에 집중하고자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인원: 10명(각기 다른 지역)
-빈도: 주 5일
-시간: 밤 10시이전까지 올리기
-방법: 제가 직접 기출 문제 등에서 2문제를 주 5일 네이버 밴드에 올림
-진행: 댓글로 자신의 답안을 면접 형식으로 올리기, 지각, 결석시 벌금 부과


<1차 발표 후>
1) 대면 스터디: 본격적으로 실전 형식으로 면접 연습에 몰두하였습니다.
-인원: 4명(각기 다른 부산 비교과 선생님들로 구성)
-빈도: 매주 월/수/금 주 3회, 면접 전주에는 주 4회 진행, 면접 주에는 월요일만 진행하고 전날에는
개인 공부함.
-시간: 오전 9시-1시 or 2시 (4시간-5시간)
-자료: 평가원 기출, 비상문, 각자 생각했을 때 나올 것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만든 자체제작 문제.
-방법: 각자 문제 4문제씩 1세트 만들어오기(비상문 문제 변형, 평가원 기출 변형, 평가원스러운
문제 자체 제작 등), 자신이 만든 문제 4부 프린트해오기
-진행: 1세트 당 다같이 8분 구상 함. 총 2명이 각각 10분 발표하면 면접을 하지 않는 나머지 3명이 면접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 다같이 자신이 쓴 답안 간단히 공유하기, 총 4세트 진행. 실전형식처럼 진행함.
즉답형 문제는 파일에 넣어서 연습함. 문열고 목례, 인사, 착석, 발표, 인사, 목례, 퇴장까지하였고
각 세트당 제일 처음 발표하는 사람은 삼각대를 활용해 동영상 촬영함.
-장소: 스터디카페의 스터디룸(2번), 학교 교실에서 연습(10번 정도. 아는 분이 학교에 재직하고 계셔서
교장선생님께 허락받고 학교교실에서 꾸준히 연습함. 아주아주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음.
면접장들어갔을 때 별로 안떨리고 익숙한 느낌이라서 평정심을 유지에 도움이 됨.)
-스터디 마치고 난 후 공부: 대면스터디를 갔다오면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충분히 자다가 저녁 먹고
스터디 복습을 하였습니다. 스터디에서 다룬 문제에 대한 답안을 스터디원 선생님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다시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주제 중 이해가 더 필요한 부분은 유튜브로 EBS 미래교육 플러스
영상을 찾아보거나 면접 이론서를 눈으로 익혔습니다.

2) 즉답형 스터디
1월 초쯤 피드백을 받다보니 제가 늘 시간부족으로 즉답형을 말하는 시간이 부족하고 구조화시켜
말하는 순발력 등이 부족하여 즉답형문제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ㅎㅁㅇ카페에서
마침 평가원 지역 보건선생님께서 전화로 하는 즉답형 짝 스터디를 모집한다고 하셨고 저는 초수였지만
열정적으로 하겠다는 어필을 하여 함께 전화스터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빈도: 매일
-시간: 매일 밤 8시-9시(1시간)
-방식: 네이버 밴드에서 예약글 기능을 활용해 각자 즉답형 1문제씩 올리고 문제를 확인한 후 1명씩 교대로
발표함. (ex. A, B가 각각문제를 올렸다면, 하루는 A가 B문제를 발표하고, B는 자신의 문제와 바로 이어서
A문제를 발표하고, 다시 A가 자신의 문제를 발표하는 방식) 각자 스톱워치를 활용해
시간(초반에는 5분 미니 2문제, 5분 미니 3문제, 4분 미니 3문제) 정도 설정하여 전화로 말함.
발표한 후에는 내용이나 구조화측면을 위주로 피드백 함. 피드백은 꼼꼼하게 하되, 중간중간 사적인
얘기도 조금씩 하면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서로 응원과 격려를 해주며 자기 신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순발력이 부족하신 분들은 꼭 즉답형 스터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면접 피드백
임수진쌤 면접 피드백
카페에 올라온 면접 피드백 게시글을 보고 신청하였습니다. 구상형 1문제, 즉답형 1문제에 대해 입장부터
퇴장까지 촬영해서 메일로 보냈고 1월 중순 경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직 보건 선생님들께서
거의 한 문장, 한 문장 수준으로 키워드, 구조화, 태도, 시선, 자신감 등 다양한 방면에서 꼼꼼히
피드백해주셔서 문제점 파악과 면접 방향 설정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면접 관련 질문도 간단하게
받아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직 보건 선생님들로부터의 피드백 기회는 정말 소중하니
꼭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② 선생우비 면접 피드백
선생우비 면접강의를 신청하고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 면접 피드백 기회를 준다고 하여 블로그
글을 작성하고 면접 문제를 받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면접 문제는 구상형 4문제, 즉답형 4문제를
제시해주셔서 지역별로 알아서 문제 개수를 맞춰서 구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구상형 3문제와 즉답형 1문제를 1세트로 하여 10분에 맞추어 영상을 보냈습니다.
피드백에서 시선, 태도, 자신감 등 비언어적 요소와 구조화, 내용, 근거의 풍부성 등 내용적 요소를 함께
피드백해주셨습니다. 특히 제가 면접 영상에서 부족한 부분을 딱 찝어주시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까지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1월 중순에 파악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후반부에 집중적으로
노력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4) 자기 피드백
저는 스터디할 때마다 1개의 면접 영상을 촬영하여 다시 돌려보며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사실 초반에는 면접영상을 보면 너무 못봐서 자괴감이 들고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웠지만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해야 개선해나갈 수 있기에 꾹 참고 비판적으로 문제점을 발견하고 따로
한글파일에다가 스터디선생님들이 해주신 피드백과 제 자신의 피드백을 함께 기록하여 스터디
가기전 한 번 읽고 가는 등 의식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한 번에 하나씩
차근차근 개선해나갔습니다. 저의 경우 더욱 웃으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스터디때마다 인사 전 눈을 활짝 웃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였습니다.

5) 나만의 답변 정리: 1월 둘째주부터 제작을 시작하여 면접 전날까지 정리함.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려서
힘들었지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튜브 ‘곰쌤 교실’, ‘아임콩티’ 에서 안내하는 구조화 방식을 활용하여 나만의 답변을 만들었습니다.
곰쌤 교실에서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기초학력 등 주제별 방안에 대한 예시도 보여주셔서 참고하여
주제별로 다양한 방안을 작성해놓았습니다.

① 교직관-부산 평가원 합격자 보건 선생님이신 ‘아임콩티’ 유튜브를 참고하였습니다.
주제별로(잠재력 발휘, 소통, 기다림, 자율성, 모범, 공동체 등)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
학생은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는지. 나의 교직관을 통해 학생은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앞으로의 포부 등을 1세트로 만들어 정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개의 교직관만 생각했었는데 상황에 따라 여러 개가 필요한 것 같아 5-6개 정도
만들어 계속 인출연습을 하며 달달 외웠습니다.

② 역량/경험/노력/계획
평가원 문제의 경우 제시문에서 필요한 교사의 역량과 같은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따라서 저는
역량별로 관련 명언, 경험, 노력, 계획을 3가지 이상씩 작성하였습니다.

③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부산 평가원 교과 선생님이신 ‘곰쌤 교실’ 유튜브를 참고하였습니다.
주제별(스마트폰 중독, 기초학력, 고교학점제, 인성교육, 사회성 발달 등) 방안에 대해 주제문, 예시,
효과까지 답변을 만들었습니다.

④ 나올 것 같은 주제 정리-EBS 미래교육플러스 유튜브를 참고하였습니다.
기초학력, 사회성 발달, 정서적 문제, 인성교육,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공지능교육, 고교학점제 등
주제에 대해서 관련 내용을 적어 주제에 대한 이해를 단단히 하고자 하였습니다.

6) 평가원 스타일 파악하기
평가원은 기출문제를 보다보면 나오는 패턴이 있습니다. 1번문항은 제시문에서의 문제나 문제의
원인을 찾고 그에대한 해결방안 2가지 정도 생각하기. 2번문항은 역량,노력,경험,계획 등의 내용생각하기.
3번문항은 교사A나 교사B 선택하고 그 이유를 교직관에 근거해서 말하기 등, 즉답형 문항은
교사A나 교사B를 선택하고 이유말하고, 반대쪽 비판,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 그래서
저는 시책은 거의 보지 않았고 방안을 생각할 때 부산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활용하는
정도였습니다.(ex. 고교학점제의 경우 부산의 BARO교실 등)

7) 면접에 대한 두려움
저는 평소에 말을 유창하게 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병원 면접에서 떨어진 경험도 있고 평소에
말을 잘 못하는 것도 알고 있기에 면접이라는 압박감이 엄청 크게 다가왔습니다. 우려대로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1월 초까지도 계속 말을 버벅이고, 시선은 구상지를 향하고, 시선이 불안하여 눈을 마주치면
눈을 내리고, 내용도 바로바로 생각도 안나고 구조화하여 발표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면 스터디와
즉답형 스터디, 면접 피드백을 받으며 꾸준히 개선하고자 연습을 하다보니 1월 말에는 어느 정도
유창성을 갖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은 말을 해보는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말은 잘 못하는 편이었지만 1차 시험 후 바로 스터디를 구하여 2차 시험 전까지
매주 3회씩 실전처럼 꾸준히 연습하였더니 면접 직전에 이르러서야 유창해져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8) 면접 준비 시 유의사항
① 목 컨디션 관리: 면접은 말로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반드시 목관리가 필요합니다.
2차 시험 2주전부터 목 상태에 특히 유의하여 따뜻한 물도 마시고 목캔디나 스트렙실 등을 먹으며 목관리를 반드시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면접 전날에 목 상태가 안좋아져서 면접 당일날까지 스트렙실, 따뜻한 물을 마셨습니다.
② 인데놀: 저는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어서 면접 전주에 내과에 방문하여 인데놀을 처방받았습니다.
10mg 짜리였는데 평소에 혈압이 낮은 편이어서 알약이지만 반으로 쪼개서 5mg를 먹고 스터디
연습을 하였습니다. 면접 당일에도 5mg를 먹었습니다. 덜 떨리기는 했는데 저마다 신체반응이 다르니
심장이 쿵쿵거리시는 분들은 미리 처방받아서 한번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9) 면까몰(면접은 까보기 전까지 모른다)
저는 면접을 보고난 후 핀트가 2개 정도 나간 것 같고 논리적으로 말을 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또한 카페에 다른 분들의 복기된 내용을 보고 망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답변에 대한 복기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면접이 70점대나 80점대가 나올 것 같다는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점수는 정해진 것이고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이 없었기에 면접 발표 전날까지
운동, 방청소 등 최대한 다른 활동에 몰두하며 잊고자 하였습니다. 면접은 까보기 전까지 모르니
처음부터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맛있는 것도 먹고 운동도 하는 등 여러 활동을 하며 발표 전까지는
자유의 시간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신만의 공부방법(슬럼프 극복, 체력 관리 등 수험생활 전반의 TIP)
ㅁ 나만의 학습법: 저는 시간 소모가 많을 것 같아 따로 단권화 노트는 만들지 않고 이론서에
추가하거나 스티커로 표시하는 식으로 채워나가며 이론서를 중점적으로 계속 반복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긴 했지만 중요한 내용을 ‘키워드 위주 암기 +머릿속으로 인출연습’ 을 통해 더욱 꼼꼼히 보았기에
오히려 정확도 측면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내용도 중요하지만 큰 틀을 익히고자
마이맵을 학습 전과 학습 후에 보고 머릿속으로 인출하면서 학습 내용의 체계를
구조화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ㅁ 멘탈 관리(불안 관리 등): 하반기로 갈수록 불안이 커졌으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공부라고
생각하여, 불안을 느낄수록 더욱 공부에 집중하고자 의식적으로 신경썼습니다.

ㅁ 슬럼프 극복: 저는 5월, 9월쯤 공부하다가 어느 순간 공부가 너무 하기 싫고 책도 보기 싫고
계획을 완벽히 지키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지고 자책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왜 내가 보건교사가 되고 싶은지 종이에
그 이유를 쓰고 힘들 때마다 꺼내보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또한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는 생각으로
나중은 생각하지 말고 당장의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매주 1번씩 휴식하는 날을 정하여 푹 쉬고 맛있는 음식이나 디저트를 먹으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ㅁ 체력 관리: 따로 체력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집과 스터디카페를 왔다갔다하는
수준으로만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피곤해서 공부를 하다가 졸리면 10분씩
쪽잠을 자는 방식으로 버텼습니다.

ㅁ 생활 관리

- 수면시간: 8-9시간 정도 잤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잘 되지 않아 거의
10시나 10시 반에 일어나서 밤 12시나 새벽 1시까지 공부하였습니다.

- 휴대폰: 공부할 때는 집중을 위해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먹을 때 잠깐씩
카톡 확인이나 뉴스 확인 등으로만 사용하였습니다. 집에서는 공부 후 보상으로 드라마 클립 등
유튜브를 1시간 정도 보았습니다. 혼자 계속 공부만 하고 있으니까 너무 답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수단으로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한 번 보면 계속 보고 싶어져서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을 더 자는게 나았을 것 같습니다. 보상이면서도 중독성이 강해 후반기에는 오히려
휴대폰 사용이 스트레스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 문화생활: 코로나로 인해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 친구만남: 2월 말에 잠깐 만난 것 말고는 아예 만나지 않았습니다.

- 가족모임: 공부에만 몰두하도록 가족들이 배려해주어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 후배에게 전하는 메세지
저 또한 임용시험을 준비할 때 다른 분들의 합격수기를 보며 도움을 많이 얻었기에 합격 수기를
꼭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합격수기가 도전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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