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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인터뷰 나의 합격 수기 나의 합격 수기
2020 학년도 [보건] 서울
ssa***** 20.02.27
#집중력 #백지쓰기 #성실

합격 수기 제목 : 일년을 꾸준히 같은자리에서

■ 시기별 학습방법 [교육학]
1~2월
▶[기본이론반] 인강 (저는 김현 교육학을 들었습니다.)
1. 마인드맵 정리 (김현 교육학 교재 중 마인드맵 책)
주 교재로 인강 듣고 마인드맵에 정리. 마인드맵 책은 하반기 수업 교재이지만 미리 사서 단권화. 기본적인 내용은 있지만, 부연설명 등 수기로 추가해 작성. 1~2월은 인강+정리에 집중을 했고, 일요일이나 시간이 남을 때 어려웠던 부분을 다시 복습해봄.

3~4월
▶이론문제 통합반] 인강
1. 문제풀이
1~2월과 동일하게 이론을 한 번 더 배우고, 달라진 게 있다면 간단한 문제풀이 시작. 책을 안보고는 쓸 수 없기 때문에 책을 보고 씀. 처음에는 책을 보고 쓰는데도 서론,본론,결론 쓰는데 4시간 걸림. 모범답안과 비교하며 고치긴하지만 답안 구성 스킬보다는 일단 암기가 급했음. 1~2월에 한 번 들었음에도 완전히 새로웠기 때문에 인강+암기하며 복습 반복.
2. 한국, 서양교육사 파트 정리
교육사부분이 객관식 때에는 단골로 나왔지만 논술형으로 시험이 바뀌고 한 번도 출제가 된 적이 없기 때문에 다루지 않는 강사도 많음. 하지만 해당 강사는 다루기도 했고, 안 보고
넘어가자니 찝찝해서 ‘나중엔 이것만 봐야겠다.’라는 생각으로 한글 파일로 정리.
3. 백지공부
매주 일요일 그 주에 배운 내용 백지쓰기. 연필로 대충 쓰기. 많이 쓰진 못함. 못쓰거나 틀린 부분 수정, 암기

5~6월
▶[기출분석반] 인강
1. 매 강의 시작 전 모의고사
강의시작 전 모의고사 풀고, 강의 들음. 모의고사 책 안보고 풀기 시작. 모범답안 보며 수정.

2. 기출분석 정리
13년부터 시작된 논술형 문항 기출과 08~12년도 객관식 기출 문항 분석 강의. 객관식 기출문제 중 단순히 보기 지문으로 나왔던 내용이 실제 논술형 문제 지문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객관식 문제 한글파일로 정리. 어떤 이론을 설명할 때 어떤 용어가 자주 쓰이는지, 어떤 표현을 주로 하는 지, 어떤 예시가 많이 나오는지 등 교육사, 철학, 교육사회학, 교육행정 ... 등 파트별로 나눠 정리.
3. 백지복습 계속

4. 전체 목차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
이렇게 정리 해놓으면 공부를 하면서도 내가 어느 파트를 공부하고 있는지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음. 기출됐던 이론은 따로 표시해두고, 강사가 모의고사에 출제하는 내용도 표시하면 중요도가 한 눈에 보임. 영역별로 정리해 나중에는 전체 목차를 거의 외울 정도로 눈에 익혔음. 이론을 제시한 사람 이름도 표시해서 외움 (이름을 알려주고 이론을 묻기도 함.)

7~8월
▶[마인드맵반] 직강 (5~8월에 교육학 공부를 가장 많이 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전공 공부에 비중을 많이 두어야하기 때문에 교육학은 미리 열심히 공부를 해두는 것 좋습니다.)
월,화: 직강
수,목: 복습 / 강의내용 + 모의고사 본 내용 + 해당 내용 기출분석 정리한 것 같이 보기
토,일: 월,화에 보는 모의고사 시험범위 예습

9~11월
▶[최종모의고사반] 직강
월,화: 직강
수,목: 복습 / 모의고사 본 내용 + 해당 내용 기출분석 정리한 것 같이 보기
토,일: 월,화에 보는 시험범위 따로 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시험 범위와 상관없이 나름대로 분량 나눠서 공부. (이 때는 쓰기 보다는 중얼거리며 인출, 교재가 마인드맵이기 때문에
페이지를 통째로 그림처럼 암기하기 좋았음.)

시험 2주전: 하루에 한 영역, 양이 많은 영역은 반 씩 나눠서 오전 시간 1시간~1시간 반
공부 (이 시간동안 생활지도,상담 파트를 다 보거나 양이 많은 교육행정은 이틀에 나눠서 봄)

■ 시기별 학습방법 [전공]
1~2월
▶1. 응용노트 기출 분석 (직강 진도 따라서)
<응용노트 기출문제 분석+ 이론서에 표시>
ex) 12년도 기출: 저칼슘혈증 양성반응 사정검사와 중재 문제 (성인)
- <기본이론서> 성인간호 칼슘불균형 파트에 크보스텍, 트루소 징후 스티커(빨강), 분홍색 형광펜 표시 + (가),(다) 보기 지문 그대로 옮겨 적고, 똑같이 분홍색 형광펜표시 (답안구성 시 출제되어 검증된 용어를 쓰기 위함)
- (나),(라) 는 성인 근골격계 파트에 스티커(노랑), 분홍색 형광펜 표시, 위와 같이 지문 그대로 옮겨 적음
- 중재 ㄱ~ㄹ 중 ㄱ,ㄹ 이 답이므로 마찬가지로 이론서에 스티커 (빨강), 분홍색 형광펜 표시, ㄴ,ㄷ은 고칼슘혈증 중재이므로 고칼슘혈증 중재에 스티커(노랑), 분홍색 형광펜 표시
(대놓고 물은 것 빨간 스티커, 묻진 않았지만 지문에 나온 것 노란 스티커, 지문 언급 내용
모두 분홍색 형광펜 → 집중적으로 공부)
ex) 11년도 기출: 급성 사구체신염 (아동)
간호중재 묻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분석은 당연하고, 문제에 나온 표에 주호소, 활력징후, 요분석, BUN 수치 등 모두 표시하였고, 문제에 남아, 7세라는 점도 역학적인 특징이므로 모두 표시

2. 마이맵 밴드 + 해당내용 복습 (1~3월)
마이맵 밴드에 9월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참가 → 예쁘게 쓰려하지 말고 상반기에는 구조화해서 머릿속에 영역별로 구분에서 넣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반기에는 인출한다는 생각으로 빠지지 말고 하세요. 백지에 적어보는 것만큼 도움 되는 것이 없습니다!

3. 복습 (전공/교육학 모두)
는 뭐라도 외워야 넘어갈 수 있는 성격이라 1월부터 복습할 때 암기했습니다. 나중에 봤을때 10%도 머리에 안 남더라도 외웠습니다.

3월
▶1. 3월부터는 시간 남을 때 질병표 작성 (나머지 1월과 동일)
기본이론반이 거의 끝나가므로 한번 씩은 다룬 내용이라 질병표 만들기 시작.
(성인: 소화성궤양, 바이러스성 간염, 폐결핵, 기관지천식, 허혈성 심질환, RA&OA,
아동: 급성사구체신염vs신증후군, 빈혈, 크룹)
3월에 다한 것X, 3월부터 하나하나 만들기 시작 한 것. 원래 더 할 예정이었으나 너무 오래 걸리고 시간이 없어서 하다 말았음. 이론서, 단권화노트 바탕으로 작성 (질병표 만들 때는 각론서 보기 힘들고 많아서 안 봄), 모두 도움이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폐결핵, RA&OA, 급성사구체신염vs신증후군, 크룹 정리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음.
* 질병표 예) RA vs OA

4~6월
*이동 시 전공, 교육학 뭐든 들고 다니면서 외우기 시작 (암기카드- 상반기에 주로 이용/ 4월 이후 암기노트, DSM-5, 잘 안 외워지는 것 폰으로 사진 찍어 외우기, 9월 법규특강 이후로 법 달달 외우기) → 통학시간에 뭐든 외웠습니다. DSM-5 외에도 법규와 같은 굳이 앉아서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이동시간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작아 보이지만 이 때 큼지막한 것들을 외워서 하반기에 부담이 덜 했습니다.

[심화이론반(수)(프린트,각론서), 요약정리반(금) 개강(단권화노트로 수업)]
→ 4월부터 단권화노트에 나만의 단권화 작업 시작
1. 형성평가 공부
4월부터는 형성평가 보기 시작. 예습하는데 오래 시간 소요하지는 않음. 목요일 밤이나 금요일 아침 학원 일찍 도착해서 1시간 정도 예습. 형성평가 출제된 부분 단권화 노트에 스티커 표시 (흰색)

2. 암기노트 스터디
짝 스터디원과 수업이 끝난 후 10문제 암기 확인해주고 귀가. 교수님께서 꼭 외워야하지만 길고, 많고, 재미없게 생긴 걸 암기노트 문제로 내주시기 때문에 이 때 외워놓으면 확실히 나중에 부담이 덜어짐. 암기노트 내용은 계속 반복암기
3. 마이맵 밴드
두 번째 시작하는 마이맵임에도 책 안 보고 못씀. 기억나는 것 없어서 책 보고 씀. 1~3월과 달라진게 있다면 마이맵해서 사진 올리고 + 해당 내용 암기하며 공부 + 그 날 마이맵 주제에 해당되는 내용의 응용노트 문제와 답 읽기. 기출문제 이외에 옆에 교수님께서 만드신 문제 풀면서 쓰는 것X 읽기O, 문제와 답 읽으면서 ‘이 내용 문제 내기 좋겠다. 이 문제 나중에 모의고사 때 교수님이 내실 것 같다. 이 부분은 이론서나 단권화노트에 없는데 왠지 중요해보인다.’ 싶은 것들 단권화노트에 추가. (수업 들을 때 필기는 연필로, 이런 추가 내용은 검정색 펜으로 수기로 작성) 실제로 이 때 단권화노트에 추가했던 내용이 모의고사에 나오기도 함.

4. 기출분석 인강 (4월~6월말까지 요약정리반 진도에 맞춰서 매주 토요일에 3~5개씩 들으며 완강)
1~3월 기본이론반으로 전체 내용 한 바퀴 돈 다음에 수강함. 1~3월에 혼자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교수님의 해설을 들으면 놓쳤던 것이 보임. 1~3월에 응용노트 기출분석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때는 이론서가 아닌 단권화노트에 똑같이 표시. (응용노트에도 기출문제가 수록되어있긴 하지만 기출문제집에 필기공간도 충분하고, 해설이 수록되어있어 따로 또 구매함)

5. 요약정리반 강의내용 복습 (금요일 수업 후 일, 다음 주 월 이틀간)
1) 수업 들으며 궁금했던 내용 찾아보기 (인터넷, 각론서, 기본이론서)
2) 이론서랑 같이 보면서 이론서에 기출 표시해놨던 것 단권화노트에 똑같이 표시 (빨,노 스티커, 분홍 형광펜) - 전 날인 토요일에 기출분석 인강 듣고 이미 단권화 노트에 표시했으므로 1~3월에 이론서에 표시해놨던 부분과 단권화노트를 비교하며 표시 안한 부분 표시 → 이 과정을 통해 기출영역을 다시 볼 수 있음
3) 암기하며 복습
- 복습하다보면 자연스레 청킹 만들어지기도 함. 이 시기에는 굳이 만드려고 애쓰지는 않음 (예: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항목: 대사증후군 가진 중성화한(?) H씨 공복시에도 허리둘레 커서 혈압오르네.)
- 진단기준 그림 그려 외우기 (기억이 잘 안 나도 그림 떠올리며 인출할 수 있음)
- 책에 정리된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경우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를 그리거나, 포스트잇에 순서를 바꿔 다시 써보는 등 외우기 쉽도록 자신만의 재구조화

6. 심화이론반 복습 (아동,모성,정신)
하루 만에 복습하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이므로 최대한 수업 시간에 졸지 않고 집중하고자 노력. 제대로 된 복습 X, 그냥 읽기. 쭉 보다가 중요해보이거나 국시에 자주 출제됐던 내용이었던 것 같다 싶으면 단권화 노트에 수기로 추가.
(1~6월의 공부 목표는 심스반에 선정되는 것으로 두었음. 아직 많은 시간이 남은 최종합격 보다는 단기목표로 동기부여)

7월
▶1. 심스반
자신이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영역 백지쓰기. (매 주 과목별로 주제가 주어지면 한 과목만 선택해서 해당 주제 백지쓰기 후 검사를 받으면 됨. 하지만 예습할 때에는 모든 과목 공부함. 틀린 부분 외우고 검사 후 귀가

2. 마이맵 밴드
(1-3월, 4-6월 마이맵 2회독 후) 7월 하반기 마이맵 시작부터는 안보고 백지쓰기 시작. 예쁘게 쓰지X. 연필로 갈겨쓰고 못 쓴 내용 or 틀린 내용 빨간펜으로 수정 후 암기

3. 문풀반 모의고사 예습
7~9월 문제풀이반은 매 주 시험범위를 미리 공지하고, 금요일에 실제 시험처럼 시험 봄.
1) 예습위주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예습을 위주로 함. 예습을 위주로 해야 점수가 잘 나오고, 이 점수를 보고 자신감을 얻고 다음 주에는 더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 또한 예습을 위주로 하는 만큼 답안구성의 질도 좋아져 덕분에 모범답안으로 뽑힐 수 있었음. 이것이 자극제가 되어 더 잘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음
2) 교환채점
꼭 교환채점 하세요! 교환채점을 하면 ‘이렇게 쓰면 채점자가 채점하기 힘들겠구나.’, ‘깔끔하게 쓰니 답안도 한 눈에 들어오고 채점하기도 편하구나.’ ‘이 사람은 진짜 잘 썼다. 분명 초수는 아닐거야...ㅠ^^ 나도 이렇게 꼼꼼히 외워야겠다.’ ‘이 정도로 쓰니 내용이 부실해보이는구나.’ 등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자신의 답안이 다른 사람의 시선에선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음. 분명 답을 의도해서 썼지만 채점자의 시선에선 틀려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개선할 수 있음.
3) 모범답안 참고
모범답안과 나의 답안을 비교해가며 답안 구성을 개선해나갔음. 답을 작성할 때 부연설명으로 어떤 내용을 어느 정도까지 썼는지를 참고할 수 있음. 그리고 나는 외우지 못한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암기하고 있는 것을 보며 자극받음.

4. 문풀반 복습
1) 복습할 때 중요한 것은 ‘왜’틀렸는가를 보는 것.
(ex: 이론에 근거하지 않고 작성, 법 문제의 경우 법 내용 그대로 작성X, 단위 안 적음, 명칭만 쓰고 부연설명X (명칭만 물어도 써야함), 아예 몰랐음, 문제 잘못읽음, 키워드 안 들어감, 잘 못 생각함, 계산 실수, 문제 꼼꼼히 안 읽음, 기출인데 틀림!!! 등) → 몰라서 틀린 것은 이제 알면 되지만 문제를 제대로 안 읽었거나 실수로 틀려서 날린 점수를 합해보고 반성하기.....
2) 단권화: 단권화 노트에 스티커 표시 (파랑), 추가해야 될 내용 파란색 펜으로 수기 작성,
내용이 많다면 복사해서 붙이기
3) 암기. 외우기. 계속 외우기

* 답안 구성 방법
1) 두괄식
두괄식 + 직접적인 부연설명 1~2줄 (긴가민가한 내용은 생략)
ex) 라이증후군이다. 이는 간과 신장의 미세혈관에 지방이 축적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뇌질환이다.
2) 문장은 짧게, 우선순위 높은 것 앞으로
문장 길게 구구절절 쓰지 않기. ‘중재 방안 3가지’와 같은 문제는 우선순위 순서대로 씀.
3) 공간이 충분하다 생각되면 새로운 것 답할 시 문단 바꾸고 다음 줄에 쓰기
4) 약어는 풀어서 ex) RAA (X),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 (O)
5) 답안지 지저분해지지 않도록 문제지에 충분히 정리해보고 작성
6) 정확한 수치 적는 것은 좋음.
하지만 정확한 수치를 괄호 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어떤 표기로 오해 받을 수 있음
7) 설명이 긴 단계 설명 (두괄식)
8) 기전 설명 원인 + 기전 + 대표적 증상
9) 검사 목적 + 대상자 자세 + 검진자 자세 + 결과해석 (정상, 비정상)

* 모의고사 복습 후 왜 틀렸는지 분석 (깎인 점수를 원인별로 나눠서 적기, 개선해야될 점 오답노트 따로 만들지 않고 이런 식으로 포스트잇에 써서 A4용지에 붙임. 금요일 모의고사 보기 전 마다 읽고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고자 함.)

8월
▶심화이론반 프린트 전체 1회독: 부담가지고 보기보다는 한번 훑어본다는 생각으로 보면 4~6월에 보던 것과는 또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음. 다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단권화 노트에 쓰거나 잘라서 붙임.
+) 작년기준 모성은 주된 기출 각론서가 있었음. (아마도 출제자가 참고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각론서) 각론서 저자는 중요한 내용을 그림이나 표로 다시 한 번 나타내기 때문에 그림이나 표가 있는 주제는 단권화노트에 표시해서 공부할 때 더 집중해서 봄.

9월
▶[영역별 모의고사 (금) 개강] -마이맵 밴드, 심스반 끝
9월부터는 계획이 단조로워집니다. 8월까지 기본적인 단권화 작업은 끝내고 이 때부터는 모의고사 출제 내용을 바탕으로 단권화한 책에 계속해서 추가해나가는 것입니다.
1. 영역별 모의고사 예습
단권화노트로 예습 위주 공부 (모든 과목을 단권화노트에 단권화 작업을 했기 때문에 하반기부턴 거의 단권화노트만 봤음. 자신이 눈에 익거나 보기 편한 교재를 중심으로 단권화 하면 됨.)
* 9월 영역별 모의고사 시작 전 단권화노트 단권화 완성정도:
① 기출표시 ② 기본이론서 추가내용, 심화이론반 추가 내용 (예를 들어 국시에 많이 나오지만 임용엔 기출된 적 없어 단권화노트에 없는 무월경, 중증근무력증 등의 내용을 이론서, 심화이론반 프린트를 자르거나 복사해서 끼워넣기) ③ 4~6월에 응용노트 문제 읽고 추가한 내용 ④ 문제풀이반 모의고사 출제 표시 → 단권화 노트 내용 + ①②③④을 함께 예습하고 금요일에 시험 봄

2. 영역별 모의고사 복습
예습을 위주로 했기 때문에 복습은 하루 만에 끝냄. 문풀반 복습 때와 똑같이 1) 왜 틀렸는가 분석, 2) 단권화작업 (내용이 너무 많았던 날은 다음날로 넘기기도 했습니다.)

3. 지난 주 토요일 복습한 것 다시 복습
복습을 하루만에 끝낸만큼 복습하면서 완벽한 암기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주 토요일에 복습했던 내용을 그 다음 주 토요일에 한번 더 보았습니다. 그런데 전 날인 금요일에 시험 본 것 복습하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이것은 하다가 시간이 부족해 중간부턴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ㅠㅠ 9월 모의고사부터는 기출 위주인 문풀반과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개념도 출제되는데 이 때부터 사실 엄청 벅찹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어차피 다 못 외우고 볼 때마다 새롭습니다...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기출 되지 않았던 내용은 계속해서 눈에 익힌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월
▶[통합 모의고사 (금) 개강]
통합 모의고사 때도 영역별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토) 문제복습 (일)~(목) 예습하였음. 양이 엄청나게 많지만 계속 보다보니 속도 붙음 + 시간 관리를 통해 금요일 모의고사 보는 날 전까지는 주차 별 범위의 내용을 모두 한 번씩은 예습하고 시험을 볼 수 있었음. 문풀반, 영역별 모의고사반 때와 마찬가지로 왜 틀렸는지 분석 + 단권화작업.

11월
▶1. 종강까지 공부
: 종강까지 10월과 똑같이 진행
2. 종강 후 마지막 2주 공부
: 이 시기는 공부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2회독은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한 장 한 장 꼼꼼히 보면서 2회독 해야지! 했었는데 결국 1회독? 1.5회독? 밖에 못했습니다. 종강 날 모의고사 복습까지 하다보면 그렇게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는 거다 생각하니 생각보다 쉽게 넘겨지지가 않더라고요.

1) 1회독
먼저 단권화노트 앞에 목차부분 찢어서 묶음. 날짜 계산해서 공부할 분량 나눠보기. 하루는 학보, 하루는 지사간 이런식이 아니라 섞었음. 과목마다, 주제마다 외울 것이 많은 부분이 있고, 적은 부분이 있음. 그런 것들 생각해가며 적절하게 섞어서 공부.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려서 매일 계획이 밀렸음. 공부하면서 이 부분은 다시 봐야겠다 싶은 부분 포스트잇으로 표시.
2) 포스트잇으로 표시한 부분 보기
시험 전 날 제외하고 2~3일 동안 해당 부분 다시 봄.
쭉 보면서 시험 당일 가지고 갈 부분 그냥 찢어서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가져감.
3) 마지막 날 옆에 단권화노트 쌓아두고 넘겨서 보기 → 다 못 봄
2주 전까지 계획한 것은 모두 끝내시고, 남은 2주 동안은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분명 이 때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ㅠㅠ) 시간을 가지면 될 것 같습니다.
인데랄은 처방받고 학원에서 모의고사 보면서 시험 삼아 먹어보기도 했지만, 1차와 2차 때 모두 먹지 않았습니다. 별 이유는 없었고 그냥 약에 의존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ㅋㅋ

■ 2차 시험 학습방법
저는 혼자 공부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1차 때는 스터디를 안했지만 면접은 스터디를 꼭 해야합니다!
(저 포함 보건2+영양1+상담1 4명 – 1개만함, 주3회)

<1차 발표 전> 일주일 놀고 시작
1. 면접레시피 (이론+기출문제)
이론 읽어오고, 스터디원과 ‘이런게 중요한 것 같더라~’ 이야기. 기출문제는 풀어오고 각각 어떻게 답 구성했는지 돌아가면서 이야기.
2. 시책
공부해오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공유 (뭐가 중요한지는 4번의 홈페이지를 뒤져보면 계속 언급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위주로 보시면 됩니다.)
3. 행복한 교육
4명이서 한 주에 1개월씩 맡아 표로 정리. 3주째에 완성 (면접 문제는 ‘자신의 전공에 맞추어 구체적인 방안’을 이야기하라고 하는 문제가 많은데 여러 학교의 이야기가 나오므로 구체적인 방안을 많이 참고하였음.)
4. 여러 홈페이지
교육청홈페이지, 서울교육나침반(서울시교육청블로그),지금서울교육, 조희연 교육감 페이스북, 에듀프레스(교육관련기사) 보기
(1차 발표 전까지는 면접레시피 보느라 거의 안봤던 것 같고, 발표 후 문제 만들어갈 때 참고를 많이 함.)
5. 책
교실 속 갈등상황 100문 101답, 회복적 생활교육을 만나다, 교사 119 이럴 땐 이렇게 (다 읽은 건 교실 속 갈등상황 밖에 없고 나머지는 읽다 말거나 골라 읽었습니다.)
6. 양재웅 면접특강
큰 도움이 됐다기보다는 답안을 꾸며줄 만한 아주 아름다운 말들을 많이 배워옴.

<1차 발표 후>
스터디원 4명이 모두 1차 합격하여 그대로 유지
1. 스터디원 각자 문제 2세트(1세트=구상2,즉답1,추가2) 준비해와서 서로 교환해서 15분 다 같이 구상, 돌아가며 실전 연습. 서로 피드백해주기.
2. 학교 교실 빌려 연습
중학교 때 선생님께 부탁드려 교실을 빌려서 2회 연습. 목소리는 생각했던 것 보다는 스터디룸에서 하는 것 보다 아주 키워야 되진 않았던 것 같음. 그래도 시선 분배나 문 열고 들어오는 연습, 학교 특유의 차가운 분위기(?)에서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음.
3. 면접시연
교수님께서 진행해주시는 면접시연. 실제 합격자 분들이 피드백 해주심. 익숙한 사람이 아닌 낯선 사람 앞에서 해서 긴장감↑ + 나름 태도가 바르다고 생각했는데 지적받음.
4. 만능답안 만들기
ex) 00에 교사참여 높이는 방안: 1) 필요성, 효과인식 제고 2) 시간 유연하게 운영 3) 행정업무 경감 4) 막연함 없애줌 (우수사례집 배부) → 이런 식으로 어디든 갖다 붙일 수 있는 말 만들기
5. 전공 관련해서 주제별로 구체적인 방안 생각하기
세계시민교육, 통일교육, 다문화교육,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봉사동아리, S/W교육, 문화예술 교육 등등..
보건교과와 연계해서 어떤 프로그램 운영할 건지 프로그램 명, 구체적인 실현방안 등 미리 다 생각해놓기
6. 당뇨병 학생지원 가이드라인
당뇨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것 같아서 교육청에서 다운받아 필요한 부분만 뽑아 봄

■ 자신만의 공부방법
* 수험생활의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성실, 집중력, 메타인지라고 생각합니다.
1. 성실
특별한 학습법이 있다기 보다는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얼마나 하루하루 성실히 임하는 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쪼개어 최대한 내가 세운 계획은 다 지키고자 하였습니다.

2. 집중력
초반에는 공부 습관이 안 잡혀 있어서 10분마다 휴대폰을 확인하곤 했고, 하루 4시간 공부하는 것도 고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공부시간이 늘면서 집중하며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타이머를 활용하는 것이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 공부 시간을 재는 것입니다. 매일 공부시간을 재다보면 평소보다 공부시간이 부족한 날이 있었다면 다음 날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더 집중해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3. 메타인지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백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하반기 마이맵 부터는 백지쓰기를 하였고, 채우지 못한 부분은 빨간 펜으로 대충 적어놓고 그 부분을 외우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빨리 외우지만 쉽게 잊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계속 반복했고, 외웠다 싶으면 일주일 정도 해당 내용을 보지 않다가 다시 확인해보는 등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 1월부터 11월까지 정해놓고 쉬는 날은 X, 4~5월까지는 한 달에 하루 이틀 정도 반나절 친구 만나거나 휴식. 5월 휴강 때 2박3일 국내여행. 이 외에 쉬는 날 X
* 수면시간은 8~8시간 반. (기상 7시반~8시, 보통 9시에 자리에 앉음. 11시까지 공부, 12시 취침) 시험보기 전까지 유지. 잠이 많을 뿐 아니라 밤이나 새벽에는 집중을 못해서 잠을 줄이지 않고, 깨어있을 때 최대한 집중하고자 함.
* 하루 공부시간: 양보다 질이지만, 양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
강의 없는 날 기준(인강은 포함) 1월 7~8시간/ 2~4월 8~9시간/ 5~8월 10시간 / 9~11월 10~12시간

■ 희소/쌤플러스 직강 강의 활용
전공 1~11월 직강/ 교육학 1~6월 인강, 7~11월 직강
전공 직강의 장점은 다른 수험생을 보고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쉬는시간에도 공부하는 다른 수험생들을 보고 자극받을 수 있고, 특히 문풀반 시작되면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을 들으며 나만 못 푼게 아니구나..라는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 질문도 바로바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중력이 흐트러졌을 때 놓친 부분을 다시 들을 수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교육학은 인강을 오래들었는데, 자신이 계획을 세운 것을 미루지 않고 잘 실천한다면 인강도 괜찮습니다. 교육학도 3월부터 직강을 나가려고 했는데 체력 상 부담되어 다시 인강으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7월쯤부터는 전공, 그리고 교육학도 문제풀이를 시작하므로 직강을 듣는다면 실제 환경과 비슷한 환경에서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가 갑자기 찾아왔다기 보다는 하반기 부터는 매일매일이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병원으로 다시 돌아가는건 죽기보다 싫었고, 이 것도 두 번은 못 하겠다라고 생각하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생각 하나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
또 저를 계속해서 이끌어주었던 것은 ‘다음달, 다다음달의 나의 모습 상상해보기’ 였습니다. ‘지금 열심히 안하면, 지금 이 외우기 싫은걸 안 외우면 다음 달 나는 얼마나 조바심이 날까.’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하였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는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지금 이걸 안 하면 미래의 난 더 힘들다.’ 라는 생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되, 길게 봤을 땐 ‘이렇게만 한다면 무조건 합격이다.‘ 라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수험생활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분명 언젠간 끝날 시험이라는 걸 알면서도 절대 안 끝날 것 같고, 어찌 보면 백수인 지금의 내가 너무 하찮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시험 날이 다가오고, 1차 시험 끝이라는 반쯤 해방의 시기가 찾아오고, 면접을 보고, 결국 최종 발표 날이 오긴 오더라구요. 혼자 외로운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지만 보건교사가 되신 분들 모두가 걸어왔던 길입니다. 용수철이 튀어오르기 위해 잔뜩 움츠리듯 선생님들 또한 힘껏 뛰어오르기 위해 움츠리고 있는 시기를 겪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수험생활에 저의 합격수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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