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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
20.03.01
#기출분석 #단기목표설정 #심화스터디반
합격 수기 제목 : 상반기 병원근무 하반기 올인
■ 시기별 학습방법 [교육학]
1월
▶전공과 동일하게 초반에는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학도 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처음에는 서양교육사나 한국교육사 교육철학 다 안 외워도 된다고 하시지만 , 나중에 시험 막바지에 가면 결국에 다 외우고 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는 외우게 되는 것이니까 초반부터 스트레스 받지 말고 흐름 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4월
▶전공과 동일하게 기출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학의 경우에는 전공처럼 교육청에 들어가서 기출을 뽑는 대신 잘 만들어진 교재를 구입했습니다. 교재를 구입하여 전공과 동일하게 인강을 듣지 않고 혼자 기출분석 했습니다.
5월
▶기출분석을 한달에 한번 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객관식만 해도 양이 엄청나서 객관식을 돌리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6월
▶초등기출과 함께 중등 논술형 기출을 돌렸습니다.
불안해서 초등기출을 돌린 것인데 초등과 중등의 논술 방향이 매우 다르게 때문에
초등을 돌리는 것은 선택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7월
▶심화이론이였지만 결국에 다시 주요한 이론들을 복습하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8~9월
▶남들이 서브노트를 만들길래 급하게 서브노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서브노트를 회독하지는 않고 이론서와 모의고사에 치여서 그것을 복습하기 바빴지만, 서브노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혼자서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10~11월
▶전공을 하기에 바빠서 교육학 직강을 듣는 날 외에는 매일 아침에 모의고사 한 회 만 풀었습니다.
■ 시기별 학습방법 [전공]
1월
▶우선 초수생 기준임을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공이론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무조건 다 외우겠다고, 만점 맞겠다고 생각하지말고 흐름을 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늘 강의 때마다 강조하시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월-11월까지의 공부이기 때문에 절대 초반에 급하게 달리거나 조급해하면 안됩니다. 정말 긴 시험입니다. 제가 일반사람들에 비해 유독 인내심과 끈기가 부족하고 지구력이 떨어지는 편이기는 하지만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체력안배와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1월에는 자신의 공부법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터디를 안 했지만 다른 2차 때 만난 선생님들을 보면 스터디를 하다가도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초반에 스터디 구성이 마음에 안들면 나올 수 있는 용기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할 때 공부 효율이 오르는지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학에서 말하는 장의존-장독립 중에서도 어떤게 자신과 맞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고, 여러 공부법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을 다니면서 공부를 해서 상반기에는 제 마음대로 공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로운 상반기에는 자신의 공부법을 찾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1-6월까지는 하루에 6시간만 공부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저는 4시간정도 밖에 안했습니다.. 물론 7-11월에는 매일 10시간이상 공부를 하였습니다..)
2월
▶아직도 강의는 이론을 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여전히 다 외우겠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월에는 열의가 그래도 높았으나 계속올라오는 인강과 일에 치여서 2-6월에는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올라오는 인강을 소화시키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스터디 플래너를 열어보면 단 1분도 책을 펼쳐보지 않은 날이 대다수였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렇게 공부를 안 했다고 자랑하는게 아니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는 용기를 드리려는 마음입니다!
3월
▶기본이론 인강을 수강
4~5월
▶이론강의를 듣지 않아서 기출분석과 전공이론서 혼자 회독하기를 했습니다.
(물론 잘 되지 않았습니다)
6월
▶공부를 어영부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을 관두고 7월부터 직강을 수강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직강에 다니면 심화스터디반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심스반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이 4-6월의 형성평가와 암기노트를 기준으로 출제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4-6월 강의를 듣지 않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기본이론서와 기출문제만으로 심스반 시험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절실함이 생겨서 6월달부터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오프날 4-5월에 풀었던 기출 답을 모조리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암기노트와 형성평가 범위내에서 출제가 되기 때문에 자료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 자료를 공부하면 되었지만 저는 혼자서 이론서와 기출을 비교하며 중요한 것을 뽑아서 외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돌아보면 이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꼭 모든 강의를 수강해야지 심스반에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4-6월강의나 임수진 교수님의 암기노트를 활용하면 중요한 것을 추려내는 시간을 생략할 수 있기 때문에 물론 시간절약도 많이 되고 효율적이지만, 혼자 공부하고 연구하는 시간이 저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해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부의 목표를 갖게 되어서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11월의 시험을 기다리면 약간 막연하지만 당장 7월달에 보게되는 심스반 시험!이라는 목표가 저를 더 간절하게 해주었고 공부의 동기부여를 시킨 것 같습니다!
7월
▶본격적으로 일을 관두고 학원에 나가서 공부했습니다.
공부습관이 잡혀있지 않아서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할 생각은 애초에 하지 않았습니다. 직강을 수강하는 날 외에도 매일매일 노량진 자습실에서 공부했습니다. 하필 공무원 수험기간과 넘쳐서 자습실에 열공의 분위기가 만연했기 때문에 공부습관을 빠르게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전에 학원 가면 한 사람 찍고 내가 저 사람보다 덜 일어나야지! 늦게가야지!하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직강에서 기출변형이긴 하지만 시험과 동일한 형태로 동형 모의고사를 치게 됩니다.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들과 실력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시기가 됩니다. 점수와 평균을 보고 자극 받고 나온 문제와 답을 모조리 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공부 계획은 그냥 커리큘럼을 따라서 했습니다. 학교&지역 - 지역 - 아동&응급 - 이런식으로 8주차 분량으로 강의가 진행되길래 이 것을 따라서 했습니다!
금요일날 수업을 듣고나면 금요일날은 집에 가는 길에 문제지를 펴놓고 답을 혼자 중얼중얼 생각해보면서 집에 갔습니다. 수업을 들은 날이라서 웬만한 문제는 다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주말동안 실전과 동일하게 다시 문제를 풀고 해당하는 범위의 이론서나 단권화노트도 같이 보았습니다. 그러면 금요일 공부 범위를 주말까지 최소 2번은 보게됩니당! 그리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그 외의 과목을 했습니다.
EX)금요일 강의 주제가 학교&지역이면 강의 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학교&지역만 하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성인이나 아동, 모성 등 여러 과목들 중 하나를 골라서 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날은 금요일날 시험보게될 범위만 공부했습니다. 이런식으로 7-8월 동일하게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남들에 비해 회독하는 횟수가 매우 빨라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보지 못하는 대신 많이 보자는 생각으로 여러 번 여러 번계속 돌렸습니다. 이런식으로 시험 직전까지 끌고 간 것 같습니다!
8월
▶공부방법은 시험이 끝날 떄까지 비슷합니당.
공부시간이나 패턴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쉬는 것이 정말 마음이 불편하고, 답답했던 사람이라서 일주일내내 공부를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특성이기 떄문에 이것은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일주일에 한번씩은 쉬셨다고 합니당! 그 대신 아침잠이 많아서 꼭 7시나 6시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일어나려고 해도 안되길래 그냥 늦게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노량진 자습실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학원을 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보통 8시쯤 일어나서 9시반에 학원에 도착했습니다. 시험 직전까지도 실제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하는 시간은 오전 10시나 되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원 자습실이 문 닫는 10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왔습니다.
공부방법이나 패턴은 정말 자기만의 것이기 때문에 남들은 6시부터 일어나서 하루에 14시간씩 공부하는데 나는 이래도 되나 이런 생각은 정말 안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한으로 효율을 끌어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10월
▶9-10월에는 실전과 동일하게 모의고사 풀의를 하였습니다.
그 대신 모의고사를 누적하여서 복습하였습니다. 기존에는
금요일날:당일 내용 복습
주말:금요일 수업 복습
월-수: 강의 커리큘럼 외의 범위 복습
목:내일(금요일) 시험 볼 범위 공부
이런식으로 했다면
주말에 누적하여서 공부하는 것을 추가하였습니다.
주말에 1주차 모고, 2주차모고, 3주차 모고를 계속하여 누적해가면서 복습했습니다. 문제를 이미 풀어본 것이고 해설강의까지 들었던 것이기 떄문에 누적해서 하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지는 않습니다!
11월
▶1. 종강까지 공부
: 위와 동일하게 계속 복습함
2. 종강 후 마지막 2주 공부
:백지쓰기 / 단권화 회독 / 모의고사 문제 복습
적절하게 분배하였습니다.
전공책만 봐도 지긋지긋한 시기이기 때문에 괜히 안 읽히는 책 보고있지말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전에는 교육학 논술 하나 쓰고 아무 과목이나 붙잡고 목차만 써놓고 아는 내용 백지쓰기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모르는 부분을 확인하여 오답노트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안외우지는데 외워야겠다싶은 것 깨알 같은 글씨로 포스트잇에 적어서 핸드폰 뒤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잘 모르겠는 부분은 단권화 노트 펼쳐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고는 모의고사/기출변형 (7-11월문제) 분철해놓은 것들 과목별로 한과목씩 골라잡아서 풀었습니다. 나중에는 과목별로 안하고 섞어서 했던 것 같습니당. 그리고 여전히 틀리거나 못 외운 것 역시 오답노트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통학 시간이 길어서 왕복 두시간정도인데
이 포스트잇과 오답노트를 통학하는 내내 보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오답노트가 쓸게 엄청 많아져서 저는 한 오일만에 오답노트를 하나 다 쓰고 새것을 또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오답노트를 다시 훑어볼 생각으로 만든게 아니라 통학시간에 보고 대충 외워진 것 같으면 더 안 봤습니다. 똑같은 내용이라도 안 외워지면 새 오답노트에 다시 또 만들었습니다.
■ 2차 시험 학습방법
스터디를 많이했습니다.
1차와 동일하게 장의존형이라서
남들과 함꼐 공부해야 잘 되는 타입이었는데, 면접준비는 노량진 자습실에서 하는게 아니니 스터디를 구해사람들과 부딪혀야 했습니다.
노량진, 안양, 신촌 오가면서 주7일 스터디 3개 했습니다. 혼자 있으면 공부 안하고, 열심히 안하는 거 같다 싶으면 스터디를 여러 개 하는 것도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하면 다 현직에서 만날 사람들이기 때문에 잠수타고 얼굴 붉혀봤자 제 손해입니다. 그래서 3개하는 거 정말 힘들었는데 울면서 했습니다. 문제 안 만들어가고 준비 제대로 안해오는 거 다 제 손해이기 떄문에,,, 일단 구하면 남들하는만큼은 하게 됩니다!ㅎㅎ..
1차만큼 힘들고 어려운 싸움입니다.
그치만 2달만 노력하면 최종합격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 자신만의 공부방법
1.공부법 여러 가지 시도해서 자신한테 맞는 것 찾기
-정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것입니다. 저는 실제로 분철할 수 있는 제본기를 10월 막바지에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까지도 왕복2시간이 걸리는 학원 자습실에서 공부했습니다. 남들한테 물어보지말고 내가 괜찮다는 방법을 밀고 나가세용!
2.그 날 그날 목표는 꼭 세우기! (목표를 자신에게 좀 과도할정도로 세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시험 막판에는 성인전범위 하루안에 보기와 같이 말도안돼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목표를 세우면 지키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애초에 다 보려고 책을 펴는 것과 다 못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펼치는 것은 많은 차이를 유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단위나 한달단위도 좋지만 당장 눈앞에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단위까지는 세웠지만 한달단위로는 세우지않았습니당.
3.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더 그랬습니다.
백지쓰기하다가 손에 굳은살 박히면 굳은살보고 혼자서 ‘와 이건 진짜 합격이다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떨어져’이러고 또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가 30점이 나와도 ‘와 나중에 30점 많던 사람도 합격했다고 꼭 해야지’이러면서 그냥 오답노트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직전 주말 그러니까 시험 4일전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막에 궤양이 생긴적이 있습니다. 눈이 엄청나게 붓고 시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좌절하는게 아니라 ‘와 이거 정말 합격해서 합격수기에 쓰면 너무 멋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누워서 잤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된다고 생각합니당…
4.합격 후 버킷리스트 세워보기!
-리프레쉬하거나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 병원 선생님들에게 합격을 알리는 상상을 많이했습니당…합격수기 쓰는 상상도 했습니다..
■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상반기에 슬럼프가 아니라 소위 말하는 입만산 임용생이었기 떄문에 공부를 거의 안했습니다. 상반기에 슬럼프 오는 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리프레쉬겸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추천드립니당!
하지만 하반기 슬럼프는 정말 주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 3달이 하반기 1달과 같기 때문입니다. 저야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공부할 양이 너무 슬럼프 겪을 시간도 없었던 것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 창구도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세운 계획을 완벽하게 다 세웠거나 하루에 11시간이상 공부한 날은 공부 끝나고 선물처럼 코인노래방을 갔습니다. 9-11월에는 정말 주3회 코인노래방에 가서 삼십분씩 노래부르다가 나왔습니다. 시험 전전날도 갔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유튜브도 자기전에 삼십분씩 보고 잤습니다. 그래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공부 할 때 너무 자신을 옭아매는 것도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풀어주는 것도 안 좋지만, 내가 생각한 분량을 다 해냈다면 자신에게 꼭 보상을 주세요!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자신을 믿고 공부하면 됩니다!
합격수기는 참고용일뿐입니다!
제가 시험 준비하면서 합격수기를 보건교과뿐만 아니라 타교과까지 오십여개는 읽은 것 같은데
저처럼 공부한 사람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불안해하지 않았습니다
7-8월 9-10월에 모의고사를 보기 시작하면 또 엄청 불안할 것입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제 7-10월 모의고사 점수는 80점 만점에
늘 40점 초반이였습니다! 어려운때는 30점대도 나왔습니다!
그래도 불안해하지마세요! 그 것도 다 합격으로 가는 길입니당!
내가 합격해서 쓰면 그게 또 합격자의공부법이 되고 임용을 합격하는 비결이 됩니다!
자기를 믿고 흔들리지 마세요!
특히 저는 혼자 공부해서 물어볼 곳이 없고 불안한 마음을 달랠 곳이 없어서 합격 수기를 많이 읽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 수기 읽는 것도 다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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