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목별 시험후기 검색 ::
교육학
유아
초등
--------------
전공가정
건설
공업교육
전공국어
기계·금속
전공기술
농공
도덕윤리
동물자원
디자인·공예
전공미술
미용
사서
상업
수산·해양
전공수학
수학교육론
스페인어
식물자원·조경
식품가공
연극·영화
영양
전공영어
전공음악
의상
전공일본어
전기·전자·통신
전문상담
정보·컴퓨터
조리
전공중국어
전공체육
전공한문
항해·기관
화공·섬유
환경
--------------
공통사회
전공물리
전공생물
전공역사
전공일반사회
전공지구과학
전공지리
전공화학
--------------
보건
특수
[전공미술]
대구
gar*****
2009-11-26 오전 11:15:07
사회생활하다가 올해 처음 시험을 보았네요.
사실 공부를 너무 많이 못해서
큰틀도 못잡고 있었기 때문에 부담은 덜했지만
임용고사장 분위기가 너무 엄숙하고 여기저기 준비 해둔 개인용 서브 노트 넘기는 소리에
저도 모르게 긴장을 했어요. 눈치도 보였구요.
차편은 생각 보단 안 밀렸어요.
교육학보단 전공위주로 공부했는데
기본이론 한번보고 좋은 결과 얻기란 택도 없는 생각이였을 테지요.ㅠ
한 교실에 35명이 있었는데 그중 10명이 결시자로 25명이 시험에 응했구요.
분위기가 다들 이번에 전공이 쉬웠다고들 여기저기서 떠들어 대시는데...
일단. 교육학 끝나고 교실안은 조용조용, 저희교실에서 쉬는시간 전공 공부하시는 분 딱 3분 있었습니다.
그이외에는 다른 교실이나 화장실로 가시는 듯...그래서인지 복도의 분위기는
시끌시끌 좀 붕 뜬 느낌이였습니다.
시험을 치고 나와 우는 사람도 보였구요.
부모님들은 밖에서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계시더군요.
그모습을 보고 저도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11년 그날은 저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