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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선배들의 조언

 Part 3. 생초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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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 21.03.18
#전문상담임용#초수합격#반복학습#스터디
■ 시기별 교육학 학습 방법

1~2월▶
한국사 준비를 병행하느라 복습은 하지 못 했고 인강이 밀리지 않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였습니다. 첫 교육학 수업이라 많이 낯설고 어렵게 다가와 익숙해고자 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교육학 강사도 굉장히 많은데 본인에게 잘 맞는 분을 고르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한 것이라 하루에 5시간 앉아있는 것도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3~4월▶
1-2월 수업과 마찬가지로 이론을 좀 더 심도 있게 배웠습니다. 1-2월에 전혀 복습을 하지 않았기에 같은 내용임에도 처음 듣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주신 자료를 활용하여 조금씩 복습을 하는 것을 몸에 익히도록 하고, 밴드 스터디를 활용하여 강제적으로라도 복습을 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혼자서 꾸준히 복습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스터디를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단, 친목도모가 주가 되어서는 안되요!

5~6월▶
기출문제를 풀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4달 들었지만 문제에 배운 이론을 바로 적용할 수 없고 아직도 많이 혼란스러운 상태였지만 이론을 조금씩 암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생각하며 꾀를 부리기 보다는 모든 이론을 골고루 보았습니다. 전공이 상담이라 상담과 생활지도 부분은 전혀 보지 않았지만 그 외 부분은 더 중요하도 덜 중요한 것 없이 골고루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7~8월▶

본격적으로 하반기가 시작되며, 반복학습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교육학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회독 속도를 높이며 배운 것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원페이지 책으로 범위를 정해 짝스터디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강의는 거의 듣지 않기도 했던 시기입니다. 본인의 상황이나 스타일에 맞게 취사선택을 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9~11월▶
모의고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당 적어도 3개 이상 모의고사를 작성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한달에 2번 씩 인강생을 대상으로도 첨삭을 해주셨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을 정해서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어본 후 강의는 2배 속으로 필요한 부분을 골라 수강하였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을 정해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시기별 전공 학습방법

1~2월▶
1-2월 중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인강을 밀리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기본이론이라 재밌기도 하면서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형성평가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고, 마인드맵은 있었지만 전혀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사를 준비하는것에 3주 정도 시간이 걸려 인강만 완강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암기는 힘들어도 반복적으로 읽어본다면 이론을 익히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3~4월▶
종합이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차근차근 들으며 익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짝스터디를 통해 그 주에 배운 이론들을 같이 복습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이 때도 복습은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마인드맵으로 큰 제목, 개념이라도 인출을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시 공부하게 된다면 마인드맵을
초반에 완성하여 이것을 회독할 것 같습니다.

5~6월▶
종합이론3과 기출풀이반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 기출풀이를 할 때 답안을 대충 쓴 것이고, 단권화 작업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나중에 기출을 회독할때 책 따로, 답안지 따로 보느라 가독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
반드시 수강중에 기출문제집에도 답안지를 오려붙혀 단권화 하는 작업을 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에 가서 가장 후회가 많이 된 부분입니다.

7~8월▶
가장 좋았던 수업이자 힘든 수업이었습니다. 매주 한 단원씩 꼼꼼히 보고 암기할 수 있었떤 시간입니다. 8월중반까지는 읽는 정도로만 하다 그 이후부터는 본겨적으로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형성평가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했고, 암기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혼란스럽긴 했지만, 책에 줄이 많이 그인 것부터 외웠습니다. 색깔 스티커를 활용하여 형성평가, 모의고사, 기출문제에 나왔던 것들을 붙이다 보면 중요도를 알 수 있습니다.

9~11월▶
범위별로 나누어 모의고사를 보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 회독 속도가 엄청 붙었던 것 같습니다. 3/1 범위로 나누어서 처음에 시작했는데 불가능해보였지만 포기하지 않았더니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주가 지난후에는 무조건 1주일에 1회독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다 보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그럼 그 다음주에는 잘 보지 않았던 부분을 꼭 보도록 했습니다. 손진기는 따로 외우지는 못했고 짝스터디 쌤과 전화스터디를 하며 자주 읽고 보며 익숙하도록 했습니다.

■ 2차시험 학습방법

교직적성 심층면접▶
스터디를 추천드립니다. 1차 발표전까지는 오프라인 스터디1 , 비대면스터디1을 주 4회 했습니다. 1차 합격후에는 월-토 그룹스터티2개와 시책 짝스터디, 즉답형 짝스터디, 밴드로 예상문제 내기 스터디, 전공스터디 등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1차 점수가 높지 않아 간절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뭐든 다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런 간절한 마음과 노력이 있었기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렇게 할 수 없다는 마음이 들 만큼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교수학습지도안/수업실연▶
비교과라 하지 않았습니다. 비교과라 하지 않았습니다. 비교과라 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인 학습 방법이나 꿀팁▶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터디를 할 때에도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교사가 이미 되었다 생각하며 준비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말하느라 목이 많이 아플 수 있으니 체력관리, 목관리가 중요하며, 필요한 스터디가 있다면 임용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적극적으로 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스터디원 외에도 지인을 활용? 하여 스터디룸에서 면접시연을 진행했습니다. 부끄럽고 챙피하기도 했지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자신만의 공부방법
체력관리는 따로 하지 못했고 영양제로 대체했습니다. 저는 9월부터 공황증세가 나타나 항불안제와 수면제를 먹으며 공부했습니다. 약을 먹어가며 정신이 망가져가며 이렇게 공부해야 하나 싶었지만 고지가 눈 앞이었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고 더 악착같이 매달렸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며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일주일에 1번이라도 기분을 전환하고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일을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 합격에 도움된 선생님과 강의 활용 후기
전문상담 / 이진영
6월까지 인강을 듣다 7월부터 직강을 나갔습니다. 직강을 통해 수업에 훨씬 몰입할 수 있었고 좋은 스터디원들을 만나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진작에 직강을 나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필요할 때 마다 교수님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감을 찾고 공부에 더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2차 면접때에도 선배님들과 연결해주셔서 줌으로 시연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고, 때마다 응원하는 문자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 쓰기
교수님 1년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너무 존경하는 교수님이자 멘토이세요. 힘든 순간순간마다 교수님께서 상담때 해주셨던 말들을 여기저기 써두고 다시 보며 끝까지 완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가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게 아이들을 섬기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수업생활은 길고 지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해요. 하지만 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 누군가가 있다면 생각보다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원들을 경쟁자로 생각하지 말고 동반자라고 생각하며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수험이라는 레이스를 잘 완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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