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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ㆍ학부모 만족도 조사 완료…39%는 동료교원 평가까지 -
올해 첫 시행된 교원평가제와 관련해 전국 초중고의 99.5%가 올 1학기 안에 평가를 끝낼 전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8일 교원능력개발평가 단위학교별 실시예정일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실시대상 학교 총 1만1,373곳 가운데 약 99.5%에 해당하는 1만1,314개교는 1학기말까지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파악됐다.
또 4478개교(39.4%)는 1학기말에 동료교원에 대한 평가까지 완료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원능력개발평가는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조사와 동료교원 평가로 나뉘어져 있다.
당초 교과부는 올해 10월말까지 모든 평가를 완료하되,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 조사는 1학기말에 실시하도록 권장한 바 있으며, 구체적인 실시시기는 단위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한 바 있다.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는 일부 교직단체의 평가제 반대 논거인 성과급 지급 또는 승급, 승진 등 인사에 반영되지는 않으며, 개별교원의 지속적인 전문성 신장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시행 첫 해인 올해 우선 학교현장에의 안정적인 제도정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보고,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각종 연수와 홍보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전면 실시과정 중 제시된 모형 개선 의견에 대하여는 올해 평가결과를 기초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및 보완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 교육과학기술부 교직발전기획과 02-2100-6482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포털(http://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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