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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장관 : 안병만)는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7.13~14일에 계획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2008년부터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초ㆍ중ㆍ고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을 확인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 모든 학생들이 학습에 필요한 기초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초중등교육법」 제9조와 동법시행령 제10조에 의하여 국가가 시행하는 평가로서,
○ 올해도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모두 교과부가 수립한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자체 수립한 세부시행계획에 따라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 이와 같이 교육과정 주요 단계별로 교육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평가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주요 외국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평가결과도 인터넷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 미국은 NCLB 평가, 영국은 NCA, 호주는 NAPLAN, 프랑스는 evaluation des acquis des élèves 등 매년 대상학년 전체에 대한 평가 실시
□ 전체 학생들에 대해 시행되는 학업성취도 평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교과부는 2009년부터 ‘학력향상 중점학교’ 등 기초학력 미달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 학습부진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지원 사이트(www.basics.re.kr) 등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체제를 연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는 평가시기를 10월에서 7월로 조정하여, 평가결과를 9월중 학생들에게 통지하고, 2학기 중에 보정교육을 통해 학습결손을 최대한 보완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 또한, 학생들의 평가부담 완화를 위해 ’09년 초등학교 시험시간을 60분에서 40분으로 줄인 것에 이어, 중ㆍ고 시험시간도 종전 70분에서 60분으로 줄이고, 고2 평가 과목을 5개 교과에서 국어, 수학, 영어 3개 교과로 축소한 바 있다.
□ 최근 일부 시ㆍ도교육청에서 평가 미응시자에 대한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한 사항에 대해서는,
○ 이로 인해 학교현장의 혼선이 우려되고 있으므로, 이와 같은 혼란 없이 평가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 특히, 대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가를 우회적으로 회피하거나 평가불참을 유도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관리해줄 것을 해당 시ㆍ도교육청에 요청하였으며,
○ 일선 학교에서도 평가 대상 학생들이 모두 성실하게 평가에 임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지도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앞으로 시ㆍ도교육감협의회 등을 통해 평가제도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여, 학생ㆍ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적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임을 밝혔다.
<자료문의> ☎02-2100-6359, 교육정보기획과장 김환식, 사무관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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