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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제작하는『e-졸업앨범』제작 솔루션 보급 -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 이하 교과부)는 정보통신 기술발달에 부응하고 초ㆍ중등학교 앨범 제작ㆍ납품과 관련한 고질적인 비리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졸업앨범 제작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수립ㆍ발표하였다.
□ 초ㆍ중등학교의 졸업앨범 제작ㆍ납품은 대부분이 2천만원 이하 계약으로 대부분 수의계약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있고,
○ 앨범 특성상 과거 사진자료가 필요하여 제작 업체로 선정되면 업체변경이 어려워 학교와 업체 간 금품수수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09년 앨범제작 8,134교 중 2천만원 이하 소액계약 7,764교(95.4%)
공개경쟁없이 학교 자체 업체선정학교 7,010교(86.1%)
□ 한편, 졸업생 3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나 도서ㆍ벽지 지역 학교는 업체에서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앨범 제작을 기피하여 학생들이 졸업앨범 없이 졸업하거나, 고가로 구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일부 초등학교(전국 37개교)의 경우 앨범가격이 10만원 초과
□ 이를 위해, 교과부는 일반인도 편리하게 앨범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술발달을 활용하고, 앨범제작과 관련한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자체적으로 졸업앨범을 제작하고 인쇄할 수 있는『e-졸업앨범』제작 솔루션을 개발ㆍ 보급하기로 하였다.
○ 또한 현재 졸업생 30명이하 소규모학교 30%를 지원하고 있는 졸업앨범 무상제작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졸업생 30명 이하 전 학교로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이와 함께, 수의계약 가능 범위를 현행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강화하고 조달청 다수공급자 계약 등 공개경쟁을 통한 업체선정 확대를 유도해 간다는 방침이다.
<자료문의> ☎ 2100-6647, 6685「교육비리 근절 및 제도개선 추진단」(단장 : 성삼제) 서기관 신미경, 행정사무관 임연준
※ 자세한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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