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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ㆍ대한치과의사협회간 치과조무인력 양성 MOU 체결 -
○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장관 안병만)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와 `10.08.10.(화) 치과조무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하고, 산학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 이는 지난 5월 12일 제5차 국가고용전략회의를 통해 발표된 `고등학교 직업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산학협력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후속조치로, 이번 MOU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고등학교 수준의 치과조무인력 양성 제도를 마련하게 된다.
※ 치과병ㆍ의원대상 설문조사 결과 74.31%의 병ㆍ의원에서 치과조무인력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됨(`10.07.09.)
○ 전국단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3개 특성화고등학교*에는 교당 1실규모의 치과실습기자재**와 산학겸임교사를 지원함과 동시에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과서 개발까지 지원하게 되며 총 지원규모는 5억원에 이른다.
* 치과조무인력 특성화고 운영 13개교 명단 및 담당자: [붙임 1] 참조
** 치과용 진료의자 외 38종: [붙임 2] 참조
○ 뿐만 아니라, 치과조무인력 양성과정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 전국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 현장실습 병원과의 연계를 지원하게 되며, 수료학생에게는 교육 이수증을 발급하여 관련 치과의료기관 취업시 우대 받을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된다.
○ 해당학교는 오는 2학기부터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지원하는 치과기자재와 교재를 활용하여 현장경험이 풍부한 산학겸임교사의 지도를 받아 현장중심의 우수한 치과조무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 교과부 김규태 평생직업교육국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관련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학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과도한 대학진학과 청년실업 문제해결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는 기대를 피력했다.
○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회장은 “『고등학교 직업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치과조무인력 특성화고 육성을 통해 치과의료기관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과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된 점을 뜻 깊게 생각하며, 치과조무인력 양성에 뜻이 있는 학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교과부는 향후 국토해양부의 지원을 받아 졸업생의 79%가 해운업계에 취업하는 해사고와 같이 각 산업소관부처의 지원을 받는 부처연계형 특성화고를 농식품부(조리분야), 국토부(해외건설분야), 복지부(사회서비스분야) 등 인력부족분야를 중심으로 하여 신규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규 부처연계형 특성화고 육성분야 (예시)】
(농식품부) 선도적 자영 농고ㆍ수산분야 및 한식세계화와 연계한 조리 분야
(국토부) 해외건설현장의 인력부족에 대응한 해외건설 분야
(복지부) 수요급증이 예상되는 돌봄, 간병, 보건의료서비스 등 사회서비스 분야 등
<자료문의> ☎ 2100-6390 진로직업교육과장: 김영곤, 담당: 교육연구사 이진우
※ 자세한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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