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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0. 11. 18.(목)에 실시되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 접수기간 : 2010. 8. 25.(수)~9. 9.(목)
□ 접수장소 : 시험지구 교육청(82개 지구)
□ 지원자 증감 내역
ㅇ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전년도 지원자 677,834명보다 34,393명이 증가한 712,227명이 지원하였으며, 재학생 지원자는 9,445명, 졸업생 등 지원자는 24,948명이 각각 증가되었음.
ㅇ 지원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 자격별로는 전년도 대비 재학생이 9,445명이 증가한 541,881명(76.1%), 졸업생은 24,002명이 증가한 154,660명(21.7%), 검정 등 기타 지원자가 946명이 증가한 15,686명(2.2%)임.
- 성별로는 전년도 대비 남학생이 21,243명이 증가된 379,385명(53.3%), 여학생은 13,150명이 증가된 332,842명(46.7%)임.
- 영역별로는 전체 지원자 중 언어영역 711,313명(99.9%), 수리영역 667,091명(93.7%), 외국어(영어)영역 708,783(99.5%), 탐구영역 705,475명(99.0%), 제2외국어/한문영역 128,024명(18.0%)이 지원함.
ㆍ수리 영역 지원자 667,091명 중 수리 ‘가’형 지원자는 151,889명(21.3%)이고 수리 ‘나’형 지원자는 515,202명(72.4%)임.
ㆍ탐구영역 지원자 705,475명 중 사회탐구영역 지원자는 419,812명(58.9%)이고, 과학탐구영역 지원자는 241,486명(33.9%)이며 직업탐구영역 지원자는 44,177명(6.2%)임.
-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수별로는 영역별 최대과목수인 4과목 또는 3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678,022명으로서 전체 지원자의 95.2%를 차지함.
-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128,024명(18.0%)으로서 전년도 대비 7,148명이 감소함.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지금까지 시험장이 설치되지 않았던 군 지역에 시험장이 대폭 확대 설치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 교육과학기술부와 시?도교육청은 2011학년도 수능에서 도서지역(3개 군)과 인접 시험장 이동에 큰 불편이 없는 지역(7개 군)을 제외하고 모든 군 지역에 시험장을 설치하여 시험 당일 원거리 시험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수험생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 수능시험장 미설치 군 지역 : `09년 56개 → `10년 10개로 축소
아울러, 시험장 설치가 어려운 도서지역의 경우도 육지로 나와 수능을 응시하는 수험생의 운임?숙박?공부방 등에 대해서도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하는 등 편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 2011학년도 수능 시험장 신규 설치 지역 ]
ㅇ 강원 : 평창, 정선, 화천, 고성(4개)
ㅇ 경기 : 가평, 포천, 연천, 동두천, 양주, 여주, 양평(7개)
ㅇ 전남 : 함평, 곡성, 장성, 무안, 영암, 진도, 구례, 고흥, 완도, 장흥(10개)
ㅇ 전북 : 무주, 고창, 장수, 임실, 순창, 부안(6개)
ㅇ 경남 : 창녕, 함안, 하동, 산청, 의령, 고성, 함양, 합천(8개)
ㅇ 경북 : 영덕, 군위, 의성, 영양, 청송, 칠곡, 고령, 봉화, 예천, 성주, 청도(11개)
□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시험장 확대 설치에 따라 동일교 수험생 비율이 높은 시험장에 대해서는 시험실당 응시학생수를 감축하고 시험실당 감독교사 인원을 증원하는 등 부정행위 방지대책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문의> ☎ 2100-6366, 대학입학선진화과장 김보엽, 담당 : 사무관 최흥윤, 교육연구사 장홍재
☎ 3704-3672, 3675 수능연구관리본부 수능운영부장 연근필, 담당 곽희길
※ 자세한 내용은 붙임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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