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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엔 452명의 교원에게 학습연구년 기회 부여,12년, 1,000명으로 확대 예정`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10년 9월부터 시행한 우수교원 학습연구년제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참가자(99명)중 95.7%가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고, 이런 성과를 반영하여 `11년에는 대상자를 대폭 확대하여 452명의 교원이 학습연구년 기회를 가진다고 발표하였다.
* 학습연구년제 관련 설문조사 결과(조사기관, 교육과학기술연수원, `11.2.16)
** 서울(60명), 전남(12명), 전북(10명)은 `11.9월 선발예정
□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이수자는 학습연구년을 통해 재충전기회(97.6%)를 가졌고, 업무수행 도움(92.2%), 학교교육개선 기여도(88.4%) 등에도 매우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교원연수에 비해 학습연구년 교사의 자율적 참여에 따라 개인연구, 대학 위탁연수, 국외체험연수를 실시하여 보다 현장성 있게 전문적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기 때문이다.
○ 한편 학습연구년제에 대한 연수비 지원 만족도는 78.4%, 교육청 지원의 적절성은 67.0%, 대학지원에 대한 만족도는 54.7%*로 응답하여 대학 위탁프로그램의 개선과 교육청의 체계적인 연수지원을 개선 과제로 남겼다.
* 대학지원 만족도 `10.11월 조사 결과
□ 한편, 시도별로 `11년 학습연구년제 선발 전형을 실시한 결과, 전국적으로 612명이 지원하였으며 그 중 370명을 선발(경쟁률 1.6:1)하였다.
○ 시도별로 보면 경기도 163명, 경남 30명, 부산 26명, 대구 24명, 충남 22명을 학습연구년 대상자로 선발하였다.
* 서울(60명)과 전남(10명)은 하반기(`11.8)에 신규 선발
□ 교원 학습연구년제는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와 연계하여 우수교원에 대한 합리적인 인센티브와 지속적인 전문성 신장 기제로 도입한 제도이기에, 재충전과 연수를 통해 능력있는 교원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 교과부는 학습연구년제를 국정과제에 포함하는 등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2년에는 1,000명으로 확대하고, 연차적으로 그 대상자 수를 늘여갈 예정이다.
□ `11년부터는 학습연구년 연수모형을 개선하여 교과교육과정 연구, 유관기관과 연계한 연수(예, EBS 교과교육과정 연구), 우수교원 해외진출사업 5개년 계획과 연계한 국외 장단기 연수 및 해외파견 확대 등을 통해 학습연구년 대상자의 경험의 폭을 넓히고 직접적으로 현장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 국외 단기체험연수 209명, 국외장기연수 14명
○ 특히 학습연구년제 대상자 중 약 200명을 `교과교육과정 연구?검토`에 참여토록 하여 현장교원이 주도하는 교육과정 개발의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학습연구년 교사의 현장교육 개선 역량을 제고하기로 하였다.
□ `11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는 `11.3월부터 1년간 실시되며,
○ 학습연구년 대상의 수행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연수원에서 `장학역량제고 연수(15시간)`를 실시하고, 전문학회와 공동으로 `학습연구년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 또한 학습연구년 운영모델을 개발 보급하여 시도교육청별로 학습연구년의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하여 제도의 현장 수용도를 제고한다.
□ 교과부는 학습연구년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 교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당부하며, "학습연구년제는 현장 교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 신장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제도로 도입"되었으며
○ 학교현장의 학습조직화를 확산시키는 효과는 물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운영될 경우 연도별 학습연구년제 참여 교원 수 만큼 결원보충*이 가능하여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 `11년의 학습연구년으로 인한 결원 신규 채용 : 95명(초등 80명, 중등 15명)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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