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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체험 자원 활성화 MOU 체결…8일 전북교육청
경남교육청과 전북교육청이 창의체험 자원 활용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 교육협력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고영진 경남교육감과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3일 오후 2시30분 전라북도교육청 8층 중회의실에서 창의체험자원 활용 강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의적 체험활동 내실화 기반을 구축하고 창의체험 자원을 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고영진 경남교육감과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의사를 타진한 후 6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최근 창의·인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호남 교육기관이 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고영진 교육감과 김승환 교육감은 ▲창의체험 자원 교육적 공유 및 활용 활성화를 비롯해 현장체험학습 시 관할기관 시설 및 편의 제공, 창의·인성교육을 위한 정책수립 시 협력 강화 등 크게 3가지 사안에 대해 합의하고 서명했다.
경남교유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교육적 활용에 대해 공유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전문가와 봉사단체, 동아리 등 각 분야 인적 교류 확대는 물론 영호남 학생과 교사동아리 교류 협력 활성화, 학생과 교사가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할 경우 관할 기관 시설사용은 물론 다양한 편의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창의·인성교육 정책 분야에 대한 우수사례와 창의적 체험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도 양 교육기관이 서로 공유하는 등 창의·인성교육 정책 수립 전반에 대한 협력키로 했다.
경남교육청 고영진 교육감은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으로 창의·인성교육을 강화해야 하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과 전북교육청이 이번 협약을 맺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앞으로 양 기관이 본래 취지를 살려 교육 협력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창의적 체험활동 내실화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창의체험 자원을 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문의: 과학직업교육과 담당 장학사 강주(055-268-1213)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 교육청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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