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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설명회 열어.. 올해 초 1.4 정신건강 검사 실시
2011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시동
경기도교육청은 4일 지역교육청 및 정신보건센터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학생정신보건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1학년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진단 및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구체적으로 ▲정신건강 사업의 방향, ▲2011 ADHD 검진사업, ▲진료비 지원 사업, ▲<정신건강 진단 및 지원 매뉴얼>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며, 질의 및 토론이 뒤를 잇는다.
<정신건강 진단 및 지원 매뉴얼>은 그동안의 정신건강사업을 바탕으로 개발한 자료로, 지역교육청 및 정신보건센터는 이 매뉴얼에 의거하여 정신건강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4일 이후 지역별 순회 설명회가 이 달 안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1, 4학년 학생 전부를 대상으로 ADHD 검진을 실시하고, 고위험군 학생에게 1인당 4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 해에는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 고위험군 1752명 중 767명의 학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였고, 지난 2월에는 정신건강 진단 및 치료의 One Stop 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기도, 정신학회 및 협회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경기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안대준 과장은 “올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을 우선사업으로 선정하고 관계 기관들과 MOU를 체결하였다”며, “이와 같은 성숙된 여건을 십분 활용하여 우리 학생들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겨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생체육건강과 (031-2490-286)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 교육청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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