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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5학년·중 1~2년 학생 등 대상…8일
경남교육청은 8일 초등학교 3~5학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7일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8일 오전 8시50분부터 오후 2시35분까지 도내 초등학교 3, 4, 5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전체 학생 등 19만7,848명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5개 교과(초등 3년 국어, 수학)에 대해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면 누구나 해결할 수 있는 직전 학년 성취수준을 평가해 학생들의 출발점 행동을 학년 초에 정확히 평가·분석, 학습결손을 신속하게 지도하기 위한 것이다.
평가문항은 교사들의 평가문항 출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학력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전국단위 평가 전문가가 개발한 표준화된 문항을 도교육청에서 보급하고 성적처리는 단위학교별로 처리한다.
평가 결과는 3월 말 제공하는 판별 기준에 의해 교과별 도달/미도달 2단계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별 통지한다.
또 평가 결과는 교수·학습방법 개선 등 자료로 활용하며 미도달 학생에 대해서는 특별보충과정 운영, 개인별 학습상담, 영역별 보정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진한 부분을 지도하게 된다.
경남교육청 교육과정기획과 관계자는 “이번 교과학습 진단평가는 학년 초 학생들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기초학력을 조기에 진단해 교육청 및 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면서“앞으로 학력향상 정책에 대한 개선책을 제시해 경남교육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더욱 경주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끝>
○문 의: 교육과정기획과 학력지원담당 장학사 박정화(055-268-1134)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 교육청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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