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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교 신규 지정, 123교에 운영 기반 구축
교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교과교실제가 확대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은 2009년 구축된 38교에 이어 2010년에는 선진형과 과목중점형 8교, 농어촌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한 전남형 교과교실제 34교를 새로 지정해 시설을 구축하면서 현재까지 80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과교실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전남교육청은 2010학년도 첫 운영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극복하고 교과교실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교사 연수 등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강사비 등 운영비를 확보하여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시설 및 기자재 확충비로 자체예산 75억원과 교과부 특별교부금 지원 예산 176억원을 확보하여 43교를 신규 선정한다. 특히, 장만채 교육감은 취임 이후 교과교실제 예산 지원을 위한 적극적 행정으로 교과부 특별교부금 176억 원을 확보하여 농어촌 거점학교를 교과교실제로 운영하기 위한 계획에 탄력을 얻게 됐다.
교과교실제란 기존 학급교실제와 달리 학생이 교과교실로 찾아다니는 수업으로, 첫 해는 교과 특성에 맞는 시설 및 기자재 등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며 다음 해부터 교과교실제 운영에 들어간다. 장만채 교육감은 “소규모학교가 많아 교과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모든 농어촌 거점 중 · 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자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정책과 장학사 최선종)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 교육청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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