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과 함께 하는 교육정책, 소통의 창구 마련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하여 4월4일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을 출범 시켰다.
□ 교육과학기술부는 4월 4일 대전광역시에 소재하는 호텔 리베라 유성에서 설동근 제1차관, 충청남도교육감, 모니터단 500명 및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 수여 및 모니터단 연수를 실시하였다. 출범한 후 모니터단은 내년 1월 까지 교육정책에 대한 모니터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 교과부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16개 시·도교육청별로 공모를 통하여 500명을 선발하여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을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ㅇ ‘11. 2월 21일 부터 3월 8일 까지 모니터단을 공모한 결과, 총 1,426명이 공모하여 이중 교육정책 개선에 관심이 많고 참여 의지가 많은 학부모를 중심으로 500명을 선발(경쟁률 2.9 : 1)하였다.
※ 모니터단 구성 현황
ㅇ 연령대별 : 30대 123명(24.6%), 40대 348명(69.6%), 50대 29명(5.8%)
ㅇ 성별 : 남성 76명(15.2%), 여성 424명(84.8%)
ㅇ 재선정자 수(‘10년도 활동) : 137명(27.4%)
ㅇ 경쟁률 : 2.6:1(‘10) → 2.9:1(’11)
□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은 교육정책이 학교현장에서 어떻게 반영되고 운영되는지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하고, 이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출하는 등 교육정책과 관련하여 정부와 국민사이의 의사소통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ㅇ 이를 통해 교과부는 학교와 학부모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게 되었다.
□ 학부모 모니터단의 대표적인 역할로는 교육정책과제 모니터링, 설문조사 참여, 각종 교육 관련 위원회 참여 등을 꼽을 수 있다.
ㅇ 모니터링 대상 교육정책 선정은 교과부의 정책담당 부서와 모니터단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며, 금년에는 총 8개의 정책과제를 선정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ㅇ 모니터링 대상 교육정책 과제가 선정되면, 우선 시·도별로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안내자료 제공,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거쳐한 후에 팀(4명 내외)별로 1개월 간의 자율적인 모니터링 과정을 거치게 되며, 각 팀이 제출한 모니터링 결과는 시도교육청을 통해 교과부에 전달된다.
ㅇ 이에 대해 교과부 담당부서에서는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검토를 거쳐 관련 정책 반영여부를 결정하고, 그 여부를 모니터단에 알려 주게 된다.
□ 정책과제 모니터링 외에도 모니터단은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되고,
ㅇ 모니터링 실적이 우수한 학부모들에게는 교과부, 시·도교육청 등의 교육 관련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 교육과학기술부는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얻어진 정책 개선 사항을 관련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 등 수요자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http://www.mest.go.kr) 홈페이지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