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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일 개교 목표…Wee스쿨 설립 추진
경남교육청이 학업을 중단하거나 유예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숙형 장기 교육기관 Wee스쿨 구축에 나선다.
5일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2012년 9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장기적인 치유·교육이 필요한 고위기군 학생들을 위한 기숙형 장기위탁교육 기관인 Wee 스쿨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2010년도 경남도내 학업유예 및 학업중단 학생은 3,177명이지만 이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기 위한 학교로 대안교육 특성화고등학교 4개교(공립 1교, 사립 3교)와 대안교육 위탁기관이 있지만 이들 학교가 수용하고 있는 인원은 약 500명 정도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 부적응 학생이나 학업 중단위기 학생에 대한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김두관 도지사가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설립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 약속을 약속해 Wee 스쿨 건립에 탄력을 받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또 교육과학기술부가 2개 시·도교육청을 선발하는 기숙형 장기 위탁교육 기관인 Wee스쿨에 공모해 선정돼 특별교부금 30억원, 경상남도 교육지원금 30억원, 교육청 자체경비 30억원 총 90억원의 예산으로 교육동, 기숙사, 가족동, 체육관 등 시설물에 대상 학생 60여명을 수용 할 수 있는 규모의 Wee스쿨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Wee스쿨 구축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구축 장소 물색 및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영진 교육감은 “매년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거나 포기하고 있다”면서“김두관 도지사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으며 경남교육청이 교과부의 Wee스쿨 공모에 선정된 만큼 장기 위탁교육기관 설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끝>
○문 의: 학교정책과 인성교육담당 강신영(055-268-1564)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http://www.mest.go.kr) 홈페이지 교육청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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