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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사회적 배려 가정의 자녀에게 학력 및 인성 지도
엄마품멘토 284명, 초등 방과후에 학생 돌본다
맞벌이. 사회적 배려 가정의 자녀에게 학력 및 인성 지도
경기도교육청은 284개 초등학교에 2011년 방과후학교 엄마품멘토 284명을 배치한다. 엄마품멘토링은 사회적 배려 대상 또는 맞벌이 가정의 자녀와 학부모가 정기적으로 만나,
엄마품멘토가 부모처럼 돌봐주기, 숙제 도와주기, 독서지도, 체험학습 지도, 인성지도 등 다양한 돌봄 기능을 제공, 멘티인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방과후학교 교육안전망 지원 사업이다.
엄마품멘토들은 4~15일에 학교별로 학교장과 봉사참여 계약을 맺고, 오는 12월까지 주3회 1일 3시간 활동을 한다. 엄마품멘토가 배치된 학교는 경기도교육청 방과후학교 홈페이지(afterschool.goe.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엄마품멘토링 사업을 위해 총 10억 2천 7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오는 19~29일 엄마품멘토를 대상으로 경기방과후학교, 복무사항,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 초등수학보정자료 지도방법, 운영사례에 대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학생학부모지원과 관계자는 “엄마품멘토에게 학생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서, 방과후 보육과 사교육비 등 가정의 두 가지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며, “엄마품 멘토링 등 방과후학교 교육안전망 시스템으로 공교육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제고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해에도 엄마품멘토링을 운영하였다. 10개월간 약 1만 4천여 학생들에게 방과후 보육, 숙제지도, 독서지도, 체험학습지원, 생활상담 등 부모와 같은 역할을 수행, 학교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학생학부모지원과 (031-2490-193)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http://www.mest.go.kr) 홈페이지 교육청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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