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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험 지원자 역대 최고 기록
<자료문의> ☎ 02-2100-6798, 재외동포교육담당관 과장 류봉희, 사무관 김종길
☎ 02-3668-1331, 국립국제교육원 재외동포교육·토픽팀 팀장 이병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하태윤)은 1월 29일(일) 서울·부산·제주 등 국내 14개시험장에서 15,98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제2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평가하는 시험으로 그 결과는 유학 및 취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 한국어능력시험(TOPIK :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붙임] 참조
* 연 4회 실시[국내 2회(1, 7월), 국내외 2회(4, 10월)]
□ 최근 한류의 확산,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 유학생 증가와 국내외에서 외국인과 재외동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교육 확대 등으로 지원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제2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지원자는 전년 같은 시기에 치러진 제21회 시험(‘11.1.23) 지원자(8,233명)보다 두 배 정도 증가한 15,983명으로 국내시험기준*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다.
* 지원자추이: 제17회(3,552명)→ 제18회(10,686명)→ 제19회(13,878명)→ 제20회(13,964명)→ 제21회(8,233명)→ 제22회(13,804명)→ 제23회(14,710명)→ 제24회(15,114명)
○ 이러한 지원자 증가에 따라 서울지역은 경희대·숭실대와 직전 시험인 제24회 시험부터 추가로 지정된 건국대 등 3곳의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국립국제교육원은 지원자 증가 추세*를 감안하여 시험장 추가개설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 증가추이(S-TOPIK): `08년(74,293명), `09년(85,920명), `10년(106,953명), `11년(121,550명)
□ 최근에는 다문화가정 여성 응시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시험에는 ‘김포 이주 여성센터’, ‘진도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등 9개 지역 이주여성들이 단체로 응시(111명)하였다.
○이에 따라, 일부시험장*은 다문화가정 여성응시자를 응원하는 가족을 위한 대기실을 마련하는 등 국내시험장의 풍경도 변모 하고 있다.
* 인하대학교, 충북대학교, 경남대학교
□아울러, 2012년도부터는 종전 9월에 실시하던 시험을 10월로 변경하여 다음회차 시험(1월)과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성적유효기간을 “성적발표일로부터 2년”으로 한정**하도록 새롭게 설정하였다.
* 종전( 1, 4, 7, 9월), → 변경( 1, 4, 7, 10월)
**어학능력의 경우 유효기간 설정이 필요하다는 한국어교육 전문가 의견(정책연구, 자문회의, 공청회 시행)과 타 어학성적(TEPS, TOEIC, TOFEL, JPT) 등의 유효기간(2년) 설정 추세, 대학·기업체 등 활용기관에서 요구를 반영
○또한, 시험의 공정성 확보 방안으로 국내외 시험의 시행시차로 인한 문항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동북아지역 중 한국과 일본은 종전(09:00분)보다 30분 늦춘 09:30분부터 시작하고, 중국등의 지역은 30분 앞당긴 08:30분부터 시작하기로 하였다.
※ 09:30분 시작 : 한국, 일본
※ 08:30분 시작 : 중국(홍콩포함), 몽골, 타이완,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http://www.mest.go.kr/main.do)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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