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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전 학교의 노력으로 기초학력미달 학생이 현저히 줄고, 보통학력 이상 학생은 대폭 증가하였으며, 국내주요 대학의 진학률도 급증하는 등 초*중*고교 학력이 모두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학력 향상을 위해 `2012학년도 BEST 학력 증진 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하였다.
울산시교육청의 올해 학력증진 중점 추진과제로는 `△기초학력 향상 △학교 교육력 제고 △학습지도 전문성 향상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4가지로 설정하였다.
먼저, 기초학력미달학생을 1%대로 낮추기 위해 교육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학력증진 특별지원학교 10교, 학력증진 강화학교 56교, 학력향상 창의경영학교 13교 등에 약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학습부진학생 지도를 위해 학습지도사를 채용하여 맞춤식 지도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교육청 주도의 학력증진 정책에서 벗어나 학교 중심의 자발적이며 창의적 학력증진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학력증진 활동비를 지원하고 학력증진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시상하며, 수준별 수업과 교과교실제 운영을 지원하여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수업지도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학력증진 활동비를 중학교에는 교당 2백만원, 고등학교에는 교당 1천만원을 지원하여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제작, 심화반 수업, 교원 연수, 학습 자료 구입 등에 사용함으로써 실질적인 학력 증진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고의 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학력증진 프로젝트 운영학교 10교를 선정하여 재정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학력 향상과 즐거운 학교 실현을 위해서는 교원의 학습지도 전문성 향상이 긴요한 과제라는 판단 아래 3억 원을 들여 20개 학교에 수업분석실 설치를 지원 할 예정이다. 그리고 교사들의 40개 교과연구회를 선정하여 연구회당 1백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여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학교 내부의 연구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 신장을 위해 고등학생용 자기주도학습 플래너를 제작하여 보급하고, 일반고의 50개 우수 교과학습동아리를 선정하여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력증진친구제 운영 및 토론수업 활성화를 위한 공교육토론아카데미운영, 토론수업 교과연구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http://www.mest.go.kr/main.do) 교육청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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