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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대책] 6. 가정과 사회의 역할 강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
□ 그동안의 학교폭력대책들이 성공하지 못한 것은 학교폭력 해결을 학교에만 짐지운 탓이 크다는 인식하에,
○ 가정과 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키우고, 학교폭력을 예방 · 근절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과제 6-1 가정과 사회의 교육적 기능 회복
○ 가족과 함께 식사를 많이 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동급생에 비해 학업성적에서 A학점을 받는 비율이 2배 높고, 청소년 비행에 빠질 확률은 5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학생들의 인지적 · 정서적 발달에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 미, 콜럼비아대 약물오남용예방센터(2003)
○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가정의 교육적 기능 회복을 위해, ‘밥상머리교육 범국민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 ‘가족사랑의 날’인 수요일과 주말을 활용하여 가족이 함께 식사와 대화를 나누며 기본예절교육, 부모-자녀와의 상호이해 시간을 마련해 보자는 것이다.
-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교육청, 학교, 시민단체 등이 밥상머리교육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범부처적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 주5일 수업제 시행에 발맞추어 여가부, 문화부, 행안부 등 관련 부처에서 가족단위 또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 청소년수련시설을 활용한 가족캠프 및 토요체험프로그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캠페인, 가족봉사단 운영을 활성화하고,
- 저소득가정 청소년 대상 방과후아카데미, 문화?예술, 봉사, 과학, 스포츠,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운영 지원(‘11년 2,000개),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실시한다.
과제 6-2 가정과 사회의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추진
○ 범정부적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가정과 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에 가정과 사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방송, 언론,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연중 캠페인을 실시한다.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http://www.mest.go.kr/main.do) 정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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