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문의> ☎ 2100-6524 교육복지과 과장 최성유 담당 : 정일형 사무관, 황오일 주무관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5월 31일(목), 다문화 교육 선진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집중 지원형 「글로벌 선도학교」 30교를 선정하고 이에 따라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다.
ㅇ 이는 지난 3월 12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다문화학생 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ㅇ 다문화학생을 포함하여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중심의 다문화 친화적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ㅇ 집중 지원형 「글로벌 선도학교」는 다문화교육 우수학교 중 시·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초등학교(도시형) 11교, 초등학교(농촌형) 11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30개교가 최종 선정되었다.
*「글로벌 선도학교」는 거점형과 집중 지원형으로 구분하고, 거점형 120개교는 시·도교육청에서 자체 선정하여 운영 중(’12.4월~)
□ 이번 선정된 집중 지원형「글로벌 선도학교」는 `12.6월부터 `14.2월까지 운영되며, 교당 연간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ㅇ 앞으로 집중 지원형 「글로벌 선도학교」는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문화 친화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운영하게 되며
ㅇ 특히 다문화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실,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이중언어 교실 및 상호이해교육은 물론 다문화가정을 위한 학부모교육, 상담, 인식개선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내 다문화 교육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 이번에 집중 지원형 「글로벌 선도학교」로 선정된 학교 중 우수 선정 사례를 살펴보면
ㅇ 「서울이태원초등학교」는 한국어 교육을 위한 ‘Hello school’,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하는 ‘방과후 레인보우 뮤지컬 스쿨’, ‘이태원 지구촌 축제’, 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실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ㅇ 「경남합천초등학교」는 다문화교육 전담교사 및 다문화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담임책임제를 운영하며, 창의적 체험활동을 5시간 이상 확보하여 전체 학생을 위한 상호이해교육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ㅇ 「경기 설악중학교」는 다문화학생의 학력신장 프로젝트, 모두를 위한 감성충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특히 교과 간 연계를 위한 팀티칭, 주제 중심의 교과통합 프로젝트학습 등을 통해 효과적인 다문화 상호 이해교육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이번 선정된 글로벌 선도학교는 앞으로 지역 내 다문화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서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타 학교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ㅇ ”글로벌 선도학교 교원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8월 중에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다문화 전문 교원 집중연수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http://www.mest.go.kr/main.do)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