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문의> ☎ 02-2100-6798, 재외동포교육담당관 과장 류봉희 , 사무관 김종길
☎ 02-3668-1331, 국립국제교육원 재외동포교육·토픽팀 팀장 이병윤, 교육연구사 안정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는 미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활용하여 한국어과목에 대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가 최초로 도입된다고 밝혔다.
○이것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하태윤)과 미국 「시애틀 타코마 교육청」간에 중·고등학교의 TOPIK을 활용한 한국어 학점인정제도**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5월 30일(현지시간)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송영완)에서 체결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
* 한국어능력시험(TOPIK :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 “붙임 1”
**한국어 학점인정제도 :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TOPIK 기출문항을 활용한 별도의 시험을 실시하여, 일정점수 이상을 획득한 학생에게 한국어과목 학점을 부여하는 제도
□교과부는 1999년부터 해외 초·중등학교에 한국어가 채택하도록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미국 내 학교에서 한국어 과목을 채택하는 학교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 채택교 추이 : (‘09년) 57개교→ (’10년) 71개교→ (‘11년) 91개교
○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국격 상승과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어를 배우려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 이러한 상황에서2012년 초부터 시애틀총영사관이 보다 많은 미국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유도하기 위해 국립국제교육원, 타코마 교육청과 이 제도도입을 위하여 협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이번에 TOPIK 주관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이 타코마 교육청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TOPIK 기출문항을 활용한 시험 시행방안, 이와 연계한 한국어보급 확대, 양국 간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시애틀에서 연 1회 응시하는 TOPIK 시험 횟수*를 2회 이상으로 늘리고, 별도의 시험장을 추가 개설하는 등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의 TOPIK 시험 응시 기회 확대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 TOPIK : 국내 2회(1월, 7월), 국내외 2회(4월, 10월)/ 미국은 연 1회(4월)
□교과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TOPIK을 활용하여 한국어가 제2 외국어 학점으로 인정받을 경우, 미국 내 정규학교의 한국어 채택 수요가 증가함은 물론 TOPIK의 활용도도 크게 높아져,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로서 TOPIK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하였다.
○ 한편, 시애틀총영사관 관계자도 “이번에 MOU를 체결한 타코마 교육청 외에 인근의 다른 교육청도 관심을 보여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는 등 향후 미국 내에서 TOPIK을 활용한 학점 인정제도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출처 : 교육과학기술부 홈페이지(http://www.mest.go.kr/main.do)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