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1차
D042
중등/중특 1차
D063
수강신청 2depth메뉴
교육학 유아 초등
    중등(사회/과학)
    역사
    지리
    물리
    화학
    지구과학
    보건/특수
    보건
    특수
    2차대비
    면접
    자격증
    스포츠지도사
    청소년상담사
    한국사
    준학예사
    교대원 입시
    상담심리
    음악교육
    교재 2depth메뉴
    교육대학원 2depth메뉴

    임용인사이드

    임용 전문가 상담실
    초시생을 위한 FAQ
    신규 상담 신청하기
    임용 시험정보
    시험공고
    교육계 소식
    채용공고
    2013학년도 신규채용 개선안
    시험시행 일반원칙 및 일정
    모집인원 및 경쟁률
    쉼터, 좋은글·감동글
    임용 자료실
    기출문제
    교육과정 자료실
    수험 자료실
    합격수기&인터뷰
    2026 합격수기&인터뷰
    희소 합격의 전당
    희합소:합격생 데이터 분석
    임용 필수체크
    초보자 자가진단 테스트
    연간 학습전략 가이드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 학습법
    교육학 논술 대비법
    2차시험 준비방법
    재학생 전용관
    대학 제휴 프로그램 소개
    예비교사 교생실습백서

     Part 1. A+ 이론과 실제

     Part 2. 선배들의 조언

     Part 3. 생초짜편

     부록. 참고자료

    교생실습 후기 모음
    선생님 전용관
    선생님 스페셜
    수강 REAL 후기
    현장스케치
    KG그룹 사회공헌
    KG그룹 사회공헌 활동

    기출 문제 / 적중 사례

    상세내용
    2003/공주교대2003년 공주 교대 편입학 논술 기출문제
    • 등록일 : 2004.02.29
    • 조회수 : 2,231
    2003년 공주교대 편입학 논술문제 다음 제시문을 보고 지시사항에 따라 논술하시오. -------------------------------------------------------------------- 가) 어느 날 줄무늬 애벌레는 기를 쓰고 기어가고 있는 애벌레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나 사방을 둘러보니 하늘 높이 치솟아 있는 커다란 기둥이 하나 보였습니다. 설레는 가슴을 안고 줄무늬 애벌레는 한 동료에게 물었습니다. 「「꼭대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건 아무도 몰라, 하지만 모두들 저렇게 달려가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 틀림없이 굉장히 좋은 것이 있을 거야. 안녕. 나도 더 이상 시간이 없어!」하고 그는 그 더미 속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줄무늬 애벌레는 사방으로부터 밀리고 채이고 밟히고 했습니다. ‘밟고 올라서느냐 밟히느냐’였습니다... 그는 밟고 올라섰습니다... 이러한 외곬의 생각이 정말 도움이 되어서 그는 상당히 높이 올라온 것 같은 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때는 자기의 자리를 간신히 지키고 있는 것이 고작인 것 같았습니다. 특히 이럴 때에는 그의 내부에서 불안의 그림자가 그를 괴롭혔습니다. 「꼭대기에는 무엇이 있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지?」하고 그 그림자는 속삭였습니다. 몹시 화가 치밀어 오른 어느 날 줄무늬 애벌레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그 불안의 그림자에게) 꽥 고함을 질러 버렸습니다. 이 때 그가 밟고 있던 작은 노랑 애벌레가 숨을 할딱이며 물었습니다. 「지금 무어라고 했니?」 「혼잣말을 하고 있었어. 뭐 별로 중요한 건 아니야,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 하고 있었어.」 줄무늬 애벌레는 얼버무렸습니다. 「나도 말야...」 노랑 애벌레가 말했습니다. 「그것이 궁금했거든, 그렇지만 알아낼 도리도 없고 해서 그건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버렸어.」 이러한 자신의 말이 바보스러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재빨리 말을 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디고 가고 있는지 아무도 걱정하지 않는 걸 보면 틀림없이 그 곳은 좋은 곳일 거야.」 그녀는 다시 얼굴을 붉히며 말했습니다. 「꼭대기까지는 얼마나 남았을까?」 줄무늬 애벌레는 엄숙하게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있는 곳이 밑바닥도 아니고 그렇다고 꼭대기도 아니니 우리는 지금 중간쯤에 있는 것이겠지, 뭐.」 「정말 그렇겠네」 하고 노랑 애벌레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다시 기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줄무늬 애벌레에게는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그는 이제 어떻게 해서든지 꼭대기에 올라가겠다는 외곬의 집념을 잃어버린 것이었습니다. 「내가 방금 이야기를 나눈 애벌레를 어떻게 밟고 올라설 수 있단 말인가?」 줄무늬 애벌레는 되도록 노랑 애벌레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올라가는 유일한 통로를 막고 서 있는 그녀와 만나고 말았습니다. 「자, 네가 올라가느냐 내가 올라가느냐 이거다.」 라는 말과 함께 그는 단호하게 그녀의 머리를 밟고 올라섰습니다. 다른 애벌레들이 보기에 그는 그저 단순히 <엄격한> 것이 아니라 무자비할 정도였습니다. 기어오르고 있는 애벌레들 가운데서 그는 특이한 존재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다른 애벌레들에게 적대적이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는 꼭대기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을 따름이었으니까요. 만약 누군가가 불평이라도 한다면 그는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네가 성공을 못했다고 나를 <원망>하지는 말라! 우리의 이 삶은 험난한 것이야. 그저 마음을 굳게 먹으라구.」 <중략> 어느 날 줄무늬 애벌레는 자기 위에 있던 애벌레가 하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놈들을 없애 버리지 않고는 아무도 더 높이 올라갈 수 없겠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는 굉장한 압력과 진동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비명소리와 함께 몇 마리가 아래로 떨어져 갔습니다. 나) 대부분의 갈매기들은 난다는 행위를 지극히 간단하게 생각하여, 그 이상의 것을 굳이 배우려 하지 않았다. 즉 어떻게 해서 기슭에서 먹이가 있는데 까지 날아가 또 돌아오는가, 그것만 알면 충분한 것이다. 모든 갈매기들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나는 일이 아니라 먹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 별난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먹는 일보다도 나는 일 그 자체였다. 그 밖의 어떤 일보다도 그는 나는 일을 좋아했다. 그런 종류의 생각을 하고 있으면 동료들이 묘한 눈으로 보리라는 것을 그도 알고 있었다. 아무튼 그의 부모들조차도 그가 매일같이 혼자서 아침부터 밤까지 수백 번이나 저공 활공을 되풀이하여 시도하는 것을 보고는 당황하고 있었다. "왜 그러니, 존, 대체 왜 그래?" 어머니는 아들에게 물었다. "왜 너는 다른 갈매기 떼들처럼 행동하지 못하니?" 저공 비행 따위는 펠리컨이나 신천옹(거위보다 살쪘으며, 무인도 등에 서식함)에게 맡겨 두면 되잖니? 그리고 왜 너는 먹지 않니? 바짝 말라 뼈와 깃털뿐이잖아!" "뼈와 깃털뿐이라도 괜찮아요, 엄마. 나는 내가 공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고 싶을 뿐이예요. 단지 그것 뿐이예요." "이봐라, 조나단"하고 타이르는 듯한 어조로 아버지가 말했다. "머지 않아 겨울이 닥쳐온다. 그렇게 되면 어선도 적어질 것이고, 얕은 데 있는 고기도 점점 깊이 헤엄쳐 들어갈 것이다. 만약 네가 연구해야 한다면 먹이를 연구하고, 그것을 어떻게 얻는지를 연구해라. 물론 너의 그 비행술인가 하는 것도 좋지만, 그러나 너도 알다시피 공중 활주를 먹고 살 수는 없지 않니? 안 그래? 우리가 나는 이유는 먹기 위해서라는 걸 잊지 말아라. 알겠지?" 조나단은 유순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후 며칠 동안 그는 다른 갈매기들처럼 행동해 보려고 이를 썼다. 정말 그는 해본 것이다. 선창가와 어선 주위를 다른 갈매기 떼와 함께 꽥꽥 소리지르고 다투면서 맴돌고 빵 조각과 고기 조각을 향해 급강하해 보기도 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역시 무리한 짓이었다. "이런 일이 대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하고, 그는 생각하면서 애써 잡은 안초비(멸치의 일종)를 뒤쫓아오는 배고픈 늙은 갈매기에게 휙 떨어뜨려 주었다. 하려고만 들면 이런 일을 하고 있는 동안에 나는 연구를 얼마든지 할 수 있을 텐데. 배울 건 그야말로 산더미처럼 많지 않은가! 조나단은 다시금 갈매기 떼를 떠났다. 혼자서 바다 멀리 나가 굶주리면서도 행복한 마음으로 연습을 다시 시작했다. -------------------------------------------------------------------- <지시사항> 제시문 가)에서 의미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제시문 나)를 통해 바람직한 교육의 방향을 논하시오. <유의사항> 1. 구체적으로 논술하시오. 2. 가)와 나)의 인과관계를 유념하여 작성하시오. 3. 흑색 필기구만 사용하시오.(연필이나 샤프 사용은 금지) 4. 원고지에 논술문 외에 낙서 혹은 표시는 감점되며, 분량은 1,400자 내외로 작성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