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O | X |
|---|---|---|
| 1. 피곤해서 짜증만 낸다 | ||
| 2.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가족에게 볼멘소리만 한다. | ||
| 3. 옆집 아들, 딸 이야기만 들어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 ||
| 4.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트집 잡듯이 이야기한다. | ||
| 5.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편안하지 않다. | ||
| 6. 감정 기복이 심하다 | ||
| 7.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 ||
| 8.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거나 갑자기 폭식을 한다 | ||
| 9. 만사가 귀찮고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 | ||
| 10. 나만 빼고 다들 행복 해보인다. |
| 번호 | 내용 | 작성자 | 작성일 |
|---|---|---|---|
| 235 | 부모님과 함께 영화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gle***** | 2015-05-09 |
| 234 | 4점!!! 스트레스지수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몇년째 저의 스트레스를 받아주시는 부모님께 행복 충전해 드리고 싶어요 !! | son***** | 2015-05-09 |
| 233 | 전 7점 공부하다가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공부를 포기할 수 없어서 직장다니면서 공부하는 데 많이 힘드네요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푸는 것 같아 엄마한테 제일 미안해요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도록 행복충전해주세요^^ | dre***** | 2015-05-09 |
| 232 | 전 8점이 나왔어요... 스트레스 진단이란 단어가 왜 이리 거슬리고 짜증이 나는지... 생활 속에 짜증과 불평 불만, 스트레스가 가득 차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나 뿐만 아니라 주위 가족, 지인들에게도 긍정적이지 못한 영향을 끼침을 압니다. 스스로 성찰하고, 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할테지만... 행복이 충전될 수 있단 단어에 위안을 받고자 몇 줄 끄적여 봅니다... 속상한 마음을 토로해 놓으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듯 하네요 |
dr9***** | 2015-05-08 |
| 231 | 카페나 블로그에서 접했던 수 많은 글 중 불안한 미래와 가족과의 불화로 많이 힘들었다는 글을 보며 "나는 안그럴꺼야"라는 생각에 자신감이 넘쳤었는데, 임용 전선에 뛰어든 날이 오래되고, 초수를 지나 재수를 겪게 되면서 저도 글과 같이 많은 스트레스와 짜증을 받고 있더군요. 그리고 어느새 어두운 방한편에서 스탠드 아래 멍하니 있던 날 발견한 날.. 스스로를 짗누르던 짜증을 가족에게 풀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내가 많이 힘들었고, 그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풀어버린 제가 한없이 어리석고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제게 동생과 부모님에게 사과할 수 있는 계기를 주세요!!! | gks***** | 2015-05-08 |
| 230 | 행복충전이 필요합니다.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 snu***** | 2015-05-08 |
| 229 | 스트레스가 많은건지 요즘 가슴답답할때가 많아용 ㅜ이벤트에 당첨되서 영화한편보고싶네용 | suh***** | 2015-05-08 |
| 228 | 전5점....스트레스 조심해야겟어요 ㅠ 작년에 공부할때,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서 진단받았을때 만성스트레스로 나와서 충격적이었는데 ㅠㅠ이번년도는 스트레스 많이 안받고 집중해서 공부하고 싶네요!!!!!!!!!!! | pks***** | 2015-05-08 |
| 227 | 몇년째 공부를 하는건지... 올해는 멋지게 합격해서 고시생 생활을 그만하고 싶네요.... 가족들과 친척들의 눈치도 이젠 슬슬 한계가ㅠㅋㅋㅋ 영화 한편 통해서 행복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jw8***** | 2015-05-08 |
| 226 | 1점 높지 않은 점수로 스트레스 지수가 낮게 나왔지만, 언제나 힘든 상황을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이겨나가면서 수험생활을 보내고 싶네요. 앞으로 12월 첫째주까지 홧팅하면서 힘듦을 기는 수험생활을 하겠습니다. | tom***** | 2015-05-08 |
| 225 | 7점....힘들다...ㅠㅠ | tru***** | 2015-05-07 |
| 224 | 8점 나왔네요,,,ㅠ 아마도 오랜 수험생활로 인하여서 가족도 저도 많이 지쳐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화려하진않지만 앞으로 나의 미래는 빛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지금까지도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을 위해서 작지만 영화한편 보여드리고싶네요... 이땅의 임고생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
how***** | 2015-05-07 |
| 223 | 테스트 결과 3점 나왔어요. 별로 높지 않은 점수라 조금은 안심이랄까^^ 분명 힘든 시기이고 순간들이지만, 될 수 있으면 좋은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해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야 행복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분명 다들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되겠지만, 끝까지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기엔 저도 포함되는 말이구요.^^ 점점 화창해지는 날씨처럼 우리 모두 화창한 내일이 오길 기도할게요^^모두모두 파이팅! | ekf***** | 2015-05-07 |
| 222 | 9점이네요.. 10점이 안나와서 좋아해야할지 ^^.. 저희 가족는 일년에 1번정도 다같이 영화를 보는데, 그게 바로 저번달이였네요. 그때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다음번 영화는 꼭 제가 보여주는 영화를 보고싶다고 하셨었죠.. 그말은 즉 빨리 시험에 붙어서 취직하라는 말씀이신것같은데 ㅠㅠ.. 아직 재수생인 저는.. 마냥 자신감이 없네요. 빨리 엄마아빠께 영화를 보여드리고싶은데.. 에공.. 저때문에 기다려주시는 부모님을 위해 영화한편 보여드리고싶네요 ^^.. (엄마, 아빠 내가 열심히 공부할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줘!! 사랑해) | tnd***** | 2015-05-07 |
| 221 | 저는 5점이 나왔어요~ 다들 5점은 넘는 것 같은데 제가 성격이 다소 긍정적인가봐요^^ 5년째 백수 장수생입니다... 나이만 먹은 딸 뒷바라지 하시느라 제대로 된 효도도 못받고 안쓰러운 부모님이랑 영화보러 가고 싶네요 ㅎㅎ 어제 아버지가 저에게 말씀하신 게.. 사람에게는 때가 있다고 남들보다 조금 늦는다고 조급해하거나 실망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왈칵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다 큰 딸 눈치받을까 염려되셨던거겠죠... 오랜 수험기간동안 나는 나만 생각하고 내 감정에 충실해서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짜증낸 적도 많았는데... 부모님은 항상 저 때문에 가슴아파하시고... 항상 제가 잘 되기를 바라시는 걸 잊고 있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번 기회에 행복 충전해서 가족에게 또 나에게 기분 좋은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요~ |
311***** | 2015-05-07 |
| 220 | ㅎㅎ 우연히 보고 테스트하고 갑니다 7년 근무후 매일 늘 똑같은 내모습, 발전하지 않는 모습에 일상이 허무해지던 순간 친구의 임용이야기를 듣고 욱해서 그만둔뒤 3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 그동안 너무 많은 피로에 쌓여 늘 힘들고 지쳤었는데 오랜만에 공부하니 도통무슨내용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의 피로는 풀려 나름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험의 압박감........ㅋ 공부의 압박.......남들보다 3개월 뒤쳐져 4월부터 시작하니 이건뭐....................ㅋㅋㅋㅋ 열심히 하면 되리라 봅니다....! ㅋㅋㅋ 10점나오면 어떻하나 했는데 그래도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풀어 5점이 나온건지 ㅋㅋㅋㅋ 0이 될때까지 늘 긍정적 으로 생각하며 살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으하하하하 영화티켓으로 문화생활하면 더 풀리겠지요~~~~~~~~~~~~~~~~~~~~! 히히히히히^^ |
jyj***** | 2015-05-06 |
| 219 | 다행히 10점은 아니고 7점 나왔네요..ㅠㅇㅠ 재수생이라 초수생보다는 조금 더 앞서 있다는 생각에 2월부터 공부를 가볍게 시작해서 3월, 4월도 지나 벌써 5월이네요. 아무래도 작년에 배운게 있으니 잘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즐거움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작년에는 하루 열세,네 시간을 앉아 있어도 다음 날 무리 없이 일어나서 공부하고 했는데 올해는 건강챙기라는 교수님 말씀에 운동도 병행하는데 더 지치고 공부 끝나고 집오는 발걸음이 더 무거운 것 같아요. 또 옆집 아들, 딸 이야기에 민감하다.....굉장히 공감이 가네요.. 스트레스 진단 테스트에서 O 나온 것들 다시 한 번 보고 행복 충전할 수 있도록 마음관리 해서 긍정적으로 다시 으쌰으쌰 해야겠어요!!!!!남은 6개월 정도 아주 행복 만땅으로 수험생활을 해야 더 좋은 결과도 나올 수 있겠죠?^*^ 그럼 제일 먼저 첫 단계로 엄마와 손 잡고 영화관 데이트하며 행복 충전 할 수 있게 부탁드려요~ ^*^♡ 뒷바라지 이벤트, 행복충전 이벤트 등 수험생들 위해 해주시는 이벤트 매번 감사합니다~~~~~!♡ |
kim***** | 2015-05-06 |
| 218 | 세상에 저 10점 나왔어요ㅠㅠ 내가 요즘 왜이러나 했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매우 높아서 그런거였나 봅니다... 어느덧 남일만 같았던 5번째 시험의 장수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저를 질책하거나 하지 않으시고 오로지 제가 상처받고 힘들까봐 그것만 걱정하시는 우리 부모님!! 제가 계속 공부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액션영화 좋아하시는 우리 아빠와 그냥 영화관 나들이 자체를 좋아하시는 우리엄마, 가족끼리 영화보러간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못난 딸입니다. 영화관 갈 돈이 있으면 책을 한권 더사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며 밥값으로 쓰느라 그랬습니다. 엄마와 아빠 오랜만에 두분이 영화관 데이트 하시면서, 아빠가 좋아하시는 장르의 영화 <분노의 질주> 개봉했던데, 그거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꼭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어요. 우리가족 사랑합니다. | fly***** | 2015-05-06 |
| 217 | 2점나왔습니다.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건 아닌것같은데.. 몇해째 시험을 보고있는데, 유독 셋던 작년 시험의 여파로 짧은 기간제를 하고있어 미친거같지만.. 공부를 설렁설렁하고있습니다. 매일 이러면안되는데 하면서도 책은 보지않고있습니다ㅋㅋㅋ 부모님도 제가 작년 시험결과에 많은 타격을 입으신걸 알아서 크게 쪼으지 않고계시는 상태라 좀 덜한거같은데... 5월말 기간제가 끝이납니다. 끝나고 정신을 다시잡아 공부할수있게 힘을주세요. 엄마아빠 올해는 꼭 좋은 결과 안겨드릴께요ㅠㅠ♥ | tjs***** | 2015-05-06 |
| 216 | 전 너무 솔직하게 테스트해보니 5점ㅠㅠ~먼저 희소는 요런 기발한 아이디어로 임고생들에게 힘이되어줍니다.희소 너무 좋습니다.^^ 가족은 나의 든든한 지원군인데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막 대한듯....테스트하고 반성합니다. 가족들에게"나 임고생이야,건드리지마"라고 무언의 위협들 ㅋㅋㅋ 다시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거듭거듭나는 좋은 임고생이 되고파요.~~ |
psy***** | 2015-05-06 |
| 215 | 8점. 엄마! 짜증 안내고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공부할게요. 꿈을 좇아 공부하는 딸이 열심히 하는 모습 그리고 합격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해요♥ 화이팅!!!!! | ahr***** | 2015-05-06 |
| 214 | 9점. 세상에나. 스스로 심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심한 편 맞네요. 워낙에 낙천적이고 둔해서 스트레스를 받느지도 잘 모르는 편인데, 성질이란 성질은 다 내고 있었네요. 제가.허허. 선생님이 되기 전에 인성부터 완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의 몸가짐이나 정신상태를 잘 추스르려고 노력했었는데, 정작 가장 소중한 사람들한테 화낸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오르네요. 이제는 공부가 안되는게 아니라 하기 싫은 마음이 드는 요즘. 어떻게 해야 할까요? | juj***** | 2015-05-05 |
| 213 | 시간은 없고.. 할건 많고 힘이 드네요. 다른거 다 내려놓고 공부만 할 수 있었더라면...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cha***** | 2015-05-05 |
| 212 | 시험을 몇 번 쳤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7수??? ㅜ 세기도 힘들네요. 3차가 있던 시절 3차에서 0.1점?차로 떨어진 후에 지쳐서 공부에 손을 놓았던 것이 제 고시생활을 더 길게 만들어 버렸네요. 그렇다고 일은 많이 한 것도 아니고 고작 1년 반 정도 했습니다. 어느덧 제 나이 서른을 바라본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친구들은 거의 다 붙여서 일을 하는데 여전히 저만 제자리 걸음입니다. 심지어 사 놓은 각론책들도 다 개정이 되어서 다시 사야될 판이네요. 뭐가 이리 자주 바뀌는지.. 더 서글프네요... 강의비와 책값만 해도 몇 백은 든 것 같네요. 제 20대가 그냥 지나갔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고 후회스럽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공부 열심히 해서 이 생활을 끝내고 싶은데, 그 동안 지내면서 생긴 나태함, 게으름이 쉽게 떨쳐지지가 않네요. 올해는 진짜 이 생활을 끝낼 수 있도록 영화 한 편을 보면서 있었는지도 모를 활력을 찾고 싶습니다. 저는 9점 나왔습니다... | oan***** | 2015-05-05 |
| 211 | 지나가다 문득 마주친 거울 속 내모습. 낙천적으로 자주 웃는 얼굴이 웃고싶다고 어색하게 씰룩대네요~ㅋ 5점을 확인하곤 스스로 ''긍정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가끔 이런 자가진단이 임고생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고맚습니다~^^ |
dew***** | 2015-05-05 |
| 210 | 전 6점이 나왔네요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는 걸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오로지 나만 집중해서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임용 수험생이 되고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지니 가족모두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느낍니다.....요즘 부쩍 힘들어보이는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영화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xzh***** | 2015-05-05 |
| 209 | 8점나왔네요!! 모든 체크 항목이 하나하나 다 제이야기를 적어놓은듯한 느낌에 소오름..... ㅎ 수험생활하면서 불만, 짜증, 걱정, 부정적,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등 나쁜것들만 계속해서 늘고있는것 같아요. 저에게 긍정적인 말로 스스로 위로해가면서 공부하고, 또 가족들에게도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수있다고 믿음을 줘야하는데.... 항상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언니의 전화를 받으면 가족들은 힘을 주는데 제가 자꾸 부정적으로 말하고 어렵다..힘들다... 등등 가족들의 기운까지 제가 뺐는것 같아요ㅜㅜ 긴 수험생활로 지친 저에게 먼저 에너지를 충전하고나서 가족들에게도 저의 행복충전의 기를 불어넣어 든든한 딸이 잘 견뎌내고 있고 열심히 수험생활 하고있다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 kat***** | 2015-05-05 |
| 208 | 저는 8점 나왔어요.스트레스 진단에서 거의 제 얘기 같았어요. 임용시작하면서 짜증도 많아지고 공부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니 항상 피곤하고 지칠 때가 많아요. 또 제 주변에 임용을 시작하는 사람이 갑자기 많아지다 보니 신경도 많이 쓰이고 그러네요. 항상 부모님께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자신있게 임용시작한다고 뒷바라지 해달라고 그래서 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처음의 제 모습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서 ....많이 반성도 되네요.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구요ㅜ 영화한편 보는 돈이 아까워서 옛날 해리포터 이후로 한번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신적이 없으신 부모님께 이번 선물은 더 없는 선물이 될 꺼예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이번 달에 25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으셔서 이번 선물을 받게 되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
dht***** | 2015-05-05 |
| 207 | 전 7점입니다.. 요즘 엄마아빠께서 자꾸 미래에 대한 불안과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 때마다 스트레스가 너무 쌓입니다.. 저도 제 나이와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지만 하고 싶은 꿈을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임용에 합격하고 싶은데 자꾸 집중도 되질 않아 걱정도 많고.. 저도 제 자신에 대해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쌓여 엄마아빠게 나중에 폭발하지 않을까 조마조마 합니다.. 이번에 정말 합격해서 엄마아빠의 불안함을 긍정으로 바뀌드리고 제 자신도 바꾸고 싶네요..엄마아빠께 조금 더 나은 큰딸이 되고 싶습니다.. | yoo***** | 2015-05-05 |
| 206 | 6점 나왔네요... 이번에는 꼭 합격해서 효도하는 자식이 되고 싶습니다~!! 샘플러스가 저에게 많은 힘이 되주세요~ㅎㅎ | kos***** | 2015-05-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