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O | X |
|---|---|---|
| 1. 피곤해서 짜증만 낸다 | ||
| 2.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가족에게 볼멘소리만 한다. | ||
| 3. 옆집 아들, 딸 이야기만 들어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 ||
| 4.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트집 잡듯이 이야기한다. | ||
| 5.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편안하지 않다. | ||
| 6. 감정 기복이 심하다 | ||
| 7.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 ||
| 8.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거나 갑자기 폭식을 한다 | ||
| 9. 만사가 귀찮고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 | ||
| 10. 나만 빼고 다들 행복 해보인다. |
| 번호 | 내용 | 작성자 | 작성일 |
|---|---|---|---|
| 55 | 7점이 나왔네요.... 날이 슬슬 풀리고 벚꽂이 피면서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해졌어요. 주변에서는 다들 취직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나는 혼자 서울에 올라와서 뭐하는거지... 싶으면서 울적해집니다. 노량진 생활한지도 이제 거의 1년입니다. 가끔씩 가족들과 통화할때 짜증내지 않고, 기분 좋게 통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 생각하며 올 한 해도 잘 버텨보려구요~! | cij***** | 2015-04-27 |
| 54 | 에고... 10점이네요 ㅠㅜㅠㅠ 날도 점덤 더워지니 감정 컨트롤이 힘들어지는건 사실이네요 제가 이런만큼 부모님들의 속은 더 타시겠죠 옆에서 눈치만 보시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속상하네요부모님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면서 서로 쌓였던 감정을 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희소는 감사하게도 항상 임고생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네요 ^^ | mjj***** | 2015-04-27 |
| 53 | 5점. 날이 더워지는 만큼 불쾌지수 최상으로 오르는데 예민한 저를 다독여주며 받아주시는 어머니 아버님께 기쁨 드리고 싶네요. | ice***** | 2015-04-27 |
| 52 | 6점이네요 아무래도 공부만 한다는 것은 부모님의 지원 없이는 힘든 일이라서 임용을 결심했을 때 부모님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점점 지쳐가면서 그 마음 지키기가 힘들어지고 있네요ㅠㅠ 반성합니다.. |
fud***** | 2015-04-27 |
| 51 | 저는 5점 나왔네요... 작년에 처음으로 임용에 도전했지만 결과가 좋지는 못했네요ㅠㅠ 그래서 올해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해보자고 다짐했었는데, 일을 하다보니 공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 또 슬럼프가 오더라구요...ㅠㅠ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을 볼 때마다 죄송한 마음이 앞서지만 내가 힘들다는 이유로 가족들에게 짜증냈던 적이 많았던 요즘이네요... 요즘 많이 쌓인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버리고 다시 열공해서 올해는 부모님께 꼭 좋은 소식 안겨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
gis***** | 2015-04-27 |
| 50 | 9점이네요.. 요즘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생각 했는데 테스트점수가 높긴하네요 제가 공부안하고 놀았으면서 괜히 부모님한테 자주 짜증을 내곤했는데ㅠㅠ 테스트를 통해 진짜 반성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저때문에 힘드신 부모님 재밌게 영화보고 오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han***** | 2015-04-27 |
| 49 | 5점이네요 지난해 1차를 합격하고도 사고로 2차를 못보러가서 올해 도전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도 가족들의 응원으로 올해 다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분전환하라고 좋은 선물 주시면 기분전환하고 내년초엔 합격수기 이벤트에 응모하겠습니다~~ㅎ |
khs***** | 2015-04-27 |
| 48 | 저는 5점이 나왔습니다..ㅠ 그냥 요새 장염도 걸렸고 몸살도 겹친데다, 제 마음도 모르는 동생 때문에 굉장히 힘이 듭니다. 저는 짜증을 내기보다 가족 먼저 생각하고 배려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니, 배신감도 들고 짜증도 나더군요.. 그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오곤 합니다. 공부 자체는... 오히려 그보다 스트레스가 덜해요. 기분전환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
wor***** | 2015-04-27 |
| 47 | 6점입니다.. 가족 성원 모두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기회가 주어진다면 스트레스 팡! 풀고 다시 집중하고 싶어요~~>< | jun***** | 2015-04-27 |
| 46 | 7점입니다. 생각보다 점수가 높게나와 제스스로도 놀랐어요. 이번 테스트를 계기로 좀더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해야겠어요. 행복충전어어어언~*.* |
spi***** | 2015-04-27 |
| 45 | 8점이네요..ㅎㅎ 부모님이랑 주말에 영화보자고 했던게 벌써 2주 전인데 아직도 공부한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영화보자고 말씀 드리니까 서투르게 스마트폰으로 영화 검색하시면서 어떤게 재밌냐고 물으셨었는데 아직도 보러 못갔네요.. 영화표 주시면 꼭!! 부모님이랑 영화 보러 갈게요! 무심한 딸 효도하게 도와주세요!^^ |
eun***** | 2015-04-27 |
| 44 | 6점나왔네요 높게나온건지 낮게나온건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 봄햇살에 너무 잠이와서 자고일어나면 엄청 후회되고 불안하고 항상 걱정만 하게되네요 그리고 갑자기 너무 먹는다 싶을정도로 폭식을 해서그런지 몸도 무겁구요.. 예전엔 먹는걸 좋아해서 뭘 먹으면 되게 행복한 기분이들었는데, 지금은 아무감정없이 계속계속 채우려고만 하네요 부모님께서도 항상 제 걱정만 하시는데, 어서빨리 합격해서 부모님 웃는모습 보고싶습니다. 우리모두 힘내요!!화이팅!! |
suj***** | 2015-04-27 |
| 43 | 6점, 가정의 달을 맞아 절 위해 애쓰시는 부모님께 영화 선물 드리고 싶어요♡ | eas***** | 2015-04-27 |
| 42 | 저 10점요 어머니께 영화 보여주면서 서로 쌓였던 것 풀고 싶어요 | thf***** | 2015-04-27 |
| 41 | 6점입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사대 교대가 대부분이라 합격해서 교직생활하는 친구들 부러워하는게 요새 일상이네요.. 벌써 임용 삼수째인데 초수때는 기대하는 눈총을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그냥 공부열심히하니? 네.. 이런대화가끝이네요 힘들지라고 물어보시는 부모님의 물음에 네힘들어요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지금.. 합격이 너무 간절합니다.. 당당히 합격해서 제손으로 선물해드리고싶어요.. |
sdl***** | 2015-04-27 |
| 40 | 7점이네요~ 에효.... 사립에서 근무 잘하다가 올해 뛰쳐나와서 임용준비하는데... 우리식구 모두 불안해 하는 모습이 느껴지지만 제맘 편하자고 엄마에게 화만 내요. 그래서 요즘 저희식구는 저를 피하려고만 하네요ㅜㅜ 내년 우리 부모님 환갑때, 합격 소식으로 보답하고싶습니다. 꼭 합격해야죠^^ | lov***** | 2015-04-27 |
| 39 | 5점이에요ㅠㅠ 부모님 주변에 임고생이 많은건지 ''한번에 합격했다더라~''하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하셔서 스트레스 대박이에요ㅠㅜ 동네 아주머니들도 저만 보면 너무 시험에만 기대지말고 기간제를 해라, 사립을 들어가라.. 아니면 그냥 공부하다가 시집가라..ㅋㅋ 너무 말들이 많아서 밖에서 누구 마주치기가 싫어요ㅜ.ㅜ 스트레스 풀게 도와주세요~~! | gay***** | 2015-04-27 |
| 38 | 전 3점이네요 ㅎㅎ 2년여의 기간제 기간 후 이제 처음 공부에 입문하는지라 쌤플러스의 강의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유없는 불안감은 느낄 때가 있지만, 여러분과 함께 즐거이 이겨내고 싶습니다^^ | pms***** | 2015-04-27 |
| 37 | 9점이네요.. 졸업하고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마련해주는 부모님께 항상 죄송할뿐이네요..ㅜㅜ 허구언날 갖은 핑계로 공부하기 힘들다.. 가족에게 짜증내고.. 올해는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꼭! 이번에는 합격해서 내년에 감사한 분들께 보답하고 싶네요..된다된다 나는 합격이 된다! 최종합격을 위해서 아자아자! | cdh***** | 2015-04-27 |
| 36 | 8점........... 스트레스 받는 줄 알았지만.. 점수로 나오니 ㅠㅠ더 우울해지네요.. 재밌는 영화보면서 행복 충전 하고 싶습니다 ㅠ ㅠ |
ej9***** | 2015-04-27 |
| 35 | 7점입니다.. ㅋ 정상범위는 아니지만 만점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_^ 부모님께서 서포트해줘서 이렇게 공부할 수 있는데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짜증만 내고 참.. 죄송해요.. 앞으로 아예 안할 수는 없지만 꼭 올해는 합격해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예쁜딸이 되고 싶습니다^_^ 엄마아빠 사랑해요~^^ | yon***** | 2015-04-27 |
| 34 | 혼자 독학한다고 힘들긴 하지만 저 때문에 고생하는 부모님께 작게나마 선물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꼭이요ㅠㅠ | inh***** | 2015-04-27 |
| 33 | 저는 8점 ㅠ 저도 저나름대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가족이 느끼는 힘듦도 마찬가지겠죠?ㅜ 당첨돼서 가족에게 살포시 티켓을 건네고 싶네요 ㅎ 이런 수험생들은 위한 깜짝이벤트가 적잖게 위로가 됩니다! ㅎ |
kan***** | 2015-04-27 |
| 32 | 5점! 내 가족이라는 이유로, 짜증내고 힘들게해서 죄송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긍정기운 up- 힘 불끈-내서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조금만 더 믿고 지켜봐주세요! 우리 가족 사랑해요~♥ |
jar***** | 2015-04-27 |
| 31 | 나는 6점... 꼭 합격해서 당당하게 살고 싶습니다. | sem***** | 2015-04-27 |
| 30 | 8점입니다 어느덧 벚꽃이 지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 무더운 날씨의 기운으로 짜증만 하루종일내는 제자신에게 영화한편 선물해 주고싶네요~ 추첨됐으면좋겠습니다^^!! 희소학원도 화이팅!!! | all***** | 2015-04-27 |
| 29 | 9점 입니다.. 엄마와 있는 시간은 행복하고 불편하지 않아요.. 이 문항 빼고는 다 제 심정이네요.. 길어져가는 임고 생활에 엄마도 저도 너무 지쳐만 갑니다.. 쌤플러스에서 저 대신에 엄마에게 힘을 주세요... | sim***** | 2015-04-27 |
| 28 | 8점 나왔네요...^^몇 점만점인거죠? 요즘 봄바람 살랑살랑부는데 혼자 칙칙하게 독서실다니는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힘은 축축빠지고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고 있네요~ 저의 소소한 하루에 특별한 활력소를 얻고싶어요^^ | sil***** | 2015-04-27 |
| 27 | 팔팔한 나이 20대. 8점이라뇨.. 아이러니하지만, 믿기 싫지만 결과론적으로 제 상태를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슬픕니다. 예민하다 못해 건드리기만 해도 톡톡 터지기만 하는 요즘 제가 막 피려다 손떼가 묻어 져버리곤하는 한송이의 꽃이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 펴보지도 못한 꿈을 향해, 조금 더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더불어 아직 제 옆에서 꽃이 피기만을 기다리시면 한없이 물을 주고 햇살을 비춰주시고 계신 부모님께 소소한 힐링을 시켜드리고 싶습니다 |
lcy***** | 2015-04-27 |
| 26 | 재수생입니다.. 9점...이 나오다니.. 합격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습니다. |
jae***** | 2015-04-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