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O | X |
|---|---|---|
| 1. 피곤해서 짜증만 낸다 | ||
| 2.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가족에게 볼멘소리만 한다. | ||
| 3. 옆집 아들, 딸 이야기만 들어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 ||
| 4.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트집 잡듯이 이야기한다. | ||
| 5.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편안하지 않다. | ||
| 6. 감정 기복이 심하다 | ||
| 7.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 ||
| 8.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거나 갑자기 폭식을 한다 | ||
| 9. 만사가 귀찮고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 | ||
| 10. 나만 빼고 다들 행복 해보인다. |
| 번호 | 내용 | 작성자 | 작성일 |
|---|---|---|---|
| 175 | 5점 열의에 차서 시작했던 에너지가 따뜻한 봄이 오면서 중간 없이 바닥으로 떨어지네요. 조급해 하지 않으면서 대학원생활과 함께 준비하려하는데 마음과 생각처럼 실천이 잘 안 되서 더 속상해집니다. 아직 멀었다고 주위에서는 말하지만 그건 아닌 거 같기에......... 임용준비하는 남자친구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har***** | 2015-05-02 |
| 174 | 6점 나왔습니다. 초수라 이것 저것 막막하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맞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공부할 때 마다 듭니다. 임용 공부를 언제 까지 할 수 있을까를 모르기 때문에 올해 더욱 열심히 해서 꼭 합격을 해야합니다. 앞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방안을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 jei***** | 2015-05-02 |
| 173 | 헉 9점이란... 저는 매사에 긍정적인 편이라 별명이 허긍정이었는데........ 임용시작한지 6개월만에 제가 이렇게 예민해질 줄 상상도 못했어요.. 살면서 지금처럼 불안하고 짜증이 많고 신경질적인 시절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의 이 부정적인 마인드를 온전히 받아준 가족에게 정말 미안하네요.. 행복충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행복해야 가족들에게도 행복이 전염될 수 있다." 이 문구가 감명깊네요.. 감사드립니다.. 5월에는 다시 허긍정으로 돌아가도록 해봐야겠습니다! | hih***** | 2015-05-02 |
| 172 |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6점이 나왔네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예민해져있었나봐요. 그동안 가족들을 너무 괴롭힌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공부하는 게 힘든 일이지만 하루 하루 기분 좋은 일 하나는 만들어가면서 스스로를 챙겨야겠어요. | lou***** | 2015-05-01 |
| 171 | 전 6점ㅜㅜ조급해하는 저를 보며 항상 웃어주시는 부모님 덕분에 더 힘내서 공부하게 됩니다. 나를 위해 지어주시는 부모님의 미소에 화답할 수 있도록 CGV 영화 예매권 주시면 감사히 전달하겠습니다~^^ | lhe***** | 2015-05-01 |
| 170 | 전 3점이네요~늦은나이에 교직이수하고, 임용준비하려니 때론 불안하고찹찹하지만 화이팅 하려구요!cgv티켓은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께 꼭 드리고 싶어요~ | eun***** | 2015-05-01 |
| 169 | 전 2점이네요 ..ㅋ 다른 분들에 비해 아니지만 ㅋ 그래도 행복충전을 하고 싶습니다. 좀더 더더더 나아지는 사람이 되어야죠 !! 홧팅 하고 싶습니다 !! |
lyk***** | 2015-05-01 |
| 168 | 5점 나왔네요! 빨리 집에서 든든한 기둥이 되어야할 첫째가 진로 때문에 집에서 이리저리 징징거리네요ㅠㅜ 저도 그러고 싶진 않은데 저때문에 고생하는 가족들에게 영화표 선물하고 싶네요~! | a23***** | 2015-05-01 |
| 167 | 행복이 무엇인지 잊고 지내게 되네요. 대학시절엔 내 행복감이 세상에서 가장 우선순위였는데.... 점점 밀려오는 압박과 불안이 가장 슬프게하는것 같아요. |
uni***** | 2015-05-01 |
| 166 | 10점이네요....정말 마음 편하게 공부만하고 싶어요.. 돈 걱정이 가장 크네요..단순히 저 공부하는데 들어가는 돈 뿐만이 아니라 가계 살림이 너무나 어려워서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언제쯤이면 환하게 마음 깊숙한 행복감에 젖어 웃어볼 수 있을까요?...내년엔 교사가 되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지요? 그러기 위해 오늘하루도 열심히 공부해봅니다... | jsm***** | 2015-05-01 |
| 165 | 전 8점이에요..올해가 임고 삼수라..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불안감과 부담감을 떨쳐버리기가 힘든가봐요..부모님을 비롯하여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ㅠㅠ가끔씩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들고..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러네요. 그래도 항상 닦달하지 않고 돈 벌라는 말씀 하나 안 하시고, 묵묵히 지켜봐주시는 부모님께 너무 감사해요. 항상 말없이 응원, 지지해주시는 부모님께 영화표 선물해드리고 싶어요~지금 돈을 버는 입장이 아니라..작은 선물 하나 해드리기 힘들어서..행복 충전 이벤트의 힘을 빌려..부모님이 조금이나마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퍼주기만 하시는 부모님께 작은 효도 하고 싶습니다! | lot***** | 2015-05-01 |
| 164 | 8점이네요 주위에 동기들은 다들 교사하고 있는데 나만 임용준비하고 있으니 ㅜㅜ 부모님은 저를 지지하고 믿어주시는 만큼 내년에는 효도하고 든든한 딸이 되고 싶습니다. | kim***** | 2015-05-01 |
| 163 | 7점이네요... 공부하느라 영화도 못보러 갔는데. 엄마랑 함꼐 영화 보러 가고 싶어요!! | aek***** | 2015-05-01 |
| 162 | 동생이 갑자기 정신병이 생겨서 집안이 너무 우울합니다... 외모에 너무 관심이 많고 스스로 못생겼다고 자괴감이 너무 심해서 방안에서 폐인처럼 지내요. 3수해서 대학갔는데 자괴감으로 몰래 자퇴도 했구요. 그래서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다들 동생눈치만 보고 동생이 낫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저희 부모님께 꼭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 jy9***** | 2015-04-30 |
| 161 | 점] 열심히 계획을 잡고나서, 다음날, 그 계획이 제대로 실천되지 않을때, 그리고 그런 날이 연속될 때, 무척 가슴아파요.. ㅜㅜ 날씨가 좋은 날에 혼자 방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을때도.. 흑흑... 행복 충전이 필요한 그 이유.. ! | bsj***** | 2015-04-30 |
| 160 | 10점이네요...만점은 임용쳐서 받고 싶은데...ㅠ.ㅠ 적지 않은 나이에 장수까지..여러모로 힘드네요. 근소한 차이로 자꾸 안되니까 해마다 고통스럽고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가족에게까지... 부모님께서 믿어주시는 만큼 내년에는 든든한 딸이 되고 싶습니다. |
ke0***** | 2015-04-30 |
| 159 | [전 6점입니다.]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을 나이라고 공자가 말씀하신 나이 이립, 그러나 실제로는 주변 친구들의 결혼과 육아소식으로 햄볶는 냄새에, 안정된 직장생활로 여유로운 모습에 마음이 조금은 흔들리는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꿈을 좇아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진로를 바꿨지만 또 다시 실패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성인기로서 적절한 발달과업에 도달하지 못한 제 모습에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자꾸만 다른 모습으로 투사되네요.. 언제나 묵묵히 제 뜻에 따라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영원한 인생의 빽! 우리 부모님께 영화표 2장에 감사한 마음을 담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웃으시는 모습에서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을 만빵으로 충전해서 합격으로 마음의 빚 꼭 갚아드리고 싶네요. |
aek***** | 2015-04-30 |
| 158 | 5점이네요~♥ 기왕 공부하는거라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설정해놓은 목표만 보면서 가려고 날마다 단련중입니다. 눈뜨는 순간 숨막히는 공부와의 동행이 시작되지만 절대 불행한게 아니다, 어려운게 아니다... 하나하나씩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혼자 인터넷 강의 들으면서 하고 있는데 저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저의 쌍둥이언니와 함께 영화 한편 보면서 기분좋게 다시 공부 시작하고 싶습니다^^ 합격의 길로 가봅시다! |
htt***** | 2015-04-30 |
| 157 | [5점] 합격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이 시험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며 그 동안 스트레스 받아주신 가족에게 선물 하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
ksm***** | 2015-04-30 |
| 156 | 9점 돈이 절대적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가정환경에서 공부는 하고 싶고.. 오후 잠깐 파트타임으로 겨우 인강비만 벌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제가 가장이나 마찬가지라서 지금까지 일을 쉴 수가 없었는데 더 나이먹기전에 해보고 싶어서 인강비만 벌면서 공부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뛰어들었어요. 막상 양은 많고 안하다가 갑자기 공부하려고 하니 머리는 안되는 거 같고.. 공부만 하고 싶은 마음도 가끔 들어서 어머니께 화를 내거나 짜증도 많이 낼때가 있어요. 핑계이거나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나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네요. 그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푸는거 같아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뒤돌아서면 똑같이 짜증내고. 반복이네요 ㅠ | a25***** | 2015-04-30 |
| 155 | [5점] 열심히 계획을 잡고나서, 다음날, 그 계획이 제대로 실천되지 않을때, 그리고 그런 날이 연속될 때, 무척 가슴아파요.. ㅜㅜ 날씨가 좋은 날에 혼자 방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을때도.. 흑흑... 행복 충전이 필요한 그 이유.. ! | son***** | 2015-04-30 |
| 154 | 공부시작하면서 예민해지게되네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자주 짜증을 내게 되는 듯 합니다... ㅜㅜ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영화티켓을 받아 부모님께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 pea***** | 2015-04-30 |
| 153 | 6점 밀어부치기식 공부로 요즘 몸이 한계치에 다다른 것 같아요 무임금 고노동으로 노조파업 들어갔나봐요 지난 목요일부터 지금까지 몸이 회복이 안되네요 제가 몸이 안좋고 진도가 안나가니까 가족들에게 짜증으로 스트레스 푸는 듯ㅠㅠ 어제는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영화는 안봐도 좋으니까 행복 가득 충전했음 좋겠어요~ |
wis***** | 2015-04-30 |
| 152 | 9점이네요.ㅜ-ㅠ 요즘은 돈걱정이 제일 크네요.부모님께서 지난해까지만 수강료를 지원해주시기로 하셨는데 작년에 시험을 떨어져버렸네요.ㅠ-ㅠ 그래서 올해는 부족한 과목만 인강으로 수강하고 있는데 제가 돈이 없어 인강비를 부모님께 빌려야하는데 눈치가 보이네요. 오늘 아침에도 인강비 얘기했다가 분위기가 싸늘해져서 아침먹다가 체할 뻔했답니다. 어머니가 가스렌지를 닦고계셨는데 화가나셨는지 청소하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살림 다깨지는 줄 알았어요. 어머니도 딸 공부한다는데 흔쾌히 돈 주고 싶으셨겠죠. 그치만 삶이 빡빡하니 여유가없어 선뜻 주시지 못해 속상하셔그런거겠죠. ㅠ-ㅠ 죄송하네요. 돈 좀 모아둘 것을 지금껏 뭐했나 후회도 되구요. 그런 제자신이 너무 못나보여 속상하네요. 골칫덩어리 딸때문에 늘 속상해하시는 어머니 아버지께, 두 분이 오붓하게 데이트하시라고 영화예매권 선물하고 싶습니다. | kim***** | 2015-04-30 |
| 151 | 6점이예요- 나름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아니었나봐요,ㅠㅠ 열심히 해야된다는 생각만하고 있지, 뜻대로 잘 되지도 않네요- 부모님뵈러 왔는데, 생각보다 편하진 않고, 그래도 올해 잘 준비해서 효도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합격하고 싶네요! |
jum***** | 2015-04-30 |
| 150 | 으악 7점 ㅜㅜ 체크하면서도 한숨이 나오네요 흑흑 늦은 나이에 시집도 안가고 ㅠㅠ 시작한 공부인지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공부를 할 때는 즐겁게 해야지 이게 내 일이야 하면서 그렇게 공부하지만 불안함고 초조함이 쌓이고 쌓여 그 스트레스가 부모님께 폭발하네요 ㅠㅠ 불효녀... 영화한편의 여유를 느끼며 부모님께 애교도 좀 부려봐야겠어요~^^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올해 꼭 합격하고싶어요~ 헤헤~~ |
hye***** | 2015-04-30 |
| 149 | 전 8점이요. 스트레스 자가 진단테스트의 항목이 거의 다 제 이야기라 놀랐어요. 오랜 기간 동안 임용고시 준비에 지쳐서 가족에게 늘 짜증만 내는데 정말 미안해 지네요. 가족과 함께 영화 한 편 보고, 그동안의 미안함도 사과하고 재충전해서 열심히 임용공부하고 싶어요. 올해는 꼭 합격하고 싶어요. | hih***** | 2015-04-30 |
| 148 | 전 3점,, 작년보다 공부할때 받는 스트레스는 적은 것 같아요,, 할일은 많아졌지만,, 아무래도 할일이 많아서 가족들에게 눈치가 덜 보여서 그런것 같아요,,작년에는 너무 성의없이 공부를 해서 공부는 공부대로 안하면서 가족들에게 눈치만 보여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요즘은 직강을 들으면서 해야되는 양이 많아지다보니 저절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작년보단 괜찮은 것 같아요^^ | hya***** | 2015-04-30 |
| 147 | 1점: 노량진으로 상경한지 2달이 다 되어가네요..^^ 3년동안 현장에서 일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하니 아직은 즐겁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사실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하니 가족생각이 많이 나긴해요..ㅠㅠ 임용고시 합격 후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효도도 많이 해야겠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고 다들 좋은 결과 있길바래요! (가끔 고시텔에서 공부할때면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해요..ㅠㅠ영화한편의 여유도 느끼고 싶어요.^^) | yum***** | 2015-04-29 |
| 146 | 4점. 재수생 나이이지만, 실제로는 초수생이라, 재수하는 또래들을 보며 불안하기도 하고, 초조합니다.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네요. 게다가 친구들은 일을 하면서 공부비용을 벌면서 공부하는데, 저는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공부비용을 쏟다보니, 앞으로의 공부도 고민이고, 곧 어버이 날인데도 발을 동동 구르고만 있네요. 집에서 돈 축내고, 밥 축내는 백조수험생 티 내지 않고, 부모님 잘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비록 그 뒤지만(ㅠㅠ), 이렇게라도 작게나마 가족을 챙기는 것이 제 마음의 짐을 덜고 더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도와주세요!♡ | bts***** | 2015-04-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