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O | X |
|---|---|---|
| 1. 피곤해서 짜증만 낸다 | ||
| 2.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가족에게 볼멘소리만 한다. | ||
| 3. 옆집 아들, 딸 이야기만 들어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 ||
| 4.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트집 잡듯이 이야기한다. | ||
| 5.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편안하지 않다. | ||
| 6. 감정 기복이 심하다 | ||
| 7.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 ||
| 8.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거나 갑자기 폭식을 한다 | ||
| 9. 만사가 귀찮고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 | ||
| 10. 나만 빼고 다들 행복 해보인다. |
| 번호 | 내용 | 작성자 | 작성일 |
|---|---|---|---|
| 115 | 제 점수는요 , 2점입니다. 앞으로도 스트레스 받으며 괴로워하지않고 앞으로 쭉쭉 전진하자는 의미로 행복충전 하고 싶어요~! 당첨되면 고마운 사람과 함께 영화 한편 보고 싶습니다 ^^ 이런 이벤트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해요 ~! | woo***** | 2015-04-29 |
| 114 | 8점..삼십대 중반...일과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버겹네요. 마냥 공부만 하고 있을 수도 없는 형편이고.. 더구나 집에서는 빨리 결혼하라고 계속 눈치주는데..물론 나도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정규직이 아니니 자신감도 없고,,,꼭 합격해서 당당하게 결혼상대도 찾고 싶어요~! 하루하루 우울합니다~엄마랑 같이 영화나 한편보고 기분 좀 풀게 해주세요~!! |
mis***** | 2015-04-29 |
| 113 | 8점 ㅠ.ㅠ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람이었는데 요즘 평소 안꾸던 악몽도 몇번씩이나 꾸고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하지만 잘 이겨내서 꼭 내년에는 정교사로 교직에 있을거라 믿습니다! :) | kup***** | 2015-04-29 |
| 112 | 8점!!!...이럴수가!!! 한번뿐인 삶...그러려니 하고 살려고 해도 참 쉽지않아요 ㅜ.ㅜ |
aqu***** | 2015-04-29 |
| 111 | 7점입니다.... ㅠㅠㅠㅠ 장수생으로 접어들다보니 아무래도 금전적 부담이 제일 커요... 나 때문에 동생들이 부모님께 많은 지원을 못 받는 것 같고... 맏이가 잘 풀려야 동생들도 잘 풀린다는데... 빨리 취직해서 누나 공부시켜준다는 동생 말에 울컥!! 합격하면 영화 열 번 보여줄 수 있는데....!!!!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 동생들에게 영화 예매권 주고 싶어요~ 영화 볼 아기들 상상하니 이미 행복 충전~ ^*^ 그리고 우리 모두 화이팅! |
jhy***** | 2015-04-29 |
| 110 | 7점이에요..... 작년에는 학교다니면서 서울에서 준비하느라 가족들과 떨어져있어서 잘 몰랐는데 집에 있다보니 눈에 거슬리는 모든 것들이 가족탓이 되네요........ 매일 집에만 콕 박혀서 공부하느라 지쳐있는데 영화보면서 기분전환 하고 싶어요! | dla***** | 2015-04-28 |
| 109 | 8점이요... 결혼을하고 공부를 시작하니 마음은 굉장히 절박한데, 이것저것 신경쓰고 해야할 일들이 많네요. 처음엔 엄청난 열정으로 시작했는데, 일이 생겨 하나씩 하나씩 밀리기 시작하니... 정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네요. 이제 막 결혼생활을 시작한 신혼이라 해야할 공부도 산더미, 집안일도 산더미, 거기에 친정과 시댁의 응원...이 부담으로 다가오니.......... 죄없는 오빠한테만 짜증부리고 볼멘소리하고, 화내고....ㅠㅠ 회사에서 일하고, 퇴근하면 지칠텐데... 제 투정, 스트레스 받아주느라 정말 고생해서 너무 미안하네요ㅠㅠㅠㅠ 결혼한 지 정말 얼마 안되서 한참 알콩달콩 해야 할 신혼부부인데... 제 공부때문에 배려해준다고 스스로 희생하는 오빠를 보면 참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이네요. 그렇지만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결국 또 오빠에게ㅠㅠㅠ 이번기회에 오빠랑 영화보면서 공부에 대한 강박감과 스트레스도 풀고, 행복 충전을 하고 싶네요^ ^ |
dms***** | 2015-04-28 |
| 108 | 10점.... 너무슬프다..... | kim***** | 2015-04-28 |
| 107 | 2점..~!저는 늦게 임용공부를해서 그래서 그런지 미안해서 가족에게 짜증 부리지는 않는것 같아용^ | sky***** | 2015-04-28 |
| 106 | 8점 나왔어요 이제 친구들은 하나둘 취업해서 돈벌어서 효도하고 예쁘게 꾸미고 놀러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먹는지... SNS에 행복한 자랑들을 올리는데 저는 2년째 비가오나 눈이오나 황사가 끼나 도서관에서 숨죽여 공부할수밖에 없는 처지가 자꾸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ㅠ 제 돈으로 산 티켓 은 아니지만 영화관 구경하신지 오래된 엄마와 함께 머리식히러 가고 싶습니다 엄마랑 데이트도 제대로 못해드린 딸의 한을 풀어주세요♥ |
xhd***** | 2015-04-28 |
| 105 | 저는 9점 나왔어요~ 요즘에는 불안감이 더 커지고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요~ㅠㅠ 오랜 수험생활을 기다려주시는 부모님께도 죄송하구요~ 엄마랑 오랜만에 영화 한편 같이 보고 다시 힘내서 공부 열심히 해 합격의 길로 걸어나가겠습니다!! 뽑아주세요!! ^^ | sun***** | 2015-04-28 |
| 104 | 5점 나왔어요. 근데 무의식에서는 저도 모르게 자꾸 불안해하고, 초조한 것 같아요. 자꾸 이상한 꿈만 꾸더라구요^^ 1년동안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시험준비를 행복하게 하는 것도 참 대단한 요령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항상 말로는 스스로 괜찮다고 하는데, 진짜 괜찮다고 받아들이는 건 정말 힘든 일 같아요. 그래도 계속 노력해야죠!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매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아요! | kab***** | 2015-04-28 |
| 103 | 8점 나왔네요.. 친구들도 다들 수험생, 군대가서 스트레스 풀 사람도 없습니다. 이유없이 피곤하고 의욕이 없다 했더니 스트레스 때문이었네요.. 저도 저지만 매일같이 집에서 화풀이 하는 못난 아들 둔 부모님은 얼마나 속이 썩으실까요. 이번 기회에 영화라도 한 편 관람해드리게 하고싶습니다. |
doc***** | 2015-04-28 |
| 102 | 스트레스 진단 테스트 1점 나왔어요^^ 그렇지만 점수가 낮다고 스트레스가 그만큼 없는 건 아니랍니다.ㅠㅠ 공부가 너~~무 안돼도 하루라도 쉬면 안된다는 압박감으로 인해 친구들도 못만나고 제대로 맘편히 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ㅠㅠ 쉴 때조차도 압박감으로 인해 스스로에게 눈치보며, 스트레스 받아가며, 쉬는 듯 안쉬는 듯 ... 노력하는 수험생에게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행복충전할 기회를 주세요^^ |
hhj***** | 2015-04-28 |
| 101 | 저는 8점이에요. 매일 매일 딸 눈치보며 지내시는 부모님께 기쁨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 she***** | 2015-04-28 |
| 100 | 8점이네요! 높은 점수 나올거라 예상은 했지만.. 직접적으로 수치화 된 점수를 보니 누구보다도 소중한 내 가족들에게 죄송스러워 집니다 ㅠㅠ. 얼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 라는 절대적인 기준수치가 없는 공부를 하며 불확실한 합격의 가능성에 마음이 답답해지고.. 답답해진 마음으로 책상에 앉으면 글자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눈물을 흘리는 날이 많았네요 ㅠㅠ 우는 것이 답이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막막하고 두려운 마음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하루하루 마음을 다잡고 즐겁게 공부하려 노력하고있습니다.! 부모님께 직접 표현하지 못하는 무뚝뚝한 딸이지만,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를 항상응원해 주시는 엄마아빠 감사드립니다! 영화티켓이 아니더라도 오늘 밤에는 꼭 부모님께 진심을 다해 죄송한 마음,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려야겠어요~ 모두들 힘내세요! ^^ |
gus***** | 2015-04-28 |
| 99 | 2점.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야겠습니다. 행복도 습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 hey***** | 2015-04-28 |
| 98 | 1점이네요 고작 1점인데 숨은 스트레스인지 어디어디어디 이렇게 쌓여있는지 행복한건가 더더 행복하게 살아야쥐 효도해야지! 이번달은 어벤져스를 개봉했지요 어벤저스 보고 행복충전해야지 하루하루 행복쌓기 |
nec***** | 2015-04-28 |
| 97 | 전,,, 10점이네요... 헐.....스트레스 받아도 티는 안낸다고 생각했는데.. 지치나봅니다. 6월에 퇴직하시는 부모님도 신경쓰이고 백수인 저도 신경쓰이고.. 얼른 시험 공부해서 붙어야하는데.. 생각처럼 체력도 머리도 안되서 힘드네요. 엄마랑 영화보며 대화도하고 맛난것도 먹고싶네요. |
moo***** | 2015-04-28 |
| 96 | 7점 나왔어요~계속 대학교 근처, 노량진 등 밖에 나가서 공부하다가 장수생으로 접어들면서 올해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들어와 공부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가족의 눈치도 많이 보이고, 주변에 친구들과 자꾸만 제 자신이 비교되어서 우울해졌어요.. 올해 시험에 떨어지면서 남자친구에게도 차이고.. 봄날은 왜이렇게 따뜻하고 좋은건지.. 참 제 인생에서 지독한 해라고 생각하며 동굴 속에 숨기만 했는데.. 우연찮게 스트레스 테스트 해보면서 제 모습에 반성하게 되고 이런 제 옆에 있어주는 부모님께 죄송해지네요. 이렇게 좋은 봄날에,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부모님께 작은 기쁨이라도 될 수 있게, 영화 예매권 선물하고 싶어요~~ |
jun***** | 2015-04-28 |
| 95 | 전 4점 다행이네요! ^^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 같은데 알게 모르게 받고 있는 듯 해요.. 늘 마음속으로 합격을 기도하고 있더라구요!! 뭘하든 2016년 임용을 준비하고 있는 바람에 ㅋㅋㅋ 친척 동생이 언니 애들한테 어떻게 가르쳐?? 궁금해 하길래 안녕안녕선생님 ~ 안녕안녕 친구들~ 얘들아 오늘은 ! 2016년 4월 00일 이라고 ㅜㅜ 실은 오늘 날짜를 말하려던 건데 친척 동생들이 ?? 요런 눈빛으로 바라보아서 당황했었답니다. 그만큼 원하고 바란다는 거겠죠? 화이팅 !!!!! | wke***** | 2015-04-28 |
| 94 | 전 4점이네요~ 시험은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합격의길은 고난과 인내가 필요하겠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행복한 하루를 충전해주세요^ |
shs***** | 2015-04-28 |
| 93 | 전 3점. 시험이라는 자체가 원래 스트레스를 동반하는거라서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게 공부를 하고있어요. 즐겁고 즐기는 공부를 하고싶어요. 붙고 안붙고를 떠나서 정신과 신체가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음은 여유있게, 손은 바쁘게 열심히 합시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 yws***** | 2015-04-28 |
| 92 | 생각보다 높게 나왔어요 8점.... 얼릉 끝내고 자리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매우 큰 것 같아요.... 모두가 교사의 꿈 이뤘으면합니다. 저도!!!!! | kyc***** | 2015-04-28 |
| 91 | 10점..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고 있는지 몰랐어요.. 저의 꿈이자, 어머니의 못다한 교사의 간절한 꿈을 꼭 이루려면 이 시기에 꼭 충전이 필요합니다..ㅠ | wns***** | 2015-04-28 |
| 90 | 8점이네요...그동안 이렇게까지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일인데, 제가 공부를 하다가 받은 스트레스까지 모두 부모님께 풀고 있어서 죄송스럽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부모님께 영화보여드리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어요! | dnd***** | 2015-04-28 |
| 89 | 5점.. 합격해서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고 싶어요~!! | kim***** | 2015-04-28 |
| 88 | 전 7점이에요. 4월 한 달을 계획대로 공부하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더 많았습니다. 지쳐서 밀려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할 힘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5월부터 아버지가 직장을 그만두게 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절망에 빠졌습니다. 정말 밑바닥을 친 것 같은 개인적인 상황이 닥쳤는데 그래도 아버지가 그만두고 직장에서 나오시는 날 아버지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버지와 제가 다시 시작할 힘을 충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fla***** | 2015-04-28 |
| 87 | 6점이에요ㅠㅠ 지방에서 노량진으로 올라와서 혼자 공부하고잇네요.. 돈 걱정 하지말고 열심히 해보라고 하시는데 맘처럼 쉽게 공부가 잘 되진 않네요ㅠ 나만 부족한거 같아서 노력해봐도 뒤쳐지는거 같고 부모님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항상 밝게 말은 하는데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받고 잇나봐요,, 주말에 집에 내려가서 부모님 뵙고 오려구요ㅠㅠ 행복 충전이 필요합니당! | sub***** | 2015-04-28 |
| 86 | 뭔가..항목 전부 해당되는것 같은데..억지로 빼고 빼도..6점이네요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 돈없어서 식사라도 하시라고 용돈 드릴 수도 없고...카네이션 하나 내가 번돈으로 드릴 수 도 없는 상황이 참 씁쓸하네요...공부는 날 위해서, 꿈을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그걸 바라만 보셔야 하는 부모님 생각하면 참...고생만 시켜드리는것 같아 죄송스럽네요............하아.ㅠㅠ | blu***** | 2015-04-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