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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선배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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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성공 모두에서 배우는 합격의 교훈 임용 선배를 만나다!
임용고사 도전자들의 수험전략, 학습과정과 시행착오, 생활 및 건강관리, 슬럼프 극복 방법등 임용시험 도전과 실패, 합격에 이르기까지 실제 경험담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합격수기 저작권은 ㈜희소교육공동체에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쌤플러스의 공식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합격자 인터뷰 나의 합격 수기 나의 합격 수기
2020 학년도 [미술] 경기
alb***** 20.02.12
#희소모의고사 #기본에충실하기 #키워드인출
■ 시기별 학습방법
[교육학]
1~2월 ▶ 공부하지 않았음.
3~4월 ▶ 교육학은 3월부터 기본이른 대신 심화이론을 수강했습니다. 대학원 수업에서 공부했던것을 토대로 수업을 듣게되니 많이 어렵지는 않았고 강의를 듣고 1시간 정도 복습을 꾸준하게 진행하였습니다.
5~6월 ▶ 교육학은 암기해야 할 범위가 넓지 않아서 키워드 중심으로 내용을 요약해보았습니다. 요약한 자료를 다시 읽거나 하지는 않았고, 내용을 요약해보면서 내가 모르는것들이 어떤 부분인지 이해를 돕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외우려고 하지는 않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들을 먼저 암기하려했습니다.
7~8월 ▶ 기본적인 내용을 우선적으로 암기하고 덧붙여 세세한 부분도 암기하려 했습니다. 기본서를 중심으로 꾸준히 회독했습니다. 이때부터 모의고사를 일주일에 한 번 씩 풀어보면서 암기를 했으나 정확하게 쓰지 못하는 키워드 중심으로 다시 복습했습니다.
9~11월 ▶ 어느정도 기본서 내용이 숙지된 상태에서 10월부터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모의고사를 풀면서 키워드를 바로바로 인출해내도록 연습했습니다. 암기를 해도 곧 잘 잊어버리는 부분은 낱말카드를 활용하여 이동시간에 틈틈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11월에는 강사선생님께서 주신 키워드 요약본을 파일에 넣어다니며 교육학 공부를 하기 전 전반적인 내용을 1시간 정도 눈으로 읽고 시작했습니다. 요약본 중 암기가 덜 된 부분은 암기펜(색이 있는 마카로 글자 위를 칠한 뒤 보색인 투명지를 올리면 글자가 보이지 않는것) 을 활용하여 키워드를 머리속으로 한 번 더 인출하도록 했습니다. 전공 공부량이 많다보니 교육학은 범위를 넓히기 보다는 강사선생님이 알려주신 기본적인 내용만이라도 정확하게 암기하려고 했습니다.

[전공]
1~2월 ▶ 공부하지 않았음.
3~4월 ▶ 4월부터 전공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본강의와 심화강의를 1~2달 만에 들으려고 하다보니 복습은 거의 하지 못하고 하루종일 강의만 듣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닐 때 서양미술사와 동양미술사는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지만 교육론 파트는 공부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한 번 들어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심화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되었지만 복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강의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5~6월 ▶ 전화스터디를 진행하며 배운것들을 복습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기본서와 심화자료를 계속 회독하며 이해하려 했고 그래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참고 도서를 찾아보며 이해하려했습니다. 어느정도 이해가 된 부분들은 손으로 쓰고 읽으면서 키워드 중심으로 암기하려 했습니다.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며 내가 틀린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고, 답지를 기반으로 틀린 이유를 세세하게 분석했습니다. 이론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기본서를 회독하며 문제풀이에서 틀린 부분들을 형광펜으로 밑줄쳐가며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7~8월 ▶ 전국모의고사를 치고 현재 상태를 파악했습니다. 희소에서 진행한 모의고사가 내 상태를 굉장히 꼼꼼하게 분석해주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위치가 대충 어느정도 인지, 내가 놓치고 있는 파트가 어디인지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 했습니다. 이때까지도 기본적인 내용을 우선시하여 기본서와 심화자료를 회독했습니다. 처음에는 회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점차 시간을 단축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9~11월 ▶ 9울부터 직강을 나가면서 현장 분위기에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모의고사도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정확하게 재서 진행해보았고, 현장 분위기에서 내가 어떤 실수를 하는지 체크했습니다. 꾸준히 기본서와 심화자료를 회독했고, 일주일에 한 번은 전체 내용을 읽을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며 계속 오답 과정을 분석하고 다음번에는 비슷한 유형을 틀리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전화스터디도 꾸준히 진행하며 10월까지는 기본적인 내용과 확장되는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11월에는 새로운 내용을 확장하기 보다는 기존에 풀었던 문제들을 다시 한 번 더 풀어보며 중요내용을 정확하게 인출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 시험과 비슷한 시간대에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처럼 연습하려했습니다.

■ 2차 시험 학습방법(면접, 수업실연, 실기 등)
면접은 시험이 끝나자마자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면접스터디를 모집했습니다. 다양한 과목 선생님들과 함께 사이다, 면접레시피 책을 활용하여 문제를 만들어 오고 시간을 재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4명의 선생님들이 각각 시간체크, 태도 관찰, 면접관처럼 질문하기를 하여 실제 면접처럼 대답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계속 연습하였더니 실제 시험에서 많이 긴장하지 않고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는 집단토의도 있기 때문에 시간을 맞추어 집단토의 연습도 하였습니다. 2차 시험 직전에는 수험번호를 통해 같은 면접장에 있을거라 예상되는 선생님들을 모아서 함께 집단토의를 연습해보았습니다. 면접이나 집단토의는 내용적인 부분은 집에서 따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실제로 모여서 연습할 때는 태도적인 부분에서 감점되지 않도록 말하는 속도 조절, 표정연습, 자세 똑바로 하기 위주로 신경썼습니다. 수업실연은 1차 시험이 끝나고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학원 사람들과 스터디를 만들어 진행했습니다. 기출 문제와 학원에서 준 문제를 기반으로 수업지도안을 연습했고, 시간안에 얼마나 조건을 잘 지켜서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집에서 15분동안 실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고 다시 확인하는 식으로 연습했고 나만의 동기유발 방법을 여러가지 생각해서 적용시켰습니다. 스터디원들의 지인을 통해 학교에서 실연을 해보기도 하고 현직 교사들의 피드백도 꾸준히 받고 부족한 점을 고치려했습니다. 실기는 1차 시험이 끝나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경기는 4과목을 보기 때문에 한 과목이라도 부족하지 않도록 선생님들의 말을 잘 듣고 부족한 점을 고치려 했습니다. 실기에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미술학원에 있을때는 그림에만 집중하고 주말에는 면접, 수업실연에 집중하여 시간배분을 철저히 했습니다.

■ 자신만의 공부방법 (수험생활 전반의 Tip 등)
한 달 계획과 일주일 계획, 하루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며 제 능력 안에서 실천 가능한 공부를 하려했습니다. 임용공부는 장기전이다보니 하루하루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의 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고 지켜나간것이 합격의 지름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수험생활은 정말 멘탈관리와 체력관리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공부 자체가 힘들다기 보다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끊임없이 생기기 때문에 수험공부가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쉬어도 쉬는것같지 않은 불안한 나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기를 쓰면서 오늘 하루 힘들었던 부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너무 마음이 좋지 못한 날은 애인에게 힘든 부분을 이야기하며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또 요가를 하면서 멘탈관리와 체력관리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을 하게 되면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데 운동을 하루에 몇분이라도 하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희소/쌤플러스 선생님(강사)의 강의 활용 후기
위상선생님과 장지연선생님의 강의를 믿고 따랐습니다. 위상선생님과 장지연선생님께서 세워주신 공부법과 계획을 최대한 지키도록 노력했고, 강의의 기본서와 심화자료를 기반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이전까지는 인강을 통해 집에서 암기 위주로 공부를 하다가 9월 부터는 직강을 나가면서 실제 시험처럼 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임용은 공부량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이론을 끝없이 확장하다 정작 중요 내용을 놓칠수도 있습니다. 강사선생님들께서 하라는것 위주로 공부했더니 실제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희소/쌤플러스 선생님(강사)께 감사의 편지 쓰기
초수인데도 불구하고 위상선생님, 장지연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좋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의지가 약해질때마다 강사 선생님들께서 올 해 합격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끝까지 열심히 달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2차 준비도 철저히 해주시고 현직 선생님들에게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수업실연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적중률도 높고 합격생이 많은 이유가 다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를 위해 공부하시고 수업을 위해 노력하시는것이 느껴져서 2019년을 믿고 따랐습니다. 위상팀 강의를 수강하였던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초수라고 겁먹지 말고 자신을 믿고 꾸준히 달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잉용 공부량이 많다고 겁먹지 말고 강사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믿고 기본에 충실하도록 노력하세요. 100점을 받아야 합격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암기하고 인출해내는 연습만 하여도 합격점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강으로 수강하는 학생들은 꼭 희소 전체 모의고사를 응시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서 공부를 하면 자신의 위치가 파악되지도 않고 시험장 분위기를 느낄 수도 없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희소 모의고사가 시험 내용을 꼼꼼하게 분석해주기 때문에 남은 기간동안 공부를 할 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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