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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내용
    ‘전문교과’ 교사 양성 사범대학서 퇴출?… 교원양성시스템 개혁 꺼내든 교육부
    • 등록일 : 2021.08.12
    • 조회수 : 2,399

    [한국대학신문 이중삼 기자] 교육부가 교원양성체제 개혁에 나섰다. 중등교사의 양성 규모를 줄이고 교사 배출을 기관별로 특성화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교육부 발표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직업교육과 실용교육의 중요성을 간과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교육부는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 시안’을 지난달 13일 공개했다. 시안에 따르면 앞으로 일반학과에서 교직이수 과정을 밟거나 교육대학원을 졸업해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사범대학 등에서 과잉 배출되는 중등 교원을 줄이기 위해서다. 시안은 교육부가 지난 5월부터 ‘교원 양성 체제 혁신위원회’를 구성·논의해 마련한 내용이다. 교육부는 9월까지 국민 토론회를 실시한 뒤 10월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