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학급 당 학생 수가 OEcd 평균을 웃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교원 단체가 제기하고 있는 `학급당 학생 수 제한`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1`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국내 학급당 학생 수는 OEcd 평균을 상회했다. 초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23명으로 OEcd 평균인 21.1명보다 1.9명 많았고, 중학교의 경우 26.1명으로 평균(23.3명)보다 2.8명 많았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0.1명, 0.6명 감소한 수치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