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서울권역 교·사대생들과 교원단체 등 교육주체들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13일 서울권역 8개 교·사대 총학생회, 서울교총, 서울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 등은 서울교대에서 공동 기자회견(사진)을 열고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외면하는 중앙정부와 국회를 규탄했다. 또 20대 대선 후보들이 이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국회와 교육부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도입하라”며 “기간제 교사가 아닌 정규교원 확충으로 안정적인 공교육을 보장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