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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내용
    울산 교사 2,355명 “교사에겐 교육만”
    • 등록일 : 2021.11.24
    • 조회수 : 1,959
    “교사에게 교육만 맡겨야지 행정업무까지 맡겨선 안 된다.” 해묵은 요구가 단체행동으로 이어졌다. 교육 외 업무를 ‘잡무’로 보는 초중고 교사들이 한목소리를 낸 것이다. 서명지에 서명한 교사의 수가 울산에서 2천355명, 전국적으로 3만266명에 이른다.

    목소리의 주체는 전교조다. 전교조 울산지부(이하 ‘전교조’)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사에게 채용·회계·시설관리 등 행정업무를 부과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사의 직무 범위를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유아교육법 시행령’의 개정을 조직의 힘으로 밀어붙이려는 것이다.


    (이하 생략)
    출처 : 울산제일일보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