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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교육론

    박혜향 선생님

    변하는 수학교육에 맞는 PostMedu 수학교육론 박혜향

    수학교육론박혜향

    수학교육론 박혜향

    약력/저서

     
       
     
     
    수험생 기본 전략
    1. 기출문제 분석으로 정확한 출제경향과 출제영역을 파악한다.
    2. 기본개념과 중요정리를 중심으로 암기위주의 공부에서 탈피하여 철저히 이해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노력한다.
    3. study group을 적극 활용하고 직접 참여하여 차곡차곡 하나씩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
    4. 반복 또 반복하여 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특히 1월~6월까지 자기 자신의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여 6월까지 1차 준비를 끝내고 7월부터는 정리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 7, 8월에 수학교육 내용학 정리를 끝내면 9, 10월에 모의고사를 통해 문제와 내용학의 관련성을 공부하여야 한다. 그리고 11월에 최종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5. 매달 실시되는 모의고사를 통하여 수시로 자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답안 작성 연습을 꾸준히 한다.
    6. 믿어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될 수 있다. 나는 교사가 될 것이다. 수학교사는 내가 꼭 되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질문1) 수학교육론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이 잡히질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전공수학과 다르게 수학교육론은 왠지 뚜렷한 영역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공부하는데 막연하다고 생각하시는 예비 수학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결과 수학교육론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향 잡기가 쉽지 않다고 고민하시지오. 가장 중요한 해결방법은 기출문제를 통해 수학교육론의 영역을 분명히 하는 것 입니다. 기출문제와 현재 대학에서 지도되는 수학교육론은 크게 ‘교육과정’, ‘기초 수학교육론’, ‘문제해결’, ‘수학교육 심리학’, ‘수학교육 평가’, ‘수학교육 공학 및 교구’ 그리고 ‘다양한 수학교육의 학습-지도 이론’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거의 교육학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의 영역을 통해 각각의 파트에 익숙해지려 노력하는 것이 수학교육론의 학습에 선행되었을 때, 기본적인 방향이 잡힐 것 입니다.
     
    질문2) 수학교육론에 대해 어떻게 공부하면 자신감이 생깁니까?
    수학교육론은 수학교사가 되려는 모든 분들과 현재 학교에서 수학을 지도하시는 수학교사들 모두에게 기본적인 교양이라 볼 수 있는 과목입니다. 학생들에게 수학을 지도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수학적인 지식을 전달해주는 것처럼 인식되지만 수학교사는 수학 시간에 학생들의 다양한 측면을 함께 고려하여 전인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안내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에 다양한 수학교육과 관련된 지식을 쌓아야 하는 거구요. 더불어 수학교육론을 공부하면서 자신감을 얻으려 한다면 일차적으로 ‘내가 수학교사이고 나는 지금 우리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실전적인 마음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랬을 때, ‘어떻게 하면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으며 새로운 수학교육 이론을 적용할까’를 고민하게 되고 수학교육론을 공부하는 데에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믿으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진정한 수학교사가 될 것이고 꼭 되어야 한다...’라구요.
     
    질문3)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풀려할 때, 내용은 뭘 원하는지 알겠지만 글쓰기가 잘 안 되서 직접 써야하는 실전고사가 두렵습니다. 특히 우리 수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글 쓰는데 많이 약하잖아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은 많은 교육 끝에 자연스럽게 우리글을 읽고 쓰게 되었지만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약 5살쯤까지는 글을 제대로 읽지도 쓰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까지 누군가의 말을 들으려 노력했고 따라하려 노력했고 맞던 틀리던 반복적으로 주어진 상황에 대답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뒤 교육을 받게 되어 읽는 연습과 쓰는 연습을 하게 되었구요. 결국 무조건 글을 쓰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글을 쓰기까지는 어느 정도 순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들어야 하고 그 뒤에 따라해야 하고 듣고 따라한 것을 스스로 자신의 말로 표현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 후에 자신이 말한 것을 글로 요약하거나 적어보는 것입니다. 꼭 아이들이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겪어왔던 것과 마찬가지로요. 지금 수학교육론 공부를 시작하신 선생님들이시라면 들으시고 따라하십시오. 어느 정도 수학교육론 공부가 진행되고 있으신 분들은 듣고 따라한 것을 누군가에게(자기 자신도 좋지요) 설명하십시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글로 남기시는 겁니다. 만약 시험까지 남은 시간이 부족하여 이 모든 과정을 이행하는 것이 힘들 분들은 글로 쓰는 것을 하기 전에 간단하게라도 ‘누군가 물어본다면 이렇게 설명해주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설명하는 것까지는 해보려 노력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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