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1권 P.70,176 3권 P.443 반두라 관련 사항은 문풀과 모고에서 꾸준히 반복, 강조하셨던 부분이고 교재 내용을 숙지한다면 충분히 쓸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이 갖는 고유한 특징 중 하나가 학습과 수행을 구분하였다는 것인데, 이는 교재 1권과 3권에 반복되어 수록되어 있었기에 감탄하며 쉽게 문항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7-8월 문풀 문제 9-11 모의고사 문제 강조해서 문제로 내 주신 사항 그대로 임용에 출제된 사례입니다. 교수님께서 여러 문제로 나누어 내신 것들이 한 문제로 합쳐져서 출제되었습니다. 이번에 좋은 세계와 내사를 콕 찝으셔서 중요하게 다뤄주셨는데 정말 그대로 나왔습니다. 덕분에 정말 쉽게 풀었습니다.
김**
모의고사 5회치 B_1번에서 좋은 세계 단답 쓰는것이 제시문 지문이 유사한 내용으로 출제되어서 일말의 고민도 없이 답을 쓸 수 있었다.
김**
교재 3권 P.111 9-11 모의고사 문제 이번에 처음으로 TCI를 다루어주시고 추가자료까지 주셨는데 이번 임용에 소름돋도록 TCI가 처음 출제되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자율성척도를 잘 쓸 수 있었습니다. HTP, 강박장애 관련 부분은 수업 시 우유부단 한 면 때문이라고 말씀해주시고 교재에 있던 내용이 떠올라서 고민하지 않고 쉽게 답안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손**
위기와 전념은 꾸준히 트레이닝시켜주셨던 부분이고, 모의고사 사례가 시험문제에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김**
뇌 가소성 내용은 교재를 꼼꼼히 본 사람은 맞출 수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관련하여 모의고사 문제에서도 가소성을 다루셨습니다.
김**
손진기 P. 64,65 이원치 P. 59~61 기출문제에서도 강조하신 부분이고, 교재에 있는 내용을 보기만 했어도 맞힐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김**
한끝 페이지525 폭식장애와 폭식증 차이 중심으로 설명. 기출반복 증명이 된 문제이고 요점도 잘 설명해 주심
김**
모고에서 다루어주셨던 내용이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덕분에 낯설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나**
모의고사에 나왔던 문제출제워딩 그대로 임용문제에 나와서 깜짝 놀랐고, 모의고사를 푸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김**
7-8월 문풀 문제 9-11 모의고사 문제 꾸준히 강조하시고 여러 번 문제로 트레이닝해주신 부분입니다. 중요한 기본개념 위주로 강조해주셨고, 역시나 기본개념을 묻는 문제가 임용에 출제되었습니다. 이 또한 미리 연습이 되어있던 문제였기에 쉽게 답안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김**
교재 1권 P. 501 손진기 P.9 교재의 일부분과 수업 시간에 말씀해주셨던 내용이 지문에 응용되어 그대로 나왔습니다. 손진기에 나와있는 ADHD의 주요증상 중 ‘부주의’와 교재 내용이 떠올라 답안을 잘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김**
교재 1권 90,91,172 하프모의고사 문제 하프모고 문제의 빈칸으로 뚫린 ㄴ이 실제 임용시험에 정답으로 쓰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 외에 충분히 기능하는 사람의 특징은 교재에 2번씩이나 나와 있는 부분이어서 쉽게 쓸 수 있었습니다.
김**
교재 3권 P.57,58,80, 7-8월 문풀 9-11 모의고사 교수님께서 진로정보 관련 설명을 하시면서 노리스, 해치, 앵겔케스라고 학자 이름을 말해주셨는데 학자 이름이 그대로 시험 지문에 출제되어서 낯익은 기억을 더듬어 잘 쓸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모의고사에서 물어보신 바로 옆 개념이 임용시험에 그대로 나왔습니다. (우유부단형 중 계획없는 회피형) 중요하게 강조하시고 문풀과 모의고사에서 다각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집중 암기했던 부분이었고, 또 교재에 영어 표기로 진로 미결정자와 우유부단형이 분리되어 나와있었는데 이를 단서로 헷갈리지 앉고 답안을 잘 쓸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
진로결정자 무결정자는 우유부단형 명칭이요 영문인데 헷갈리지 않게요 개입방안까지 달달 외웠어요
김**
이원치 P.36 이번년도에 이원치를 처음 주셨는데, 거기에 나와있던 세부내용이 임용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었습니다.
이**
하프모의고사 문제 교재 1권 80,82 , 3권 P.439 교재에 함께 나와있던 행동조형과 자기관리 문제가 나와서 교재를 숙지하고 있었다면 너무 쉽게 풀 수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특히 행동조형은 하프모고에서도 다루어주시고 교재에 2번이나 나온 내용이기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김**
6월 전국 모의고사 문제 7-8월 문풀 문제 손진기 48~50P 6월 전국 모의고사 문제가 그대로 임용시험에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때 진단기준 서술 부분에서 감점을 받았었어서 문제가 각인되어있었는데 그러한 경험 덕분에 더 충분하고 안전한 답안을 쓸수 있었습니다. 기출 강의 때에도, 이론 강의 때에도, 7-8월에도 PTSD는 깊이있게 다각도로 여러 문제로 다루어 주셨기에 쉽게 쓸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성실히 듣고 기출기반 암기를 하면 잘 쓸 수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김**
교재 1권 43,44 즉시성은 추가 자료로 연습문제까지 주신 부분이어서 쉽게 쓸 수 있었습니다. 교재에 효과까지 그대로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교재 통독과 암기를 잘 했기에 효과도 잘 쓸 수 있었습니다.
김**
교재 2권 P.171 6월 전국 모의고사 문제 6월 모의고사에서 다루었던 주요 개념이 임용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더불어 임용시험에서 물어보았던 내용도 교재에 [이유]라는 강조 표시로 수록되어 있는 내용이라 교재를 이해 기반으로 암기했으면 충분히 쓸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
교재 3권 P.155 코드타입은 지속적으로 강조하시고, 다양한 코드타입을 문제로 다뤄주시고 기출문제에서도 강조해주셨습니다. F2 상승도 보충자료로 보충척도, 내용척도 해석 어렵다는 내용을 다루어주셨습니다. 교재를 이해 기반으로 암기했으면 충분히 쓸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덕분에 쉽게 쓸 수 있었습니다.
김**
교재 1권 17, 272, 289, 7-8월 문제풀이 기출강의 교수님께서 문풀에서 다뤄주신 보편성 문제는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더불어 ㄱ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은 기출강의에서인지 이론강의에서인지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타 집단원들의 동의를 구하고 동의하면 계속, 한 명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다음회기로 유보하거나 개인상담으로 연계하라”는 말씀이 귀에 들려서 그대로 쓸 수 있었습니다. 비밀보장 예외상황은 이론강의와 기출강의 모두에서 강조하셨던 부분입니다.
김**
7-8월 문제풀이 9-11월 모의고사 78월 문풀 문제와 모의고사 문제 개념이 그대로 나온 사항입니다. 심지어 문풀에서는 서술형 문제로 첨삭까지 받았던 개념이라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시험에 떡하니 나와서 놀랬습니다. 해당 모의고사 문제에서는 아먼드슨 관련 자료를 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모고에서 보았던 낯익은 개념이 임용시험에 나와서 당황하지 않고 비벼쓸 수 있었습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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