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샘을만나합격#장수생한번에합격#다음엔샘들자리!
합격수기 제목 : 헤메던 장수생 이동건쌤 만나고 한 번에 합격했어요!

■ 시기별 학습방법_교직논술
1~2월▶
이 시기에는 논술에 대한 초점 보다는 다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많았던 시기였어요. 다행히 논술은 어느정도 점수가 나와서 교육과정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 시기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자만하는 마음으로 논술은 원래 잘 나오니까 하는 마음에 1-2월에는 논술 공부에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1-2월에 교육과정은 열심히 했지만 논술에는 그닥 초점을 두지 않아서 별로 쓸 말이 없네요. ㅠㅠ

3~4월▶
이 시기 나쁘지는 않지만 완벽하지 못했던 저의 논술의 문제점을 파악했어요. 다른 선생님들보다 논술 구상시간과 적는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에 그 부분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예를들어 저는 구상을 최소 30-40분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 선생님들 처럼 10분의 여유를 전혀 가지지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항상 논술 시간을 맞추기는 하지만 빠듯했어요. 심지어 초수때보다 낮게 나오는 논술점수를 보면서 다른 강사선생님께 들었던 논술 방식이 시험과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때 이동건 선생님의 논술 강의가 저에게 딱 맞는 강의였어요. 잘 읽히고 예쁜 글이 아니라 키워드 중심으로 쳐내야 하는 방식임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키워드 중심으로 적기 시작하니 구상시간도 여유있어지고 실제 점수도 제 논술 점수 중 최고 점수로 만족스럽게 받았답니다^^ 아마 저의 합격에서 상당한 기여는 논술이었어요!

5~6월▶
5-6월에는 솔직히 논술에 소홀했어요. 키워드 중심으로 방향을 잡고 나니까 조금 자만하는 마음도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일주일에 최소 1-2회는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이동건쌤의 논술 중 잘 써주신 모범답안 선생님의 논술과 저의 논술을 비교하면서 다른 점은 무엇인지 찾아보았어요. 또 대부분 맞는 점이 많다면 ‘나 잘하네!’하며 스스로 격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답니다^^

7~8월▶
서서히 정신 차리고 주 1-2회에서 주 2-3회로 논술 쓰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to를 보고 나니 내가 정말 그 to에 들어갈 만한 논술점수 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특히 저는 오히려 초수때 논술이 가장 고득점이었기 때문에 점점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낮아지는 논술에 갑작스러운 불안감이 생겼어요. 20점 논술과 17점 논술이 키워드도 다 들어가있다면 왜 점수가 차이가 날까 내가 보기에는 비슷한데.. 하는 생각이 더 불안감을 키운 것 같아요. 내가 감을 잃어서 그런가 하는 다양한 생각이 힘들었어요. 그때 그럼 그냥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동건쌤이 주신 자료 중 기출에서 20점 맞은 선생님의 글을 그대로 제가 써보면서 감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9~11월▶
To 나오고 나서는 정신 차리고 일주일에 2-3회 기출이나 모의고사 문제를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추어 풀어보았습니다. 어떨 때는 일주일에 5-6회를 모의고사를 보았기 때문에 논술도 자연스럽게 많이 써볼 수 있었어요. 그러나 논술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과정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논술을 쓴 후에는 많이 보기 보다는 키워드를 제대로 넣었는지 확인하고 바로 교육과정 공부로 넘어갔습니다.

■ 시기별 학습방법_교육과정
1~2월▶
장수생이었기 때문에 1월은 멘탈을 잡는데 초점을 두었어요. 2월에 이동건선생님을 유치원임용 카페를 통해 알게된 후 OT강의를 듣고 바로 연간 패키지 결제했어요. 물론 실제 제 점수는 고득점은 아니었지만 당시 생각에는 컷트라인으로 붙은 사람보다는 고득점이 많은 선생님을 통해 안정적으로 합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구나 싶었기 때문이에요. 이전 티오보다 훨씬 줄었던 지금 돌아보니 이동건 선생님을 택한 것이 정말 큰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2월에 시작하였기 때문에 한 달 동안 1-2월에 들어야 하는 강의를 빠듯하게 들으려고 계획을 짜니 저에게는 다른 부정적인 생각이 들 시간이 없어서 더 좋았어요.

3~4월▶
늘어지기 쉬운 계절이죠 ㅎㅎ 감사하게도 저는 직강을 들으려다가 코로나로 인해 직영상반이 된 케이스라 강의가 제공된 후 일주일밖에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없었어요. 일주일이 지나면 보충강의나 유료결제만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반 강제적으로 매주 충실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다시 정신차리고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여유있게 강의 듣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잡아줄 수 있는 시스템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동건 선생님이 이 시기에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자주 말씀해 주셨어요. 중간중간 언급해주시는 모습이 지금의 제 모습과 같아서 힘든 임용시기에도 현실 웃음^^터지면서 즐겁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잘 보듬어주는 스타일도 좋지만 시험 막바지 전이 아니라면 저에게는 오히려 ‘조금더 힘을 내야 하는 시기다.’ 라고 이야기해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시기에는 기출의 중요성을 다시 알게 된 시기였어요. 시험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기출 경향 흐름도 파악해야 하며, 기출도 중요한 기출과 그렇지 못한 기출이 있다는 것도 아는 시기였어요. 여기에 추가로 기출에서 나온 정의가 그 어떤 정의보다 정답에 가까운 키워드라는 것도 합격 당락의 중요한 요인인 것 같아요. 이 시기부터 기출에서 나온 정의를 따로 뽑아서 파트별로 외웠습니다. 특히 이 시기에 모은 정의 모음은 9-11월에 아주 유용했어요.

5~6월▶
이 시기에는 구조화자료를 충실히 하려고 노력했어요. 정말 공부가 하기 싫을 때에는 구조화 A라도 전체적으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두었습니다. 물론 이 구조화 A는 아이패드로 스캔하여서 매주 새로운 빈칸에 채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1-2월에 받은 개론 구조화A 다 하고 이번주 의사소통 배웠으면 신체운동,의사소통까지 채우는 것입니다. 지금생각났는데 이동건쌤이 주신 누리과정 엑셀 파일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타자치고 외우는 것은 기존과 비슷했지만 채점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었는데 그 시간이 사라지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7~8월▶
이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사전 티오는 너무 적게 나오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도 많았던 시기였어요. 티오도 나오지 않고 늘어지는 시기였어요. 저는 늘어지면서 위로받는 것보다 조금 버겁다고 느껴지는 계획을 세우고 다 하지는 못해도 돌려보자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니 오히려 동기가 유발되었어요. 예를들어 개론과 각론을 6파트로 나누고 이 6파트를 월화수목금토에 최소한 한 번은 보자는 생각으로 돌렸어요. 개론 : 사상, 발달, 놀이, 교사, 부모, 평가ㆍ 복지 각론 : 신, 의, 사, 예, 자, 교육과정 이렇게 했으면 월 : 사상, 신 화 : 발달, 의사 수 : 놀이, 사회 목 : 교사, 예술 금 : 부모, 자연 토 : 평가, 복지, 유아교육과정론 일 : 미뤘거나 다 채우지 못한 공부 마무리, 할 수 있다면 2차 준비 -이것을 공부가 잘 된다면 구조화 빈칸 채우기+기본서 돌리기 -적당히 공부가 된다면 기본서만이라도 돌리기+구조화 되어있는 것 읽기라도 하기 -공부가 안 되는 슬럼프 시기라면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구조화만이라도 채우기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또한 이 때 제 기억으로 진도별 모의고사 시기였는데 기존 간단한 구조화 자료에 이동건선생님이 PPT로 다양한 설명을 추가해 주셨어요. 강의를 들어야 그 추가 설명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9~11월▶
이 시기에는 이동건쌤의 도움과 더불어서 다른 희소 선생님의 강의도 희소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되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어요. 예를 들어서 배쌤의 7-9월 강의 전체를 1주일안에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이때 늘어지기 쉬운 마음이 바뀌고 일주일 안에 들어야 한다는 동기가 부여되면서 이동건쌤과 배쌤의 강의에서 서로 없는 부분이나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는 부분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공통된 부분은 정의쓰기에 집중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의를 내 나름대로나 기출에서 나온 의미를 뽑아서 강의를 들으러 갈 때나 스터디카페를 갈 때 TTS로 만들어서 들으면서 다녔어요. 특히 설명을 많이 넣어야 했던 이번 시험에는 이 방법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2차 시험 학습방법(면접,수업실연, 실기 등)
교직적성 심층면접▶
다른 선생님들 수기처럼 기출과 주제별로 매일 돌렸습니다. 감사하게도 같은 동기 중 함께 경기에 1차 합격한 선생님이 계셔서 오전에 경기 기출 서로 한 번씩 해보고 오후에 주제별로 면접을 진행해 보았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면접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같은 임용 수험생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서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같은 수험생은 마음이 많이 가기 때문에 좋은 쪽으로 피드백하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저는 가족에게 면접을 보여주었을 때 가장 떨리고 구성원이 많아서 다양하고 직설적인 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부정적인 피드백은 가족에게 가장 많이 받았어요 ㅎㅎ

교수학습지도안/수업실연▶
저는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벤져스나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가족에게도 보여주고 저와의 차이점을 찾아보면서 실제 현장 선생님들과 저의 차이를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추가로 경기는 지금까지 놀이중심을 추구하였기 때문에 특정 수업영역 보다는 놀이중심도 놓칠 수 없었어요. 이 때 유튜브가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놀이중심 수업 유형은 학원에서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중요했어요. 예를 들어 자유놀이 수업 방법으로는 유튜브에서 놀이나눔을 통해 아이들과 놀이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a,b그룹과 상호작용(관찰, 시간ㆍ공간지원, 제안하기, 질문하기 등)을 한 후 다시 a그룹과 상호작용하며 유아들의 변화를 언급해주는 방식이 저에게는 가장 잘 맞았어요. 이 방법을 중점으로 수업을 진행하니 자유놀이가 나와도 어렵지 않고 정말 즐기는 마음으로 수업실연을 했습니다.^^ 그래서 스터디원과 수업할 때는 오전에는 경기 기출을 통해 놀이중심을 실연하고 오후에는 각 수업 유형을 1-2개씩 하고 개인적으로 1개 하여서 총 3개씩 모든 유형을 일주일 안에 돌려보고자 했어요. → 물론 이건 계획이고 7-80%밖에 지킨 주가 많아요 ㅎㅎ 그래도 놀이중심 실연은 매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추가로 임용 카페를 보면 도와주려고 하시는 현직 선생님들이 정말 많아요. 이 시기는 도움이 가장 절실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선생님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시고 긍정적인 피드백도 해주셔요.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보며 따끔하게 이야기해주시는 선생님, 따뜻한 위로를 해주시는 선생님등 다양한 선생님께 연락드리고 피드백을 받았어요. 이 선생님들께 연락을 드리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학부 시절에는 학교에 적극적이지 않았지만 이 시기에는 학교에도 적극적으로 연락하여 선생님과 교수님의 도움도 받았어요. 원래는 수줍은 성격이지만 이 시기에는 ‘더 이상은 못한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최대한 철판을 깔고 진행했어요. 이렇게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과정에서 더욱 자신감도 얻고 다른 사람에게 나를 보여주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진 것 같아요.

전반적인 학습 방법이나 꿀팁▶
임용 카페에서 종종 합숙하시는 선생님들을 보았는데 정말정말 그 방법 추천합니다. 저는 저 포함 2명이서 막바지 1주일 전 합숙하며 매일 3-4세트를 하였어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저녁 12시 어떨 때는 새벽 1-2시까지 돌려도 4세트가 한계더라구요.. ㅠ 특히 마지막에는 목이 위험할 것 같아서 2-3세트가 한계였어요. 서로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늘어질 때 서로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잡아주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시간적으로 낭비되는 시간 없이 온전히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 자신만의 공부방법(슬럼프 극복, 체력관리 등 수험생활 전반의 TIP)
개인적으로 저는 혼자서 아무 일도 없이 공부하는 것이 맞지 않았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암울한 시기를 꼽자면 아이들을 아예 만나지도 않고 공부에만 몰두했던 시기인 것 같아요. 저는 저의 이런 모습이 매우 파괴적이라 생각되어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 갔습니다. 저에게는 가장 부담없이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교회 유치부였어요. 물론 그만큼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러나 n수였기 때문에 내용보다는 적용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내 자신이 아이들을 안 만나니 너무 힘들었어요. 감사하게도 다른 선생님들께서 저의 사정을 아시고 많이 배려해주시고 도와주셨어요. 아이들과 만나면서 내가 공부한 내용이 이런 뜻이겠구나 느끼고 특히나 2차 준비에 다양한 아이들의 특성을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교회 유치부는 직업이 아닌 봉사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비난보다는 칭찬과 격려가 많아서 부담없이 저의 자존감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임용고시는 교사를 선발하는 특수한 성격이 있는 만큼 공부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의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한 것 같아요. 오히려 아이들을 만나고 제 슬럼프가 극복되고 힘들지만 보람있고 더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 합격에 도움이 된 선생님과 강의 활용 후기는?
유아이동건
이동건 선생님의 구조화와 기출분석은 저에게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물론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도 저에게 잘 맞았어요. 저는 쓴 소리를 들어야 할 때는 들어서 저의 삶을 돌아보는 과정이 정말 필요한 학생이었어요. 선생님께서 종종 일주일 평균을 월-토로 보는 것이 아니라 월-일로 보고 나눴을 때 8시간이 안 된다면 안심하면 안 된다고 하시는 상황이 늘어질 때마다 제 머릿속에 멤돌았어요. ㅎㅎ 항상 어제 10시간, 12시간 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했다가도 선생님의 ‘어우! 그러면 안 돼요.’라는 모습이 떠올라서 다시 스터디카페로 가서 공부했습니다 ㅎㅎ

유아배지윤
선생님~ 깔끔하고 쉬운 강의 감사드려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잘 하고 있나?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방황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희소/쌤플러스선생님(강사)께 감사의 편지 쓰기
이동건쌤~!!! 제가 합격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ㅠㅠㅠ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정말 큰 도움을 얻고 힘이 되었습니다. 구조화와 기출분석에 선생님께서 많은 수고를 해주셨고 그 덕분에 이번 시험에서 너무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어요. 작년 한 해 이동건쌤을 알고 만난 것이 가장 큰 기쁨이네요! 선생님의 쓴소리와 격려가 저에게 힘든 임용 시간동안 현실 웃음을 터지게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멘탈이 흔들릴 때도 선생님께서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멘탈을 잡으려는 모습을 보며 함께 다시 시작해보고자 노력했어요. 카페에서도 올려주신 진심어린 응원 참 감동이었습니다. 가족도 알 수 없는 어려움을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진짜로 울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펑펑 울었어요 😭😆 제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선생님의 노력이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후배에게 전하는 메시지
선생님들~ 너무 잘하고 계셔요.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에 대해 더 잘 알아가고 사랑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기대하는 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가능했어요. 저도 이 도움을 나누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고 계신 선생님! 이번 자리는 선생님의 자리예요! 현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