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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7
#보건 임수진#경기합격#초수합격 합격수기 제목: 경기초 보건 초수 8개월공부, 인강 최종합격
■ 시기별 교직논술/교육학 학습방법
1~2월▶
교육학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하기때문에 강사님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이해하려고했습니다. 전체적인 목차를 익히고 용어를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8과목중에서 5과목을 중점적으로 학습했습니다. 목차를 보고 교육과정에 어떤내용이 있는지 아는 과정을 거칩니다. 강사님을 믿고 인강을 듣고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뒤에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론을 학습을 하는 시기입니다.
3~4월▶
강의는 듣지 못하고 짝스터디 선생님과 범위를 정하고 전화인출을 시작했습니다. 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암기하고 백지인출이나 구두인출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강사님이 내주시는 문제를 출력하여 문제를 풀면서 적용을 합니다. 당연히 외우고 또 까먹습니다. 하지만 계속 반복하고 익숙해지도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백지 인출을 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짝스터디 선생님과 아침 9시 시간을 정해두고 전화로 외운범위를 인출 했습니다
5~6월▶
강의는 듣지 않고 단권화된 강사님의 책을 바탕으로 계속 인출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1-10페이지 인출하고 다음날 한번 눈으로 훑고 11-20 페이지 진도를 나가면서 누적 복습을 했습니다. 이때 아무리 암기를 잘했다고 해도 일주일 뒤면 당연히 까먹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까먹지 않게 계속 주기적으로 봐주면서 익숙함을 유지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들었던 강사님은 청킹을 잘이야기 해주셨는데 계속 반복하면서 외웠습니다. 하다보면 입에 붙어서 자연스럽게 내용을 말할 수 있게 됩니다.
7~8월▶
본격 모고가 시작됩니다. 외웠던것 이론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면서 적용하고 교육학 논술 형식을 익혀가는 과정입니다. 이때 심적으로 여유도 있고 문제형식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가집니다. 그리고 모범답안을 확인하면서 답변 적는 방법을 익힙니다. 그리고 잘외웠다고 생각했던것도 문제를 보면 이런 답을 적어야한다는 것을 이해를 못합니다. 하지만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반복하면서 외웁니다.
9~11월▶
계속 까먹지 않게 전화스터디로 인출을 계속합니다. 조금만 안봐도 금방 까먹습니다. 최대한 복습 주기를 짧게 하면서 유지합니다. 또한, 모고 시간을 정해놓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생각보다 바로 인출이 잘되고 긴장이되서 기억도 잘안납니다. 이 체감을 계속 느끼면서 연습을 합니다. 모의고사를 매일 오전 9시에 시간을 정해놓고 1시간동안 풀고 매기고 책을 펴서 다시 이론공부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에 전화 인출을 합니다. 계속 무한반복을 합니다. 그리고 교육학 답안 작성시 서 본 결을 정해놓습니다. 만능틀을 만든 후 본론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안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괄식으로 적는것이 중요합니다. EX>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이다. 둘째~이다. 이를 통해 ~할수 있다
■ 시기별 교육과정/전공 학습방법
1~2월▶
일을 하고 있어 복습하지 못한채 강의만 들었습니다. 용어와 전체적인 범위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밀리지 않게 듣는것만으로도 잘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양에 압도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가 없으신분은 미리미리 한국사를 취득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제공해주신 1년 커리큘럼을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임수진 선생님이 제공해주신 암기노트를 출력하여 외워지지는 않지만 계속보면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합격 수기를 찾아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3~4월▶
임수진 선생님의 강의 진도에 맞춰 짝스터디 선생님과 전화 인출을 합니다. 책을 토시틀리지 않고 이해하고 외우겠다는 마음으로 외웁니다. 그리고 구두로 인출을 합니다. 이때 스트레스 받고 힘들지만 외워둔다면 시험 전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기출을 바탕으로 요약해주신 암기노트를 계속 반복하여 외웁니다. 지금 외우듯이 공부를 하면 시험 1-2달전에는 자연스럽게 인출 될수 있습니다.
5~6월▶
3-4월때처럼 계속 공부합니다. 임수진 선생님의 강의 진도에 맞춰 짝스터디 선생님과 전화 인출을 합니다. 책을 토시틀리지 않고 이해하고 외우겠다는 마음으로 외웁니다. 그리고 구두로 인출을 합니다. 이때 스트레스 받고 힘들지만 외워둔다면 시험 전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기출을 바탕으로 요약해주신 암기노트를 계속 반복하여 외웁니다. 지금 외우듯이 공부를 하면 시험 1-2달전에는 자연스럽게 인출 될수 있습니다.
~8월▶
모의고사가 시작됩니다. 실제 시간을 측정하고 모의고사를 풀고 짝스터디 선생님과 밴드에 업로드를 합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의 모범답안을 확인하고 다시 외웁니다. 스터디쌤과 다시 문제에 대한 질문을 하고 구두로 인출을 합니다. 이과정에서 자연스레 2-3번의 복습이 되면서 반복이 됩니다. 모고에서 기출위주로 문제를 내주십니다. 긜고 계속 반복되는 주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를 바탕으로 학습을 합니다
9~11월▶
이때는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새로운것을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익숙해졌던 교재를 가지고 짧은 복습 주기를 가지면서 까먹지 않기 위해 계속 반복합니다. 그리고 카톡 문제 스터디를 통해 전범위 무작위 복습을 실시합니다. 이동시간에 틈틈이 보면서 상기 시켜줍니다. 끝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7-8월 9-11월 모고 문제를 바탕으로 누적 복습을 실시합니다. 또한 1~4권을 빠르게 회독합니다. 이는 임수진 선생님이 제공해주신 효과적인 회독표를 바탕으로 회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2차 시험 학습방법 (면접, 수업실연, 실기등)
교직적성 심층면접▶
1차 시험 끝난 후 바로 스터디를 구했습니다 집단 토의를 대비하여 6명을 구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개별 면접만 진행되었습니다. 다행히 2차 면접 경험이있으신 선생님의 의견에 따라 면접 스터디의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일단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면접 시연을 시작했습니다. 반복하고 동영상 촬영을 하여 자신의 모습을 피드백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교수학습지도안/수업실연▶
1차 시험 끝난 후 바로 스터디를 구했습니다 집단 토의를 대비하여 6명을 구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개별 면접만 진행되었습니다. 다행히 2차 면접 경험이있으신 선생님의 의견에 따라 면접 스터디의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일단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면접 시연을 시작했습니다. 반복하고 동영상 촬영을 하여 자신의 모습을 피드백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전반적인 학습 방법이나 꿀팁▶
Youtube 통해 자신의 교육청의 합격 후기를 찾아봅니다.
- ebs 미래교육 플러스, 보거니쌤, 햄튜브 선생님의 영상을 참고하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책인> 사이다 (경기도 시
책 위주) 를 바탕으로 문제에 답을 모범답안을 만들어봅니다. 이때 면접 스터디에서 답변을 하다보면 자신의 입에 붙어
가장 자신있는 보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됩니다. 면접 스터디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그를 바탕으로 수정합니다
- 저는 마지막 면접스터디까지 면접원들에게 수정이 필요하다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면접날에는 대기동안 계속
답변을 스스로 구상하고 머리속으로 되뇌어 보고 자신감 있고 큰목소리로 말했습니다 - 면접때 주눅들지 않고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공부방법(슬럼프 극복, 체력 관리 등 수험생활 전반의 TIP)
[슬럼프 극복] - 친구들은 만나지 않았지만 남자친구와 매주토요일마다 데이트를 했습니다. 맛있는것 먹고 여행도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날 공부를 못한다는 불안감을 있습니다. 하지만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노는걸 추천드립니다. [체력관리] -다니던 필라테스를 6월달까지 다녔습니다. - 자신이 평상시에 좋아하는 운동 일주일에 3번은 상반기동안 추천드립니다
■합격에 도움이 된 선생님과 강의/교재 활용 후기는?
#보건 임수진
임수진 선생님의 강의 커리큘럼만 따라간다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할경우 강의를 무조건적으로 듣기보다는 제공해주신 강의 자료를 활용해서 나만의 공부 시간을 가지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 쓰기
임수진 선생님 여러강사님중에서 강의력과 좋은 후기를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에 최종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배에게 전하는 메시지
여러분들 임용시험은 노력한다면 누구나 할수 있는 시험입니다. 저도 똑같이 울기도 울고 마음도 나약해졌던 나나들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인다면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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